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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몰-'복지몰', 더샵-'빅데이터 사업' 이벤트 풍성온라인몰이 8월을 맞아 여름에 맞는 특색 이벤트에 나섰다. 특히 데일리몰과 더샵은 그동안 여느 온라인몰이 시도하지 않았던 복지몰과 빅데이터 사업에 나서며 출시 기념 이벤트로 약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미그룹 HMP몰은 외품업체 7곳이 참여한 의약외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나혼자판다'라는 이름의 코너를 개설, 도매업체가 돌아가며 세일 품목을 내거는데, 8월 한달 간은 세화약품이 매주 월요일 아침 9시부터 59가지 일반의약품을 최대 8%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그간 식품과 생활용품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해온 HMP몰은 '여름 보양식'을 테마로 전복, 삼계탕, 추어탕 등을, '여름밤 야식'을 주제로 간식거리를 함께 판매한다. 더샵은 8월에도 출석 스탬프 이벤트를 이어간다. 헬스인팜, 대성생활건강, 제일헬스케어, 지케이팜, 이팜 등이 참여하며 스탬프를 모으는 회원들에게 1~5주차에 따라 다른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3M 공식 판매업체 이팜은 넥스케어 증정 이벤트를 병행한다. 눈에 띄는 것은 빅데이터 사업이다. 더샵은 약국 매출 추이와 제품 판매동향 데이터를 제공하는 빅데이터 사업에 돌입, 향후 각 약국의 주문 내역을 분석해 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한다. 본격적인 사업에 앞서 100개 약국에 대해 참가 신청을 받았다. 데일리몰은 '온라인 복지몰'을 론칭, 7일부터 운영에 돌입했다. 데일리몰에 회원가입한 약사라면 누구나 또 한번의 가입으로 복지몰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품 뿐 아니라 문화, 여행, 티켓, 건강검진, 도서 등 무형의 서비스도 최대 80%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오픈기념 이벤트로 선풍기 등 전자기기를 비롯해 LG전자 가전 기획, 롯데시네마 영화 예매권, WMF 조리도구 기획전을 운용하고 있다. 또 여행가방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팜몰 역시 예치금 이벤트를 지속한다. 8월 신규 가입 약국에게 예치금을 증정하고, 한달 간 구매 금액에 따라 추가 예치금을 증정한다. 또 8월을 맞아 한 달 동안 매일 당일날 88번째 주문한 고객에게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트콘을 선물한다. 팜스넷은 8월 한달 간 제이웰팜 등 9개 의약외품 입점업체가 건기식과 의약외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일동샵은 국민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2만원 할인, 행사 기간 중 횟수는 무제한으로,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나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또 8월 한달 간 이팜 등 의약외품업체에서 주문금액에 따라 최대 주문액 10% 까지 예치금을 적립해준다. 한 업체에서 주문한 금액이 100만원 이상일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팜스트리트는 8월 한달 간 하나카드와 연계해 주문액에 따라 바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주문서를 작성해 하나카드로 결제할 경우 10만원 이상은 2000원을, 30만원 이상은 6000원을 할인해준다. 선착순 종료될 수 있다. 또 자체브랜드인 5Why의 구강용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이벤트를 지속한다.2017-08-08 12:14:45정혜진 -
성동구약, 지역 어린이 대상 약국체험교실 운영서울 성동구약사회 (회장 김영희)는 지난 7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꿈나무 건강 축제'에 참여해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고 400여명의 관내 초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약국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성동구가 관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 및 직업체험교육을 위해 본회가 성동보건소와 함께 계획하고 후원하는 행사다. 약국체험교실에서는 처방조제 실습과 의약품 올바른 사용 교육이 이뤄졌으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터닝메카드, 헬로우 키티, 카카오프렌즈 등 캐릭터 비타민과 일회용 밴드를 선물로 나눠줬다. 행사장에서 약국체험교실, 가상 음주 체험관, 성동건강놀이터, 금연 홍보관, 심폐소생술 체험교실 등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건강 부스가 다양하게 운영됐으며 초등학교 방과 후 공부방, 관내 13개 지역 아동센터 및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김영희 회장은 "건강과 직업체험 교육을 위해 꿈나무 건강 축제에서 약국체험교실을 운영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 한다"며 "어린이 건강관리 통합교육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건강상담 프로그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8-08 10:36:09정혜진 -
연매출 10억 넘은 중대형약국 세 부담 늘어난다연매출 20억원이 넘는 대형약국에 적용되던 성실신고확인제도가 내년부터 연매출 15억원, 2020년부터 연매출 10억 이상 약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여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중대형약국의 세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가 지난 2일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 따르면 성실신고확인제도 적용대상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현행 성실신고확인제 적용대상은 약국 등 도소매업은 연매출 20억, 의원 등 서비스업은 연매출 5억원 이상이 기준이었다. 그러나 적용대상이 2018년~2019년에는 약국 등 도소매업은 연매출 15억원 이상으로 조정되며 2020년 이후에는 연매출 10억원 이상으로 낮아진다. 마진이 없는 약값이 포함되는 약국 매출 특성상 연매출 10억원으로 성실신고대상이 확대되면 상당수 약국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된다. 의원 등 서비스업은 2018~2019년 연매출 5억원 이상으로 현행대로 유지되다 2020년 이후 3억 5000만원 이하로 대폭 낮아진다. 성실신고확인 제도란 국세청 등 과세관청의 역량만으로는 정확한 소득파악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들의 성실한 세금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고안한 일종의 민간세무조사 제도다. 연간소득이 일정 금액 이상인 고소득 개인사업자들의 경우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할 때 세무사 등에게 미리 신고내용의 적정성 여부를 확인 받아야 하고, 세무서에 세금과 함께 세무사로부터 검증 받은 '성실신고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또한 사업자들은 성실신고확인서를 받기 위해 세무사 등에게 기존 장부기장 수임료 외에도 150만원 이상의 비용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금액기준 하향 조정으로 중소기업 및 소규모 개인사업자들까지 세무사에게 내야할 비용이 늘어나는 셈이다. 이에 정부는 성실신고확인제도를 새로 적용받는 사업자의 성실신고 확인비용 부담에 대한 대책도 내놓았다. 성실고확인비용이 평균 150만원 정도 발생하지만 세액공제 등을 통해 대부분 지원된다는 것이다. 즉 성실신고 확인비용의 60%는 세액공제(현행 100만원 → 120만원)를 통해 직접 지원되며 성실신고 확인비용의 필요경비 인정에 따른 납부세액 감소 효과도 발생한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150만원의 성실신고 확인비용 발생하면 소득세율 35% 적용시 필요경비 인정효과 35%(52만 5000원)+세액공제 효과 60%(90만원)+지방소득세 감면효과 14만 2000만원 등 156만 7000원의 지원효과가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정부는 성실신고확인자에 대해 의료비·교육비 세액공제가 허용되는 만큼 추가적인 소득세 경감 발생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2017-08-08 06:28:51강신국 -
고수들의 카톡대화로 본 약국 숙면상담 '노하우'2017-08-08 06:23:00정혜진 -
달라진 상권, 문닫는 약국…젠트리피케이션의 역습서울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던 20년된 약국이 최근 문을 닫았다. 굳게 닫힌 약국 셔터에는 점포 임대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이 걸렸다. 주변에 이렇다할 의원 하나 없지만 이 자리에서 20년 넘게 약국이 운영됐던 것은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낮은 임대료와 유동인구에 따른 일정 수준 매출이 보장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터줏대감으로 자리를 지키던 이 약국이 결국 문을 닫은 데는 임대료 인상이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했다. 2배로 뛴 임대료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었기 때문. 이 약국이 문을 닫고난 후 일각에선 최근 사회적 이슈인 '젠트리피케이션'을 떠올리고 있다. 젠트리피케이션은 낙후됐던 구도심이 번성해 중산층 이상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이르는 용어다. 이전 압구정 가로수길이나 삼청동 주변, 최근 이태원 경리단길, 망원동 망리단길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 지역이 뜨면서 기존보다 많은 손님이 찾아오고 상권이 활성화 되면 자연히 임대료가 상승하기 마련이지만, 이를 악용해 일부 건물주나 임대인들이 상가 임대료를 지나치게 인상하고 있다는 점이 대표적인 젠트리피케이션 폐해로 꼽힌다. 한국감정원 최근 발표에 따르면 경리단길의 경우 2015~2017년 동안 경리단길 상권 임대료는 10.16%나 올라 전국 최고 임대료 인상률을 기록했다. 이같은 사회적 현상과 맞물려 관련 지역에서 10년 이상 운영하던 터줏대감 약국들의 경우 인상률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임대료 인상을 경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상 수치는 차이가 있고, 다소 터무니 없는 인상폭이 제시되는 경우가 있지만 문제는 인상된 임대료를 기존 업종이나 점포가 감당할 여력이 있느냐는 것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문닫은 약국을 두고 젠트리피케이션을 떠올리고 많이 문의도 온다. 하지만 이 약국의 경우 수치상 임대료가 2배 올랐지만 기존 서울 지역에서 평균 이하의 임대료를 20년 동안 내 왔다"며 "이번에 인상된 임대료도 현재 경리단길 내 다른 점포와 비교해선 낮은 수준인 것으로 아는데 그런 면에서 이 약국이 젠트리피케이션의 피해자라고 바로 연결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 전문가는 "경리단길이 핫해지고 일부 임대인이 지나치게 임대료를 인상한 것은 사실이다. 극소수는 10배 이상 인상시킨 것으로도 알고 있다"면서 "문제는 기존 상가가 핫해진 그 지역에 걸맞는 자생력을 갖추고 있는지 여부다. 문닫은 약국의 경우도 20년 넘게 별다른 변화없이 예전 약방 형태를 고수해 왔던 것으로 안다. 해당 업종이나 그 점포가 그 수준에 맞는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면 자연도태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경리단길에는 이번 문을 닫은 약국 외 3~4곳의 약국이 더 운영 중이고, 지역이 뜨면서 이곳들의 임대료도 일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약국들은 이번에 문 닫은 약국보다 후미진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인상폭이 크지 않았고, 인근 의원이 한 두곳은 있어 비교적 경영이 안정될 수 있었다는 게 이곳 약국가의 설명이다. 이 지역 한 약사는 "이태원의 인기와 더불어 경리단길이 뜨면서 그 범위가 점점 주변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 현상은 서울 강남이나 홍대 부근, 최근 망원의 사례까지 다양하다"며 "문제는 기존 약국이 뜨는 상권에 발맞춰 경영에 변화를 주며 자생력을 갖추고 있었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안타깝지만 약국의 자생력에는 주변 병의원의 처방전도 일정부분 영향을 미치는것은 사실"이라며 "그만큼 별다른 변화 없이 매약 위주로 20~30년 한자리에서 운영하더 고령 약사들의 약국은 운영이 더 힘들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8-07 12:58:43김지은 -
연수교육비 유용 검찰 고발 수면위…조 회장 '모르쇠'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자진사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이제 연수교육비 2850만원에 대해 추가 고발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여기에 의장단-감사단 등도 11일 회의를 갖고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건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한다. 사실상 의장단-감사단의 요구를 조 회장이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미 전국분회장협의체는 지난 4일 진실규명과 처벌을 위해 연수교육비 유용건을 추가로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공언했다. 광복절 이후 검찰 고발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온다. 조 회장이 보낸 대회원 서신과 의장단이 요구한 입장표명 자료가 불속에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연수교육비 유용건은 지부장이나 분회장, 관련 약사단체들도 고발에 부담을 안고 있는 사안이었다. 즉 연수교육은 복지부 위탁을 받아 대한약사회가 진행을 하는데 지부나 분회 회무의 동력원이 된게 사실이었다. 만약 검찰고발에 의해 연수교육비 집행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확인되면 복지부 약사회 위탁업무에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회장의 대회원 서신과 입장문 발표를 본 분회장들은 더 이상의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모양새다. 서울지역의 A분회장은 "약국에 도착한 서신을 보니 뻔뻔함의 극치를 보는 것 같다"며 "회비로 전국 2만개 약국에 이런 편지를 보낸게 말이 되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남의 B분회장도 "이제는 분회장들도 물러나기 힘든 상황이 됐다"면서 "약사회를 바로 잡기 위한 대의원들의 결정을 마녀사냥이라는 표현을 쓴 대한약사회장을 인정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고 주장했다. 결국 전국약사대회 취소를 결정한 대한약사회는 전국약사축구대회도 정상대로 개최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이미 상당수 지부가 축구대회 보이콧 의사를 밝힌 상황이다.2017-08-07 12:29:39강신국 -
기업들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확산…약국도 '관심'고용노동부 권장으로 기업들 간 전자근로계약서가 확산되고 있어 약국도 손쉽게 전자근로계약서를 활용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고용노동부는 전자근로계약서 도입을 권장하고자 지난해 8월 '전자근로계약서 확산을 위한 도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 전자근로계약서 확산을 위해 몇몇 기업들과 MOU를 체결했다. 전자근로계약서는 스마트폰& 8231;PC에서 쉽게 작성하고 전자 상에서 서명한 후 전송, 편리하게 교부할 수 있고 보관과 확인이 쉽다는 장점이 있다. 또 온라인 구인& 8231;구직 사이트에서 사업주들이 기재하는 시급& 8231;근무시간 등 공고내용을 토대로 자동으로 근로계약서를 만들 수 있고, 보관& 8231;확인& 8231;출력이 쉬운 장점도 있다. 일반적으로 근로계약서는 서면으로 작성해 근로자와 사업자가 보관하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직원이 먼저 사측에 요구하기 어렵고 약국장도 계약서 작성 방법이나 절차에 관심을 두지 않는 경우가 많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면근로계약체결 비율이 2013년 53.6%에서 2016년 61.4%로 늘어났지만, 아직도 전체 근로자 고용업체의 2/3 수준에도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협약에서 고용노동부는 롯데지알에스 등 7개 기업이 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전자근로계약서를 도입해 활용하고, 고용노동부와 알바천국은 전자근로계약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가장 기본적인 근로조건을 서로 확인하고 약속하는 서면 근로계약 작성과 교부는 노동존중사회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작성가능한 전자근로계약서가 현장에 더 많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7-08-07 12:22:13정혜진 -
군산시약, 약국 처방전 위탁보관 사업 추진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김재성)은 최근 지역 보안문서 처리 업체인 사랑나눔(대표 이동환)과 약국 보관용 처방전 공동 위탁 단체 협약을 체결하고, 곧바로 시행에 들어 갔다. 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기존의 일반적인 처방전 위탁 보관 관리 비용에 비해, 획기적으로 저렴한 금액인 매월 1만원으로 처방전 원본을 수량에 관계 없이 정액제로 위탁 보관 하기로 하고 매월 3만원에 이미 위탁 관리 하고 있는 회원 약국에 대해서도 비용 인하혜택을 볼수 있게 했다. 협약은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에 의거 대한약사회의 자문을 받아 검토를 거쳐 체결됐고 시약사회는 앞으로 수탁기관인 (유)사랑나눔에 대해 약국 개인정보 관리 수탁 처리 사항을 회원들을 대리해 감독할 수 있게 된다. 사랑나눔은 매월 1회 이상 개별약국을 직접 방문해 처방전을 수거해 가고, 보존기간(3년)이 경과한 처방전은 규정에 따라 자동 파쇄 처리하게 된다. 김재성 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우리 지역의 사회적 기업과 협조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회원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여 주고, 지역 사회적 기업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온 결과"라며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정부의 약국 개인정보 보호 강화 조치로부터, 이번 협약이 회원 약국의 숨통을 트이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2017-08-07 10:52:15강신국 -
FIP 조직위 "9월 서울총회 차질 없이 진행"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열리는 FIP 서울총회에 대한 일부 보도와 관련해 총회 준비는 차질 없이 진행중이며,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FIP 서울총회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공동 주관하지만 모든 관련 업무는 FIP 서울총회 조직위원회에서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학술대회를 비롯한 주요 행사에 대한 계획은 FIP 본부에서 총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초 개막식은 대한약사회에서 전국약사대회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함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전국약사대회를 취소함에 따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으로 장소를 바꿔 개막식과 환영만찬을 개최하며, 학술대회는 예정대로 코엑스(COEX)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직위 관계자는 "개막식 개최 장소 변경에 대해서는 이미 FIP 본부와 모든 협의가 완료됐다"며 "차질 없이 서울 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FIP 서울총회와 함께 개최되는 학술대회는 ‘Medicines and Beyond, The Soul of Pharmacy’를 주제로 열린다. 학술대회는 약사가 환자에 대한 건강 상담과 다양한 서비스로 사전에 질병을 진단하고 예방하며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 이와 관련된 학술 발표와 토의가 세션별로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 의료·약업 환경 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약국의 역할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의 약국·약사의 미래 역할과 서비스에 대한 여러 학술 세션이 마련됐다. 한편 조직위측은 최근 약사회 내부 문제로 일부 지역 약사회 분회장들이 서울총회 참여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했다.2017-08-07 10:30: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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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일레븐, 프로바이오틱스 '드시모네' 론칭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대표 브랜드 '브이에스엘3(VSL 3)'를 '드시모네'로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VSL 3는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명이자 프로바이오틱스 붐을 이끈 제품 중 하나로, 약국에서도 상담을 통해 꾸준히 판매돼왔다. 바이오일레븐은 VSL 3 원료를 개발한 드시모네(Claudio de Simone) 박사와 손잡고 새로운 자체 브랜드인 '드시모네' 캡슐, 키즈, 베이비용 제품을 독점 판매할 예정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드시모네'의 보장균수를 다양화 하고 약국과 온라인 제품 라인업을 각각 별도로 유통할 예정이다. 약국 전용으로 보장균수 5000억 마리를 함유한 '드시모네 5000'을 비롯해 '드시모네 키즈', '베이비 드롭'을 출시했으며, 온라인용으로는 '시모네 4500', '키즈' 등이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장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균이기 때문에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특히 배송과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 바이오일레븐은 소비자들에게 드시모네의 뛰어난 효과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전 제품을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냉장상태로 유통할 예정이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드시모네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VSL 3 원료가 그대로 담긴 드시모네 제품에 많은 소비자의 신뢰와 사랑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시모네는 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8가지 유익균 4500억 마리를 함유하고 있는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원료인 VSL 3는 다수의 SCI 등재 논문 200여 편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2017-08-07 09:54:0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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