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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관내 107개 약국 처방전 폐기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9일, 20일 이틀에 걸쳐 관내 약국의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폐기에 앞서 신청 약국을 방문해 보존기한 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한 후 수거를 실시했다. 약사회는 처방전 폐기 신청 약국은 총 107곳으로 1030개 박스 분량 처방전이 수거됐고,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4-24 09:30:27김지은 -
마약류시스템 약국 가입률 60%…약사회 "어렵지 않다"대한약사회가 5.18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약국에서 나오는 불만의 소리가 커지자 제도 안착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약사들은 팜IT3000를 통한 연계 프로그램 테스트를 해 본 결과 한 달도 안 남은 시간동안 프로그램을 익히고 시행하는데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약사회는 23일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약국에서 금만 신경쓰면 어려운 게 없다고 설명했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약국 가입률은 23일 현재 60%를 넘어섰다. 약사회는 약국관리 SW를 청구할 수 있을 정도면 사용 가능하게 연계보고 시스템을 구성했다며 새로운 제도에 대한 불안감은 있지만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할 동영상 자료를 보면 쉽게 적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테스트 기간이 줄었다는 지적은 맞다며 약국개설등록증을 업로드하는 게 없어지는 등 시스템이 변경돼 늦어진 측면이 있다고 해명했다. 한편 5월 1일부터 보유 재고 등록이 가능하다. 약국에 보유 중인 마약류 의약품을 미리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에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팜IT3000 사용약국은 연계보고 테스트가 가능하지만 유팜은 5월 1일부터 가능하다.2018-04-24 06:23:40강신국 -
이대목동, 신생아 사망부터 상급병원 지위 철회까지신생아 중환아 4명 집단 사망으로 사회적 충격을 준 이대목동병원이 23일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스스로 내려놨다. 신생아 유족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사망사건 책임을 지고 더 나은 병원 만들기에 전념하겠다고 했다. 이대목동병원 사태는 의료계와 사회에 끊임없는 이슈를 양산함과 동시에 국내 의료시스템 전반을 긴급검진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지난해 12월 16일 동시다발적 심정지로 인한 신생아 4명 연쇄 사망 이후 경찰과 보건당국 조사, 의료진 구속영장 발부 등에 이어 이대목동병원이 상급종병 지정을 자진 철회하면서 사건은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실은 병원 내 잘못된 투약 관행과 의료인력 배치다. 경찰은 이달 초 병원 수사를 마무리하면서 신생아 연쇄 사망 직접 원인으로 '오염된 영양제 주사'라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역학조사 결과를 통해 환아 1명당 1병을 써야할 영양제를 병원이 관행에 기대 5명 환아에 분주(나누어 주사투약)하는 편법을 썼다고 밝혔다. 이대목동병원은 1993년 개원 후 지금까지 25년여간 비용 절감을 위한 관행인 분주를 이어왔고 그 과정에서 오염이 발생한 게 사망에 영향을 미쳤다는 게 경찰과 보건당국 시각이다. 병원 약제팀이 맡아야 할 업무를 간호팀이 대신하고 있는 현실도 민낯을 드러냈다. NICU(신생아중환자실) 내 의료인력이 충분치 않다 보니 의약품 전문가인 약사가 주사약 나눠 담지 않고 간호사에게 미룰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대중에 공개된 셈이다. NICU 환아 약제는 반드시 원내 약제부가 나눠 조제한 뒤 사용해야한다. 하지만 약사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병원은 클린벤치 등 감염방지 시설이 없는 환경에서 간호사들에게 분주 명령을 내렸다. 주사제를 나누는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이 걸리다 보니 간호사들은 냉장 주사해야 할 남은 영양제를 상온 보관하는 오류를 저지르기도 했다. 대한신생아학회 김기수 회장은 "분주는 바람직하지 않지만 소량이 필요한 신생아의 경우 감염 위험과 1병을 전부 사용했을 때 약물이 과다하게 투여될 위험 등을 따져 약사 관리하에 조제투약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경찰과 보건당국의 이대목동병원 현지조사로 인한 의료진 구속 타당성 여부도 의료계와 여론 입방아에 올랐다. 경찰은 신생아중환자실 환아 사망사건 책임을 물어 주치의 등 의료진을 향해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결국 법원은 주치의 ㅈ교수, 감염·위생 책임 ㅂ교수, 간호사 관리 책임 ㅅ수간호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었다. 당시 법원은 영장 발부 이유로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의료계와 병원계는 즉각 강력 반발했다. 신생아 사망사건 책임을 무조건 의료진에게만 돌리는 것은 불합리하며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 의료진의 신체를 구속하는 것은 과다한 처사라는 견해였다. 의료진의 진료 미흡보다 적자운영, 진료행위 급여 불인장, 과도한 의사 근로시간 등 현실을 외면한 정부도 신생아 사망 공범이라는 비판도 나왔다. 중환자실에서 근무할 의사들이 모두 떠나갈 것이라는 우려도 따라붙었다. 현재 피의자 구속이 합당한지를 법원이 다시 심사해 부당하다고 판단되면 구속 피의자를 석방하는 제도인 구속 적부심 절차를 거쳐 주치의 ㅈ교수만 석방되고 ㅂ교수와 ㅅ수간호사는 여전히 구속된 상태다. 이같은 상황 속 이대목동병원은 복지부의 상급종병 지정 결과 발표를 앞두고 스스로 지정을 철회했다. 병원은 철회에 앞서 환자안전을 위해 NICU 폐쇄, 환자안전 시설 강화, 환자안전 위한 조직개편, 환자안전 문화정착 위한 사회공헌 활동 강화, 감염관리 교육연구 강화 등 종합개선대책을 내놓기도 했다. 병원계 전문가는 이대목동병원 사태가 우리에게 던져준 의미는 다각적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경희대병원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의 상급종병 자진철회는 사태책임을 무겁게 지고 문제를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며 "자존심과 의료진 사기를 잠시 내려놓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 회장은 "의료현장은 환자 생사 갈림길 위에 펼쳐진다. 언제 환자사망 등 의료사고가 일어날지 예측불가능한 지뢰밭과도 같다"며 "이대목동병원 사태는 우리에게 자성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줬다. 잘못된 환부를 확실히 확인했으니 환부를 확실히 도려내 선진화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다만 의료진 구속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의사는 본능적으로 환자 생명을 최우선에 놓고 진료를 한다. 의사 구속은 이런 의료진에게 불필요한 두려움과 주저를 유발한다"며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진료는 환자 최선 진료를 어렵게 만든다. 이번 사태가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의료계 안전민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2018-04-24 06:22:44이정환 -
병원약사 인력 개정 탄력받나…정책제안에 청원까지약사사회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병원 약사 인력규정 개정이 사회 이슈와 맞물려 탄력받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이대목동병원 집단 사망 사건을 계기로 약사사회를 넘어 정부에서도 조제와 투약을 넘어 병원 약사의 전문적인 약물관리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병원 약사들은 수년 전부터 환자 안전관리를 위한 약사 역할이 강화되기 위해선 인력규정부터 개정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지만 정부는 물론 약사 채용을 담당하는 병원들이 추가 인건비 등에 따라 외면하면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했던 부분이다. 그랬던 게 최근 환자 안전에 대한 사회 이슈와 맞물리면서 관심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병원약사회는 지난해 복지부가 용역으로 한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 방안 연구'에 관한 정책 과제에서 인력 개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약사회는 여기에서 '약사 최소 1인'으로 돼 있는 의료법 시행규칙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가 병원에서 조제 이외 다양한 범위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선 그에 합당한 인력 산정이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개선 방안으로 약사회는 현행 종합병원 및 병원약사 인력 기준은 연평균 1일 입원 환자 수 50명으로 나눈 수로, 요양병원은 연평균 1일 입원환자 수 150명으로 나눈 수로 바꾸는 것을 제안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병원 요양병원 병상당 약사 수 지정을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공감 의견이 지속 게재되고 있다. 청원인은 "병원은 100병상 미만, 요양병원은 200병상 미만은 주 16시간만 약사를 고용하면 되게 돼 있다"면서 "그렇다 보니 병원은 약사를 하루 9시부터 5시까지 일주일에 2일 출근하도록 하고 있다. 약사가 이틀에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없다 보니 비약사가 조제에 참여하고 있고, 수백 명 입원 환자는 비약사가 조제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요양병원에서 일반인이나 간호조무사가 보조원이란 이름으로 취업해 약을 짓고 마약을 취급하며 항암제 등도 만지고 있다"며 "약사 채용에 수가가 문제라면 수가를 올려야 하고 법으로 정한 16시간이 문제라면 법 개정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에서도 사회 분위기와 더불어 현실적으로 병원 약사의 인력 확충과 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입장을 함께하고 있다. 병원약사회가 지난 4일 김상희, 박인숙 의원실 공동 주최한 '환자안전을 위한 약물관리‘에 관한 정책토론회에서 복지부 관계자들도 인력규정 개정에 대해 일정 부분 공감하고 있음을 시사한 바 있다. 복지부 정은영 의료기관정책과장은 "병원 약사 인력 기준 개정은 약무정책과와 협의를 거칠 부분이고 약사 수급 계획과도 맞물려 살펴봐야 할 것"이라며 "어떤 식으로든 현재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의 약사 1명으로 규정돼 있는 점은 추가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병철 약무정책과장도 "병원 약사 인력 기준과 관련해 실제 병원 실사를 해보니 정원 기준인 약사 1명을 채우지 않고 있는 곳도 꽤 있었다"면서 "중소도시 220병상 규모 병원에 가보니 평균 4~5명의 약사는 필요했다. 문제는 인력 확대에 따른 병원 재정인데 병원의 인건비 부담을 어떻게 나눠 감당해야 할지는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2018-04-24 06:22:44김지은 -
마포구약, 보건소와 세이프약국 활성화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9일 마포구보건소와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주민들에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포구보건소 임경옥 팀장도 세이프사업에 참여 약국에 감사 인사와 더불어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감담회에는 참여 약국 중 7곳이 참석했고, 세이프약국 운영 방법과 신규 참여 약국들에 대한 사이버 교육 안내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했다. 이번 자리에는 안혜란 회장과 세이프 참여 약국 이연경(대교약국), 오영돈(성산연세약국), 이재형(태평양약국), 박정미(비타민약국), 김신애(2층약국), 남인혜(인혜약국) 약사, 마포구보건소 의약과 임경옥 팀장, 고유딧 계장, 이윤영, 곽동희 주무관이 참석했다.2018-04-23 18:31:40김지은 -
동대문구약, 마약류통합시스템 등 연수교육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약학위원회(담당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안은진)는 지난 20일 경희대학교 약학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습윤드레싱 집중조명 (양정은 차장) ▲스토리가 있는 오페라 음악 (노희섭 단장)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설명 (김민성 정보통신위원장) ▲아미노산의 약리기전과 약국에서의 활용 (정병욱 약학박사)등으로 구성, 다양한 내용을 다뤘다. 이날 교육에는 회원 240여명이 참석했다.2018-04-23 17:22:14정혜진 -
김경우 동작구약사회장, 민주당 서울시의원 후보 공천서울 동작구약사회 김경우(48) 회장이 서울시의원에 출마한다. 김 회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고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약사회장으로서 약사직능을 발휘했던 경험으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보건복지 중심 정책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이다. 23일 김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더 많은 시민들에게 더 넓은 복지정책을 펼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의원에 도전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월 동작구약사회장에 당선됐다. 해외약대를 졸업한 첫 서울지역 분회장이다. 김 회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시의원 당선되더라도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정상적으로 마치겠다고 했다. 과거 동작구약사회에서 발생했던 선거무효소송 등이 재현되지 않도록 혼란을 최소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의원 출마를 언제부터 염두했느냐는 질문에 김 회장은 "지난해부터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러브콜이 왔고 고심 끝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답했다. 김 회장은 "약사회장을 맡아 약사직능을 중심으로 한 사회봉사 업무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다만 상대적으로 범위가 좁은 지역주민들에게만 사회적 혜택을 줄 수 없는 아쉬움을 느꼈고 동작구 전체가 웃을 수 있는 정책을 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서부터 보라매병원 약제부와 동작구약사회가 협력중인 원외처방전 팜 아카데미 등 회무로 시민들의 재입원률을 낮추고 의약품 복약안전률을 높이는 일을 해왔다"며 "이같은 정책을 더 확대해보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올해까지인 동작구약사회장 임기는 완료할 것"이라고 했다.2018-04-23 16:11:11이정환 -
부천시약, 19년째 이어오는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지난 21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대상 '제19회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 대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1998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19년째 이번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약사회는 "날씨를 고려해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는데 이번 대회부터 4월로 앞당기고 참가자들 의견에 따라 그림그리는 시간을 30분 연장했다"며 "이번 대회를 창안하고 영면에 들기 전까지 대회에 무한한 애정을 보여 준 고 김일태 약사를 기억하기 위해 대상을 '김일태 약사상'으로 변경, 시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주제는 ▲미세먼지없는 동네를 만들려면 ▲가족나들이 ▲내가 만들어 보고 싶은 약은? 등 총 3가지 였으며, 참가 학생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약사회는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에 도화지와 기념품, 음료 등을 제공하고 포토존과 이동 포토존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약사 가운을 입은 모습을 촬영해 즉석에서 출력, 사진을 제공했다. 약사회는 부천시 약업인 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으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다고 감사함을 표시했으며 대회에는 설훈, 김상희 국회의원, 김이항 경기마약퇴치운동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이번 대회 출품작은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26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2018-04-23 16:10:57김지은 -
구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실천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수원, 이사 박우선)는 지난 13일 구약사회관에서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번 자선다과회를 위해 구약사회는 지난해 상반기 관내 약국들에 '나눌수록 채워지는 행복 모금함'을 배포했다. 이번 행사장 입구에는 약국에서 수건한 모금함 탑이 진열돼 의미를 더 했다. 김수원 부회장은 "많은 분의 사랑과 정성으로 마련된 모금액은 자선다과회 수익금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에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사랑나눔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여약사위원, 약학이사, 사무국장이 직접 만든 음료와 요리, 후식을 참석한 지역사회 보건의료 인사들과 회원 약사들에 나눠줬다.2018-04-23 15:55:35김지은 -
조찬휘 "총회의장 지위 당분간 인정"…총회개최 급물살조찬휘 회장이 문재빈 총회의장의 지위에 대해 법원 판단이 나오기 전까지 문제 삼지 않기로 해 총회 개최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3일 총회의장단과 협의해 2018년도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조속히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날짜보다 회원의 화합과 회무 정상화가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총회의장단 의견을 존중한다는 의미이다. 약사회는 ‘총회의장 지위 부존재 확인 소송’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지기 전까지 총회의장 지위에 대해 문제삼지 않고 대의원총회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합의서를 작성할 예정이며, 합의 내용이 성실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지난 21일 대의원에게 발송한 대의원총회 개최 유보 안내문자를 통해 불신과 오해, 갈등이 깊어지는 것을 우려하며, 회원의 화합을 위해 대의원의 이해와 협력을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조 회장은 약사사회의 분열과 오해를 초래하는 내홍을 중단하고 모든 회원이 회무 정상화를 위해 합심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8-04-23 15:1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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