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위 불참 후 복지부 만난 추 회장, 사퇴하라"
- 이정환
- 2017-10-24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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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집 부위원장 "의사 배신한 채 친정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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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의협 비대위 발대식에 불참하고 같은 시각 열린 보건복지부 문재인 케어 설명회에 참석한 추 회장에 대한 지적이다.
24일 최 부위원장은 "비대위 발대식 당일 추 회장은 서울역 모 중식당에서 모든 학회와 개원의협의회 보험이사들을 불러모아 복지부 공무원의 설명을 듣게 했다. 이는 배신행위"라고 주장했다.
최 부위원장은 추 회장이 고의적이고 조직적으로 비대위 문 케어 투쟁을 방해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특히 추 회장 불신임 임총 당일 의결된 의협 전권을 비대위에 이양하는 안에 정면 위배되는 행위로 탄핵사유라고 했다.
최 부위원장은 "의사를 배신하고 친관료, 기회주의적 정권 앞잡이 행보를 걷고 있는 추 회장은 즉각 사퇴해야한다"며 "사퇴하지 않을 경우 특단의 대책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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