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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미국에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경희 이사장)는 지난 14일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 창립식을 개최하고 미주본부 설립위원과 자문위원 등 100명을 위촉했다. 미주 마약퇴치운동본부 설립으로 미 전역에서 한인들의 불법마약의 오남용 예방에 대한 홍보와 자료개발, 상담, 교육, 재활사업등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며 마약퇴치운동의 국제협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희 이사장은 “미국 내 한인사회의 마약문제를 해결하고자 앞장서주신 박태종 미주설립준비위원장, 이병완 미주본부장과 미주한인사회의 각계 원로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워싱턴·뉴욕한인회장단을 방문하고 한인라디오방송 출연 등을 통해 마약퇴치 운동의 중요성과 한국의 마약퇴치 활동상황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미주본부 창립행사에는 주미국대사관 김동기 총영사를 비롯해 워싱턴한인연합회 김영천 회장, 미주한인경찰협회 오영조 회장등 50여명의 미주 한인회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마퇴본부에서는 김성수 부이사장, 정현철 광주전남지부장, 김이항 경기지부장, 경남지부 윤성미 지부장& 8228;박정희 사무국장과 정책자문위원인 전수미 변호사, 윤혜란 숭실대 교수, 최연화 변호사등이 참석하여 미주본부 창립을 축하했다.2017-11-28 15:08: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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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안전교육 박람회에 약사 1000여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6일 아주대 약학대학 종합관에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 체험학습 프로그램 교육 △안전한의약품 사용학술세미나 △생애주기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교재의 개발과 성과 발표와 함께 이현희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의 ‘강의를 풍성하게 하는 방법’ 등 강사들을 위한 프로그램과 경기도약사회 연수교육, 프리셉터 양성 및 보수교육 등이 이뤄졌다 아울러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진행한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의 각 부문별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의약품 안전사용 관련된 주제로 학생 부문, 대학생 부문, 일반 부문과 약사 강사가 참여하는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진대회 부문에서 수상자가 결정됐다. 한편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 박람회'에서 진행된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연대회는 실제 현장에서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들이 강의를 시연하며 경연을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대회에는 총 18명의 약사가 동영상을 통해 참여를 했고 그중 9명이 현장에서 준비된 강의 자료를 활용해 실제 교육을 하는 모습을 재현했다 경연대회 최우수상은 ‘교구와 역할극을 이용한 약물 안전교육’을 주제로 발표한 인천시약 박수연 약사가, 우수상은 윤창웅·이은경, 장려상 변상은·성종훈·양미영, 특별상 양현주·전은숙·문정민 약사가 수상했다. 행사장을 찾은 조찬휘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2회 의약품 안전교육박람회는 기업의 이윤과 효율성이 우선이 되고 안전이 뒷전이 되고 있는 지금 이 시기에 가장 값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 회장은 "약사회는 이러한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 양성, 강사의 역량 강화, 강의자료 개발, 대내외 홍보활동 등 물적·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애형 본부장도 "본부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와 교육행정 절차에 대한 기반을 다지고 계층별 교육 교안의 제작 및 공모전을 통한 다양한 교육 교구를 제작 배포하여 현장에서 좀 더 효율적이고 표준화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본부장은 “박람회를 통해 우리 강사님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내용이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돼, 교육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순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와 의약품 안전교육 강사님들이 갖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님들이 우리의 소망을 이뤄 약계발전에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행사에는 자유한국당 김순례 국회의원과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임준석·조성오·심숙보 부회장, 한봉길·이경숙·김미숙·강의석·곽은호 위원장, 최광훈 경기지부장, 아주대약학대학 이범진 학장, 동국대약학대학 권경희 학장 등이 참석했다 [제2회 의약품 안전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 ▲ 대상 고양시립 대화소망어린이집 ▲ 학생 부문 △최우수상 : 엄지민 △우수상 : 최선우, 이호진 △장려상 : 정희주, 김도연, 장준석 △특별상 : 황재훈, 신윤아, 김찬재, 양승연, 정승혜, 김연우, 황수빈, 설가현, 양승연, 김나현 ▲ 대학생 부문 △최우수상 : 우리집 약사장 동아리 △우수상 : 김지유, 한성은 △장려상 : SNC, 김수현 △특별상 : 김형석, 허성신, 임소정, 임수현, 이지원 ▲ 일반인 부문 △최우수상 : 최민지 △우수상 : 이민정, 송재우 △장려상 : 김성남, 김다미, 오상우 △특별상 : Bradley kang, 마아영, 사공세진 ▲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경연대회 △최우수상 박수연 △우수상 윤창웅, 이은경 △장려상 변상은, 성종훈, 양미영 △특별상 양현주, 전은숙, 문정민, 이향이, 정지윤, 남미정, 이재분, 차현진, 김진화, 정정선, 김진숙, 박은주, 양경숙2017-11-28 15:00:55강신국 -
"제산제·지사제 편의점가면 어쩌나"…긴박한 약사회12월4일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조정을 위한 5차 회의를 앞두고, 약사회가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대한약사회는 25~26일 정책위원회 워크숍에 이어 27일 지부장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대책을 논의했다. 일단 지부장들은 안전상비약 13개 품목 고정에 맞춰 전략을 짜야 한다며 품목 스위치나 확대는 절대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안전상비약 품목조정심의원회의 기류가 약사회측 인사를 제외하면 품목 확대에 찬성을 하고 있어 상황이라 그리 간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복지부가 4일 회의에서 표결 처리를 하게되면 품목확대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폼목확대 대상은 제산제(겔포스), 지사제(스맥타 또는 정로환) 등이 유력한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그러나 5차 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않고 추가 회의가 열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한 지부장은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상황 설명을 듣고 안전상비약 추가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지부장은 "이번에 1~2개 풀리고 향후 20개 다 나가면 편의점이 약방으로 되는 것 아니냐"며 "특히 1개는 빼고 1개는 추가하는 방식도 안된다. 지부별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지부장은 "지사제, 제산제가 안전상비약으로 전환된다는 소문이 파다하고 약준모가 움직이는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는 의견도 있다"며 "혹시 2품목 전환이 합의된 내용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지부장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다른 지부장은 "약사회에서 비밀로 해달라고 하는데 이미 언론이나 회원들도 다 아는 내용이다. 비밀에 부칠 내용도 없다"고 한숨을 쉬였다.2017-11-28 12:15:00강신국 -
"대체품목 있는데도 분쇄불가 약 산제 처방만 60%"의약품 특성에 대한 고려 없는 가루약 처방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 내, 외 약국 약사들을 중심으로 산제 불가, 불필요 의약품을 확실히 구분하자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고려대 구로병원 장선화, 김지현, 이소현, 김영미 약사는 최근 진행된 병원약사회 학술대회에서 '산제불가 경구약 처방전 개선'을 주제로 연구 포스터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약물의 제제학적 특성을 이용해 약물 유효성과 안전성을 유지하면서 복용 편의성을 고려한 다양한 제형의 약품이 생산되고 있다"면서 "이중 특수 제제 설계, 약물 특성, 부작용 발생 등으로 분쇄가 불가하거나 불필요한 약품에 대한 산제 처방 현황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입원 환자의 산제처방 현황을 조사하고, 이중 분쇄 불가와 불필요한 약의 처방 현황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쇄불가 약품의 분석 기준은 병원내 전산에 등록된 분쇄불가 약품을 기준으로, 분석 항목은 불가 사유별로 나눴다. 원내 등록된 분쇄 불가 약품의 종류는 총 199품목이다. 이 기간 동안 병원 내 산제 처방 건수는 총 5만4234건이었고, 이중 분쇄 불가 약품이 산제처방된 건수는 9701건(17.8%)에 해당됐다. 분쇄불가 사유별로는 장용성 의약품이 46%로 가장 많았고, 서방정이 34%, 붕해확산형 9%에 해당됐다. 기타에는 미권장, 연질캡슐, 인습성, 최기형성 등이 포함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중 분쇄 불가 의약품인데도 불구하고 다빈도로 산제처방이 발행되는 의약품에는 장용성 중 아스피린 프로텍트 100mg이 12%로 가장 높았다. 분쇄불가 약품의 산제처방은 크게 분쇄가 불필요한 약의 산제처방과 분쇄 불가 약의 산제 처방으로 분류했는데, 이중 분쇄가 불필요한 약의 산제처방은 39.9%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붕해 확산형과 연질캡슐, 서방·장용성 과립 제제, 복용직전 분쇄(인습성 제제 등) 등이 포함된다. 또 분쇄 불가 약의 산제처방은 60.1%를 차지했는데, 여기에는 원내 대체약품으로 처방이 변경 가능한 경우가 42.7%, 원내 대체약품이 없는 경우가 17.4%였다. 분쇄가 불필요한 약중 산제처방이 다빈도로 나오는 약 중에는 장용과립정인 넥시움 40mg과 란스톤 30mg이 각각 21%로 가장 빈도가 높았다. 약제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산제처방 약품 중 분쇄가 불가능한 경우 중 일부의 대체 품목을 신규 입고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 대체투여방법(용약에 붕해해 투여 등)이 있거나 붕해-확산형 등 제형상 특성으로 분쇄가 불필요한 처방이 39.9%, 동일성분 타 제형으로 처방변경이 가능하거나 동일 효능군 약품으로 처방변경이 가능한 경우가 42.7%, 대체 가능한 시판 의약품이 있는 경우가 11.9%로 개선 가능한 분쇄 불가 약품 처방이 94.5%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 결과를 토대로 다빈도 분쇄불가 약품 7품목에 대한 대체약품 중 일부를 입고했다"면서 "전산 시 분쇄불가 약품에 대한 대체약품 정보를 추가 제공해 처방, 투약단계에서 의료진이 참고하도록 하는데 더해 동일성분, 타 제형 또는 동일 효능군 대체 약품으로 약사가 적극 처방을 중재하며 필요시 산제 처방을 제한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겠다"고 덧붙였다.2017-11-28 12:14:59김지은 -
산부인과 의사들 "낙태의사 처벌법 개정해야 한다"산부인과 의사들이 인공임신중절 여성과 시술 의료인을 동시에 처벌하는 현행 모자모건법과 형법 개정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태아 생명권 보호를 위해 20% 수준에 머물고 있는 피임률을 끌어 올리기 위한 피임정책도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지난 27일 청와대 조국 민정수석이 직접 낙태죄 폐지 청원 관련 공식 입장을 밝히고 내년 낙태 수술 실태조사 재개를 공표한데 따른 후속 조치다. 28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낙태법 폐지 청원이 23만건을 돌파했다. 태아 생명 존중과 함께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건강권도 보호받아야 한다. 낙태 산과의사 쌍벌죄 법 개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현행법 상 낙태는 중대 범법행위다. 임신부와 시술 의료인 모두 처벌하는 쌍벌죄가 적용된다. 낙태로 임신모가 기소되면 1년 이하 징역 또는 최고 200만원 벌금형에 처해진다. 임신에 관여한 배우자나 상대 남성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시술 의사의 경우 해당 조항에 벌금형이 없어 기소되면 징역형을 면하기 어렵다. 의료면허 자격 취소도 뒤따른다. 산과의사들은 이같은 법적 미흡으로 의사들이 2중, 3중의 가혹한 처벌을 감내중이라고 했다. 임신중절 유도 의약품 허용은 신중론을 견지했다. 미프진 등 낙태약 허용은 오남용 위험과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도입을 보수적으로 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산의회는 "선진국은 조건없는 낙태 가능 시점을 정하거나 정당한 낙태 사유로 사회 경제적 사유를 허용중"이라며 "임신과 출산을 겪고 아기를 직접 양육해야하는 여성의 임신 지속 여부에 대한 자기결정권을 존중한다"고 했다. 산의회는 "미국은 만 23주, 영국은 만 24주까지 허용중이며 이후라고 임신부 건강이나 생명 보호를 위한 낙태는 허용한다"며 "프랑스는 만 12주 미만은 전면 허용, 6개월까지는 임신부 건강 위협시 허용한다. 독일도 12주 미만은 의사 상담 후 조건이 성립될 시 허용한다. 일본도 사회 경제적 사유를 정당 사유로 인정중"이라고 설명했다. 산의회는 "낙태약은 복용 시 구토, 현기증, 심한 복통, 하혈, 불완전 유산 후유증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임신 10주 이상 여성이 복용 시 수혈이 필요할 만큼 대량 출혈 우려가 있다"고 했다.2017-11-28 12:14:54이정환 -
약사회, 내년 6.13 지방선거 약사후보자 지원대한약사회가 내년 6.13 지방선거 출마 약사회원 지원에 나선다. 대한약사회는 27일 5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지방선거 지원 등애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에 대해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현황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 개진이 있었고 지부장들은 정부의 안전상비약 관리 능력이나 효능군 확대에 따른 부작용 우려 등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품목축소 또는 현행 유지를 전제로 강하게 대처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호는 내년 6월 13일 시행되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출마 회원을 파악해 약사사회의 관심을 통해 지원할 수 있도록 각 지부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지역약사회가 해당 지자체와 진행해 온 우수사례를 수집해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에게 제공하자는 건의도 있었다. 또한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약국 노인정액제 제도개선 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 설립 90주년 선포식 및 약사공론 창간 50주년 기념식 기본계획안에 대한 보고(박인춘 부회장) ▲포항지진 현장의 무료봉사약국 운영과 관련한 보고(권태욱 경북지부장) 등이 진행됐다.2017-11-28 12:07:02강신국 -
약사회, 35개 약대에 약국실습가이드 책자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전국 35개 약학대학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를 배포한다. 책자는 약사의 직능과 윤리, 조제 및 청구, 복약상담, 일반의약품 선택상담 및 복약지도, 한약제제 및 약국품목, 약국경영, 관계법령 및 참고자료 등 570여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약사회는 오는 12월부터 5학년 재학생들의 약국 실무실습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학 생들이 실무실습 교육기간 동안 약국업무에 대해 충실히 이해하고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책자를 제작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국실습가이드는 약국 업무에 관련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는 만큼, 실무실습 교육기간 뿐 아니라 졸업 후 일선 약국에서의 업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7-11-28 12:00:45강신국 -
면대 조사로 분위기 흉흉한 대형문전...결국 무혐의서울 S구 소재 대형병원 앞 약국 밀집지역이 정부의 면대약국 조사로 분위기가 뒤숭숭하다. 최근 공단을 주축으로 한 면대약국 전담반이 한 약국에 들이쳐 자료를 확보하면서 주변 약국의 이목이 집중됐다. 주변 약국가에 따르면 전담반은 면대약국이라는 근거 자료를 확보하고 조사에 착수했음에도 조사 결과 면대약국 혐의 없음으로 마무리지어졌다. 이 지역은 약국이 수십개 몰린 곳으로, 처방전 유입을 위한 약국 간 경쟁과 약국 자리 확보를 위한 자본 싸움도 치열하다. 이 지역에 전담반이 투입되면서 지역 약국 대부분이 관심 있게 지켜본 것이다. 한 지역약국 관계자는 "전담반이 결정적인 근거를 확보해 조사가 시작됐다고 하는데, 이 근거를 두고 주변 약국의 신고냐, 내부 고발이냐 등 많은 추측들이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항간에는 지역 내 특정 약국이 다른 경쟁약국들을 수차례 '면대 혐의'로 신고하고 있어 다른 약국들까지 조사가 계속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낳고 있다. 이 관게자는 이어 "요즘 면대약국은, 서류는 물론 약사와 면대업주 관계, 이들 간의 자금 흐름까지 감쪽같이 정상 약국인 긋 만들어 놓아 증거를 잡기 쉽지 않다"며 "면대약국 수법들이 워낙 교묘해지고 지능화되고 있어 웬만한 신고나 근거자료로는 혐의를 잡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다고 단속을 안 해서 되겠느냐. 정부가 면대약국이나 사무장병원 단속 의지를 다지는 만큼,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2017-11-28 12:00:24정혜진 -
약사회, 추계 학술강좌 마무리…약사 150여명 참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19일, 26일 2회에 걸쳐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린 2017년 추계 학술강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술강좌는 지난 2~3월 개최한 2017년 춘계 학술강좌의 후속 강좌로서 회원들에게 높은 수준의 연속성 있는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조찬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약사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 끊임 없이 전문가적 역량 강화와 실력향상에 노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전문성 강화 및 약국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학술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를 주관한 김은주 학술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듣기 위해 150여명의 회원들이 강의장을 찾아주시는 등 성황리에 학술강좌를 마무리했다”면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휴일도 잊고 참석해주신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학술강좌는 비타민과 마그네슘 관련 최신 약학정보, 면역조절을 통한 암치료 접근방법, 비만·대사성 질환 및 간·담 질환의 치료법 등 전문성 함양을 위한 강의를 비롯해 유전자 체질검사·줄기세포 등을 활용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 등 새로운 주제의 강의가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2017-11-28 12:00:11강신국 -
7회 서울약사탁구연합 대회 우승에 김윤태·이경숙 약사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손효환)가 주최한 '제7회 서울시 약사 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가 지난 26일 서울 강동구 소재 코리아탁구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 약사 탁구동호회 12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일반 회원인 동작·용산 회원을 포함해 총 110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참여 단체는 광진 약이랑탁이랑, 은평 EPPt, 강서 강약탁클, 강남 강탁구, 성동 뭉탁, 영등포 영팜핑, 구로 탁구로, 강동 탁사랑, 도봉강북 탁포유, 송파 팜앤탁, 서초 케세라세라, 동대문 동탁이 등이다. 경기는 예선리그와 본선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남자 금배부 단식 우승은 구로 김윤태 약사가, 여자 금배부 단식 우승은 서초 이경숙 약사가 차지했다. 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 손효환 회장은 "회원 여러분 모두 다치거나 부상없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오늘 하루 즐겁게 즐기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참석해 격려했고, 서울시약사회 김인옥 문화복지본부장, 박형숙 부회장, 이은경 문화복지이사, 광진구약사회 조영희 회장, 강남구약사회 신성주 회장,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서초구약사회 권영희 회장, 대한약사회 박호현 감사 등이 참석 및 대회에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남자 금배부 단식 1위-김윤태(탁구로(구로)), 2위-박장현(동탁이(동대문)),3위임한철(강탁구(강남)), 권용범(팜앤탁(송파)) ▲남자 은배부 단식 1위-이성현(뭉탁(성동)), 2위-나호성(강탁구(강남)), 3위-김차현(뭉탁(성동)), 정선식(강탁구(강남)) ▲남자 동배부 단식 7 예선 본선 1위-엄정현(탁구로(구로)), 2위-박석종(탁구로(구로)), 3위-이정학(강탁구(강남)), 3위-박기윤(영팜핑(영등포)) ▲여자 금배부 단식 1위-이경숙(케세라세라(서초)), 2위-황숙경(팜앤탁(송파)), 3위-이주연(뭉탁(성동)), 3위-김종화(강약탁클(강서)) ▲여자 은배부 단식 1위-박화숙(케세라세라(서초)), 2위-유성자(케세라세라(서초)), 3위-조영신(약이랑탁이랑(광진)), 3위-정문경(강약탁클(강서)) ▲남자 금배부 복식 1위-정성욱,강한빛(뭉탁(성동)), 2위-양해철,함형덕(케세라세라(서초)), 3위-박상준,이경숙(케세라세라(서초)), 3위-김윤태,윤기호(탁구로(구로)) ▲남자 은배부 복식 1위-임건헌,최석준(케세라세라(서초)), 2위-나호성,김종기(강탁구(강남)), 3위-정묘광,황금석(탁구로(구로)), 3위-김영민,전상권(탁포유(도봉강북)) ▲남자 동배부 복식 1위-김경신,신현홍(강약탁클(강서)), 2위-박석종,엄정현(탁구로(구로)), 3위-정재준,안성우(약이랑탁이랑(광진)), 3위-소림장,이정학(강탁구(강남)) ▲여자 금배부 복식 1위-이주연,오은주(뭉탁(성동)), 2위-김종화,이춘우(강약탁클(강서)), 3위-박광숙,최진(약이랑탁이랑(광진)), 3위-임정인,이진희(탁포유(도봉강북)) ▲여자 은배부 복식 1위-유성자,박화숙(케세라세라(서초)), 2위-박미순,조영신(약이랑탁이랑(광진)), 3위-최영옥,신난월(강약탁클(강서)), 3위-김경아,정문경(강약탁클(강서))2017-11-28 11:07:1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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