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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몰, 충남약대 연구소와 건기식 공동 개발데일리몰(대표 허선정)은 지난 7일 충남대 약학대학 의약품개발연구소(소장 김영호)와 건강기능식품 학술정보 교류 및 공동 제품 개발 협약식을 체결, 질 좋은 건강기능식품과 건강식품, 기타 가공품 등을 개발해 약국에 공급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영호 약학대학 교수이자 의약품개발연구소장은 "산업체와 대학이 공동으로 연구한 물질을 국민건강을 위해 제품화하는 것은 공익적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허선정 데일리몰 대표는 "지표성분 함량 미달, 무허가 제조, 기준규격 위반, 허위과대광고 등의 제품이 상당하다. 또 인터넷, 해외직구, 방문판매 등을 통한 무분별한 구매로 부작용 사례들이 더 늘어나고 있다.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건강기능식품은 안전하다라는 인식이 심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몰 측은 "잘못된 건강기능식품 복용에 따른 부작용 사례들이 늘어나는 요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구입처가 약국이 돼야 한다"며 "데일리몰은 의약품 전자상거래 뿐 아니라 약사들이 개발한 우수한 제품들이 유통판로가 없거나 마케팅을 제대로 하지 못해 사장되지 않도록 학술교육과 마케팅을 지역 약사회와 함께 기획해 판매하겠다"고 강조했다.2017-12-12 06:00:30정혜진 -
은평구약,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강사단 모임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관내 한식당에서 약학위원회(부회장 정병욱, 위원장 김현아)주관으로 제2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모임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올해 실시한 강의 평가와 향후 강사단 운영, 새로운 강의자료 공유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우경아 회장과 정병욱 약학담당부회장, 박귀례, 윤희경, 최명숙 강사가 참석했다.2017-12-11 15:14:16김지은 -
경찰, 연수교육비 횡령 보강수사…기소의견 여부 관심조찬휘 회장에 대한 회관재건축 가계약, 연수교육비 전용 혐의에 대한 경찰조사 결과 검찰이 송치가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고발인들에 따르면 당초 8일 예정됐던 검찰송치가 검찰의 보강수사 요청 등으로 인해 시간이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발인 관계자는 "검찰이 더 조사를 보강하라는 뜻을 경찰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기소 의견 여부 등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사건이 검찰에 송치되려면 최소 1~2주는 더 소요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감사단, 대약 사무국 직원 등에 대질심문 이후 사건이 급반전 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특히 경찰은 회관 재건축 가계약 보다는 연수교육비 횡령 여부에 조사를 집중해 왔다는 점도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발인 관계자는 "검찰이 경찰에 재조사를 지시했는지 보강수사를 지시했는지 아직 명확하지 않다"며 "일단 검찰도 사건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소가 이뤄지지 않겠냐"고 조심스럽게 예측했다.2017-12-11 12:14:59강신국 -
의협 요구 문케어 카드 3개…정부 얼마나 수용할까지난 10일 열린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는 주최측 3만명, 경찰 추산 1만명 의사가 참석하며 대중과 정부에 의사들의 문재인 케어 반대 목소리를 전달하는데 일단 성공했다. 옥외집회를 기획·추진한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는 문케어 회무동력을 강화하게 됐다. 이젠 의사와 정부가 문케어 정책 세부안 등 방향성에 얼마나 합의할지가 관심사로 부상했다. 이번 집회는 비단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뿐만 아니라 지금껏 의사들이 꾸준히 반대해 온 불만들을 동시다발적으로 터트리는 기폭제가 됐다. 실제 의사들은 집회 당일 ▲급여(수가) 정상화 ▲문케어 원점 재검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불가 ▲건보공단·심평원 개혁 등 4개 주제로 구성된 16개 항목의 대정부 요구사항을 공개했다. 이중 수가 정상화, 한의사 의료기기 불가, 공단·심평원 개혁은 단기간 해결가능한 의제가 아니다. 다만 문케어 원점 재검토에 대한 요구는 담당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의료계 협의로 가급적 신속하게 합의안을 내놔야 할 의제다. 때문에 복지부가 의사들이 제시한 개선방향을 어디까지, 어떻게 수용할지 여부가 의-정 갈등없는 문케어 도입·시행 해결책이 될 전망이다. 의사들은 문케어 핵심인 '비급여의 급여화' 관련 3개 항목을 구체적으로 개선 요청했다. 먼저 의료계와 협의 하에 우선 순위에 따른 보장성 강화에 나서라고 했다. 비급여의 급여화 항목의 순서를 정할 때 의사 의견을 적극 반영하라는 것이다. 중증의료·필수의료·취약계층의 보장성 강화도 제언했다. 해당 범위에 해당되는 진료부터 문케어를 적용해야 하며 이에 따른 의료수가를 책정해야 한다는 시각이다. 특히 급여전환위원회를 신설하고 급여평가위원회에 의협이 참여하도록 문케어를 운영하라고 했다. 비급여를 급여로 바꾸고 술기 등 의료행위 가치·가격을 결정하는 정부 평가위원회에 의사를 포함시켜달라는 요구다. 문케어는 정부와 의료계, 국민이 합을 맞춰 시행되는 정책이다. 급여와 비급여는 우리나라 보건의료를 지탱하는 뼈대다. 건강보험료로 운영되는 급여 진료비와 비급여 진료비는 둘 다 환자 주머니에서 나간다. 문케어 공표 이후 의-정 갈등은 지속됐다. 궐기대회 직전 성사된 복지부 권덕철 차관과 의협 김필수 비대위원장 간 미팅도 상이한 입장차만 확인한 채 별다른 소득없이 끝났다. 의사들이 궐기대회 당일 내민 문케어 개선 카드를 복지부가 얼마나 수용할지에 시선이 모이는 이유다. 현재로서 문케어 위원회에 의사를 포함시켜 달라는 의료계 주장이 과다한 요구로 보이진 않는다. 실효성 있는 국민 보장성 강화를 위한 의-정 협의가 필요한 때다. 의협 비대위는 "문케어 궐기대회는 끝이 아닌 시작이다. 비급여의 급여화를 통한 국민 보장성 강화 자체에 동의하지 않는 게 아니다. 정부 협상력을 갖출 때 까지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궐기대회 종료 직후 밝힌 입장문에서 "의료계와 조속히 만나 진지한 자세로 협의하고 해법을 모색하겠다. 의-정 대화창구는 항상 열려있다"고 말했다. 의료계와 복지부가 내놓을 문케어 정책 개선안에 귀추가 주목된다.2017-12-11 12:14:56이정환 -
온누리약국복지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진행사단법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지난 9일 마포구어르신돌봄통합센터에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마포구어르신돌봄통합센터 임직원 및 봉사단 등 총 19명은 절인 배추에 김치소를 직접 버무리며 김장을 진행했다. 만들어진 김장은 주변에 거주하는 독거 어르신에게 바로 전달했으며, 직접 만든 김장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면역에 필요한 비타민 등 영양제도 함께 후원했다. 한편 온누리약국복지회는 전국 온누리약국 회원약사님들과 함께하는 복지단체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 사회 지원사업을 비롯해 빈곤국가 아이들을 위한 1:1 결연사업,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아동복지사업, 독거노인을 위한 노인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누리약국복지회 홈페이지(www.onnuriwelfare.org) 를 통해 후원을 모집 중이다.2017-12-11 12:05:54정혜진 -
충남약사회 "편의점 상비약 반대 투쟁위 결성"충남약사회는 지난 9일 '편의점 상비약 판매 반대' 권역별 투쟁위원회를 결성했다. 이날 박정래 회장과 지은실 총무재무이사는 성명서를 낭독하고 약사 전문성 사수를 위한 투쟁을 결의했다. 총괄 투쟁위원장은 박 회장이 맡았다. 권역은 4개로 나눴는데 1권역인 천안·아산·세종은 김병환 부회장, 2권역 부여·논산·금산·공주·서천은 이희열 부회장, 3권역 홍성·예산·청양·보령 윤광중 부회장, 4권역 당진·서산·태안은 지은실 총무재무이사가 각각 권역별 투쟁위원장을 담당한다. 충남약사회는 편의점약 확대 심의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의약안전을 위한 공공약국을 적극 도입하라고 했다. 편의점약은 지금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 되고 비전문가에 의한 판매로 문제점이 많다고 했다. 특히 편의점약은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제도로 의약안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바라보는 자본 논리가 개입됐다는 주장이다. 충남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의 선택, 복약지도,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160;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와 견줄 수 없다"며 "편의점약 확대는 정부가 의약안전 포기에 앞장서는 꼴이다. 편의점약 제도를 폐기하고 공공의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하라"고 강조했다.2017-12-11 12:00:12이정환 -
옵티마, 옵티리버 증정 등 '숙취해소' 이벤트 진행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술자리가 잦은 연말을 맞아 숙취해소제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한다. 옵티마는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공개강의를 통해 '숙취와 정신건강'을 다루는 한편, 1:1 맞춤 질환상담을 위한 교육, 제품 판매기법·마케팅 교육, 숙취 관련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옵티마 숙취세트 구매 시 옵티리버(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를 함께 증정하는 '1+1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에 선정된 숙취 세트는 ▲실크펩타이드 성분이 함유된 '리셀' ▲ 헛개나무, 엉검퀴(밀크씨슬) 등이 함유된 '헤파골드' ▲ L-아르기닌, 베타인 등이 함유된 마시는 활력 음료 '옵티헤파' 등 세 가지 제품이 동시에 하나로 구성돼 약국에서 취급하기 좋게 디자인했다. 옵티마 교육위원장 장현숙 박사는 "연말 잦은 술자리에 간 건강을 해치기 쉽다. 술 마시기 전후에 양질의 아미노산을 섭취하면 술이 잘 취하지 않고 숙취도 잘 해소 된다"며 "숙취 제품도 간 기능을 정상화 시키는 제품을 잘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옵티마 관계자는 "옵티마는 계절, 월별로 다빈도 질환을 선정하고 그에 맞는 제품을 공격적으로 마케팅 해 약국 수익성 증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옵티마의 기반이자 강점이 학술교육인 만큼, 이를 통해 효율화와 전문화를 꾀하고 있는데, 특히 12월 시즌을 맞아 옵티마 약국만의 차별화된 숙취 제품 프로모션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옵티마 숙취세트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까지 더해져 주목을 받고 있어, 연말 약국이 숙취를 호소하는 고객에게 권하기 적절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옵티마는 향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약국이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본사와 가맹 약사 모두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옵티마만의 약국경영시스템을 쌓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12-11 11:59:04정혜진 -
휴베이스, 춘천서 '약국경영학술세미나' 개최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난 9일 강원도 춘천시 베어스호텔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휴베이스 약국경영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지역 약사 40여명이 모인 이날 강의는 ▲김성일 약사의 '고객을 부르는 단골관리법' ▲권효영 약사의 'me브랜딩을 통한 미래생존전략' ▲배형준 약사의 '약국, 숫자로 경영하라' ▲오보라 약사의 '똑똑한 MOM, 신뢰받는 약사' ▲황태윤 약사의 '라이프스타일샵에서 답을 찾다' 등으로 이어졌다. 배형준 약사는 "약사는 고급 전문 인력으로 나의 시간이 곧 비용"이라며 "시간 가치를 수익으로 변환한 자세한 실무 사례와 약국의 경영변화를 숫자로 예측하고 투자와 비용을 산출하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2017년 휴베이스 전국투어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님께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를 모르는 것에 대한 작은 솔루션을 드린 것이다. 이러한 휴베이스의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는 2018년 역시 전국투어강의를 월 1회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지속할 방침이다.2017-12-11 11:48:29정혜진 -
서대문구약, 우상호 국회의원 만나 상비약 현안 설명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는 11일 오전 9시 우상호 국회의원을 만나 안전상비의약품 품목조정에 대한 반대 의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품목 조정과 관련한 현 상황을 설명하고 34명의 회원 약사들의 국회의원후원 명단을 전달했다. 이날 만남에는 장은선 회장과 남혜숙, 이옥현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12-11 11:27:24김지은 -
그린스토어,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그린스토어가 경기 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그린스토어는 지난달 30일 경기과학 진흥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17년 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인증패를 받았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은 2010년 시작돼 도내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육성해왔다. 그린스토어는 최고 경영층의 관심 및 실행의지, 기업 안정성, 가족친화제도 등의 심사 기준을 만족했으며, 복리후생비의 지출이 2015년에는 전년대비 42.2% 상승, 2016년에는 전년대비 94.3% 상승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영관리 본부 이미선 이사는 "직원 70% 이상이 미혼으로 결혼과 출산 등 변화가 많다"며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엄마, 아빠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1000개 약국을 중심으로 영양치료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양치료전문기업이다.2017-12-11 10:49:3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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