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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서 창원경상대병원 문제 대두…"약국개설, 불법"최근 논란의 중심에 있는 창원경상대병원 편의시설 내 약국 개설 문제가 국정감사장에서도 대두됐다. 오늘(24일) 부산대학교 본부관에서 진행된 교육문화 체육관광 위원회 2017년도 국정 감사에서 오영훈 국회의원과 유은혜 의원은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 개설 문제를 제기했다. 먼저 오영훈 의원은 경상대학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문제와 관련한 현황 자료가 빠져 경상대병원 측에 지적하고, 병원 측에 약국 개설과 신청 절차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경상대학병원 측은 "편의시설동 전체를 임대했고, 약국개설 신청 절차는 임대 약사가 신청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오 의원은 해당 장소에 약국 개설이 안되는 이유, 약사법 20조 5항, 3호 등의 명확한 위반 사항을 나열했다. 또 행정심판 결정이 있었지만 대법원 판례 등 여러 상황을 검토해 법적 분쟁 소지를 차단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추가 질의 시간에는 유은혜 의원이 "종합국감에서 다시 묻겠지만 병원부지내 약국개설이 편법과 불법의 의혹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약사회 투쟁위원회는 오늘(24일) 오전 국감장 앞에서 창원경상대병원 부지내 약국개설 저지를 위한 시위를 진행했다. 현재 진행 중인 도청 앞 1인 릴레이 시위에는 김지수 약사(경남도의원), 윤성미 부회장, 조미옥 여약사(부)위원장, 김정관 한약위원장, 박성민 총무위원장이 이어가고 있다.2017-10-24 16:44:49김지은 -
세이프약국 5년…중복투약 감소·비용절감 '효과'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결과, 중복투약 감소와 약제비 절감에 효과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창원, 이복근 의원은 24일 세종문화회관 세종예술동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한 세이프약국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주제발표자로 나선 박혜경 성대약대 연구교수는 세이프약국의 성과와 과제 등을 건강보험 청구자료 등을 분석해 발표했다. 박 교수는 연차별 환자당 비용도 세이프군과 비세이프군을 나눠 비교해보면 3년차 비세이프군은 1년차 307만원 → 3년차 283만 원, 세이프군은 1년차 302만원→252만원으로 유의미한 비용 절감효과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세이프군 환자에 대한 건당 약제비용, 연차별 방문횟수, 환자당 비용도 절감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박 교수는 금연성공률도 53.4%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역할도 217명의 성공사례가 있었다며 특히 세이프약국을 통한 의료수급자 방문약료 사업결과 품목수도 16.4%, 중복투약도 37.7%의 감소율을 보였다고 언급했다. 박 교수는 지역약국의 향후 과제로 환자중심 서비스, 건강증진 서비스, 지역보건팀 서비스를 꼽았다. 아울러 박 교수는 세이프약국의 향후 과제로 시업사업 성과를 기초로 본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지역도 서울시 25개구로 확대해 서울시민의 건강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방문약료의 확대를 통한 건강형평성 제고와 지역내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건강성과 제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토론회에 앞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세이프약국은 포괄적 약력관리,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금연 희망자 발굴·연계,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건강정보 이해능력 향상을 위한 복약지도 등 5대 주요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양숙 서울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서울시가 추진한 대표적 건강정책이며 대표적인 민관협치 거버넌스 사업인 세이프약국은 지난 5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서울시의회도 세이프약국 사업을 통한 약력관리와 상담, 그리고 불필요한 약물 복용예방과 약물 치료 효과 향상이라는 정책 사업의 필요성과 파급효과에 주목하고 약국을 공공보건의료 전달체계 중 하나로 육성하는 데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설명했다.2017-10-24 16:25:40강신국 -
옵티마, 11월1일 부산 '질환상담 약국' 공개 강좌약국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부산에서 11월 1일(수)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 공개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는 심혈관질환을 바탕으로 ▲질환상담 ▲예방관리 ▲제품판매 마케팅 등 통합 관리 프로세스를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공개 강좌는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옵티마 부산 사무소 강의실(부산 해운대구 세실로 27번길 19 지오프라자 8층)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뿐만아니라 온라인 생방송으로도 청취 가능하며, 녹화 영상은 추후 옵티마 교육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강의 청취를 원할 경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에 문의해 사전 접수를 하면 된다.2017-10-24 15:37: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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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회원 100여명과 전지연수교육 진행서울 광진구약사회 (회장 조영희)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가평 '좋은 아침 연수원'에서 회원 100여명과 '2017 광진구약사회 전지연수교육 및 단합대회'를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다양한 전문 강좌와 화합의 시간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좋은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첫날 허성도 서울대 중어중문학과 교수가 '객관적 관점으로 우리역사 다시 보기'를 강의했으며, 반별 대항 퀴즈에서 5반(반장 박광숙)이 1위를, 3반(반장 안경석)이 2위를 차지했다. 둘째날은 체육대회를 통해 체력 단련과 협동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교육 강의는 ▲정경혜 중앙대교수의 주요질환 복약 상담( 고지혈,고혈압,당뇨병,안구 건조) ▲김태용 광진구 약사회 약학 부회장 의 '경구용 혈당 강하제의 최근 사용 동향과 기전 비교' 등이 이어졌다.2017-10-24 15:27:4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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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회장협의체 "조 회장 고소 취하없다...업무상 오류"조찬휘 회장 고소 취하 사태에 대해 전국분회장협의체(회장 이현수)는 24일 입장문을 내어 "이번 고소 고발건에 대한 일련의 소동이 벌어진 것에 약계 정상화를 염원하는 회원들께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협의체는 "이번 사태는 사건의 본질적인 흐름과 무관하며 순전히 업무상의 오류로 인한 것이 명백하므로 이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를 하지 말아달라"며 "이를 계기로 조찬휘 회장과 양덕숙 원장 등 피고발인들에 대한 검경의 수사가 더욱 엄중하게 진행돼 약계 정상화를 위한 적법한 조치가 있기를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이번 사태를 빌어 조 회장의 부도덕함과 조찬휘 4인방을 비롯한 집행부 전체에 대한 우려, 조찬휘 집행부 퇴진에 대한 회원들의 염원이 그만큼 간절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회원들의 뜻을 받들어 조 회장 퇴진과 조찬휘 4인방을 위시한 집행부 전면 퇴진을 위한 투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7-10-24 13:32: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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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받고 개업한 약국, 정부 가계부채 대책 주목정부가 가계부채 해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약국 등 자영업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약국도 개업을 하려면 수억원의 자금이 투자되는 만큼 대출에서 자유롭지 않기 때문에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눈여결 볼 필요가 있다. 정부는 24일 14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를 해결하기 위한 첫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자영업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면 차주를 일반형과 생계형으로 구분했다. 일반형은 대출 3억~10억원 또는 대출 3억원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초과자다. 생계형은 대출 3억원 이하, 연소득 3000만원 이하자로 규정을 했다. 일반형은 85만명의 자영업자가 해당되면 부채규모난 178조원에 달한다. 평균 대출은 2억1000만원, 연소득 5300만원, 소매업에 집중된다. 이에 정부가 마련한 사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책은 ▲신용등급별 맞춤형 자금지원 확대 ▲카드수수료 등 비용부담 완화 ▲연체발생 사전관리 강화 ▲채무조정과 연계하여 재창업 및 재취업 지원 등이다. 자영업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자금지원 프로그램을 보면 중신용자를 대상으로 1조2000억원 규모의 '해내리-1'대출이 오는 12월 출시된다. 기업은행 소상공인 특별지원 대출의 금리,보증료를 추가로 인하하고, 공급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상시근로자 10인미만 소상공인(부동산임대업자는 제외)으로 현행 4.16%의 금리를 1.0~1.3%p 추가로 인하하고 일부차주 보증료도 1%p 감면된다. 해내리-2 대출도 선보인다. 버는 만큼 상환하고,경영사후관리도 지원받는 저리대출-컨설팅 패키지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생계형(간이과세) 또는 중·저신용(4~7등급) 기준 소상공인이다. 또한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 부담 완화를 위해 과거 추세(최근 5년 7.4%)를 상회하는 인건비 상승분 3조원 내외에서 직접 지원한다. 정부는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우대 수수료율 적용대상를 지난 8월 확대했고 일시적으로 자금이 부족한 개인사업자의 채무상환부담 완화를 위해 개인사업자대출 119프로그램을 11월부터 시행한다. 119프로그램은 연체우려자, 연체 발생후 3월이내 차주를 대상으로 이자감면, 상환유예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2017-10-24 13:30:32강신국 -
조 회장 고소취하 사태…담당 변호사 "직원 실수"조찬휘 회장에 대한 검찰 고소사건 취하서를 제출한 변호사가 공식 입장문을 내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분회장 5명의 소송 대리 J변호사는 24일 사실확인서를 통해 대리인 사임계를 제출하려는 것이 담당 직원의 착오로 고발 취하서를 잘못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변호사는 "그러나 사건 수사는 이와 무관하게 현재 성북경찰서에서 계속 수사 중에 있고, 위 고소 취하는 착오에 의한 것으로 오늘 중으로 북부지방검찰청에 취소서를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이번 일은 이현수 회장 외 분회장 4명의 진의와는 전혀 무관할 뿐만 아니라, 피고발인 조찬휘 회장 등 2명에 대한 수사는 지금도 변함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변호사는 "잘못된 일처리로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유감"이라고 사과했다. 그러나 고소에 참여한 분회장들은 있어서도 안되는 일이 발생했다며 왜 고소 취하서가 제출됐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2017-10-24 13:00: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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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위 불참 후 복지부 만난 추 회장, 사퇴하라"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최대집 투쟁위원장이 추무진 회장이 비대위 활동을 방해하고 의사들을 배신하며 친정부적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강력 비판했다. 지난 21일 의협 비대위 발대식에 불참하고 같은 시각 열린 보건복지부 문재인 케어 설명회에 참석한 추 회장에 대한 지적이다. 24일 최 부위원장은 "비대위 발대식 당일 추 회장은 서울역 모 중식당에서 모든 학회와 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들을 불러모아 복지부 공무원의 설명을 듣게 했다. 이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최 부위원장은 추 회장이 고의적이고 조직적으로 비대위 문 케어 투쟁을 방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추 회장 불신임 임총 당일 의결된 의협 전권을 비대위에 이양하는 안에 정면 위배되는 행위로 탄핵사유라고 했다. 최 부위원장은 "의사를 배신하고 친관료, 기회주의적 정권 앞잡이 행보를 걷고 있는 추 회장은 즉각 사퇴해야한다"며 "사퇴하지 않을 경우 특단의 대책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2017-10-24 12:22:19이정환 -
의·약학 손잡으니 '약리학' 보여…약리전문가 인증도의학자와 약학자가 동시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학문, 보기 드문 학문 그 중심에 약리학이 있다. 그 학문을 연구하는 국내 약리학자들의 접점에 있는 대한약리학회(회장 김상건·서울대 약대 교수)가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행 중인 약리전문가 교육, 인증 사업은 올해 두번째 진행을 앞두고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 학회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도 약리전문가 교육 및 인증과정'을 진행한다. 약리학 기본지식과 더불어 생물학적 동등성 평가, 약물동력학 중심의 전문지식, 최근 국내외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와 첨단 약리학적 기법 등을 총망라한 교육이 될 예정이다. 의과대 박사부터 유전체학, 계량 약리학 전문가, 약물 경제학 전문가와 심평원 의약품 허가 등재 전문가, 약물 독성학 박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포진돼 있다. 제약 업계에서 이미 관련 실무를 진행하는 연구원을 비롯해 의학, 약학계 대학원생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학회는 내다봤다. 김상건 회장은 "기초 교육부터 신약개발을 위한 임상연구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구성했다"며 "제약산업에서 활동하는 MR이나 MSL뿐만 아니라 바이오, 제약기업 학술, 개발, 마케팅 담당자나 신약개발 연구자, 대학원생들에 유익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학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차세대 질환치료제 연구의 최전선’을 주제로 열리는 제69차 정기 학술대회도 70주년을 기념해 그 어느때보다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차세대 치료제 개발과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정밀의약학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신속 정확한 질환 조기 진단 기법 ▲차세대 신약 타깃 발굴을 위한 신기술, 빅데이터 활용 ▲유전자 치료제, 마이크로비옴 활용 등 환자 맞춤형 치료전략 ▲정밀의약학 관련 허가, 규제 및 국제화 동향 ▲암, 면역치료제, 중추질환 치료제, 대사성 질환 치료제 등 차세대 치료 타깃, 약리학적 기전과 파이프라인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0주년을 기념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약리학자들도 강연과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학회는 또 젊은 약리학자 격려하기 위해 젊은 학자들의 발표를 늘리고, 포스터상을 2밸로 늘렸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정밀의약학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과 맞물려 향후 약리학 연구와 신약개발 방식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분야를 총망라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 정밀의약학 연구 개발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세계적 리더와 인재를 양성하는 시초를 마련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7-10-24 12:14:59김지은 -
"물량 달리면 코드 정지하라"…고질병 된 품절사태최근 MSD 포사맥스 시리즈 등 다수 제품의 공급이 달리자 약국 원성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제약사를 탓하는 단계를 넘어 정부가 개입한 정책적 대안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갈등이 촉발된 결정적인 계기는 MSD. MSD는 미국 공장이 태풍 피해가 있지만 대부분 제품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으나, 유통 시장 상황은 전혀 딴 판이다. 실제 도매업체가 자체 품절 품목을 정리한 결과 MSD의 유명 오리지널 품목이 용량별로 대거 포함됐으며, 일부 업체는 거래 약국이 참고할 수 있도록 이러한 상황을 공지하고 있다. 화살은 MSD에 집중됐지만 수급불균형 품목은 MSD에 그치지 않는다. 도매업체마다 파악하고 있는 '공급량 부족 품목'에는 바이엘, 화이자, 산도스 등 다수 외자사 수입제품이 포장 변경에 따른 일시 공급 중단, 원료 수급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공급량이 줄어 약국과 유통이 애를 먹고 있다. 하루 수백명의 환자가 찾는 문전약국이나 동네약국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듯 하다'고 하소연한다. 공급량이 감소되어 전국 약국에 약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코드를 막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 지 오래지만 여러 현실적 이유로 코드가 삭제되는 일은 거의 없다. 실제 한 외자사는 최근 대형병원 처방이 나오지 않도록 코드를 일시적으로 막는다는 입장을 약국에 전달하기도 했지만 실행에 옮기는 제약사는 손에 꼽을 정도다. 유통업계는 "품절 얘기가 돌았다 하면 재고가 순식간에 사라진다. 품절 현상이 소문으로 퍼기지도 하지만 소문이 또 품절을 만들기도 하는 것"이라며 "그렇다고 재고가 모자라도 참으라며 사재기하는 약국과 유통업체를 비난할 수 있겠느냐"고 되물었다. 한 문전약국 관계자 역시 "수입품목 중 수급이 어려운 제품 발생 빈도가 점차 늘어나는 듯 하다. 이쯤 되면 정부 차원의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언제까지 시장 논리에만 맡기고 뒷짐진 외자사 입만 쳐다보고 있어야 하나"라고 지적했다.2017-10-24 12:14: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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