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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엔6이브·타이레놀ER 약국간 가격차 1.75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유명 해열진통제와 소화제의 약국 간 가격 차이가 1.5배 이상 벌어졌다. 데일리팜이 4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약국 77곳의 다빈도 일반약 37개 품목 판매가를 조사한 결과 이지엔6이브정은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1.75배 차이가 났다. 타이레놀ER도 최고가 3500원, 최저가 2000원으로 가격 격차가 컸다. 훼스탈플러스정(10정), 펜잘큐정(10정), 닥터베아제정(10정)도 1.4배에서 1.5배 정도의 가격차가 발생했다. 또한 지르텍도 최고가 6000원, 최저가 4000원으로 1.5배 차이가 났다. 평균 판매가 5만2300원대인 비멕스메타(120정)은 최고가 6만원, 최저가 4만원으로 1.5배로 약국간 격차가 컸다.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은 최고가 5만원, 최저가 4만5000원으로 가격 편차는 5000원이었다. 인사돌플러스정(100정)은 최고가 3만7000원, 최저가 2만9000원으로 8000원 차이가 났다. 이 제품의 평균 판매가는 3만2000원대였다. 경쟁 품목인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도 최고가 2만5500원, 최저가 2만2000원에 평균 판매가격은 2만3500원대에 형성됐다. 벤포벨정(120정)은 최고가 7만원, 최저가 5만원이었다. 광동경옥고(60포)는 최고가와 최저가가 20만원으로 동일했다. 한편 경기 남부지역 약국의 자세한 일반약 판매가 정보는 데일리팜 가격조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2025-03-31 21:09:57강신국 -
지샘병원, 치과센터·국가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개소[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병원장 강제구)이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치과센터와 국가건강검진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지샘병원은 이를 기념해 지난 27일, 새롭게 이전한 국가건강검진센터 2층 접수처에서 ‘치과센터 및 국가건강검진센터 확장 이전 개소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제구 지샘병원장, 최현일 검진환경의학원장 등 병원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이전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지샘병원 국가건강검진센터는 기존 지샘병원 본원 4층에서 ‘군포시 군포로 573번길 3’에 위치한 럭키베스트빌 2~4층으로 이전했다. 치과센터도 본원 2층에서 같은 건물 2층으로 이전하여 더욱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전한 공간은 국가건강검진센터와 치과센터가 위치한 2층(155평)과 국가건강검진센터 및 행정실이 자리한 3~4층(205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다. 특히, 국가건강검진센터는 기존 80평에서 303평 규모로 대폭 확장, 증가하는 위내시경 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내시경실을 별도로 운영하게 됐다. 또한, 검진 정확도와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신 의료 장비, 검진값 자동전송 인터페이스, RFID 기반 스마트 검진대기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효율적인 검진 환경을 마련했다. 치과센터 역시 기존 40평에서 57평으로 확장하였으며, 치과 유니트 체어도 6대에서 7대로 증설하고 최신 장비로 교체해 더욱 효율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했다. 지샘병원 강제구 병원장은 “늘어나는 검진자와 치과 환자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국가건강검진센터와 치과센터를 확장 이전하게 됐다”며 “지난해 지샘병원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15명, 대장암 8명, 간암의심 2명, 유방암 13명, 자궁경부암 1명, 폐암 13명 등 총 52명의 암환자가 발견되는 등 검진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암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5-03-31 21:09:11노병철 -
강남구약, 회원 동호회 참석해 활동 지원 약속[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최경아, 위원장 이희주)는 회원 동호회를 직접 방문해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3일에는 탁구 동호회인 강탁구가 서울시약사탁구대회에 참가했다. 구약사회는 참가 회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사기를 북돋았다. 26일에는 요가 동호회에 방문해 올해 첫 동호회 활동을 지지했다. 30일에는 청계산에서 열린 강산애(등산) 창단 기념 행사에 참석해 상임이사 8명과 함께 16명의 회원들이 등산을 즐겼다. 구약사회 독서토론 모임은 매월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다. 구약사회는 요가, 탁구, 등산, 독서토론 등 총 4개의 동호회가 운영되는 중이다. 앞으로 구약사회는 동호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와인 동호회도 신설할 예정이다.2025-03-31 19:05:47정흥준 -
"1약사 75건 조제 차등수가, 토요일·공휴일 어쩌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 1인당 조제건수 75건으로 캡을 씌운 차등수가제에 대한 개선과 폐지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등수가제는 약사 1인당 1일 조제건수 기준에 따라 조제료를 차감함으로써, 적정 조제시간을 확보하고 특정 요양기관에 환자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해 의료서비스 질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지만 조제업무가 ATC 등의 도입으로 일정 부분 자동화되는 등 시대가 변한 만큼 제도를 개선 혹은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물론 차등수가를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현재 기준을 보면 1인당 1일 평균 조제 횟수를 기준으로 조제료 지급률이 정해지는데, 75건 이하의 경우 100%를 적용받습니다. 75건 초과 100건의 경우 90%, 100건 초과 150건의 경우 75%, 150건 초과에 대해서는 50%만 지급이 가능합니다. 초과 건에 대해 10%, 25%, 50% 삭감조치가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생긴 궁금증이 있습니다. 차등수가에 토요일과 공휴일 등이 포함되느냐를 놓고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이 궁금증을 해소해 달라는 요구가 데일리팜에 접수됐습니다. 불경기에 접어들면서 약국이 이전 대비 인력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감·감기 등 환자가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을 대비해 잉여인력을 두기에는 경기가 좋지 않다는 게 약국들의 공통된 얘깁니다.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차등수가 관련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2016년 이전에는 토요일·공휴일의 진료(조제)에 대해서는 차등수가 적용이 제외됐었습니다. 하지만 1월 18일 발생한 고시로 인해 토요일 오전 및 공휴일에 대해서도 차등수가 적용을 하고자 하는 경우 허용이 가능해 졌습니다. 당시 신설된 차등수가 적용 제외기준에 관한 세부인정사항은 '평일 18시~익일 09시의 진찰료·조제료 적용 제외기준', '토요일·공휴일의 진찰료·조제료의 적용 제외기준' 2가지입니다. 1일 8시간(식사시간 포함) 이상 진료하는 요양기관에서 8시간을 초과해 이뤄지는 야간 진찰료·조제료에 대해 적용을 제외한다는 게 첫 번째입니다. 두 번째는 말 그대로 토요일 오전과 공휴일에 대해서도 차등수가 적용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토요일 또는 공휴일에 진찰·조제나 매출 등이 있는 경우 토요일 오전 및 공휴일의 진료(조제)에 대해 차등수가를 적용하는 경우에 한해 토요일과 공휴일을 진료(조제)일수에 포함하는 것으로, 이 경우에 한해서는 청구시 진료(조제)건수, 진료(조제)일수 기재에서 토·공휴일의 사항을 포함해야 합니다. 토요일 오후 진료(조제)건수는 제외가 됩니다. 이때 청구방법은 진료(조제)일수에 1개월 또는 1주일 동안 의사(약사)별 실제진료(조제)한 일수의 합을 기재(토요일, 공휴일 포함)하되,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절사해 기재하면 됩니다. 토요일·공휴일에 발생한 진찰료·조제료에 대해 차등수가 적용을 제외하는 경우에는 진료(조제)일수에 토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실제진료(조제)일수의 합(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절사)을 기재하며, 요양급여비용 심사청구서 참조란에 'N차등'을 기재하면 됩니다. 또 한 가지 적용 제외 대상은 의료급여 환자입니다.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 제3조 제1항에 따라 의료급여 환자는 차등수가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토요일·공휴일의 진료(조제)에 대해 차등수가 적용을 제외하는 것이 유리할지, 포함할는 것이 유리할지는 개별 약국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토요일 조제건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약국은 날짜에서 빼고 건수에서도 빼는 게 평균적으로 유리해 보입니다.2025-03-31 18:57:37강혜경 -
광동제약 쌍화탕·원탕·생강쌍화 가격인상...5월부터[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동제약의 약국용 간판드링크제품의 공급가격이 5월부터 일괄 인상된다. 쌍화탕과 원탕, 생강쌍화 등 3종의 가격이 10% 가량 오른다. 1일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내달부터 드링크류 제품이 일괄 인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쌍화탕과 원탕 모두 감기·몸살·발열·두통 등에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이며, 생강쌍화는 액상차에 해당한다. 의약품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지난해 쌍화탕은 39억원, 원탕은 4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역의 약사는 "내달 드링크류 제품이 일괄 인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며 "원탕의 경우 2월부터 가격 인상설이 나오던 품목으로, 실제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사례"라고 말했다. 또 다른 약사 역시 "10% 선에서 가격이 인상된다는 안내가 있어 미리 주문을 해뒀다"고 전했다. 이미 광동제약 자사몰인 KD몰에서는 약국당 수량제한이 걸렸다. 다만 광동은 아직까지 가격인상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원부자재 단가 및 가공 인건비 등 인상으로 인해 가격인상을 검토 중에 있다"며 "아직까지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약국에서는 연초부터 이어지는 일반약 가격인상을 주시한다는 입장이다. 올해 탁센을 비롯해 박카스, 비타500, 정로환, 애크논·애크린 등의 공급가격이 최대 16%까지 인상됐기 때문이다. B약사는 "이미 쿼터 제한이 이뤄졌지만 잇따르는 가격 인상에 약국들 역시 예전처럼 제품을 많이 쌓아두지는 못하는 게 보편적"이라며 "드링크류의 경우 지명구매가 많은 품목으로 일부 소비자 가격 저항이 불가피한 품목"이라고 설명했다.2025-03-31 18:52:13강혜경 -
대형 산불에 발 벗고 나선 약사회…긴급재난구호단 결성[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도지부들과 긴급재난구호단을 결성해 의약품 지원에 나서는 한편, 성금을 모금해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노수진 대한약사회 홍보이사는 31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최근 진행된 상임이사회와 긴급 지부장회의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우선 지난 27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약사회 내 긴급재난구호단을 결성하기로 의결했다. 회의 당시 경남,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산불이 계속 확산되고 있었던 만큼, 이동식 봉사약국 차량 증설 운영, 의약품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하루 뒤인 28일 열린 긴급 지부장회의에서 약사회는 관련 내용을 지부장들에 공유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정 부분 산불이 진화되고 있는 만큼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의약품 지원 방안 마련에 집중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에 약사회는 31일 제약협회, 의약품유통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 지원할 의약품 마련 방안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노수진 홍보이사는 “지난주 이동식 봉사약국을 운영했는데 하루에 3~4곳을 돌며 의약품을 지원했다. 당시만 해도 산불이 진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아 1대의 봉사 차량 운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봤다”며 “그래서 재난구호단을 결성해 구호 차량이나 의약품 지원을 더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었다”고 말했다. 노 이사는 “어느 정도 산불이 진화 단계에 있는 만큼 이재민의 의약품 지원 방안 마련에 활동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재민들의 임시 거처가 마련되고 있는데 평소 약을 복용했던 분들의 경우 문제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런 분들에 대해 약사회가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고 했다. 약사회는 피해 주민들을 위한 특별 성금도 모금하기로 했다. 16개 시도지부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이번주 금요일까지 모금 운동을 진행하고 내주 월요일 대한약사회가 모인 성금을 취합해 구호 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노 이사는 “지난주 대한약사회와 지역 약사회가 함께 이동식 봉사약국을 운영한데 이어 이번주에는 경북약사회가 영덕 지역에서 봉사약국을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산불로 인한 회원 약국의 피해 접수 건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주 금요일 열린 긴급 지부장회의에서 최근 국무조정실이 실증특례 중인 화상투약기 품목 확대 허용 등의 내용이 담긴 권고안을 마련한데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고 밝혔다. 약사회와 시도지부들은 국무조정실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의 강압적이고 일방적인 회의 방식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한편, 권고안에 대한 재조정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 이사는 “약사회와 지부장들은 우선 신산업규제혁신위원회에 이번 권고안을 재조정 할 것과 이어지는 심의위원회 회의에서는 주무부처인 복지부, 관련 전문가 단체인 약사회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라며 “아직 물리적인 시위 등에 대해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지부장회의에서도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025-03-31 18:14:04김지은 -
최저임금 인상 논의 시작...약국 고정지출 상승 부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 인건비 상승에 영향을 미치는 내년 최저임금 인상 논의가 이달 시작된다. 불경기로 매약 매출 감소를 체감하는 약국들은 최저임금 인상폭에 따라 고정지출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노동부는 어제(31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심의를 요청했다. 위원회는 오는 22일 첫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며, 90일 내로 인상폭을 확정해야 한다. 다만 격론 끝에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다반사다. 노동계는 올해도 두 자릿수 인상률을 주장할 가능성이 높다. 작년 심의에서 최저임금 1만원 시대가 열리긴 했지만 인상률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1.7%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반면, 경영계는 소상공인 경영 악화를 이유로 동결 카드를 꺼낼 것으로 보인다. 지역 약국들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매약 매출 감소를 체감하고 있어 고정지출 상승이 더욱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소비자물가는 지난 2022년 5.1%에서 작년 2.3%로 낮아졌지만, 코로나 전인 1% 미만대로 안정화되지 않고 있다. 올해 1~2월 평균 소비자물가 인상률도 2.1%를 기록했다. 소비자들의 얇아진 지갑은 영양제 소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약사들은 전년 대비 경영난을 토로하고 있다. 이달 들어 감기 환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전년과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라는 반응이다. 서울 A약사는 “감기 환자가 조금 늘어나면서 나아지는 거 같지만 매약만 놓고 봐도 작년 대비 20% 가량 줄어들었다. 소비를 줄이면 요식업이 받는 영향이 가장 크겠지만 약국도 예외일 수 없다”고 했다. 약국 처방 환자 증가나 수가 인상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물가 안정이나 최저임금, 임대료 등 외부 요인에 더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지난 2008년 유형별 수가협상 이후 총 18번의 협상에서 약국 수가 인상률이 최저임금 인상률을 넘은 횟수는 3번에 불과하다. 서울 B약사는 “파이는 한정적이고 약국은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동네 약국들은 점점 더 힘들다. 임대료 부담이 더 크지만 약사가 조절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인건비 불만을 얘기하는 거 같다”면서 “수가도 오르지만 지출이 커지면 상쇄된다. 세 달 이상 장기처방약 수가 같은 문제가 해결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25-03-31 18:04:29정흥준 -
"내 약국경영·우리 분회회무 뽐내자"...오늘부터 작품 접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총 상금 7000만원이 걸린 ‘제3회 전국 약사·분회 자랑 콘테스트’가 오늘(1일)부터 본격 접수를 시작합니다. 이번 공모전은 데일리팜 주관으로 대한약사회 등이 후원하며, 전국 222개 분회 와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온라인 투표는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됩니다. 올해는 회무(단체) 부문에서 특별상을 신설해 총 17개 분회를 시상합니다. 작년 6곳이었던 수상 분회를 약 3배 확대했습니다. 개인 부문도 약국 경영과 장기자랑으로 나눠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을 각각 선정합니다. 올해 공모전 접수와 관련해 다양한 질의가 들어오고 있어 Q&A로 다빈도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Q. 분회가 아닌 개인 약사도 응모할 수 있나요? A. 대한민국 약사라면 개국이든 근무이든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은 분회 사무국과 관계없이 직접 데일리팜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됩니다. Q. 출품에 참고할 만한 작년 수상작들을 볼 수 있나요? A. 데일리팜 홈페이지 공모 안내() 지난 수상작보기를 통해 1~2회 수상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10개 분회를 선정하는 특별상은 회원이 많은 곳이 유리한 것 아닌가요? A. 그렇지 않습니다. 응원투표 우수 분회 10곳을 선정하지만, 이때 분회 전체 회원 숫자를 고려해 투표 참여율을 반영할 예정입니다. 또 본상 수상 분회는 제외합니다. Q. 전년도 수상자는 참여할 수 없나요? A. 아닙니다. 1~2회 공모전에서 수상을 했던 분회와 개인도 응모 가능합니다. 심사는 온라인 투표 40%, 지부장 등 심사위원 점수 60%가 반영됩니다. Q. 온라인 응원 투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나요? A. 5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주 동안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응원 투표가 진행됩니다. 약사 인증 받은 회원이라면 누구나 매일 방문해 관심 가는 작품에 ‘좋아요’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Q. 수상여부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A. 온라인 응원 투표가 종료된 후 데일리팜 홈페이지에 수상자가 공개됩니다. 수상자에게는 개별통보 드리며, 시상식은 6월 중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해 더 궁금한 사항은 데일리팜 홈페이지 공모 안내() 및 콘테스트 운영본부 강신국 팀장(010-3329-0591 또는 ksk@dailypharm.com)에게 문의하면 됩니다.2025-03-31 17:59:38정흥준 -
서울시한의사회, 산불피해 이재민에 구호 한약 기부[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가 산발 확산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영덕군의 피해 복구를 지원하는 한편, 화재로 인해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이재민·화재 진압 인력을 돕기 위해 1500만원 상당의 응급구호한약을 기부했다. 박성우 회장은 29일 영덕군청을 방문해 김광열 군수에게 구호 물품을 전달, 재난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재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박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이재민들과 밤낮없이 화재 진압, 복구에 헌신하는 소방대원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한의약을 활용한 재난 의료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손길을 건네준 서울시한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이재민들과 현장 대응 인력의 건강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국가재난·재해 발생시 한의약을 활용한 긴급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재민 건강 관리 및 공익적 의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25-03-31 17:48:20강혜경 -
서울 강동구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교육 교안 시연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단장 이은아)이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교육 교안 시연회를 27일 개최했다. 교육 교안 시연회는 대면 교육 의뢰가 증가함에 따라 여러 강사의 동시 출강시 교안 통일성 유지 등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3일 강동구보건소와의 간담회에서도 이미 논의된 사안이다. 이은아 강사단장은 "간담회를 통해 마약 예방 및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에서 학생 교육의 필요성과 약사라는 전문 강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김할 수 있었다"며 "보건소와의 간담회 내용을 바탕으로 시연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시연회는 기존 7명의 강사들이 실제 강의에 사용하는 개별 교안을 토대로 개별 내용 비교, 정보 교환, 실전 감각을 익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강의 질 담보를 위해 양질의 공통 교안 제작에도 다 같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학교 등 교육 현장에서 약물 안전 사용 교육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면서 대면 교육 의뢰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강사단을 추가 모집하고 있다"며 "강사 지원자는 체계적 교육을 통해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일원으로 배출시켜 앞으로 차기 지역 사회의 전문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25-03-31 17:39:53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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