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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0일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관하, 양덕숙 감사는 2017년도 구약사회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전반적인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 활성화와 1층 강의실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임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부회장, 안혜숙 부회장, 김은주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박명희 약학위원장, 이연경 한약위원장, 남인혜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21 17:05:07김지은 -
의료계 "보건소장은 의사가"…복지부 앞 집회 예고의료계가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정당성을 주장하기 위해 집회를 열 계획이다. 집회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세종시 보건복지부 청사 두 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장소 당 30명씩 약 60여명 의사가 집회에 참여한다. 의료계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보건소장의 의사 우선임용을 차별행위로 판단하고 복지부에 지역보건법 개정을 권고한데 대해 반발중이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앞서 바른정당 박인숙 의원을 만난데 이어 양승조 보건복지위원장을 만나 보건소장 의사 우선임용 입장을 전달했다. 추 회장은 "법에서 보건소 본연 업무로 규정한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의사가 보건소장을 맡는 것이 타당"하다며 "제2의 메르스 사태를 막기 위해서도 의사 보건소장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양 위원장도 "인권위 권고사항에 대해서는 존중하지만 현재도 의사가 아닌 직종이 보건소장이 되고 있으며 보건소장의 의사 임용률이 40% 정도 밖에 되지 않는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신중 검토해야 할 사항이며 국회도 관심을 갖겠다"고 답했다.2017-07-21 16:59:05이정환 -
한의협, 박능후 장관 환영…의료기기문제 해결 촉구한의계가 보건복지부 박능후 신임 장관 임명을 축하하는 동시에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21일 논평을 통해 "박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해결 의지를 피력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문제가 조속히 실현되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한의학 분야 건강보험 점유율이 4%에도 못 미치는 실정을 지적했다. 공공의료 역시 국내 국립의료기관 중 한의과 설치 기관이 3곳에 불과해 문제라고 했다. 한의협은 "환자 진료 편의성 향상을 위한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2014년 12월부터 논의됐지만 아직까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며 "박 장관이 특정 직능 눈치보기나 보건의료계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 입장에서 한의계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2017-07-21 15:21:25이정환 -
서울시약, 윤종록 원장 강연회 열고 약사미래 조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정책위원회(부회장 하충열·위원장 노은선·최진혜)는 지난 19일 대회실에서 회원 7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윤종록 정보통신산업원장 초청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최근 정보통신기술 인프라에 소프트웨어 역량이 결합되면서 새로운 가치가 창출하고 변화하는 환경을 인식하고, 보건의료 분야에서 약사·약국의 대응을 고민해보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약사회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지면서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환경 변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윤종록 원장은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는 특정 분야에만 매몰되지 않고 융합적이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하다"며 "지능형 정보통신기술 등장과 변화의 흐름에서 약사들이 미래 방향성을 찾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환 회장은 "보건의료와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에 따른 신기술은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을 위한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환경 변화를 올바로 인식하고 전문성을 강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연을 맡은 윤종록 원장은 KT부사장, 미국 벨연구소 특임연구원,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등을 역임한 바 있다.2017-07-21 14:23:38강신국 -
3차 제조·수출입업체 약사 연수교육 9월 28일 열려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17일 3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또 2차 의약품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연수교육과 제7기 PYLA 교육 결과를 보고했다. 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개최한 제7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결과, 우수학생 10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PYLA 교육결과 평가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차기 PYLA에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3차 의약품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은 오는 9월 28일 개최하기로 하고 교육신청은 9월 18~22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창과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www.kpaips.com)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다. 올해 마지막 4차 연수교육은 12월 7일 개최될 예정이다. 황상섭 위원장은 "연수교육 등 상반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수 있도록 힘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3차, 4차 연수교육 등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17-07-21 12:35: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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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감사수감…감사단 "깔끔한 회무 진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19일 상반기 정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박성진·이애형)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총평에서 이애형 감사는 "얼마 전 진행된 선배님과 함께하는 삼계탕데이 개최 등 깔끔한 회무 진행에 감동했다"며 "앞으로의 많은 회무와 사업추진을 위해 쉬어가는 것도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 감사는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아주대 약대생 실무실습과 관련해 대학측의 기여도 필요하다"며 "예를 들어 건강페스티벌 참여 등 본회가 참여하는 행사에 인력지원 등 상호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박성진 감사는 "예산대비 지출이 균형적으로 이뤄졌고 내실 있게 집행됐다"며 "신상신고 미필회원과 회에 가입되지 않은 비회원 가입독려와 각급 임원 소명의지 가질수 있도록 외부 활동 시 최소한의 활동비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팜코카드 세입이 감소되는 상황으로 문화복지사업이 지장을 받지 않도록 운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감사에는 박성진, 이애형 감사, 한일권 회장,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총무위원장이 배석했다.2017-07-21 12:23:52강신국 -
젊은약사 개국막는 요인...약국장 세대교체 '아직은'약국 거래 비수기, 7·8월 휴가철이 됐다. 이맘 때면 약국을 이전하거나 양수를 원하는 약사들이 약국 매물을 많이 내놓고, 가을이 오면 양도·양수가 활발해지는 게 일상적인 패턴이다. 그럼에도 젊은 약사들은 개국이 힘들다고 말한다. 안정적인 약국 자리가 많지 않다는 것은 모두 공감하지만,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 개국을 원하는 약사들의 발목을 잡는 요인은 무엇일까. 약국업체들은 약국장 세대교체가 됐다고 보고 있다. 베이비부머 세대 활발하게 약국을 열었던 세대의 은퇴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지금부터 5~10년 사이 고령의 약사들이 은퇴하고 그 자리에 젊은 약사들이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며 "약국 프랜차이즈나 관련업체에도 젊은 약사들의 개국 문의가 크게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현장에는 이견도 있다. 은퇴 시기가 아직 멀었다는 의견이다. 한 약국 중개업체 관계자는 "고령이라 해도 근무약사를 두고 무리 없이 일하기 때문에 은퇴하고 약국을 내놓으려는 약사가 생각보다 많지 않다"며 "결국 건강이 악화돼 현실적으로 약국 운영이 불가능해져서야 약국이 매물로 나온다"고 말했다. 또 불법 브로커와 컨설팅 업체의 횡포가 늘어난 탓도 있다. 이들로부터 크고 작은 피해를 입은 약사들 대부분이 경험이 적고 나이가 어린 약사들이다. 인천의 한 젊은 약사는 "개국을 하기까지 다수의 브로커를 만나봤지만, 신빙성 있고 믿을 만한 매물은 거의 없었다"며 "이들은 약국이 잘 되는지는 관심이 없다. 오히려 경영이 어려워 빨리 매물이 나오면 더 반긴다. 웃돈을 얹어 또 다른 약사를 찾아 나선다"고 지적했다. 약국 중개업체 관계자는 "피해를 입으면서도 약사 역시 브로커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브로커와 컨설팅이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약국을 구하는 약사와 팔려는 약사의 입장 차이 때문인데, 팔려는 약사는 단 얼마라도 더 많이 받기 위해 브로커를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관계자는 "약사는 돈을 줄 때 부당하다 느꼈더라도 약국을 팔려고 하면 다시 그 브로커에게 연락하기 마련"이라며 "매우 복잡한 시장논리가 얽혀 있어 그 사이에 불법 중개업자들이 활개를 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약국 매물을 중개하는 공신력 있는 매개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으나 아직 현실적인 대안은 없다. 한 지역약사회장은 "실제 피해사례를 근거삼아 정치권이나 관련 단체들과 접촉하면 해결점이 나오지 않겠나"라며 "의원과 결탁한 브로커, 약사 피해는 지금 약사들에게 가장 시급하고도 절박한 문제"라고 호소했다.2017-07-21 12:15:00정혜진 -
조찬휘 회장 사퇴촉구 서명한 분회장 85명은 누구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사퇴촉구에 서명한 분회장 85명 명단이 공개됐다. 이현수 전국분회장협의체 대표(경기 하남시약사회장)는 21일 기자간담을 갖고 분회장 명단을 발표했다. 충남, 충북, 대전 지역 분회를 빼고 13개 지부 분회들이 동참했다. 85명 소속 지부를 보면 서울 17명, 경기 15명, 강원 6명, 경남 9명, 경북 3명, 광주 4명, 대구 7명, 부산 11명, 울산 2명, 인천 5명, 전북 4명, 전남 1명, 제주 1명 등 총 85명이다. 서울은 서초, 강남, 송파 등 강남 3구가 모두 참여했고 전체 24개 분회 중 7곳을 제외하고 다 참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성남, 수원, 고양 등 4대 거대분회가 모두 조 회장 자진사퇴에 힘을 실었다. 부산과 경남도 11개, 9개 분회가 각각 동참했다. 85개 분회는 전체분회(224곳)의 38%지만 회원수는 2만52명으로 전체 신상신고 회원 3만3547명의 60%다. 이현수 협의체 대표는 "분회장들 사이에서 명단을 공개하는 쪽으로 결정이 났다"면서 "이러한 분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더 중요한 것은 회원약사들이 지지를 해주니까 분회장도 서명 하는 것"이라며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회원들도 우리 분회장은 서명을 했구나 혹은 안했구나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프레임싸움이나 진영논리로 몰고 가고 있는데 대의원들의 판단이 사퇴권고인 만큼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게 분회장들의 생각이다. 이미 발표한대로 회무거부, 회비납부 거부, 대회원서명운동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7-07-21 12:14:59강신국 -
경기마퇴-한양대 약대, 약물 오남용 예방 공조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한양대 약대(학장 최한곤)와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에 양 기관은 대학 내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예방사업과 마약 없는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해 교육·연구·인적·정보교류에 대한 상호 유기적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최한곤 학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만들어 마약 퇴치 사업에 임하는 약사들의 조언을 전해듣고 싶다"고 전했다. 김이항 본부장은 "최근 대학 내에서도 다양한 마약이 유통 및 오남용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이런 부분을 약대생들이 주도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협약식을 통해 약사가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한곤 대학장, 최경식 부학장, 및 학생 대표와 김이항 본부장, 박지영 홍보위원장, 한덕희 치료재활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7-21 12:12:49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상공회의소 약국임대 적극 개입해야"경기 안산시약사회 감사단이 상공회의소 약국 임대차 입찰공고에 적극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9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년 상반기 분회감사를 수감했다. 김철수, 김덕진 감사는 연수교육, 자선다과회, 전지워크숍 등 상반기 많은 대내외 행사를 성실하게 수행한 집행부를 치하하고 특히 경기도 학술대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낸 것은 자랑할 만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감사단은 여전히 대부분의 회무가 집행부 안에서만 이뤄지는 행사로 여겨지고 있어 회원들과의 소통과 의견 수렴 수단을 확충할 것을 주문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회가 회원들을 대신해 유형무형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만큼 회계학의 기본 개념체계에 완전히 부합하는 회계정보를 언제든지 제공할 준비를 해야 한다"며 "회관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덕진 감사는 "최근 상공회의소의 약국 임대입찰공고에 대해 교섭력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약사회의 입장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회원들을 대신하는 기관이니 만큼 적극적으로 대외 업무에 임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 감사는 또한 "PM2000의 업그레드에 대하여도 회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약사회가 준비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두 감사의 주문에 따라 하반기에도 성실하게 회무에 임하겠다"며 "재능 있는 우리 분회의 젊은 회원들을 찾아 상임이사회의 위원으로 위촉하고 이를 통해 약사사회의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2017-07-21 09:42: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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