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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심혈관·고혈압 전문약사과정 신청하세요"경기 성남시약사회가 학술강좌 프로그램인 성남팜아카데미 3기 '심혈관, 고혈압 케어 전문약사과정'를 개설하고 수강신청을 받고 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회원들의 학술역량강화와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해 성남팜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3기 강의는 심혈관, 고혈압 케어 전문약사 과정으로, 시약사회가 주최하고 학술위원회(위원장 이현주)가 주관한다. 강의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6주간(11월24일 제외), 매주 금요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차바이오컴플렉스 B230호 강의실(성남시 분당구 판교로 335)에서 진행한다. 강의내용은 ▲고협압, 심부전-병태생리 및 진단기준(차의과학대 의학전문대학원 양우인 교수), 약물이해 및 복약지도(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최경숙 약사) ▲심근경색, 이상지질형증-병태생리 및 진단기준(차의과학대의학전문대학원 김상훈 교수), 약물이해 및 복약지도(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최나예 약사) ▲부정맥 뇌졸중- 병태생리 및 진단기준(경희대의과대학 김진배 교수), 약물이해 및 복약지도(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김윤희 약사) ▲심혈관질환 건강기능식품(자연영양연구회 정숙희 회장) ▲심혈관질환 한방(한국약사고방연구회 조구희 명예회장) ▲이상지질혈증의 이해와 약물(인천광역시약사회 약학이사 김명철 약학박사) ▲약물유전체학 (성균관대 약대 이석용 교수) 등이다. 수강신청은 오는 7일까지 성남시약사회 사무국 유선연락(031-756-7210) 및 팩스(FAX 031-756-5630)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후에는 성남시약사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연수교육 2시간도 인정된다. 수강료는 무료(신상신고 및 성남시약연수교육 이수회원)로 교재비 3만원은 별도 지불해야 한다. 타지역 약사도 수강신청도 가능하다.2017-10-26 10:51: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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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기식협, '건식투데이 2017 가을호' 발간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건식투데이 2017 가을호'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호에는 최근 큰 변화를 맞고 있는 전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 현황에 관해 자세히 다뤘다. 특히 온라인 중심의 유통채널 변화, 4차 산업혁명 태동 등 주요 시장 트렌드를 소개해 회원사의 효과적인 경영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 식약처 식품안전표시인증과 좌정호 과장과 연세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박태선 교수 인터뷰도 담았다. 회원사 소개코너에서는 종근당건강㈜의 김호곤 대표 인터뷰와 ㈜이롬의 브랜드 스토리를 소개함으로써 회원사 간 이해도를 높였다. 2012년 9월 창간된 ‘건식투데이’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의 정기 협회지로 회원사라면 누구나 받아볼 수 있다. 구독을 원하는 회원사는 협회 기획정책팀(031-628-2326)으로 요청 가능하다.2017-10-26 10:44:58정혜진 -
은평구약, 회원 약사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4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 연수(보충) 교육과 은평팜스터디 10월 특강을 실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경태 한화생명 팀장의 ‘약국 인사노무 관리’ 강의를 진행했다. 권 팀장은 강의에서 최근 최저임금 인상을 비롯한 약국 노무관련 근로기준법 해석과 근로계약서 항목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은평팜스터디 11월 특강을 오는 11월 28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10-26 10:43:16김지은 -
서초구약, 약사 대상 2017년도 보충 연수교육 실시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위원회(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 김연순)는 지난 22일 대화제약 3층 강당에서 2017년 미필자 보충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개국,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류형준 약사의 '한약제제 길라잡이: 림프순환촉진과 항바이러스제', 오재훈 약사 '남성발기부전치료제의 복약지도와 영양요법', 오보라 약사의 '소아과약국, 맘 키즈의 마음얻기', 서기순 약사의 '약국 약화사고 대처 매뉴얼'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또 분당 서울대병원 임수 교수가 '당뇨병 치료 최신약물 요법', 차의과대학 조유희 교수가 '신개념 항균제 및 감염제어 기술'을 주제로 강의했다. 권영희 회장은 교육에 앞서 "이번 보충연수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면서 수강하시는 회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강의를 진행하고자 많은 논의를 거쳐 선택한 강의들"이라며 "긴 시간 동안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경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초구약사회 약학위원회는 회원 약사들이 연수교육 미필로 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연간 20시간 이상의 연수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학위원회 측은 "복지부의 연수교육 관리가 더욱 강화될 예정"이라며 "개설 약사 뿐만 아니라 약국에 근무하는 약사들도 연수교육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라고 더 좋은 강의, 더 유익한 강의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7-10-26 10:23: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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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요? 난, 약국실습 받고 계획 달라졌어요"미니 좌담 | 약대생 3인이 바라본 6년제 약대, 실무실습은 최근 약대생들 사이에 일명 실무실습 약국 '블랙리스트'가 돌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약사사회 내부에선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하지만 관련 이슈가 제기되고 별다른 대가 없이 책임감, 소명의식 하나로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자처했던 약사들은 실의에 빠졌다. 더불어 현장에서 실무실습 교육을 받은 약대생들 사이에서도 "이건 아닌데"란 말도 흘러 나오고 있다. 선배 약사들을 통해 배우고 느낀 많은 것들이 극히 일부 이야기에 본질이 흐려지는 게 안타까웠다는 학생들. 그래서 데일리팜이 약대생 3인과 한 자리에 앉았다. 중앙대 약대 6학년에 재학 중인 권민지(이하 권), 김솔이(이하 김) 양과 박태광(이하 박) 군. 올해 필수에 이어 최근 심화 실습을 막 마치고 약사국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꿈 많은 예비 약사들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약대 실무실습 교육, 직접 겪고 배운 그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학생을 알바생으로, 극히 일부 이야기…개선되고 있어" 박: 요즘 약국 실무실습 블랙리스트가 있단 말을 듣기는 했어요. 사회 이슈와 맞물려 조금 거창(?)한 이름이 붙여진 것 같은데, 선배들이나 동기들 사이 실습한 후에 이것저것 후기들이 공유되고 있는 게 그렇게 불리는 것 같아요. 일부 약국이 실습생을 인력으로 생각해 교육 대상이라기 보다 직원 개념으로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다고 듣기는 했어요. 하지만 극히 약국 이야기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이 약국을 피하라는 후기도 돌게 됐다고 생각해요. 김: 실습처들도 점점 개선되고 있는 게 느껴져요. 우리 대학만 해도 교수님들이 실습 이후 학생들의 피드백을 받아 안좋은 평가가 나온 경우 다음해 실습 사이트 선정에서 배제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선배들이나 동기들 이야기를 들어봐도 해가 갈수록 실무실습 교육 현장이 나아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15주 심화 실무실습, 진로 설정 이정표가 되다" 권: 필수실습에서 약국과 병원, 제약사를 경험하고 15주 심화 실무실습은 평소에도 진로를 잡았었던 제약사에 가게 됐어요. 건일제약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한팀에 한 실습 학생이 배치됐고, 저는 사업개발부에서 일하게 됐어요. 그동안 막연히 제약사에서 일하고 싶단 생각만 했지 구체적으로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할지는 잘 알지 못했고, 크게 생각도 없었어요. 그런데 부서에 배치돼 실제 그 업무를 하며 흥미를 느끼고 저에게 맞는 일이란 것을 알게 됐어요. 그 분야에 진출해 능력을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졸업을 앞두고 그 분야에 이력서를 내고 있어요. 김: 병원약사를 희망해 심화 실습은 서울성모병원을 지원해 가게 됐어요. 저 역시 병원 약사가 되고 싶단 생각만 했지 자세하게 약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몰랐는데 직접 가서 교육을 받고 실전에 투입되다보니 학교에서 배울 수 없던 많은 것을 알게 됐어요. 비교적 병원은 각 부서마다 프리셉터가 존재하고, 교육 커리큘럼도 탄탄하게 짜여져 있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실무실습 교재도 있고, 실습생을 위한 별도 공간과 개별 노트북이 배정돼 있는 점도 선배들의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박: 저도 제약사로 진로를 잡고 있어 일동제약에서 심화 실습을 받았어요. 사실 제약사로 진로를 잡게 된 데는 약국과 병원, 제약사, 행정의 경험을 모두 해볼 수 있는 필수 실습 시간이 영향을 미치기도 했어요. 약국과 병원에서 실습을 받아본 후 저에게는 제약사가 더 진로에 맞겠다는 확신을 갖게 됐거든요. 건기식 팀에서 카테고리 매니저(CM)로 학술적인 파트에서 실습을 받게 됐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했어요. 사실 실습 교육 중 뿐만 아니라 회식 자리에서 선배들을 통해 듣는 시장 동향 등의 뒷이야기들도 많은 도움이 됐고요. 필수, 심화실습 기간을 거치면서 대학원에서 약리 전공한 후 제약사에서 임상, 의약품 안전 관리 쪽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습니다. "현장에서 본 선배들, 약사의 사명을 배우다" 권: 필수 실무실습 때 지역 약국 선배 약사님들을 바라보며 무엇보다 감명받은 것은 학생들을 위해 프리셉터를 자처하셨다는 그 자체였던 것 같아요. 약국 업무로 바쁜 중에도 후학 양성을 위해 프리셉터를 자원하신거잖아요. 그런 부분은 제가 나중에 약사가 돼서도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했어요. 심화 실습으로 제약사에서 교육받을 때도 단순 업무적인 것 뿐만 아니라 교육자이기 이전에 선배들이시다보니 앞으로 어떻게 진로를 설정했야 할지, 사회 생활 등 많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됐어요. 필수와 심화실습으로 약국, 제약사, 병원, 행정 등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선배 약사들을 만나면서 여러 분야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김: 병원에서 만난 선배 약사들은 기대 이상으로 열정과 사명이 있으셨어요. 학생들이 후배이다보니 따뜻한 조언도 항상 해주시고, 졸업하고 따로 연락하라고 말씀도 해주셨고요. 5학년때 의약품안전관리원에서 하는 8주 실습에 따로 신청해 교육받았던 경험이 있어요. 거기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가 약사들의 업무 중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 다시 깨닫게 됐습니다. 공공기간과 제약사, 약국, 병원까지 대학 시절 다양한 분야를 실무 경험해 보며 전체적인 관계와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 향후 약사가 돼서 큰 자산일 것 같아요.2017-10-26 06:14:59김지은 -
권리금 7200만원 신고 때 양도약사가 내야 할 세금은약국을 양수받으면서 7200만원을 권리금으로 지불하고 정상적으로 세무신고할 때 혜택은 어느 정도일까. 한 약국 컨설팅업체를 통해 약국 양도양수를 진행한 매도자 A약사와 매수자 B약사가 권리금을 정상 세무신고한 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가온 메디컬&컨설팅이 최근 블로그에 공개한 사례에 따르면 계약이 진행된 약국은 서울 소재로, B약사는 보증금 1800만원에 월세 240만원(부가세, 관리비 포함), 권리금 7200만원에 약국을 양수했다. 먼저 권리금에 대한 세금계산서는 부가세가 발생하는 일반약 매출에 적용한다. 이 약국의 경우 2016년 전문약과 일반약 매출비중이 85.6:14.1으로, 7200만원을 전문약(면세):일반약(가세) 비중으로 나누면 전문약에 해당하는 권리금은 6161만원, 일반약에 해당하는 권리금은 1039만원이 된다. 일반약 비중만큼의 권리금 1039만원에 대해 부가세가 10% 발생하는 세금 104만원을 더해 결국 전문약 세금계산서의 총 금액은 6161만원, 일반약 세금계산서는 1143만원으로 발행한다. 이때 약국을 매수한 B약사는 권리금 7200만원을 5년 간 필요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1년에 144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B약사의 평균세율이 32%라 가정했을 때, 연 1440만원을 필요경비로 처리해 460만원의 소득세를 절감할 수 있다. 5년 동안 총 2300만원 절세효과를 거두는 것이다. 권리금을 받는 A약사는 결과적으로 460만원을 기타소득에 대한 세금으로 납부하게 된다. 권리금은 '기타소득'으로 분류되는데, 기타소득은 80%를 필요경비, 20%를 소득으로 인정하므로 7200만원의 20%인 1440만원이 기타소득 금액으로 계산된다. 이 경우 기타소득 중 소득세 20%와 지방소득세 2%를 원천징수하면 317만원(1440만원의 22%)이 원천징수로 납부되므로, B약사는 7200만원 중 317만원을 납부한 후 A약사에게 6883만원과 일반약 부가세 103만원을 송금하면 된다. 끝으로 B약사의 원천징수로 A약사는 316만원을 이미 납부했으므로, 종합소득세 평군세율과 비교해 22%이상이 되면 차액만 추가 납입하면 세금 납부가 완료된다. 약국 양도양수를 진행한 가온 메디컬&컨설팅 양요섭 대표는 "이번 사례는 포괄양도양수 사례가 아니다보니 부과세(일반약 부분)가 있으나 매도/매수 약사는 포괄양도양수 계약시에는 부가세가 없다"고 설명했다. 양 대표는 또 "권리금 세무신고는 특히 양도하는 약사들에게 고민거리"라며 "실제 현장에서 '영업 권리금 세무 신고를 해야 하나'와 같은 관련 질문을 자주 듣고 있으나 실제 권리금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한 경우는 흔치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향후 영업권리금을 양성화해 신고하는 경우가 많아질 것으로 보여 권리금에 대한 세금 계산법과 납부 방법을 알아두면 약국 양도양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0-26 06:14:55정혜진 -
"74% 압도적 탄핵, 김필건회장 민심이반 회무 방증""전 회장 불신임이 성사됐지만 어깨와 마음이 무겁다. 한의원 노인정액제 개편안 마무리와 문재인 케어 한방의료 비중확대, 국회발의 의료기기입법 통과 등 산적한 현안해결에 집중하겠다. 비정상의 정상화 후 신임 회장 선거를 단행할 계획이다." 대한한의사협회 김필건 회장이 전회원 직접 투표에 의해 불신임됐다. 김 회장은 협회 첫 직선제 수장이자 전회원 표결에 따른 최초 탄핵 회장이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갖게 됐다. 한의사들의 뜻이 모인 탄핵이지만 뜻을 결집시키는데 상당부분 역할을 한 사람은 서울시한의사회 홍주의 회장이다. 홍 회장은 김 회장 탄핵 확정 직후인 21일부터 직무대행을 맡았다. 25일 데일리팜이 홍주의 한의협회장 직무대행을 만나 추후 회무추진 방향을 들었다. 홍 회장은 김 전 회장을 향한 회원 불만과 집행부의 회계비리가 지속 터져나오자 김필건 집행부 불신임에 앞장서겠다며 탄핵 선봉에 섰다. 홍 회장은 일반회원이 만든 '김필건 해임 추진위원회'와 '전국지부장 비대위'를 결속시켜 불신임 투표를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동시에 탄핵 성사에 따른 한의협회장 공백사태에도 대비했다. 불신임 직후 야기될 수 있는 협회 혼란을 최소화하고 비정상화 된 협회를 조속한 시일 내 정상궤도 위에 올려 놓겠다는 게 그의 목표였다. 어떤 계기로 전 회장 탄핵 선봉에 서야겠다는 결심을 했느냐는 질문에 홍 직무대행은 "불투명한 회계, 회원 홍보내용과 괴리된 실제 정책회무가 수 십번 반복됐다. 특히 회무와 상관없는 내부정치행위 몰입은 불신임 선전포고를 확신케 했다"고 답했다. 보건의료계 내 한의사들의 이권수호가 아닌 회장 자리 지키기에만 전념하는 김 전 회장의 모습에 짙은 회의를 느꼈다는 것이다. 김 전 회장 탄핵 찬성률 73.5%에 대해 홍 직무대행은 "한의사들은 항상 협회를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 해임의결 요건은 표결 한의사의 3분의 2로 어려운데도 압도적인 찬성을 보였다는 것은 김 전 회장이 한의사 뜻과 괴리된 회무를 지속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탄핵은 성사됐지만 김필건 집행부의 협회공금 횡령, 감사 불응 등 갖가지 비리가 드러난데 대한 책임은 끝까지 묻겠다는 계획이다. 홍 직무대행은 "임기가 종료됐다고, 불신임됐다고 재임기간 발생한 과오가 삭제되는 것은 아니다. 김필건 집행부의 비리 관련 분명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감사단과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6월 김 전 회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밝힌 뒤 협회는 혼란에 빠졌었다. 직무대행으로서 주어진 권한으로 협회를 안정화 시키고 산적한 현안에 몰입할 것"이라고 했다. 신임 협회장 선거일정에 대해 그는 "빠른 선거는 집행부에겐 좋을지 모르지만 회원 권익과 관련된 일이 산적한 현재로서는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며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정관에 맞춰 선거일정을 잡겠다"고 밝혔다.2017-10-26 06:14:53이정환 -
약국 개인정보자율점검 31일 마감…"서둘러 주세요"오는 31일 개인정보보호자율 점검이 종료되는 만큼 아직 참여하지 않은 약국들은 서둘러야 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9월 4일부터 시작된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오는 31일에 종료됨에 따라 아직까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에 참여하지 않은 약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현재까지 집계된 약국의 참여율은 낮은 상황으로 약국에서는 10월 31일까지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완료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절차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로그인후 우측 하단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 클릭 ▷동의서 신청페이지(팝업창)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규약’ 확인후 동의 ▷동의서를 작성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이동 후 ▷심평원 ‘온라인 자가점검 서비스’ 이동 링크 클릭(최초 1회) ▷요양기관업무포털(약국공인인증서로 로그인) ▷정보화지원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 ▷개인정보 자가점검 신청 및 시작을 클릭하고 이후 49개 항목을 점검하면 된다. 초기 접속 등의 절차가 어려운 경우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에 로그인한 다음 ‘2017년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배너 하단의 자율점검 신청가이드 및 FAQ를 다운로드 후 활용하면 된다. 한편 약사회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돼 회원약국이 개인정보보호 업무에 대한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약국에서는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성실히 수행한 경우 △개인정보보호 실태조사 현장점검 대상 제외 △개인정보보호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자율점검 후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과태료 경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2017-10-26 06:14:53강신국 -
강동구약, 보충연수교육서 개인정보보호법 등 논의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성심병원 6층 강당 일송홀에서 개설약사·근무약사, 병원약사 약 180여명 참석하에 하반기 보충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전경준 회장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한약사 문제, 강동구 약사회 단톡방 문제와 약사회 고소·고발 문제 등을 언급하며 회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연수교육은 전 회장의 '약사회 현안 및 전망'을 시작으로 이번 달내로 시행해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점검 방법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한화생명 권경태씨는 '약국 인사 및 노무', 윤중식 약사는 '대사 증후군', 황은경 약사 '매일매일 만나는 속아픈 환자 대처법', 엄준철 약사 '노인약료의 기초', 우종식 변호사 '약국관련 법률 및 상담 사례' 강연이 뒤따랐다.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강의장 밖에는 제2회 강동약보 주최 사진콘테스트 출품작을 대상으로 인기상 투표가 진행됐다. 또한 회원간 원할한 정보 제공, 견고한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 회원 단체 카톡 활성화를 위한 안내·가입 권고 활동도 병행됐다. 이번 교육은 강동구약사회 주최 2017년 마지막 보충 연수교육으로 미처 8시간의 연수교육을 미처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은 타 지부나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 주최 교육에 참여해 이수해야 한다.2017-10-25 23:09:14이정환 -
성동구약, '송천한마음의집'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김채윤 여약사담당 부회장)는 지난 24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송천 한마음의 집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송천한마음의 집 개관 13주년을 축하드리며 중증장애우에 대한 다양한 돌봄 사업이 시행돼 기쁘다"며 "원장님 이하 사회복사 선생님들께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천 한마음의 집(이사장 김우태, 원장 김명기)은 현재 10~53세까지 장애우 53명과 40명의 교사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수교육 및 사회적응훈련, 재활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명기 원장은 "지속적인 약사랑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방별 요리 및 야외나들이 프로그램 지원 등에 유용하게 쓰인다"며 "현재 몇 년째 언어치료사와 심리치료사를 공채하고 있는데 지원자가 없어 매우 안타깝다"며 지원과 홍보를 당부했다. 김영희 회장은 "송천한마음의 집에서 생활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란다"며 "장애우와 자원봉사자의 문화복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7-10-25 18:22:5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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