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후보매수 논란 장기화 될 듯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 논란에 대한 진위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윤리위원회가 소집됐지만 논란은 장기화 될 전망이다. 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8일 소위원회를 열고 최근 K약사가 제소한 후보자 매수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일단 차기 위원회 일정을 조율하고 10월 중순 정식 위원회를 소집하기로 했다. 문재빈 의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최두주 대약 정책실장에 대한 소명은 추후 일정을 잡기로 했다. 위원회 관계자는 "서면이나 직접 출석을 통한 소명이 가능할 것 같다"며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차기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리위원 중 한명인 서국진 위원은 사건 발생당시 중앙대 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하는 등 이번 사건과 연관이 있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서 위원은 신상 발언을 한 뒤 회의장에서 퇴장한 것으로 알려졌다.2017-09-29 06:14:53강신국 -
약사회, 지체장애인체육대회 건강지킴이 활동대한약사회 여성보건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 8228;김종희)는 27일 제35회 전북지체장애인체육대회에 참여해 건강부스를 운영했다. 전북 지역 14개 시·군 장애인 등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체육대회에서 여약사들은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의 건강을 돌보는 한편,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덕원 부회장과 소현숙 전북 여약사담당 부회장은 김형곤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장에게 300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과 구급키트를 전달했다. 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김승수 전주시장은 대한약사회의 이러한 활동에 대해 ‘약사회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앞장서 건강을 챙겨 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마련된 건강부스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리는 한편 (주)한독에서 후원한 건강기능식품 복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또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약바로쓰기 십계명’ 안내문과 구급키트 등을 전달했다. 건강부스에는 조덕원 부회장, 이경숙 여성보건위원장과 여성보건위원회 김춘경 간사, 어수정·강현수 위원이 참석했다. 전북약사회에서는 서용훈 회장, 유귀옥 감사, 엄정신 총무, 이민경 사회복지이사가 자리를 함께 했고 전주시약사호 백경한 회장, 이화정 여약사담당 부회장, 문영기 부회장, 임준상 총무, 박형규 윤리이사, 정용서 홍보이사가 참여했다. 한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일곱 번째로 진행된 ‘지역 장애인 건강 지킴이‘ 사업은 앞으로도 지역 약사회와 연계해 계속될 예정이다.2017-09-28 21:53:16강신국 -
강남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서 구영준 약사 우승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오늘(28일) 오전 용인 은화삼CC에서 제11회 강남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분회 동호회 회원 약사와 초청 인사 등 9팀 35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우승은 캠브리지5층약국 구영준 약사가, 메달은 조규윤(드시모네), 장타상은 남자 부문 김슬기(강남조은약국), 여자는 김영숙(광진구약사회 약국이사)가, 니어리스트는 남자 부문 이경민(드시모네), 여자 박승현(송파구약사회장) 약사가 차지했다.2017-09-28 17:30:08김지은 -
관악구약, 제3차 여약사위원회갖고 화합 도모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26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사업 진행 보고와 하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여약사위원회 김화명 부회장은 올해 시작한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과 소녀돌봄약국 홍보 캠페인,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사업,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의 사업 경과를 보고하고 오는 10월 27일 회원 문화 행사 일환인 영화관람 참여를 독려했다. 김 부회장은 "여약사위원회 활동이 관악구약사회 중심이 되고 특히 소외된 이웃들에 도움이 돼 지역사회에서도 빛을 내고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전웅철 회장도 "여약사위원회가 잘하고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사업도 함께 단결해 좋은 결실을 맺자"고 말했다.2017-09-28 17:19:48김지은 -
역대 최다인원…당뇨병학회 'ICDM 2017' 개막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당뇨병 및 내분비학 국제학술대회인 ' ICDM2017(2017 International Congress of Diabetes and Metabolism)'가 28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막했다. 학회는 ICDM2017 개최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번 학술대회의 주요 세션 정보와 함께 올해 새롭게 발간하는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 지침 2017'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주최하는 ICDM은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 7회차를 맞는 당뇨병 및 내분비 분야의 대표적 국제학술대회다. 올해는 전 세계 35개국 200여 명의 해외 참가자가 대회참석을 위해 한국을 찾아, 최다기록을 달성했다. 해외 초록이 180여 편으로 전체 초록의 과반수(60%)를 넘겼다는 후문. 국내외를 통틀어 총 1500여 명의 당뇨병 및 내분비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환 및 치료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대회기간 중에는 충남대병원 송민호 원장과 미국 콜롬비아대학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연구소의 도미니코 아칠리(Domenico Accili) 교수, 국제당뇨연맹(IDF) 유럽지부 회장을 역임한 영국 뉴캐슬 대학 필립 홈(Philip Home) 교수가 기조강연의 연자로 세워졌다. 기조강연 외에도 당뇨병 관련 임상의학과 행동의학, 교육, 합병증, 영양학, 유전학 등을 아우르는 6개 분야 15개 메인 심포지엄과 10개의 특별 세션, 위원회 세션, 연구회 세션이 함께 진행된다.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는 29일 오후로 예정된 홍보위원회 세션을 눈여겨볼만 하다. 학술대회에 당뇨병 환자들을 참여시킨 첫 시도로써, 6명의 당뇨병 환자를 초청해 일상생활에서 경험하는 치료현실과 어려움을 청취해보고 의료진과 함께 극복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28일 오후에는 6년만에 발간된 당뇨병학 교과서 5판의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 또한 마지막날인 30일 오전 진료지침위원회 세션에선 미국과 영국, 일본 학회 및 세계당뇨병연맹(IDF)의 당뇨병 전문가들을 초청해 각국의 진료지침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대회참석차 방한한 아시아지역 당뇨병 교육자들을 위한 종합교육과정을 새롭게 개설한 것도 인상적이다. 10월 1일 종일 진행되는 교육과정에선 국내외 연자 12명이 참여한 강의와 함께 국가별 생활습관에 대한 그룹 세션과 토의가 진행된다. 이는 전문적인 당뇨병 교육이 절실한 아시아 개발도상국의 의료진들에게 교육자원을 지원하고자 학회 차원에서 기획됐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선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 지침 2017'이 처음으로 공개돼 많은 주목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한당뇨병학회 이문규 이사장(삼성서울병원 내분비내과)은 "ICDM2017을 통해 세계적인 당뇨병 최신 지견들이 국경 없이 자유롭게 공유되고 소통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발간한 '제2형 당뇨병 약제치료 지침 2017'과 같이 국내 당뇨병 환자 관리를 위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학술 근거 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환자들과 함께 제도적인 개선을 이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7-09-28 15:47:20안경진 -
숙명약대 동문회, 정기총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진선)는 28일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한상은라운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진선 회장은 "지난 1년간 동문회 행사에 많은 분들이 도움을 줘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준 동문들이 있어 최선을 다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남은 1년 간 장학기금 모금 사업에 더 힘을 모으고 싶다"며 "지금도 많은 동문들이 후원하고 있지만 더 많은 후원과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동문회는 이날 주요 회무와 사업 보고를 진행한 후 안건심의에서 감사보고와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 9693만9941원과 2017년도 약대기금 내역으로 장학기금, 약학대학 발전기금, 총동문회가 건림기금 등에 대한 내역 등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 밖에도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8139만3425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2017-09-28 15:47:04김지은 -
인천 중·동구약, 회원 약사 합동반회 연수교육 진행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26일 차이나타운 한중문화관에서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합동 반회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간 친목 도모 시간과 함께 대한약사회 최신 현안, 지난 회무를 회원에 보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배현 약사는 '환절기 한약제제 사용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약사회는 이날 자부심 넘치는 약사, 하나 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 하는 약사회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고 전했다.2017-09-28 14:57:39김지은 -
모바일로 처방전 발급…약국, 스캔하면 처방정보 입력10월부터 시작될 종이처방전 전자화 시범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범사업을 주관하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따르면 약사회는 조만간 시범사업에 참여할 병원 2곳을 선정하게 된다. 약국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되는데 약국 환경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짚어봤다. 종이처방전 전자화 시범사업에 참여한 A병원은 환자에게 처방전을 전자화해 발행하게 된다. 매체는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다. 다만 모바일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환자는 종이처방전을 발급받으면 된다. 환자는 별도의 병원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처방전 간편전달 앱을 통해 병원이 전자처방전을 발급하기 때문이다. 앱을 통해 처방전을 전달받은 환자가 오면 약국에서는 바코드를 인식해야 한다. 주민등록등본 하단에 인쇄된 바코드와 유사하다. 약국에서 이를 인식하면 처방전은 이미지화돼 약국 서버에 저장되고 처방약도 자동으로 청구 프로그램에 입력된다. 일단 약국에서는 종이처방전 보관에 대한 부담이 해소되고 처방약이 자동으로 입력되는 편리함이 있다. 시범사업 로드맵을 보면 올해 대형병원 2곳과 약국에서 시범사업을 하고 2018년 2단계로 중형병원과 약국, 2019년 3단계로 의원급으로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시범사업 확대의 변수다. 인터넷진흥원은 "연간 약 5억건의 종이처방전을 발급하고 있다"면서 "약국은 이를 3년간 의무 보관해야 하는 등 보관, 관리에 부담이 컸다"고 말했다. 진흥원은 "처방전을 전자화하면 종이처방전 분실·훼손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처방 정보 입력 오류, 위·변조 위험, 종이구입·프린팅·보관 비용 발생 등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주도가 아닌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한다고 보면 된다. 약사회와 인터넷진흥원 MOU체결 당시 과기정통부 사무관이 참석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2017-09-28 12:20:40강신국 -
전의총 "PM2000 민사 1심은 판결 오류"전국의사총연합이 최근 의사·환자 수천여명이 대한약사회와 약학정보원, IMS헬스를 상대로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원고 패소를 결정한 재판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지난 6월 PM2000 인증취소 소송에서 약정원이 패소하고 환자정보 수집 불법성마저 인정됐는데도 의사·환자의 손해배상 요구를 인정하지 않은 재판부 판결은 명백한 오류라는 입장이다. 28일 전의총은 재판부를 향해 "약사회와 약정원이 의사·환자 처방기록과 개인정보를 유출시킨 행위를 강력히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전의총은 PM2000 민사소송 1심을 판결한 서울중앙지법 제26민사부의 판결에 분노한다고 했다. 특히 약정원, IMS헬스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인정하고 제3자에게 유출됐다는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원고 패소를 판결한 것을 논리의 오류가 있다고 했다. 처방전 내용이 약국이 아닌 약정원에 자동전송되고 IMS헬스에 유출된 것을 명백히 3자 유출로 봐야하는데도 재판부는 엉뚱하게 유출되지 않았다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또 개인정보보호법 상 손해배상책임 조항이 2015년 7월 신설돼 PM2000 사건에 적용할 수 없다는 재판부 판단에 대해서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개인정보보호법 이전에도 민법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등에 대한 정신적 고통을 이유로 배상책임을 인정한 판례가 많다고 했다. 이어 의사와 환자들은 약사회, 약정원, IMS헬스에 개인정보 위탁에 동의한 적이 없으므로 정보를 거래한 것은 변명의 여지 없이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전의총은 "판사가 판례 공부도 안 하고 현 법률에 대해서만 단순기계적 판결을 한다면 법복을 벗고 알파고에 판결을 맡겨야 한다"며 "약사회와 약정원은 국민 의료정보를 불법해킹한 셈"이라고 꼬집었다. 전의총은 "특히 의사들은 지적재산인 처방전 약 사용 패턴과 진단명 내역, 의사 자신의 의료정보가 누출돼 이중 피해를 입었다"며 "재판부는 PM2000 민사소송에 대해 피고의 위자료 책임을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2017-09-28 11:46:54이정환 -
중랑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난방비 지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이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을 전했다. 김위학 회장과 여약사 위원회 서은영 부회장은 26일 신내동 소재 '사랑의 집'을 방문, 난방비(80만원)와 다과를 전달했다. 서은영 부회장은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약사들의 정성을 전하겠다"고 말했다.2017-09-28 09:57:57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주요 다국적사 한국법인 잇단 희망퇴직…한여름 한파
- 2급여재평가 3개 성분 검토 시작...연말 1차 결론 예정
- 3한미약품, 처방시장 선두 수성…대웅·이노엔·보령 '약진'
- 4이 대통령 "미프진 허가 검토하라"…의사 반발, 시민단체 환영
- 5약국이야 마트야?…홈플러스 휴업에 라면·과자 파는 창고형 약국
- 6"음지 벗어나 제약 파트너로"… CSO협회, 연내 인가 도전
- 7내년 최저임금 10700원…226시간 기준 약국 241만원
- 8거점도매 공방 1라운드 고배…고심깊은 유통협회 투트랙 전략
- 9'안전한 약'이라더니…지사제 허가변경이 던진 편의점약 논란
- 10주가 하락에 바이오 CB 전환가 줄하향…커지는 오버행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