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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의 탄핵 위기 모면한 추무진 회장, 3선 도전 하나탄핵 위기를 모면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이 3선도전을 위한 물밑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자 의료계 일각에서 우려와 반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두 차례 탄핵안 상정으로 의사사회 신뢰를 잃고 정족수 미달로 불신임을 가까스로 피한 추 회장이 다수 후보가 난립한 상황을 틈타 3선 요행을 바라는 게 아니냐는 비판마저 나온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추 회장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의협회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위한 추천서 500장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토대로 추 회장은 오는 18일과 19일 진행될 의협 선거관리위원회 회장선거 후보자 등록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추 회장은 14일 오전 9시 30분 긴급 기자프리핑을 예고한 상태다. 의료계는 이 자리에서 추 회장이 차기선거 출마를 공식화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의료계 일각에서는 추 회장의 3선도전 행보를 강도 높게 비판하는 모습이 감지된다. 다수 의협 대의원과 의사회원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는 회장이 탄핵안 무산 직후 사퇴가 아닌 3선출마를 선택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란 지적도 제기됐다. 설령 3선에 성공하더라도 이미 과반수 이상 대의원으로 부터 사퇴 요구를 받은 추 회장이 정상적으로 의협을 이끌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다. 경기도의사회 이동욱 회장은 "추 회장이 출마를 원한다면 재신임 대의원 투표를 시행해 회원 뜻을 묻는 게 기본도리일 것"이라며 "다수 후보가 난립한 상황을 이용해 어부지리로 당선 요행수를 바라는 출마는 극단적 이기주의"라고 비판했다. 이 회장은 "선거제도 허점을 노린 출마다. 50% 이상 득표율이 아니면 당선될 수 없도록 '추무진 회장 재발 방지규정'이라고 만들어야 할 판"이라며 "지난해 탄핵투표와 이번 탄핵임총에서 추 회장을 향한 사퇴 목소리는 재차 확인됐다. 당선되더라도 정상적인 회무이행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의협회장 출마 의사를 밝힌 전국의사총연합 최대집 대표도 "추 회장의 3선도전은 의사를 기만하고 우롱하는 행위다. 추 회장 불신임 두 번 발의됐다. 이는 대의원 3분의 1 이상이 동의해야 성사된다"며 "탄핵되진 않았지만 겨우 면했고 의료전달체계 표결 결과 95% 이상 반대가 확인됐다. 반성해야 할 추 회장의 모습을 찾을 수 없어 씁쓸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추 회장은 탄핵 임총 직전과 직후 총 두 번에 걸쳐 대의원 서신문을 발송했다. 임총 전에는 불신임안 상정에 송구하며 회장과 집행부가 남은 임기 2개월을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도와달하는 내용이었고, 임총 후에는 추무진식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완벽히 포기하겠다는 내용"이라며 "이같은 서신문과 추 회장의 출마 행보는 완전히 앞뒤가 다른 모습이다. 회장에 출마하더라도 후보자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을 보일 것"이라고 했다. 추 회장 3선도전을 막을 수는 없지만 예상치 못한 행보라는 견해도 다수였다. 탄핵이란 벼랑 끝 위기에 두 차례나 놓였던 추 회장의 출마는 놀랍다는 분위기다. 의협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은 "아직 추 회장이 출마를 공표하지 않았다. 또 의장이자 선거에 출마하는 상황에서 내가 입장을 밝히는 게 적절치 않아 보인다. 출마는 정관상 부적격 문제가 없다면 개인 자유"라면서 "다만 불신임 임총이 이제 막 끝난 상태라 추천서 모집 소식을 듣고는 다소 놀랐다. 예상치 못한 행보"라고 짧게 답했다. 의협회장 출사표를 던진 대한전공의협의회 기동훈 전 회장도 "개인적으로 추 회장 출마가 적절하다고는 생각지 않지만 선거 도전은 개인의 자유"라며 "(추회장 3선 도전을)예상하진 못했지만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투표자들이 현명한 선택을 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14 06:14:54이정환 -
약사국시 수석 유연수 씨 "멋진 약사 될게요"올해 6년제 약사국시 수석합격은 이화여대 약대 유연수 씨(27)에게 돌아갔다. 유연수 씨는 "지금 막 국시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생각지 못한 결과에 얼떨떨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유 씨는 총 350점 중 329점을 얻어 제69회 약사국시 수석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조금 당황스럽지만 기쁘다"면서 "이번 시험에서 2교시 분석학과 4교시 품질관리 관련 내용이 까다로웠는데 의외로 좋은 점수가 나온 것 같다"고 했다. 현재 한 대학병원에 원서를 낸 후 합격 대기 상태라는 그는 앞으로 병원약사와 로컬 약국 약사로서 꿈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그는 "항상 물심양면 도움을 주는 남편을 비롯한 가족들에 우선 고맙다'면서 "지난 4년간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힘을 낼 수 있게 함께해준 동기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좋은 약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2-13 16:35:54김지은 -
이용민, 의협회장 선거 출마…"강한 의협 건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이용민 소장이 제40대 회장선거 출마를 공표했다. 지난 39대 의협회장 출마 후 두 번째 도전이다. 이 소장은 정부정책에 끌려 다니지 않는 투쟁력을 갖춘 '스트롱 의협'을 만들겠다는 비전이다. 이 소장은 13일 오전 추무진 회장에 소장직 사직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의협회장 선거모드에 돌입할 뜻을 밝혔다. 이 소장은 자신이 의료정책적 능력과 대정부 투쟁동력을 확보해 의협을 이끌어나갈 적합한 후보라고 했다. 특히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투쟁 관련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는 점을 어필했다. 또 저수가로 어려움을 겪는 의사들에게 진찰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을 현실화 시키겠다고 했다. 이 소장은 "2000년 의약분업 투쟁 시 의쟁투 상근 운영위원으로 시작해 각종 투쟁 관련 의협 비대위에서 선봉에 섰다"며 "진찰료 인상과 처방료 부활을 시작으로 수가 현실화를 보여주겠다. 선택분업을 실시해 조제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나는 과반수 득표율을 넘어서는 회장이 되겠다. 내 공약에 결선 투표제가 들어가 있다"며 "서울과 부산 의사회는 아직도 간선제 회장투표를 하고있어 문제다. 이는 민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다. 직선제 회장, 지부장 선출을 가시화 하겠다"고 덧붙였다.2018-02-13 16:33:09이정환 -
새내기 약사 1839명 배출...이대 유연수 양 수석올해 네번째 6년제 약대 출신 새내기약사 1839명이 배출됐다. 1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제69회 약사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을 발표하고, 전체 응시자 2017명 가운데 1839명이 합격해 91.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약사국시 합격률은 지난해 합격률인 93.6%에는 조금 못미치지만 기존 4년제 약사국시 때보다는 높은 수치다. 6년제 전환 이후 약사국시 합격률은 90%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국시원에 따르면 올해 6년제 약사국시 수석 합격자는 이화여대 약대 유연수 양으로, 유 양은 총 350점 만점에 329점을 취득했다. 이번 약사국시 최종합격자는 14일 발표되며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 여부를 통보할 예정이다.2018-02-13 16:16:44김지은 -
와신상담 임수흠, 의협회장 선거 재도전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제40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한다. 지난 2015년 제39대 회장선거 이후 재도전이다. 임 의장은 회장 당선 시 의협 비상대책위원회와 문케어 저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반대 등 현안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임 의장은 13일 의협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추무진 집행부는 의사들이 원하면 무추진이고 반대하면 역추진으로 소통과 불신을 보였다. 내가 나설 때"라고 밝혔다. 임 의장은 지금껏 의료계에서 쌓은 경험을 어필했다. 송파구의사회장,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장, 의협 상근부회장, 서울시의사회장, 의협 대의원회 의장 등 풍부한 경험으로 회무를 이끌겠다고 했다. 임 의장은 "개혁성을 띈 의사회원도 보수적인의사회원도 모두 아우를 수 있을 만큼 이해도가 높고 인맥이 넓다"며 "특히 KMA POLICY 마련과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의사들이 원하는 것을 투쟁과 협상으로 얻어낼 것"이라고 했다. 특히 현 추무진 집행부에 대한 문제점도 지적했다. 회장과 회원간 소통이 안 되고 불신감이 팽배해 회무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는 것. 임 의장은 "의장으로서 집행부에 끊임없이 조언했지만 변하지않았다. 내가 나설 수 밖에 없었다"며 "문케어 등은 가열차고 선도적 투쟁 없이는 의사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다. 대정부 협상은 해본 사람이 잘 한다. 의사 권익보호과 의료개혁에 나서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 10일 회장 불신임 임시대의원총회와 공식 선거기간 전에 이슈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 공식 선거기간 중인 20일에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하겠다"며 "이번 의협회장 출마를 마지막으로 봉사할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든 경험을 살려 회장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의장을 맡기 전인 3년 전에는 현장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몰랐지만, 의장일을 하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절실하게 느꼈다"라며 "스스로를 돌아보면 3년 전보다 현장의 문제를 많이 알게 됐다"고 했다.2018-02-13 13:25:30이정환 -
권익위, 리베이트·사무장병원(약국) 반부패 아젠다로국민권익위원회가 사무장병원(면대약국)과 의약품 리베이트 방지를 반부패 청렴정책 아젠다로 잡았다. 권익위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지침 전달회의를 열고 '청렴정책 4대 Free'아젠다에 기반한 중점 추진과제를 중앙부처와 자치단체 등 1300여개 공공기관 감사관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익위는 국방, 철도, 해운과 같은 폐쇄직역 비리와 지역 토착세력에 의한 카르텔형 부패 등 민관유착 빈발 분야에 대해 기획조사와 제도개선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외신인도에 악영향을 주는 의약품 리베이트, 공공조달 납품비리, 불공정 하도급 등 민간영역의 부패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10월 '공익신고자 보호법' 개정으로 공익신고자 보호를 위한 신고대상 법률을 확대했고 불이익조치자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했다. 불이익조치로 생활고를 겪는 신고자를 위한 긴급구조금 제도도 도입했다. 이러한 공익신고자 보호를 통한 내부신고 활성화로 민간조직 내부에서 이러한 유착관행이 스스로 자정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권익위는 부실한 관리 감독으로 감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복지보조금 등 공공재정의 누수 문제를 제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한다. 지난해 국민권익위는 331건의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접수하고 275억원을 환수했다. 상습적으로 사무장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약 74억 원을 부정청구하다 적발되거나, 8년간 정부 연구개발비 34억 중 26억을 빼돌려 개인 빚을 갚다가 적발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정누수가 발생했다. 권익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에도 의료, 연구개발비 등 공공재정 누수 빈발분야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분야별 제도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박은정 권익위원장은 "부정청탁금지법 시행 1년간 공직사회 청렴문화가 정착하기 시작했지만 채용비리, 지역 토착세력에 의한 카르텔형 부패, 복지보조금 횡령 등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청탁관행, 봐주기 관행, 민관유착 관행, 눈먼 돈 관행이 자리잡고 있다"며 "부패척결에 대한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러한 관행을 없애고 청렴한국을 실현하자"고 각급 공공기관 참석자에게 당부했다.2018-02-13 12:14:55강신국 -
경남지역 약국서 1년 간 수거된 폐의약품 21t경남지역 약국에서 약 1년 간 수거된 폐의약품이 21t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약사회 '폐의약품 수거 현황 조사'에 따르면, 경남지역에서 2016년 하반기 수거된 폐의약품은 12t, 2017년 상반기에 수거된 양은 9t으로 약 21t으로 파악됐다. 폐의약품 수거에 참여한 약국은 2016년 하반기 1099곳에서 2017년 상반기 1075곳으로 소폭 감소했다. 창원시에서는 약국 360여 곳이 참여하고 있는데, 창원시약사회에 신상신고된 면허 갑 사용자(약국 개설자)가 167곳임을 감안하면 거의 모든 약국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진주시 134곳, 김해시 238곳, 양산 180여곳 등으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수거된 폐의약품은 창원에 이어 양산 2t, 김해 1.2t, 진주 0.7t 등에서 높게 집계됐다.2018-02-13 11:34: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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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스토어, 연극 '미저리'와 설맞이 이벤트 실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연극 '미저리'와 설맞이 선물 이벤트를 실시한다. 연극 '미저리'는 동명 소설과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다. 그린스토어 모델 김상중이 주인공 폴 역을 맡았다. 이벤트 기간은 2월 13일부터 18일까지이며, 극장 로비에 비치된 응모함에 이름과 연락처를 기입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그린스토어 대표 제품인 코랄칼슘을 포함해 총 4종의 영양제를 25명에게 증정한다.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연극 관람 후 인증샷을 그린스토어 페이스북/블로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그린스토어 대표 제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일정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그린스토어는 전국 1만1000개 약국 가맹점과 함께하는 영양치료전문기업이다. 대표 제품으로는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랄칼슘이 있다.2018-02-13 10:10:16정혜진 -
휴베이스, 24일 '약국학술경영강의 in 진주' 예정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지식나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24일 경상대학교 약학대학 4층 402호 세미나실에서 '약국 경영의 정석' 약국 실전 강의를 진행한다. 휴베이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고 휴베이스의 경영철학과 관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강사들은 약국을 직접 운영하는 약사들로 각자 전문분야 노하우를 공개한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샵'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응답하는 의미로 이번 강의를 준비하게 됐다. 이러한 활동이 조금이나마 약사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2월 23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2018-02-13 10:00:48정혜진 -
크레소티, 한국엡손과 약국전용 잉크젯 복합기 협약약국 IT서비스 솔루션 전문업체 크레소티(대표 박경애)는 잉크젯 프린터 제조 전문업체 한국엡손과 약국 프린터 임대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엡손 측은 올해 새롭게 출시된 '완성형 정품무한 복합기 L6190' 모델로 약국에서 인쇄하는 전산봉투를 비롯한 각종 출력물을 저렴한 가격과 높은 질로 출력 할 수 있게 협조할 예정이다. 업체에 따르면 ‘완성형 정품 무한 복합기 L6190’에 적용된 ‘PrecisionCore’ 헤드 기술은 엡손의 마이크로 피에조 방식과 MEMS제조 기술을 융합시킨 것으로, 일선 출력량이 많아도 고품질로 안정적 출력을 가능하게 한다. 슬림한 디자인으로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해 중·소형 약국에서도 설치가 가능하고, 월 1만8000원의 임대료로 약국 부담을 줄였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S의 경우 한국엡손 전문가가 약국을 직접 방문 처리해 약국 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필수 전산기기인 복합기를 정품 잉크로 고품질 출력물, 전문가를 통한 사후관리까지 약국에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며 "약사님들의 많은 사용으로 조금이나마 복약지도에 더욱더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8-02-13 09:48: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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