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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상임이사회서 연수교육·총무위 사업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는 최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연수교육과 총무위원회 사업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는 13명 이사 중 11명이 참석했다. 상임이사회는 하반기 연수교육은 오는 23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곰달래문화복지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강의는 1교시는 신용문 교수가 노인약물학강좌를 2교시는 이소연 노무사가 올바른 근로계약서 작성법을 진행한다. 총무위 사업은 신상신고회원대상으로 약사가운제작과 등산대회를 결정했다. 등산대회는 오는 10월 29일 일요일로 정해졌다. 아울러 반회모임을 더 활성화하는 방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2017-09-15 08:44:42이정환 -
FIP 서울총회 끝…대체조제·성분명이슈화 일단 성공우리나라서 처음 열린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가 4박5일간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FIP는 14일 워커힐 호텔에서 폐막식을 열고 2018년 영국 글래스고에서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다. 페나 회장은 "한국약사들의 환대에 감사했다"며 "동료 여러분 모두 FIP 단합의 기반이자 힘이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약국에 대한 지원과 함께 전세계의 모든 약사, 제약 과학자 및 교육자들이 서비스에 전념할 수 있는 강력한 연맹을 건설하자"며 "내년 글래스고에서 다시 만나자"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지난 10일 개막했는데 벌써 5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며 "한국에서 좋은 추억을 갖고 내년 글래스고에서 만나자"고 말했다. 서울 총회엔 94개국 해외약사와 약학자 1803명과 한국약사와 약학자 750여명이 참가했다. 총회 메인 행사인 학술대회는 5개 토픽, 51개 세션이 5일간 진행됐다. 학국 약사들도 해외의 최신 학술정보와 약학, 약무 지식을 접할 수 있었다. 학술대회의 꽃은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이슈화였다. 대한약사회와 약학회 조직위원회는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를 이슈화하기 위해 코리아세션을 별도로 마련 공론화의 장을 마련했다. 성분명 처방이 시행 중인 국가의 연자와 WHO(세계보건기구) 성분명처방 담당자를 초청하는 노련함을 보였고 결국 대한의사협회가 반박 성명을 발표하는 사태로 이어졌다. 세션에서 FIP는 75개 국가 중 37.5%(27개국)가 실제 성분명 처방이 의무화 돼 있고 대체조제도 활성화 돼 있다는 의미있는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FIP는 대체조제와 성분명 처방을 포함한 선언문을 개정하기로 서울 총회에서 합의했고 선언문 개정작업에 한국측 인사도 포함하기로 했다. 확정된 선언문은 내년 열리는 78차 영국 글래스고 총회에서 발표된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스마트약국, 원격약국, 의약사 협진, 인공지능과 약사 역할, 환자요구에 의한 맞춤 서비스, 신약 복용자들에 대한 서비스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FIP는 'Pharmacy: Gateway to care'라는 선언문을 채택하고 약국이 질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건강 관리 시스템에 완전히 통합되고 셀프케어 서비스 제공에 대해 적절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고 주창했다. 해외약사들도 건강관리약국으로 변모를 시도하고 있는 한국의 약사들과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한국약사들의 FIP 활동 반경도 넓어졌다. 아주대 약대 이범진 학장은 FIP 부회장 선거에 출마, 낙선했지만 차기 총회에서 재도전할 수 있는 명분을 쌓았고 정유리 약사는 FIP-YPG의 Public Relation Officer(PRO)로 선출되는 쾌거를 올렸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평가를 받아 '2017 Health Promotion Campaign Award'를 수상했다. 또한 100명의 약대생 봉사자들도 행사장 곳곳에 배치돼 행사 진행의 윤활유가 됐다. 그러나 높은 등록비 등은 참가자들의 가장 큰 불만이었다. 50만원에 육박하는 등록비를 냈지만 강의 자료가 담긴 책자 조차 받을 수 없었다. FIP본부가 제작한 행사 요약이 담긴 가이드 북이 전부였다. 아울러 일부 세션에서만 동시통역이 이뤄져 절반 이상 강의는 원어로 들어야 하는 불편함도 있었다. 특히 전시부스는 옥의 티였다. 메인 행사장과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이동이 불편했고 일반인들의 전시부스 관람이 통제돼 수천만원 이상 투자한 제약사와 업체들은 볼멘소리를 냈다.2017-09-15 06:14:58강신국 -
경상대병원 약국개설 문제에 난감해진 안상수 시장'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1층, 약국 개설 불가' 판단을 내렸던 창원시와 해당 보건소가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행정심판 결과로 약국 등록이 불가하다는 결정을 뒤집어야 할지, 입장을 고수해야 할 지 안상수 시장과 창원보건소 모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는 당초 13일로 예정했던 행정심판 재결서 송부가 14일 현재까지 지연되고 있다. 내부 관계자는 결제 단계라고 밝히고 있으나 창원시약사회는 최대한 반론의 여지를 줄이기 위해 고심하느라 재결서를 내지 못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행정심판 결과는 재결서가 송부되는 시점에 효력이 발생한다. 재결서는 청구인(남천프라자 약국 개설자)과 피청구인(창원시장)에게 보내지는데, 청구인은 재결서를 근거로 약국개설허가를 내도록 보건소에 요청할 수 있게 된다. 창원시약사회 비대위는 이 문제로 13일 안상수 창원시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시간 동안 간담에서 안상수 시장은 '약국 개설 불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고 약사회는 전했다. 그러나 약사회에 따르면 안 시장은 2009년 당시 박완수 창원시장이 경상대병원이 임대시설에 약국을 입점시킬 수 있게 업무협약을 맺은 사실에 기인해 행정심판 결과가 나온 이상, 시장으로서 행정법을 거스를 수 없다고 밝혔다. 안 시장과 함께 창원시보건소 역시 난감하긴 마찬가지. 보건소는 일찍이 '약국 개설 불가'로 검토를 마쳤으나, 행정심판으로 인해 허가를 내줄 수 밖에 없는 처지에 놓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 행정심판 청구인(약국개설 신청자)은 행정심판 결과까지 난 사안을 보건소가 따르지 않는다는 근거로 직무유기로 고소하거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할 수 있다"며 "유관기관으로서 아주 난감하다"고 재차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안상수 시장이나 '약국 개설 불가' 판단을 내린 자리에 다시 허가를 내줘야 하는 보건소나 진퇴양난에 빠진 셈이다. 창원시약사회는 약국이 개설된다면 개설등록 취소 소송을 제기할 방침이다. 소송에 들어가면 약사법 만으로 시비를 다툴 수 있으며 창원시약사회가 당사자 적격 논란에서도 자유로울 수 있기 때문이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이 개설되면 끝난 거 아니냐는 시선도 있지만, 약국 존재 자체가 약사법에 저촉되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에 법정에서 다툴만 하다고 본다"며 "안상수 시장이 '약국 개설을 막지는 못하나, 최대한 약속했고, 안 시장도 약국 개설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으므로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2017-09-15 06:14:57정혜진 -
성북구약, FIP 행사장서 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지난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세계약사연맹 FIP서울총회 학술제'에서 연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 코리아세션을 제3차 연수교육으로 대체했다.2017-09-14 17:07:24김지은 -
강남구약, SOS 근무약사 제도 사업계획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14일 SOS 근무약사(담당부회장 문민정, 담당 한신지 윤리위원장)간담회를 갖고 2017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신성주 회장은 "많은 관심을 갖고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SOS근무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 제도가 활성화 될수 있도록 적극 참여를 바라고 약사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신지 윤리위원장은 SOS참여 근무약사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약사업무 이해, 적용, 운영 취지 및 방식, 약국 근무시 행동 요령 등을 소개했다. 이어 참석한 근무약사들의 지원 동기와 개인 소개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2017-09-14 17:03:34김지은 -
의협 회장, 복지부 장관 만나 문 케어 우려 전달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면담을 마쳤다. 14일 오후 1시 서울에서 이뤄진 면담에서 추 회장은 문재인 케어 관련 의료계 우려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추 회장은 "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저수가체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해줄 것을 복지부에 제안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의료계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으며 이해한다"며 "보장성강화와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적정수가, 심사체계 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고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 문 케어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문 케어를 포함해 정책 정책 추진 시 정부가 의료계와 상호 납득 가능한 수준으로 진핼할 것이라고 했다. 복지부 장관 면담 자리에는 추 회장, 김록권 상근부회장,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 김봉천 기획이사, 임익강 보험이사가 참석하였으며, 보건복지부에서는 박능후 장관, 강도태 보건의료정책관, 김창보 장관정책보좌관, 정윤순 보건의료정책과장, 손영래 비급여관리팀장 겸 예비급여팀장이 참석했다.2017-09-14 17:01:56이정환 -
대구시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330명 참석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9일 오전 10시부터 2차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대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진행했다. 교육은 지난 6월 25일 대구엑스코에서 실시한 2017년 정기 회원연수교육 및 마약류 취급자 교육 겸 팜엑스포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회원약사 330여명이 참석했다. FIP서울총회 참여로 당일 교육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이한길 회장을 대신해 정광원 부회장의 인사가 있었고 임병헌 남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교육은 ▲부정맥(계명대 동산의료원 심장내과 김윤년 교수) ▲의약품 부작용 보고(양경숙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장) ▲꼭 필요한 근로기준법(노무법인 중앙 대구지사 이주락 공인노무사) ▲Special Concert(테너 김호중) ▲관점을 바꿔야 산다(설효찬 대구식약청장) ▲마약류 취급자 교육(백윤자 대구시 보건건강과장) 순으로 진행됐다.2017-09-14 16:05:37강신국 -
"어떤 약사 되고 싶니"…17일 약사직능 제시 강연열려지금까지 알려진 바와는 다른 삶을 살아가는 '딴짓' 하는 약사들의 강연이 펼쳐진다. 약대생과 약사들이 만든 경영 컨설팅 동아리 Beyond 약사(이하 비약)과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은 오는 17일 중앙대학교 R&D센터에서 '딴짓'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증권사, 학술, 파워블로거, 아프리카TV BJ, 늘픔약사회 소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약사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헬스케어 분야 전문 컨설턴트가 분석한 약사의 현재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도 발표된다. 1부에서는 ▲박현숙 약사의 '하이파이브와 하이브리드' ▲장보현 약사의 '건강&약사, 그너머' ▲남창원 약사의 '학술은 약국 안에 있다'로 이뤄진다. 2부는 ▲이상곤 약사의 '나는 약사인가' ▲이태영 약사의 '1200VS20. 눈을 돌리자' ▲온누리약국 박효수 팀장 'What’s Next?'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약에 관련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강연이 약사 직능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그 울타리 밖에서 살아가는 사람 모두에게 잔물결을 일으키는 하나의 파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7-09-14 15:56:07김지은 -
대구시약, 초도이사회 열고 추경예산안 승인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최근 약사회관에서 초도이사회를 열고 추경 예산안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사업비, 통신비, 회보편집위원회비, 출장비, 섭외비 5개 항목에 대해 추가 경정을 승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상반기 고충처리 결과 보고 ▲상반기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교육 결과 ▲임원 워크숍 결과 ▲의료선진화포럼 개최 ▲회관 LED조명 교체 ▲약대졸업생 대상 교육(THE 약사, 藥師, Pharmacist) 개최 ▲10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광역시약사회장배 범약업인 골프대회 개최 ▲2017년도 학술아카데미 결과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장학금 전달식 ▲독거노인 응급의약품 지원 ▲메디시티대구 해외의료봉사 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한길 회장은 인사말에서 "새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이 발표되고 있다. 30조가 투입되는 문재인케어, 보건의료발전 계획안이 나와있다. 약사의 역할과 영역이 새로운 정책으로 잘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이 회장은 "회원들간 단합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대구시민과 회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문화행사를 수성못 수변무대에서 개최하기 위해 준비중"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사회에는 이한길 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감사단, 자문위원, 지도위원, 정책자문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2017-09-14 15:55:57강신국 -
FIP 해외 약사들,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방문'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총회'를 위해 한국을 찾은 해외 약사와 약업관계자 70여명이 위드팜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를 탐방했다. 이들은 '2017, FIP 서울총회'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약사회 간부, '아시아 젊은 약사회(Asian Young Pharmacist Group, AYPG) 소속 약사들, 대학교수, 병원약사회 등이 한국 약국 현장을 견학하기 위해 위드팜 드럭스토어를 선택했다. 약사들은 자동포장기 등 조제기기와 조제 프로세스, 8번가 드럭스토어의 매장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였다. 위드팜 관계자는 "약사들은 환자들에게 1회 복용량을 포장해주면 비용을 따로 받는지, 처방전 변경·대체 조제를 할 때 해당 의사와 어떻게 소통하는지 등을 질문하고, 드럭스토어 매장 구석구석을 구경하고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약사들은 넓은 매장 구성, 다양한 상품, 체험 위주 고객서비스 등 부가적인 부분을 포함해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 운영 형태에 관심을 보였다. 김영숙 약사는 "이번 해외 약사 방문이 한국의 약국과 약사를 알리는 기회가 된 듯 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아시아권 약사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활발이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8번가 위드팜 드럭스토어 사후면세점'은 면세점 내 약국을 운영하는 약국체인 위드팜의 새로운 콘셉트 매장 1호점이다.2017-09-14 14:55:0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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