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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공공심야약국 운영 추진에 만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23일 약사회관 3층 강의실에서 2018년 제1차(초도) 이사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과 성남시와 함께 진행하는 찾아가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상반기 반회개최와 회원법률서비스 강화, 26회째를 맞는 자선다과회 개최, 지방선거관련 약사정책건의 및 홍보 등 올해 주요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상반기 진행되는 경기약사학술제 회원참여 독려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지정에 따른 업무협조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사회에는 한동원 회장, 황종인, 강성희, 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주형수 경영활성화단장, 권세웅 문화복지단장과 전성표(총무), 정성희(약국), 변동성(한약), 강인영(건강보험), 정호은(여약사), 백은자(건기식), 김광석(문화체육), 권혜진(연수교육), 이정훈(약국경영활성화), 김미경(실무지도약사) 위원장, 각 지역(반) 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2-26 15:37:22강신국 -
대구시약, 편의점약 확대저지 회세 집중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상비약 확대정책 저지에 회세를 집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24일 라온제나호텔에서 37회 정기 대의원 총회를 열고 편의점약 전면철폐 궐기대회 열고 정부를 압박했다. 궐기대회는 최은숙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김태형 분회장협의회장, 김혜경 수성구분회장의 구호제창으로 10여분간 진행됐다. 결의 대회 후 이한길 회장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편의점약 전면철폐 투쟁을 위해 대구시약사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약권 수호성금을 전달했다. 양명모 총회의장은 "시약사회는 지난해 회원들의 단합을 중시하고 회원 권익을 위해 앞장섰을 뿐 아니라 대구의 보건의료산업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특히 공공약국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시약사회의 단합된 힘이 분열과 갈등속의 약사회를 바로 세우는 본보기가 돼 약사직능이 바로 서는 중차대한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이한길 회장은 "편의점약 품목을 확대해 편의점을 준약국화 하려는 시도는 국민건강권 차원에서 바람직하지 않다"며 "판매량 증가나 편리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안전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대구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심야약국과 365약국이 있다"며 "이러한 제도가 전국 지자체에 확산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게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이 함께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사업 목표로 올해 사업 추진안을 설정하고, 3억 300여만원의 2017년도 회계결산에 대한 심의와 3억 6800여 만원 규모의 일반 회계와 12개의 특별회계 예산안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총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한봉길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 권영진 대구시장, 류규하 대구시의회의장,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박종관 국민건강보험 대구지원 부장, 김송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부장, 이재규 대구마퇴본부장, 류광현 경북대 약학대학장, 천경수 계명대 약학대 학과장, 최창덕 고문변호사, 이주락 자문노무사, 조혜령 대가대약대 총동창회장, 백서기 대경의약품유통협회장, 김창균 대경제약협의회 부회장,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오한희(부회장), 김태형(북구분회장), 김혜경(수성구분회장) 이해태(총무이사), 윤애란(남구분회장) ▲대구광역시장 표창패 최은숙(부회장) ▲대구시약사회장 감사패 임병헌(남구청장), 장재중(동아제약지점장), 오승욱(해동약품대표이사), 최은주(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심사평가2부과장), 조영애(대구광역시보건건강과 약무담당관), 서순복(국민건강보험공단 보험급여1부 과장) ▲대구시약사회장 표창패 노수균(중구), 김도일(동구), 양홍석(서구), 양지영(남구), 정연희(북구), 김명덕(수성구), 김영환(달서구), 서창호(달성군) *분회총회시 수상자: 김영훈(중구), 이정윤(동구), 배초자(서구), 정재훈(남구), 전경림(북구), 기중석(수성구), 조현우(달서구), 박새해(달성군) ▲의약품부작용 최다보고 표창패 정은영(새인성약국) ▲제13회 황금약사대상 김학순(전 대구여성회관 관장)2018-02-26 15:21:00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지역 6개약대와 협력사업 공유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김이항)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MOU체결 약학대학 담당교수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2018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지난해 6개 약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해 올해 사업 기본 방향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간담회는 세부적인 사업들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대상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사업 진행 ▲대학연계 예방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 ▲대학연계 신규 협력사업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차의과대 약대와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북부지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하는 약대생들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사업은 학점을 부여하는 약학대학 정규과목으로 개설하기로 협의를 마쳤다. 김이항 본부장은 "경기도관내 약대 MOU체결을 통한 실제적인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많은 대학들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젊은 대학생들의 컨텐츠 개발 및 공유를 통해 효과적이고 획기적인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홍보사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2018-02-26 15:14:55강신국 -
부산시약, 약국 경영 활성화 위한 업무 협약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중점사업인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2일 약사회관에서 약국인테리어 및 약국경영리뉴얼 전문 업체인 두인디자인, 바디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처방조제를 벗어나는 범위에서 방안을 강구해야한다"면서 "약국 환경 개선, 품목진열 재배치, 상담기법 강의 등 약국 수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인디자인과 바디힐은 개별 약국 특성에 맞춘 인테리어 시공과 시공 시 POP 풀세트 및 가정상비약코너 무상지원, 각 분기별 약국 경영 기법 강의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본회 최창욱 회장과 조건호 총무이사, 김성윤 두인디자인대표, 이상숙 바디힐대표가 참석했다.2018-02-26 14:52:45정혜진 -
부울경병원약사회, 마약류의약품 취급 보고 준비부울경병원약사회(회장 윤태원)는 지난 20일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2018년 제1차 부산지역 중소요양병원 약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의약품 취급 의무 보고 제도를 대비해 마련했으며, 관내 병원약사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허원정 약사(부산성모병원)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인식 하이엔티메디칼대표 '마약류 입고/투약 패키지' 등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병의원 업무의 실무적인 내용에 관한 설명, 약사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희정 부울경병원약사회 부회장은 부산시약사회에 등록된 385명의 중소요양병원약사 가운데 39명만이 병원약사회에 등록했음을 언급하며 "병원약사회는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에 병원약사들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학술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회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위를 향상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며 신고를 독려했다.2018-02-26 14:47:00정혜진 -
충남약사회 "편의점약 반대·공공심야약국 찬성"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가 편의점 상비약 확대 반대와 공공심야약국 정책지원 찬성 성명을 채택했다. 지난 24일 충남약사회는 제64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약사회는 "현행 편의점 상비약 제도는 복용 후 부작용 관리가 전혀 안되는 등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며 "구입 편리를 최우선 가치에 둔 편의점약 제도는 의약 한전을 도외시하고 약을 소비재로만 접근하는 자본주의 논리가 개입됐다"고 꼬집었다. 약사회는 전문가에 의한 약 선택과 부작용 관리는 의약안전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단순한 구입 편리나 소비 진작 문제에 견줄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약사회는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액 2억5300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 예산 2억5300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박정래 회장은 "정부는 편의점 상비약 제도를 당장 폐기하고 국민 의약 안전을 위해 전문가가 시행하는 공고으이료와 공공약료를 확충해야 한다"고 밝혔다.2018-02-26 13:00: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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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베이스, 경남 진주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 진행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는 지난 24일 경남 진주시 경상대학교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열었다. 강의는 ▲오보라 약사 '맘키즈의 마음을 뺏는 약국 디자인'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섰던 황태윤 약사는 "처방 조제, 상품 판매자로써의 약사, 약국은 건강하고 기분 좋은 경험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곳으로,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 숍으로 변화 해야한다"며 약사들에게 국내외 다양한 약국 사례를 보여줘 호응을 얻었다. 휴베이스 관계자는 "그 간 전국투어 강의를 통해 많은 약사님께 약사가 변해야 약국이 변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왔다. 여기에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많은 약사들을 위해 솔루션을 제시한다는 게 이번 강의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휴베이스의 활동이 대한민국 약사사회에 조금이나마 기여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약국 경영의 정석'은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오는 3월에는 경북 포항에서 세미나가 개최되며,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2018-02-26 12:15:42정혜진 -
약국에도 컬링열풍 "영미 영미~"…패러디 영상 화제"영미 영미~~!"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이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약국에서 찍은 패러디 영상이 등장했다. 경기 성남 김현익 약사는 약국에서 직접 찍은 컬링 패러디 동영상을 유투브에 공개해 화제다. 김 약사는 컬링 스톤 대신 바퀴달린 의자를 굴리며 '영미 영미~'를 외치면 약국 전산직원이 빗자루를 들고 스위핑을 하고 있다. 김 약사는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영상을 찍어봤다"며 "아쉽게 은메달을 땄지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컬링 여자 대표팀 주장인 김은정 선수가 같은 팀인 김영미 선수에게 특정 지시를 내릴 때마다 '영미~'를 외치면서, 영미는 국민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김은정 선수의 '안경'과 더불어 여자 컬링 대표팀의 트레이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했다.2018-02-26 12:13: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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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공공심야약국 지정…3월부터 새벽 1시까지 영업경기 부천시가 심야시간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 심야약국을 3월부터 운영한다. 부천시는 역곡북부역 사거리에 위치한 새현대약국(부천시 역곡로 8)을 공공 심야약국으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새현대약국은 매일 새벽 1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의약품을 판매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토요일은 오전 8시30분부토 익일 새벽 1시까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다. 매일 고정적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급상황 시 이용이 편리하며, 약사의 복약지도를 받을 수 있어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 내에서 심야약국을 운영하는 지자체는 부천을 비롯해 성남, 김포, 안양 등 9곳으로 늘었다. 전용한 부천시보건소장은 "공공 심야약국을 널리 홍보해 많은 시민이 365일 휴일과 심야시간에 약을 구입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친절하고 세심한 복약지도로 시민이 만족하는 약국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8-02-26 12:12:05강신국 -
의협 비대위, 청와대·광화문서 문케어 반대 장외집회문재인 케어 관련 강력한 대정부 투쟁 의지를 재차 드러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체적인 옥외집회 계획을 밝혔다. 오는 28일 저녁 7시 청와대 앞 효자동치안센터를 시작으로 내달 28일까지 한 달 동안 총 5번에 걸쳐 옥외투쟁에 나선다. 문케어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대표자대회는 내달 18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진행한다. 비대위는 이날 약 5만여명의 의사들이 모일 것으로 내다봤다. 구체적으로 복지부의 예비급여 강행 철폐, 신포괄수가제 확대 철폐가 목적이다. 비대위는 지난해 12월 10일 시청 앞 대한문에서 개최됐던 제1차 전국의사총궐기에 이어 제2차 총궐기 일정도 잠정 결정했다. 비대위는 오는 4월 29일 종전과 같은 시청 앞 대한문에서 2차 총궐기를 개최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동욱 사무총장은 "비대위가 문케어 관련 표리부동한 정책 추진을 멈추지 않을 경우 2차 총궐기를 개최할 수 밖에 없다"며 "다음 의정협상회의 일자인 3월 5일 복지부는 예비급여와 신포괄수가제 확대 고시를 폐지하겠다는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2018-02-26 12:05:11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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