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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확대방안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는 25일 장승배기 인근 한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점검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문제란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 및 세이프약국 참여,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자선다과회 등 여러 사업들이 여약사위원들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 참여 확대방안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문 부회장은 약국경영과 여약사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해외 약국 견학을 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상임이사회에서 탁구동호회 결성이 확정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17-07-26 21:04:25강신국 -
서울약대 교수진 보직임명…이봉진 학장 연임이봉진 교수가 서울대 약학대학 학장에 연임됐다. 이 학장은 서울약대 종합약학연구소장직과 약학교육연수원장직도 역임한다. 성상현 부교수도 서울약대 교무부학장을 연이어 맡는다. 학생부학장에는 강건욱 교수, 연구부학장 오정미 교수가 신규 임용됐다. 26일 서울약대는 교수진 보직변경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약학과장은 송준명 교수에서 권성원 교수로, 제약학과장은 박성혁 교수에서 노민수 교수, 천연물과학연구소장은 신종헌 교수에서 이상국 교수로 변경됐다.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직은 이정원 교수, 약초원장직은 김진웅 교수가 각각 연임됐다. 보직 임명 내용에 따르면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과 약초원장을 제외한 보직의 임기는 오는 27일부터 2019년 7월 26일까지다. 종합약학연구소 부소장 임기는 오는 8월 5일부터 2019년 8월 4일까지다. 약초원장은 오는 9월부터 2019년 8월 31일까지 새 임기가 주어진다.2017-07-26 17:29:59이정환 -
의료계 "국회 결핵예방법, 정부 예산투입 필수적"의료계가 국회 발의된 결핵예방법에 대해 의사 책임이 높아지는 만큼 정부 예산도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의무실시하는 결핵 공중보건 사업의 책임과 비용을 동네의원 원장에게만 전가시키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견해다. 26일 대한의사협회는 "병의원 등 집단시설 종사자 결핵채용검진 의무화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지원책이 미흡해 질병관리본부에 의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결핵검진 등을 실시하는 기관이나 학교의 장이 직원 채용 시 1개월 이내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매년 결핵검진을 정기적으로 시행하도록 의무화하는 게 결핵예방법 골자다. 의협은 법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개인당 4만원~5만원에 달하는 검사비를 동네의원에게만 부담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정부가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만 의무를 부여하면 정책참여도가 낮아지거나 이탈하는 의사가 발생하게 될 것이란 설명이다. 의협은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야 정책 성공률이 높아진다. OECD국가 중 결핵후진국 오명을 쓴 우리나라에서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서는 정부가 움직여야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특히 채용 시 결핵검진에서 확진을 받은 사람이 받게 될 고용취소, 사회적 편견 등 불이익을 해소할 현실적 개선책도 필요하다"고 했다.2017-07-26 14:32:20이정환 -
지부장들 "비대위 구성…조 회장 거취 기소여부로 판단"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가 조찬휘 회장의 말한 검찰 조사결과 이후 거취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사실상 수용했다. 다만 의장단 산하 비대위 구성을 제안해 사법적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조 회장의 2선 후퇴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지부장협의회는 25일 회의를 열고 7.18 임시 대의원총회에서 결정된 회원의 뜻을 반영, 대한약사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지부장협의회는 대한약사회 정상화를 위한 입장문을 채택하고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회원 모두는 임시 대의원 총회 결과(불신임안 부결, 사퇴권고안 가결, 직무정지가처분안 가결)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또한 "대한약사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의원총회 산하 의장단이 구성하도록 하고 다만 조찬휘 회장의 거취는 사법적 판단(기소)이후에 한다"고 제안했다. 협의회는 "분회장 협의회를 비롯한 회원들의 충정을 이해한다"며 "대한약사회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지부장은 "지부장별로 사안을 보는 온도차가 너무 극명하다"고 귀띔했다. 또 다른 지부장은 "조 회장이 회의에 참석해 전국약사대회 개최, 혁신위원회 참여 등을 제안했지만 별다른 결론은 없었다"고 말했다.2017-07-26 13:47:55강신국 -
강서·양천구약 '가출소녀 돌봄약국' 선진화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와 양천구약사회는 지난 24일 '가출소녀 돌봄약국' 간담회를 열었다. 돌봄약국을 운영중인 11명의 강서구약 회원들과 양천구약 10여명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시약 김정란 부회장 주관으로 가출소녀 돌봄사업 관련 취지와 효과적인 홍보방향,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소녀 돌봄약국은 오랜 노숙과 결식등으로 기본적인 건강권도 보호받지 못하는 가출 청소녀들을 위해 서울시 24개구 모든 분회가 운영중이다. 약국 출입구에 소녀 돌봄약국 간판을 표시해 접근이 쉽도록 했다. 아파도 의약품 구매가 어려운 청소녀들에게 간단한 약을 제공하고, 가출위기 청소녀들이 약국 방문시 약사 전문성을 살려 상담한다. 건강 문제 등 위급한 구호를 요청할 경우 서울시청소녀건강센터 등의 청소녀보호시설과 연계해 의료지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강서구 소녀 돌봄약국 ▲메디팜푸른약국 ▲발산그랜드약국 ▲까치프라자약국 ▲곰달래약국 ▲진약국 ▲메디팜21세기약국 ▲봄약국 ▲벼리약국 ▲우정약국 ▲수팜수약국 ▲화곡메디칼약국 ▲해맑은약국 ▲한솔약국 ▲새서울약국 ▲더블유약국 양천구 소녀 돌봄약국 ▲경남약국 ▲대우실로암약국 ▲문화약국 ▲가까운온누리약국 ▲예인약국 ▲한약국 ▲목동세계로 ▲은혜약국 ▲제일약국 ▲미림약국 ▲내외약국 ▲보리약국 ▲신월시장약국 ▲월드약국 ▲엄마손약국 ▲팜코리아약국2017-07-26 12:34:02이정환 -
"야간약사 뽑기에는"…달빛어린이병원·약국 '고전'야간·휴일에 어린이 환자가 발생할 경우 부모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도입된 달빛어린이병원·약국이 도입된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달빛어린이병원 참여 병의원과 약국가에 따르면 소비자들 만족과는 달리 참여 요양기관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되고 있다. 실제 달빛어린이병원의 경우 지난 2014년 도입한 이후 현재 전국 18개소만이 운영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서울, 경기 4곳, 부산 3곳, 대구, 충북, 전북, 경북, 제주 1곳, 경남 2곳이다. 울산, 충남, 대천, 인천, 강원도 등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도 많아 보편적 복지제도에는 못미치는 형편이다. 인근 약국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달빛어린이약국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현재 총 29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정 병의원인근 2~3곳의 약국이 주말, 공휴일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되는 곳이 일부고 대부분은 병원이 지원하면서 주변 약국 한곳이 자원해 운영하고 있는 형태다. 사실상 지정 병원 인근 약국들이 참영 중인 만큼 지역에 지정 병원이 갖춰져 있지 않은 경우 그 지역 주민들은 야간의 달빛어린이병원과 약국의 소아의료, 약료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것이다. 복지부 지원 확대했지만…경영 부담에 자진 취소하는 의원 이번 제도의 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올해부터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범위와 지원기간 등을 무제한으로 늘렸지만 사실상 병원, 약국의 신규 신청은 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복지부는 종전 병원 중심의 운영형태를 의원급 의료기관의 순환당직, 연합운영 등의 형태로 다양화하는 한편 올해부터는 별도 공모기간 없이 달빛어린이병원과 약국을 상시 모집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지원금 역시 참여 병원과 약국으로 확대됐다. 올해부터 야간·휴일에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를 진료한 달빛어린이병원과 달빛어린이약국에는 야간진료관리료와 야간조제관리료가 지급됐다. 달빛어린이병원의 주당 진료시간에 따라 8540원에서 1만680원까지, 달빛어린이약국 야간조제관리료는 2110원으로 책정됐다. 하지만 이미 규모가 갖춰져 있는 병원의 경우 운영이 용이하지만 동네의원에서 야간, 주말 진료를 이어가기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는 게 참여 의원들의 중론이다. 추가 진료를 위해 의사를 한두명은 추가로 고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공정위에서 문제를 제기했던 일부 의사단체의 압력도 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을 취소하게 한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4년∼2016년 달빛어린이병원 사업에 참여한 총 17개 병원 중 7개 병원이 사업을 취소했다. 한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우리 지역에 총 3개 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운영하다 지난해 2개가 사업을 취소했다"며 "운영 중인 곳은 그나마 병원급이다보니 유지가 가능하지만 취소한 2곳은 의원급인 만큼 인건비와 추가비용 등에 따른 경영적 부담을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안다. 그 의원들이 취소하면서 덩달아 인근 약국도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자의반, 타의반' 신청 약국…야간 약사 구하기 어려워 이들 병의원의 경우 평일에는 저녁 11시에서 12시까지 운영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모두 근무하는데 더해 병원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부 병원은 주말에도 저녁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는 형편이다. 병원이 평일, 주말 없이 늦은시간까지 진료를 하는 만큼 인근 약국들의 자의반 타의반으로 달빛어린이약국에 참여하며 추가 근무를 진행하고 있었다. 병원과 약국 간 협의를 통해 진행 중인 곳도 있지만, 협의가 되지 않은 경우 약국은 병원과의 관계를 고려해 울며겨자먹기 식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형편이다. 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을 신청해도 인근 약국에서 함께 참여를 하지 않아 허가가 나지 않은 사례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참여 약국들은 올해부터 약국에도 가산금이 책정되면서 예전보다 경영적 측면에서의 부담은 상당부분 덜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달빛어린이약국은 달빛어린이병원에서(지정한 운영시간 내 진료에 한함) 발행한 처방전에 따라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에 대해 야간 및 휴일에 조제가 이루어진 경우 2180원의 야간조제관리료가 별도 산정된다. 달빛어린이약국으로 지정되면 18시 이후 3일치 내복약 기준으로 야간가산 조제료 6970원에다, 2110원이 추가돼 9080원을 받을 수 있다. 소아과 3일치 내복약 주간 조제료는 5600원이다. 하지만 밤 12시까지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노동강도, 추가 인건비 등을 감안하면 수지타산을 경우 맞추고 있다는 약국도 있다. 그나마 병원 인근에 약국이 여러곳 신청돼 있는 경우 서로 협의해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을 각각 나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지만 한곳만 신청된 경우 한 약국이 일주일내내 저녁 늦은시간까지 약국을 운영해야 하는 형편이다. 야간이나 주말에 근무할 근무약사를 채용하는 것 역시 약국들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달빛어린이약국 참여 중인 한 약사는 "평일 야간에 근무할 약사를 채용하고 있는데 지원이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요즘 여름휴가기간이라 더 채용이 안되는 것 같은데 채용이 안되면 약국장이 고스란히 그 업무를 다 감수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다. 지방의 다른 약사도 "근무약사가 필요한데 야간에 별도 약사를 채용하는 인건비 등 관리비를 제외하고 나면 수지타산이 겨우 맞을 정도“라며 ”병원과 관계 때문에 운영 중이기는 하지만 계속 운영 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2017-07-26 12:20:03김지은 -
세종신도시 1년새 약국 39.5% 증가…53곳 개설지난 1년간 세종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 약국이 39.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복도시건설청이 공개한 최근 1년간 신도시 지역 업종 별 편의시설 증가 추이 통계에 따르면 약국은 38곳에서 53곳으로 15곳이 증가해 39.5%의 증가율을 보였다. 병의원은 113개에서 157개로 44개(38.9%)가 늘어, 약국 다음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료기관 종별 증감현황을 보면 ▲치과 41개(+8) ▲한의원 35개(+11) ▲내과 12개(+1) ▲소아청소년과 12개(+2) ▲이비인후과 12개(+5) 등이었다. 처방이 나오는 내과, 소아청소년과, 이비인후과 등을 합치면 36곳으로 약국보다 숫자가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올해 6월말 기준 전체 편의시설 수는 6962곳으로 지난해 6월말(5318곳)보다 1644곳(30.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인구는 13만 7463명에서 16만8096명으로 3만633명(22.3%)이 증가해 연간 증가율에서 편의시설이 인구보다 8.6%p 더 높은 셈이다. 내년부터는 대형 편의시설이 속속 문을 연다. 우선 이르면 2018년 상반기에는 대평동(3-1생활권)에서 대형유통점인 코스트코 세종점이 개점하고 2019년에는 ▲도담동(1-4생활권)에서 500병상 규모의 세종충남대병원 ▲소담동(3-3생활권)에서 250병상 규모의 외과전문병원(힘찬병원) ▲어진동(1-5생활권)에서는 세종시내 첫 비즈니스호텔인 베네키아호텔(417실)이 각각 문을 열 예정이다. 안정희 행복도시건설청 고객만족지원팀장은 "대형유통점과 종합병원, 호텔 등이 잇달아 문을 열 내년 이후에는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2017-07-26 12:17:19강신국 -
센트룸 등 건기식 브랜드 유통다각화...업계 향방은?건강기능식품 중 유명 브랜드들이 잇따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변경해 유통망을 넓히는가 하면 브랜드 제품명을 변경해 새로운 제품을 론칭하는 곳도 있다. 중소업체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건기식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유명 브랜드의 움직임에 경쟁업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울러 시장 판도에도 영향을 미칠지 미지수다.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세계적인 제약사 화이자의 대표 OTC '센트룸'. 화이자는 '센트룸'을 일반의약품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를 변경, 최근 일반 유통에 돌입했다. 화이자는 ▲멀티비타민 포 맨 ▲멀티비타민 포 우먼 ▲실버 포 맨 ▲실버 포 우먼 등 건기식으로 허가받은 품목을 H&B스토어 '올리브영', 오프라인 대형마트 '코스트코', 온라인몰 'GS샵'을 통해 유통한다고 밝혔다. 종합비타민 중 우리나라에도 약국에서 오랫동안 판매하며 인지도를 높여왔고 약국 전용제품을 따로 출시한다는 계획에 업계의 관심이 상당하다. 최근들어 가장 눈에 띄는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은 대표 브랜드 '브이에스엘3(VSL 3)'을 '드시모네'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8월부터 유통한다고 밝혔다. VSL 3은 프로바이오틱스 붐을 이끈 품목 중 하나로, 약국에서도 상담을 통해 꾸준히 판매됐다. 바이오일레븐은 VSL 3 대신 '드시모네'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론칭한다. 'VSL'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명으로, 원료를 최초로 개발한 박사의 이름이 바로 '드시모네'다. 바이오일레븐은 드시모네 박사와 손잡고 최근 국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새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바이오일레븐 측은 기존 'VSL 3' 제품을 순차적으로 '드시모네'로 교체해나갈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갱년기 여성을 타깃으로 한 백수오 제품도 새롭게 홈쇼핑 시장 문을 두드린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는 3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백수오 궁'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과거 18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홈쇼핑 성공 사례로 꼽혔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의지다. 과거 '가짜 백수오' 사태로 백수오시장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시장 전체를 침체에 빠뜨렸던 내추럴엔도텍이 신뢰 회복에 나서 재기에 성공할 지 관심사다. 내츄럴엔도텍 측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국내 최초로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라며 "식약처 뿐 아니라 미국 FDA, 캐나다 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허가 심사를 통과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2017-07-26 12:09:49정혜진 -
내츄럴엔도텍 '백수오', 2년만에 홈쇼핑판매 재개내츄럴엔도텍(대표 장현우)의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백수오 궁'이 2년 만에 홈쇼핑에 복귀한다. 내츄럴엔도텍은 오는 31일 오전 6시30분부터 105분간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백수오 궁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짜 백수오 사태 이후 2년 만의 홈쇼핑 복귀다. 내츄럴엔도텍에 따르면 백수오 궁의 주 원료인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스트로지®)'이 토종약초 백수오를 사용한다는 점과 국내와 해외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은 것이 이번 론칭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2017-07-26 10:15:3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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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위원들과 약사회 사태 대응방안 논의서울 관악구 약사회(전웅철회장)는 지난 21(금)일 분회회관에서 제7차 상임위원회 및 제1차 반장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전웅철 회장은 참석한 반장들에 "약사회의 중심이 되어 약사회와 회원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하며 활동비를 지급했다. 이날 분회는 올해 자선다과회로 모여진 성금을 청소년 장학금, 환경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지원,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체험 등에 활용하기로 협의하고 이번 장마로 비가 샜던 옥상계단을 방수처리 하기로 협의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은 대한약사회 임시총회 과정에 관해 설명하고 임원들과 향후 대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2017-07-26 09:32: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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