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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감사단 "회원 권익보호 최선 다해달라"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7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감사단(손현우, 노인화 감사)은 위원회별 사업 및 상반기 주요 회무추진 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감사단은 올 상반기에도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회원소통과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손현우, 노인화 감사와 한동원 회장, 황종인·강성희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권세웅 문화체육단장, 전성표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28 14:49:10강신국 -
약정원, 덕성·중대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마무리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은 덕성여대와 중앙대 약대생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실습 교육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시행했다. 올해로 5년차인 약학정보원의 약대 실무실습은 6년제 약대 재학생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국내외 의약 학술 정보와 약국 전산프로그램 등 보건의료정보화 관련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에는 ▲의약품 및 학술 데이터의 구축과 관리 ▲의약품 낱알식별 등록 업무 ▲약국 정보화와 보험청구프로그램 ▲지역의약품 안전센터와 연계한 유해사례와 의약품 부작용 보고 ▲복약지도용 픽토그램 실습 등이 포함됐다. 실습에 참여한 덕성여대 백제윤 학생은 "약학정보원 실습을 통해 의약품 정보의 구축 과정부터 올바른 활용, Pharm IT3000을 이용한 급여청구와 약국경영시스템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었고 정책연구소의 연구과정, 의약품안전관리센터의 부작용 관리 체계도 알아볼 수 있어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경험을 통해 앞으로 약사로 살아가면서 부딪힐 수 있는 정보 부족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양덕숙 원장은 "예비 약사들이 약학정보원의 교육과정을 통해 의약정보와 약국 IT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이해를 높여 빅데이터 시대에 앞서가는 전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약정원에서 할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17-07-28 13:47:23강신국 -
과표 3억 초과 '슈퍼리치 의약사' 세율 40% 추진과세표준 3억원을 넘는 '슈퍼리치 의약사'들의 세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와 여당은 27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초대기업과 초고소득자에 대한 증세 등 세제개편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충분한 논의를 거쳐 세율 적용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여당은 3억 원 초과 5억 원 이하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을 지금의 38%에서 40%로 2%p 올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당정협의에서는 연소득 5억원 초과시 부과되는 세율을 42%까지 높이는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세표준 금액은 매출액과 다르다. 경비, 비용 등을 모두 빼고 사업자 가져가는 실제 수입을 의미한다. 즉 연간 실제 수입이 3억원을 넘어야 40% 최고세율 구간에 포함된다는 이야기다. 약국장이 연소득 3억원을 넘기는 경우는 많지 않을 것이라는게 세무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전체약국의 3% 이내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임현수 회계사는 "문전약국의 소득률을 4% 정도로 본다면 100억원을 해야 4억원 정도가 과세표준인데 과표 3억원을 넘기는 약국장은 많지는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업의원은 사정이 달라진다. 비급여 매출이 높은 성형외과, 비만클리닉의 경우 3억원을 넘는 곳이 상당수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정부는 당정협의에서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다음 달 2일, 확정된 세제개편안을 발표할 예정이다.2017-07-28 12:29:02강신국 -
임대료 폭등 등 약사가 주목해볼 상가시장 이슈는?올해 상반기 전반적인 상가 분양 시장이 활성화를 보인 가운데, 하반기에는 일부 부동산 정책 개선과 맞물려 부동산 시장에도 일부 변화가 따를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수익형부동산전문기업 상가정보연구소는 28일 올해 상반기 상가시장 이슈와 하반기 전망을 내놓았다. 약국 분양과 임대 등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개국 약국가에서 참고하면 좋을만한 내용을 정리해봤다. ◆아파트 단지내 상가 관심 'UP'=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단지 내 상가의 인기행진이 이어졌다. 평균 낙착률이 예정가 대비 180%를 넘어섰고, 하남미사신도시와 화성동탄, 화성봉담 등에선 낙찰가가 200%fmf 넘는 상가도 속출했다. 연구소는 LH 단지내 상가의 경우 대규모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어 상가 투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최근에는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대료 폭등…'젠트리피케이션'에 내몰리는 상인=최근 서울에서 핫한 이태원의 경리단길, 망리단길 등에 원주민을 비롯한 기존 상인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새 상권이 형성되거나 쇠락한 상권이 부활하는 과정에서 급등한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해 원주민이나 기존 상인이 내쫓기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의 명소로 꼽히는 삼청동이나 가로수길, 홍대거리, 경리단길, 성수동 등이 대표적이고 최근에는 서울 망리단길에 이어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울산 꽃리단길 등이 해당된다. 최근 이곳에서 오랜 기간 영업을 했던 일부 약국의 경우도 높아진 임대료를 감당못하고 약국 자리를 내놓거나 폐업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연구소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통해 임대료 급등을 막고, 영세상인과 청년 창업자들이 저렴하게 입주할 수 있는 별도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며 "구도심을 살리는 도시재생 뉴딜 사업이 새정부의 화두로 부상한 만큼 도시재생과 젠트리피케이션 억제란 상충된 부분을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이라고 밝혔다.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초읽기=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이었던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분석된다. 개정안에는 계약갱신청구권 행사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늘리고, 임대료 상한 한도를 기존 연 9%에서 5% 이하로 낮추는 방안이 포함됐다. 또 상가임대차 계약의 90%이상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환산보증금을 올리고, 임대료 과다인상 억제와 시장에서의 불공정 해위 감시 규제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연구소 측은 "법안이 발표되면 기존 상가임대차보호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상인들의 고충이 해소되고 기존 제도의 형평성 논란도 일부 사그라들 것으로 보인다"면서 "반면 정작 매출이 취약한 영세상인에 돌아가는 혜택이 미미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하반기에는=하반기에는 수도권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 상가 공급도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주목받았던 서울 마곡지구와 하남 미사신도시 등에 이어 동탄2(남동탄)신도시, 다산신도시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상가정보연구소 이상혁 선임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는 전반적으로 상가시장이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며 "상가임대차보호법 등 상반기 정책 이슈들이 하반기 투자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2017-07-28 12:27:31김지은 -
프로포폴 환자 사망, 자살 위장후 시신 버린 병원장향정신성 의약품인 프로포폴을 투여한 뒤 환자가 숨지자 자살로 위장해 시신을 바다에 버린 병원장이 검거됐다. 28일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사체유기·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거제 소재 한 의원 원장 A(57) 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일 오후 3시께 의원에 온 40대 여환자에게 프로포폴을 투여했다. 그런데 약을 투여한 지 수십분이 지났을 무렵 환자는 심정지로 숨졌다. A씨는 주사실에 숨진 환자를 계속 눕혀놓고 의원 접수실 직원이 퇴근한 뒤 인근 렌트카 업체에서 차량 1대를 빌렸다. 이후 환자 시신을 차에 옮겨 싣고 장소를 물색하다가 다음날인 5일 오전 4시께 통영시 용남면의 한 선착장 근처 바다에 시신을 버렸다. 선착장에는 평소 환자가 복용하던 우울증 약과 손목시계 등을 올려두고 자살한 것처럼 위장했다. 통영해경은 당일 오후 1시께 한 주민의 신고로 시신을 발견, 수사에 착수했다. 단순 자살로 볼 수도 있었지만 피해자가 통영에 연고가 없는데다 주점에 근무하는 점 등에 비춰 주변 CCTV 확보에 나섰다. 통영해경은 사건현장 주변 CCTV 영상에서 비가 많이 내린 새벽시간에 현장에서 약 32분간 머물다 떠난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운전자가 피해자가 내원하던 병원장인 사실을 발견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시신을 옮기는 장면이 찍힌 병원 건물의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 병원 내 CCTV 영상을 삭제하고 피해자 진료기록을 조작해 경찰에 제출하는 등 증거 인멸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시신을 유기한 장소 주변에 숨진B씨가 복용하던 우울증 약과 손목시계를 남김으로써 우울증에 의한 자살로 위장한 사실을 적발했한 통영해경은 25일 A씨를 검거했다. 통영해경은 "추가 피해자가 있는지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7-28 11:46:3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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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017년 상반기 회무 감사 수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26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회무 감사를 수감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2017년 상반기 회무 및 위원회 사업실적, 회계사항 등을 살펴보고 업무관리 세부사항을 확인했다. 아울러 광진구약사회 자가 회관 마련, 나눔사업,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활동, 약국경영 개선사업, 회원편의 사업, 지역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현황을 검토했다. 이어 2017년도 상반기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와 상반기 사업 현황 및 하반기 사업계획순으로 질의 응답이 있었다. 신동현·강현주 감사는 "집행부 노고를 알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2017-07-28 11:10:16정혜진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자체감사 마쳐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올해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영지, 김동근 감사는 상반기 특별회계, 결산자료를 비롯해 각 위원별 사업실적 등을 점검했다. 특히 최근 정영숙 회장이 기획해 실행에 옮긴 '젊은 약사의 모임' 자리를 자주 마련해 줄 것과 회무 집행에 분주한 집행부를 격려했다.2017-07-28 10:24:56이정환 -
중랑구약, 부작용보고 참여 약국 31곳 격려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26일 상반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약국 31곳으로 방문했다. 김위학 회장은 약국에서 '의약품 부작용 관리 우수 협력약국 현판'과 참가상을 전달하고, 부작용 보고 최다 우수 약국 3곳에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중랑구약사회 의약품 부작용 대화방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25일 70세 이상 선배 약사들을 찾아 과일 선물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원로선배님들께서 회무에 보여준 높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하다"고 말했다.2017-07-28 10:06:43강신국 -
용산구약, 청소년 약물오남용교실 후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방학 중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교실'을 찾아 학생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격려했다.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한 청소년 약물오남용 예방 교실은 26일과 27일 이틀간 용산구보건소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3시간 진행됐다. 이병난 회장은 보건소를 찾아 학생들에게 간식을 후원하고 약물오남용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했다.2017-07-28 09:12: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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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 지도력 상실…8월3일까지 사퇴 결정하라"명예회장,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조찬휘 회장은 "회원에 대한 지도력을 상실했다"며 8월 3일까지 사퇴여부를 결정하라고 압박했다. 27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임시총회 후속조치를 위한 회의에서 명예회장,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는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 결정사항을 보면 임시총회에서 의결된 회장 사퇴권고안은 지속적으로 유효하며 회장 사퇴를 강력히 권고한다고 적시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회장직 사퇴에 대해 8월 3일까지 답변을 해야 하고 임시총회에서 결의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관한 건은 사퇴요구가 받아들여지 않으면 변호사를 선임해 즉각 시행한다고 했다. 이같은 결정문에는 김희중·한석원 명예회장, 문재빈 의장, 이호우·양명모 부의장, 박호현·옥순주·권태정·이형철 감사, 이원일 지부장협의회장의 친필 서명이 담겨있다. 이들은 "대한약사회 혼란은 조속히 종식돼야 한다"면서 "조찬휘 회장은 그동안 정관을 위반하고 투명하지 못한 회무를 집행해 오늘의 혼란을 초래했고 이미 회원에 대한 지도력을 상실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 회장은 더 이상 대한약사회장직을 수행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명예회장,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강도 높은 결정을 내리면서 조 회장도 사면초가 위기에 놓였다. 조 회장이 8월 3일까지 사퇴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회장직을 유지할 경우 지부장협의회가 제시한 비대위 구성이 급물살을 타고 회원약사 차원의 조 회장 퇴진운동도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2017-07-28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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