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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인상, 알바생 급증"...약국업체들 인력난최저시급이 부쩍 오른 2018년이 되자 중소기업들이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직원 급여가 올라 경제적으로 부담이 는 것은 물론이고, 정규직 인력 구하기가 어려워졌다는 반응이다. 8일 약국 관련 업체들에 따르면 높은 급여를 줄 수 없는 중소기업들이 이전보다 정규직 직원 구하기가 어려워졌다. 업체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최저시급 인상으로 보고 있다. 의약외품을 생산해 약국에 유통하는 한 업체는 "예전에는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정규직 직원의 급여와 복지 차이가 커, 특별한 사정이 있지 않는 한 대부분 정규직으로 인력을 구해 장기적으로 인력을 꾸릴 수 있었다. 그러나 최저시급이 올라 시간제 아르바이트와 정규직 직원 간 격차가 줄어들자 오히려 이제 구직자들이 단기 아르바이트만 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같은 현상은 특히 젊은 세대에 두드러지는데, 이들은 정규직으로 취업해 야근과 특근, 복잡한 업무를 소화하기 보다 정해진 시간에 가볍고 어렵지 않은 일만 해도 되는 아르바이트로 일하기를 선호한다. 책임이 많은 정직원으로 일할 때와 아르바이트 근무의 급여 차이가 거의 사라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최저시급 인상은 물론, 노무 관련 규제가 강화되면서 대부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4대보험을 보장하는 등 아르바이트 인력의 복지 수준이 크게 향상된 것도 주요 원인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그렇지 않아도 인력이 귀한 도매업체나 의약외품 업체에서 장기간 인재로 성장시킬 인력은 더 귀해졌다. 성실하고 숙련된 인력으로 성장할 직원 없이, 단기간만 일하고 퇴사하는 철새같은 인력만 간신히 공급된다는 것이다. 한 업체 관계자는 "약업계 외에도 급여가 높지 않은 중소기업이라면 비슷한 고충이 생겼을 것이다. 젊은 직원들은 짧게 일하고 퇴사해 해외여행을 가거나 쉬다가 다시 취업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 이들은 연봉이 높거나 큰 회사가 아니라면 장기간 일할 이유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과도기겠거니 하며 버티고 있지만, 이런 추세가 장기간 계속되면 어쩌나 걱정이 된다"고 덧붙였다.2018-03-09 12:22:39정혜진 -
'바이브라마이신엔정' 품절…화이자 "4월 초 공급"한국화이자제약의 항균제 '바이브라미이신엔정' 100mg이 단기 품절 상태다. 화이자제약은 최근 유통업체에 공문을 통해 품절 공지를 전달했다. 화이자제약은 '바이브라미이신엔정' 100mg 500BTL이 제품 생산일정 지연으로 품절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이브라미이신엔정' 100mg은 현재 100BTL와 500BTL가 공급되고 있다. 화이자는 재공급 시점을 오는 4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엘러간의 '헤르페시드안연고' 3.5g도 일시 품절이 예상된다. 엘러간은 제품을 생산하는 삼일제약 공장 일정 문제로 일시 품절되며, 오는 14일 이후 정상 공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동화약품이 독점판매하는 한국MSD의 항우울제 '레메론솔탭정' 30mg도 수급균형이 어려울 전망이다. 동화약품은 제품 수급 문제로 '레메론솔탭정' 30mg가 일시적으로 품절된다고 밝혔다. 업체는 오는 5월에 재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레메론솔탭정' 15mg와 '레메론정' 15mg, 30mg 는 정상 공급된다고 밝혔다.2018-03-09 12:02:02정혜진 -
건조시럽 2배희석 조제, 부당이득 챙긴 약사 징역형어린이들이 많이 복용하는 건조시럽을 2배로 희석 조제해 부당이익을 취득한 약사에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류승우 판사는 9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약사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법원에 따르면 A약사는 지난 2013년 1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3년 간 시럽 항생제를 조제하면서 적정량보다 물을 더 붓는 방식으로 판매량을 2배 가까이 늘렸다. 소아용 항생제인 목시클듀오시럽와 아목타심듀오건조시럽, 클래신건조시럽, 바난건조시럽 등을 조제하면서 약제에 적정량 보다 많은 물을 타는 방식을 활용했다는 것이다. 현행법상 건조분말 형태로 공급된 항생제를 조제할 때 시럽 용기 표선의 2/3까지 물을 부어 섞는 방법으로 약제를 만들어야 하지만 해당 약사는 의사 동의없이 목시클듀오시럽 4만5000ml를 8만1547ml까지 뻥튀기하는 등 소위 '물 탄 약'을 지어온 혐의라고 밝혔다. 법원은 "국가는 약사법을 제정해 특별한 자격을 갖춘 자에만 약사 면허를 부여하는데 이는 제대로 된 의약품을 조제·판매하도록 하고 의약품의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범행기간, 범행으로 얻은 이익 정도, 범행이 발각된 뒤 보인 태도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사는 면허를 이용해 잘못된 조제를 함으로써 부당한 이익을 챙김으로써 사회의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가했고 어린 환자들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2018-03-09 11:27:06김지은 -
아산·서울대병원도 미투 폭로…의료계 확산 조짐국내 대형병원에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선언이 이어지며 의료계로 미투 운동이 확산 될 조짐이다. 9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A 남자 교수가 한 여자 인턴을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을 시도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해당 사건은 지난 1999년 3월 병원 모 교수가 당시 술자리에서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한 인턴을 택시에 태워 호텔로 이동, 성폭행을 시도했지만 피해자가 저항해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 교수는 해당 인턴이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해 호텔방에 데려다줬을 뿐 성폭행 시도는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지난 8일 감사실에서 팀을 꾸려 사건 교수와 동료 교수 등을 중심으로 사실 확인중"이라며 "조사 결과 성폭행 등 사실이 드러난다면 병원은 엄정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대병원은 의과대학 정신과 소속 B 교수가 간호사와 의대생을 성희롱하고 환자에게 마약진통제를 과다처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B 교수가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워크숍에서 다수 간호사가 있는 가운데 장시간 성희롱성 발언을 이어갔고, 성희롱 대상이 된 간호사는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보라매병원으로 자리를 옮겼지만 결국 사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혹은 서울의대 정신건강의학교실 기획인사위원회 소속 교수 12명이 B 교수의 성추행 등 문제를 보고서로 작성해 공론화했다. 기획인사위는 각 진료과별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가해자로 지목된 B 교수는 성추행과 환자 의약품 과다처방 등 의혹을 일체 부정하고 법적 대응을 검토중이다. 병원 관계자는 "해당 사건을 병원장에게 보고한 상태다. 의사직업윤리위에서 세밀하게 조사할 것"이라며 "조사중인 사항이라 구체적 대응방향 등은 공개가 어렵다"고 말했다.2018-03-09 10:19:50이정환 -
서울시약, 마약류통합시스템 약국 안내서 배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5월 18일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이용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약국 마약류 취급업무 및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안내서’를 발간했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부회장 정영기, 위원장 황금석·장보현)는 마약류 의약품 취급의무보고 제도의 구체적인 일정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대한 내용을 회원약사들이 사전에 숙지해 제도 도입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미리 알고 계셔야할 간략 키포인트 ▲마약류 취급업무 안내 ▲약국 마약류 취급업무 절차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안내 ▲주요 질의사항 FAQ 등 5가지 영역으로 이뤄졌다. 안내서는 12일 발송되는 서울약사회지 3월호와 함께 회원약국에 배포되며,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공지사항(130번)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김종환 회장은 “이번 안내서는 제도 시행에 앞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회원약국들이 숙지해야 할 내용을 담았다”며 “시스템 이용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보현 약국이사는 “본 안내서를 숙지하신 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미리 회원가입을 시작하기 바란다”며 “보다 구체적인 제도 시행 일정과 보고방법은 내용이 마련 되는대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2018-03-09 09:57: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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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다학제통합진료로 암 환자 치료 성적 'UP'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각 분야의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 중심의 맞춤형 진료를 실시하는 다학제통합진료로 암 환자의 치료 성적과 만족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나섰다. 지샘병원은 지난달 27일 췌장암 환자와 보호자, 전문의 5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다학제통합진료를 시범 실시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다학제통합진료는 특정 질병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의들과 환자가 한 자리에 모여 논의 후 정확한 판단과 최적의 치료 계획을 설계하는 진료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상급병원에서만 시행 가능했으나, 올해부터 종합병원 급에서도 다학제통합진료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지샘병원은 병원 13층에 대형 빔프로젝트와 전산시스템,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참석할 수 있는 다학제통합진료실을 마련했다. 또한 혈액종양내과, 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소화기내과, 종양외과, 유방갑상선외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호흡기종양내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등 각 분야 전문 의료진과 간호사, 코디네이터 등 전문가들로 구성된 암종별 다학제통합진료팀을 구성했다. 지샘병원의 암환자 대면 다학제통합진료는 주치의가 환자에게 다학제통합진료에 대해 설명한 뒤 환자가 이를 원할 경우 실시한다. 진료는 매주 화/금요일 오전 다학제통합진료실에서 진행되며, 환자의 상태와 치료 방향에 따라 3명에서 최대 9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게 된다. 진료는 각 진료과에서 사전 회의를 거친 뒤 검사 결과와 치료 결정의 이유, 치료 방법 등에 대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직접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진과 의견을 나눈 환자와 보호자는 검사 및 치료 일정을 결정하고 그에 따라 치료를 받게 된다. 한편 지샘병원은 2007년 안양샘병원에서 통합암센터를 개설한 이래 국내 최초로 통합적/전인적 암 치료를 지향해 왔다. 이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매주 1~2차례씩 암 환자의 치료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다학제컨퍼런스를 실시해왔다. 지샘병원 샘통합암병원 이채영 원장은 "다학제통합진료는 그동안 암환자에게 여러 진료과를 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덜어주고 진료 시간과 일정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참여해 함께 치료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맞춤형 진료가 가능해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전했다.2018-03-09 09:33:4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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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빈·김종환 대의원 자격박탈 '파문'…소송전 비화2012년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관련 후보자 매수사건으로 인한 문재빈 총회의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의 대의원 자격 박탈을 놓고 격론이 펼쳐졌다. 대한약사회 윤리위는 지난해 12월 14일 서울시약사회장 후보자 매수와 관련해 징계 통보를 받은 문재빈 총회의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에게 대의원 자격이 상실됐다고 8일 통보했다. 이에 8일 열린 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이 문제가 이슈가 됐다. 김종환 회장과 조찬휘 회장도 목소리를 높이며 설전을 펼쳤다. 문재빈 의장은 이사회에 참석하지 않았다. 신성숙 윤리위원장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규정 제15조 제1항에서 정관 제36조의 규정에 의해 징계된 자로서 그 징계가 종료되거나 징계가 해제된 날로부터 2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는 대의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데 따라 지난 징계 절차의 후속조치로 대의원 자격 박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윤리위의 잘못된 심의와 결정에 대한 법적 판단을 받게 된다며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고 강하게 반발했다. 김 회장은 "이 문제는 2012년, 6년전 일이다. 선거사건을 과연 윤리위가 심의할 수 있는 것인지, 징계시효 도과 등 원인 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집행부가 선출직 의장에 대한 자격박탈을 운운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기다렸다는 듯이 김 회장의 발언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책임 지겠다"며 작심 발언을 이어나갔다. 조 회장은 "윤리위원장에게 제보가 와서 수차례 회의를 통해 찬반토론 끝에 처리한 결과"라며 "김종환 회장도 대의원, 대의원하는데 서울 대의원 110명을 어떻게 선정했는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분회장 3번을 한 사람도 대의원이 안되고 성북구는 단 1명인데 어떤 구는 17명이 대의원이 됐다"며 그동안 김종환 회장에게 서운하다는 말 한번 안했다. 서울 110명의 대의원 중 우호 대의원이 20명이 안된다. 앞으로 서울지부처럼 대의원 추천을 하면 받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조 회장은 "2012년 당시 김명섭 전 회장이 나와 최두주 당시 예비후보 등 7명을 불러 최두주 예비후보 사퇴를 논의하는 자리가 있었고 김종환 회장도 모처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조 회장님도 연임을 하고 나도 연임을 했다. 서울 대의원의 관행적인 선출방식에 문제가 있었다면 당시 문제제기를 했어야 했다"며 "아울러 최두주 예비후보자 사퇴를 논의하던 당시 모처에 결코 있지 않았다. 책임을 질 수 있느냐"고 떠져 물었다. 조 회장도 "증거가 나오면 어떻할 것이냐. 증거를 주겠다"고 말해 이사회장을 술렁이게 했다. 이에 최광훈 이사도 "회원 얼굴을 보기 부끄럽다. 가슴이 떨린다. 조금 전에 자격상실 통보를 한 것을 알았다. 대의원 자격상실의 충분한 이유가 무엇인지, 각 지부에서 선출하고 구성을 하는게 대의원인데 외부의 법률자문을 받아가면서 처리를 해야할 문제냐"고 되물었다. 정현철 이사도 "2012년 당시 후보자 사퇴로 누가 수혜를 받고, 무슨 이득을 얻기 위해 금품수수를 했는지 모두가 징계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우회적으로 조 회장을 겨냥했다. 정 이사는 "대약 정관을 로펌해석만으로 이렇게 처리해도 되는지,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결국 문재빈 의장과 김종환 회장의 대의원 자격박탈 사태는 20일 열릴 예정인 대의원총회의 최대 이슈가 될 전망이다.2018-03-09 06:29:10강신국 -
서초구약, 중증질환 서초에듀팜 15기 첫 강의 진행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는 지난 6일 서초에듀팜 15기 '4대 중증질환 전문가 과정' 첫 강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강의는 중앙대학교 강의전담 교수인 정병욱 교수의 '분자세포생물학기초과정'에 대한 강의가 진행했다. 정병욱 교수는 이날 강의 중 분자생물학 기초인 세포의 구성과 세포(CELL) 기관, 감각기관에서 받은 자극을 뇌에 전달하거나 뇌의 명령을 몸의 여러 기관에 전하는 통로인 신경계에 대해 동영상과 그림을 통해 설명했다. 강의에 앞서 권영희 회장은 "분자생물학의 도입이 다소 어렵고 지루할 수 있지만 반드시 필요하므로 탄탄한 강좌로 완성 될 것을 믿는다"며 "앞에 현수막에 '여러분의 오늘이 우리의 미래를 약속합니다'란 문구처럼 하루종일 업무의 피곤을 이겨내고 모인 여러분의 노력이 앞으로 약사 직능과 약국의 미래를 더욱 밝혀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권 회장은 또 "서초에듀팜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정보를 습득해 다양한 약국경영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3일 진행되는 서초에듀팜 15기 2회차에서는 정병욱 교수가 ‘분자세포생물학 기초과정-수용체 이론과 CELL Signaling 기초’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2018-03-08 17:34:1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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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남동구약, 임상약학 행복한 팜 스터디 진행인천 남구(회장 안광렬),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7일부터 오는 4월 25일까지 인천시약사회관 강당에서 '2018 행복한 팜 스터디 8주 강의'를 진행한다. 구약사회 측은 7일 진행된 첫 강의에 120명의 개국, 근무 약사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안광열 남구약사회장은 “회원들의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만든 자리인 만큼 실력 업그레이드에 도움이 되셨으면 한다”며 “병태생리학 박사인 김명철 약사의 강의가 약사로서 전문지식을 갖추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상일 남동구약사회장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전문가인 약사로서 인정받으려면 실력뿐이 없다"면서 "이번 강의가 실력 업그레이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달반 동안 행사를 함께 준비한 남구, 남동구 임원과 사무국 직원분들에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이번 강의는 1주차 김명철 박사의 당뇨의 이해와 약물강의를 시작으로 녹내장, 백내장, 황반변성, 고혈압,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전립선 비대증, 요실금과 일반의약품 활성화, 노인건강과 혈액순환제 일반약, 상처, 흉터, 여드름, 피부미백, 치질, 자외선 차단제 등의 주제에 대한 상세한 복약지도와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이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의는 4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30분에 진행된다.2018-03-08 16:08:31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올해 첫 이사회서 사업계획·예산 확정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지부장 윤성미)는 지난 7일 창원풀만호텔 블루핀에서 2018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본부는 이날 이사회에서 2017년도 감사보고와 사업결과, 세입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참석한 자문위원진은 "2018년도에는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의 차원에서 학교 예방교육과 상담실 활성화에 주력하고, 교정시설 마약사범 대상 사회복귀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에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 시작 전 본부는 지난 2017년 한해 경남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와 약물오남용 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한 박윤정 이사에 표창장을 수여했다. 또 본부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고영호, 김성효, 이슬비, 최미영 이사를 신임 이사로 선출하고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2018-03-08 15:28: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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