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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회원·가족 100명과 걷기대회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지난 15일 용산가족공원에서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아침 10시부터 오후까지 이어졌으며, 회원과 회원 가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병난 회장은 "그간 약국을 운영하면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오늘은 내 건강을 관리한다는 생각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자"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 뿐 아니라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격려 차 참석했다.2017-10-16 12:12:03정혜진 -
의협, 한의사 의료기법 발의 김명연 의원 규탄시위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법을 발의한 국회의원의 지역사무소 앞에서 최근 항의집회를 개최했다. 오는 20일에는 같은 내용 법안을 낸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규탄시위를 진행할 방침이다. 16일 의협 비대위는 안산 단원 지역 자유한국당 김명연 의원 의원실 앞에서 가두 피켓시위를 열고 한의사 의료기기법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시위에는 주최측 추산 약 60여명 의사회원들이 참석해 법안 부당성을 알렸다. 비대위는 법안 철회와 함께 대표발의자인 김명연 의원과 인재근 의원의 즉각 사퇴도 요구했다. 비대위는 "의료제도와 면허제도 근간을 흔든 한의사 현대의료기 허용법에 반대한다"며 "철회하지 않을 경우 합법적인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위원장단회의에서 공식명칭을 '국민건강수호 비대위'로 정했다.2017-10-16 11:47:43이정환 -
김해시약 '병원부지 약국개설 허용, 즉각 철회하라"경남 김해시약사회(회장 최종석)는 16일 성명을 내어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가를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창원시는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가를 낸 창원시는 즉각 사과하고 개설허가를 취소해야 한다"며 "아울러 상급기관인 정부 부처에서는 즉각 감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창원시가 경상남도 행정심판위원회의 잘못된 해석과 결정을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며 "창원경상대병원은 특수법인(학교법인+의료법인)인 만큼 오히려 더 도덕적이고 엄격한 법 적용이 진행됐어야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또 "의료와 약료 상호 견제 하에서 국민건강에 이바지한다는 의약분업의 대명제가 무너지는 시발점이 바로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허가"라며 "시약사회는 약국 개설 허가가 취소되는 날까지 모든 수단과 노력을 동원해 투쟁할 것이고, 이 모든 책임은 창원시의 어리석고 잘못된 행정 집행에 있음을 다시 한 번 밝혀 두는 바"라고 강조했다.2017-10-16 11:11:0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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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 일으키는 급성 심장마비도 유전?돌연사를 유발하는 급성 심장마비 환자 7명 중 1명이 유전성 부정맥을 앓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평소 심장병을 앓고 있지 않던 건강한 사람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를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하는 의미여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피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심장의 펌프질이 갑자기 멈추는 상태를 의미하는 급성 심장마비는 3분 이상 지속될 경우, 뇌손상을 일으키고 5분이 넘어가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그 중 브루가다 증후군, 긴QT 증후군, 우심실심근병증 등과 같은 유전성 부정맥은 아무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발생하기 때문에 환자 자신이 유전적 요인이 있는지조차 평소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까진 흡연과 고혈압, 고지혈증 등이 심장마비의 주원인으로서 관상동맥이 좁아져 생긴다고 알려졌는데, 국내의 경우 심장질환의 가족력 또한 중요 원인임이 밝혀진 것이다. 대한심장학회는 지난주 추계학술대회에서 2007∼2015년 사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코호트에 등록된 112만 5691명을 대상으로 급성 심장마비 유병률과 원인을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최종일 교수팀이 유전성 부정맥과 급성 심장마비의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건강보험공단 코호트를 9년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1979명(0.2%)의 급성 심장바미 환자가 발생했다. 이 중 사망자는 연간 10만명당 48.7명꼴로 집계된다. 급성 심장마비 환자 중 60.8%(1천203명)는 빠른 심폐소생술로 생존했지만, 39.2%(776명)는 결국 숨졌다. 주목되는 건 전체 급성 심장마비 환자 중 총 290명(14.7%)이 '유전성 부정맥'이 원인이었다는 점이다. 최종일 고려대 안암병원 심혈관센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우리나라 급성 심장마비의 원인을 분석한 첫 통계자료"라며 "한국이 유전성 부정맥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 발생 비율이 약 1∼2%인 서양은 물론이고 약 10%인 일본보다도 높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족 중 돌연사나 부정맥 환자가 있다면 이런 급성 심장마비를 막는 차원에서 전문의와 미리 상담하고 검사를 받는 게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노태호 대한심장학회 회장은 "유전성 부정맥의 치명적인 위험에도 불구하고 부정맥을 진단하는 심전도 검사가 현재 국민건강검진 필수 항목에서 빠져 있다"며, "급성 심장마비로 인한 사망을 줄이는 차원에서 심전도 검사를 국민건강검진 필수 항목에 추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17-10-16 11:06:47안경진 -
경남도약 "경상대병원 약국, 모든 수단 동원해 저지"경남 지역 약사들이 창원시의 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 결정과 관련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철회될 수 있도록 투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6일 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성명서를 내어 최근 창원시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내 약국 개설을 허용한데 대해 반대 의사를 공고히 했다. 도약사회는 성명에서 "지난 경남 행정심판위원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허용이란 잘못된 결정을 내린데 대해 창원시가 행정 결정에서는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 기대했었다"며 "그럼에도 창원시는 똑같은 잘못된 결정을 해 유감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약사법 제20조 5항 3호 4호(의료기관의 시설 부지나 약국간 전용 통로 존재 시 약국 개설 금지 조항)에 해당되지 않는다는 창원시 자문 변호사 의견 또한 도저히 받아 들이기 힘들다"며 "의료법인 영리활동 중 약국 임대사업은 분명 불법임에도 학교법인과 의료법인의 특수법인형태는 그 책임을 물음 수 없다는 설명은 이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도약사회는 "의약분업의 근본 취지인 의-약 상호 견제를 통한 국민 건강권 확보를 무시한 창원시 행정 결정에 대해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경상남도 도민 건강권에도 중대한 위협을 가하는 이번 결정이 철회되는 날까지 2천 경남 약사들은 법적, 정치적 등 이 사회가 허락하는 모든 철회 노력을 다 할 것을 밝혀 두는 바"라고 강조했다.2017-10-16 10:54: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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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2017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 교육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4일 약사회관에서 '2017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손기호 교수의 '지역약국 실무실습 방안'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제남경 교수의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프리셉터의 역할'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이은실 교수의 '학생 평가 방법'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윤림 교수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멘토링' ▲경성대/부산대/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강혜란 임상 및 겸임교수가 지도한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교수법 및 사례' ▲성희롱 예방 동영상 교육 ▲제남경 교수의 '모의실습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2013년 첫 6년제 약학대학 졸업생으로 실무실습에 참여했던 정주수·박희재·박주현 약사가 참여해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날 8시간 교육을 수료한 약사회원 20명에는 수료증을 수여했으며,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도움으로 진행됐다.2017-10-16 10:50:15정혜진 -
고려은단, 먹기 좋은 식물성 원료 '오메가3' 출시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식물성 원료로 만든 '고려은단 오메가3'를 출시했다. 고려은단이 선보인 '고려은단 오메가3'는 북미, 유럽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는 DSM사의 식물성 해양 미세조류 'Life's OMEGA'를 원료로 했다. 이 원료는 청정 시설에서 배양한 미세조류에서 오메가3 성분을 추출해 방사능이나 다이옥신 등 해양에서 오염 가능한 위험 요소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려은단 오메가3는 고려은단이 자체 GMP 시설에서 직접 생산했으며 연질 캡슐에도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또 PTP 포장 방식으로 제품의 인습 및 산화를 최소화하는 등 보존성과 휴대성을 높였으며 1회 1캡슐, 1일 3회 섭취 시 총 500mg의 EPA와 DHA를 섭취할 수 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 오메가3'는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하여 오메가3 특유의 어취가 없어 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며, "또, DSM사의 전용시설에서 배양하고 추출한 식물성 오메가3 원료로 만들기 때문에 방사능, 환경호르몬 등 해양에서 오염 가능한 위험요소를 원천 차단해 안심할 수 있다"고 말했다.2017-10-16 10:33:28정혜진 -
기온 떨어지자 H&B숍 방한용품 매출 120% 증가지난주 가을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자 H&B숍의 방한용품 매출이 급증했다. 올리브영은 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방한용품 제품의 매출이 전주 동기간(10/5~8) 대비 12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품목은 스타킹으로 1주일 사이 매출이 4배 뛰었으며, 핫팩 역시 매출이 3배 증가했다. 이와 함께 울 양말, 따뜻한 차(茶) 등 추위를 막을 수 있는 품목들도 인기를 끌었다. 또한 아직 겨울 전이기 때문에 살색 스타킹, 발열 나시티(Heat Sleeveless) 등 옷 맵시는 살리면서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주는 히든 패션(Hidden Fashion)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연휴 후유증과 갑작스러운 한파로 비타민C나 면역, 항산화 관련 건강기능식품의 매출도 함께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린 뒤 갑작스럽게 기온이 뚝 떨어지며 방한용품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많아져 매출이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를 대비해 지난 11일부터 스타킹 등 고객 니즈가 많은 제품들을 계산대 인근에 전면 배치한 전략이 유효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2017-10-16 10:20: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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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남천프라자 '정문약국' 곧 개업…소송전도 임박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1층 정문약국이 개설허가를 받아 이번 주 안에 영업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시약사회는 허가를 내준 창원시에 유감을 표명하며 행정소송을 예고해 남천프라자 1층 약국입지에 대한 법적 해석을 둘러싼 다툼은 이제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창원보건소는 13일 오후 6시가 다 된 시각 정문약국에 개설허가를 완료했다. 보건소는 같은 날 오후 3시반부터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허가등록 절차를 설명하고 이해를 구했으나 창원시약사회는 끝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창원시약사회는 14일 오전 즉각 반대성명을 내고 행정심판 과정부터 적법하지 않은 과정이 있었고, 이 요인들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창원시약은 "교육부와 보건복지부가 이 사안을 다시 검토, 시정을 지시해 의약분업을 준수하도록 해야 한다"며 창원경상대병원의 관리감독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행정심판 결과를 뒤집을 방법이 없는 현 상황에서 창원시약사회가 준비해온 행정소송과 민사소송이 '창원경상대병원 원내 약국'을 견제할 유일한 방법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창원시약사회가 남천프라자 '정문약국' 개설허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원고 적격이 되는지 여부도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창원시약사회는 이주 내 창원지법을 찾아 소장을 제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약국 개설이 확정된 이상 또 한번의 가처분신청 가능성도 있다. 창원시약사회 관계자는 "병원과 정문약국 측은 본안소송을 하더라도 소송이 진행되고 항소를 하는 등 총 몇년이 걸릴 기간 동안 영업을 하고 계약기간 3년을 채우면 된다는 생각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전국 비슷한 병원에 전례가 될 수 있는 사안이기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송을 진행 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2017-10-16 06:14:58정혜진 -
한미 골다공증 복합제 라본디, 삼성서울병원에 랜딩라록시펜 성분과 비타민D를 합친 세계 첫 골다공증 복합제로 주목받은 한미약품 라본디가 삼성서울병원 약사심의위원회(DC)를 통과하며 종병 처방권을 획득했다. 15일 삼성서울병원 약제부는 라본디캡슐 60mg을 신규약품 등록했다. 정식 처방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라본디는 폐경 후 여성 골다공증 치료와 예방에 쓰인다. 1일 1회 1캡슐씩 경구투여한다. 선택적 에스트로겐 수용체 조절제(SERM) 라록시펜에 비타민D를 처음으로 결합해 약효를 높였다. 지난 4월 식약처 시판허가를 획득하고 약가산정 절차를 거쳐 7월 출시됐다. 다수 골다공증 환자들은 비타민D 수치가 떨어져 이를 보충하기 위한 비타민D 제제를 추가 복용해 왔다. 라본디는 이를 개선해 환자 복약편의성을 높였다는 게 강점이다. 삼성서울병원 DC를 통과하면서 향후 라본디는 로컬의원 처방를 넘어 종병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나갈 전망이다. 병원 약제부는 라본디 외 동아에스티 손발톱무좀 치료제 주블리아외용액과 한독 DPP-4억제제 당뇨병약 테넬리아엠 서방정 등도 DC를 통과시키고 신규 처방약품으로 선정했다.2017-10-16 06:14: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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