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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영월서 회원·가족 등산모임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등산동호회는 지난 29일 강원도 영월에서 구회원 및 가족동반 등산 모임을 개최해 회원, 가족들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회원 및 가족들은 영월의 장릉, 청령포 등 단종유적지 탐방 외에도 동강 어라연계곡, 고씨굴 등을 둘러봤다. 특히 장릉에서 진행되는 단종문화제행사의 단종국장행렬 및 신령굿판 등을 관람했다. 양천구약의 한 회원은 "약국에 종일 있다 이렇게 날씨 좋은 봄날 영월의 아름다운 풍경과 의미있는 문화체험 등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전 새로운 활력과 기운을 북돋우는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2018-04-30 14:21:49정혜진 -
부산여약사회, 이주민에 복약상담·무료투약 봉사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9일 부산 전포동 'SOMI' 이주민 무료진료소에서 의료 취약 계층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주민과함께(이사장 조병준) 무료이동진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활동에는 부산시여약사회를 비롯해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지역병원 의사, 통번역활동가, 의료도우미 등이 함께 한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의료적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며 "이 단체는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해외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2016년부터 참여해 매주 여약사들이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활동에는 박희정 회장을 비롯한 부산시여약사회와 부산약대여동문회 소속 허경희, 서미정, 박희선, 류환선 약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주민 무료진료활동은 일반진료와 치과진료로 매주 일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1년에 두 차례 정기 건강검진도 실시하고 있다.2018-04-30 14:15:04정혜진 -
5월 종소세 신고 시즌…약국, 가공경비 주의보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국세청이 업무무관 경비 집중 확인을 예고했다. 국세청은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를 해야 한다며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7월 2일까지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성실신고에 도움을 주기 위해 홈택스에 '신고도움서비스' 항목을 확대해 상시 제공한다. 아울러 국세청은 모든 사업자에게 사업용 신용카드 사용현황을 제공하는 한편 주요경비 분석사항과 최근 3년간 신고상황 및 신고소득률을 공개해 신고에 도움이 줄 계획이다. 국세청은 사업자 63만명에 맞춤형 '성실신고 사전안내자료'를 제공해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특히 사업용 신용카드의 사용시간 및 장소 등을 고지해 업무와 관련 없는 비용을 필요경비로 처리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2017년 매출 20억원이 넘는 성실신고확인 대상 약국은 가공경비 계상여부가 중점 점검 대상이 된다. 먼거 가공경기 여부인데 지출비용에 대한 적격증빙 수취여부와 장부상 거래액과 적격증빙금액의 일치 여부를 조사해 과다비용 항목을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적격증빙자료는 (세금)계산서, 현금영수증, 신용(직불-선불)카드 매출전표 등이다. 업무무관경비 즉 ▲유학-군복무 중인 자 등에 대한 가공 인건비 계상 여부 ▲접대성 경비 또는 가족, 개인 경비 등을 복리후생비로 처리한 경우 ▲개인적 경비의 변칙 계상 여부 ▲가정용 차량유지, 관리비 등 변칙계상 등이 확인 대상이다.2018-04-30 12:29:53강신국 -
약사·약대생 "미세먼지 노출 쪽방 주민은 우리가""미세먼지가 워낙 심한데 환기 때문에 문을 열고 계셔야 하잖아요. 위험성을 설명하고 마스크를 드리는 게 큰 도움은 아니지만 그렇게 시작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약사, 약대생들이 미세먼지에 무방비로 노출된 의료 소외 계층을 위해 팔을 걷었다. 약대생들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늘픔(회장 최미희)는 2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동대문 쪽방촌을 돌며 주민들에 마스크를 배부했다. 이번 활동은 늘픔 소속 약대생과 약사들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에 있는 쪽방촌 주민들에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인지시키고, 올바른 마스크 사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약사와 약대생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사전에 미세먼지 관련 세미나와 마스크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여자들은 쪽방 주민들이 일반인들에 비해 미세먼지에 취약한 이유와 약사, 약대생이 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일지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방문 활동에서 늘픔 소속 약대생 14명과 약사 2명은 동대문 쪽방촌 82가구를 일일이 돌며 KF80 마스크를 3개씩 전달했다. 이번 배포를 위해 참가자들은 뜻을 함께하는 약사들로부터 마스크를 후원받았다. 참가한 약사와 약대생들은 가정을 방문해 직접 마스크를 착용하며 사용방법을 설명하고, 그 방법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별도로 시각자료도 제작해 제공했다. 늘픔에서 쪽방활동을 맡고 있는 김다연 양(차의과학대 약대 5학년)은 "미세먼지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있고, TV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매일 수치를 체크하지 못하시는 경우도 많았다"며 "심각성은 인지해도 마스크 사용법을 몰라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다연 양은 "문제는 알면서도 형편 상 마스크를 구입하지는 못하는 분들도 있다는 점"이라며 "이번 활동이 그분들에 큰 도움이 될까 내부적으로 고민도 했지만 큰 부분을 바꾸진 못해도 작은 것부터 꾸준히 활동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는 쪽방촌 가정을 방문해 의약품을 정리하는 사업도 진행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2018-04-30 12:24:35김지은 -
복잡한 약국 개업, 챙겨봐야 할 체크 포인트는개국할 때 준비할 서류, 아무리 바빠도 꼭 체크해야 할 내용, 사야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는 집기. 휴베이스가 개국을 어려워하는 약사들을 대상으로 한 '융합약사' 세미나를 준비했다. 29일 휴베이스 본사에서 열린 '나는 개국 병을 낫고싶다' 세미나에는 최현규·박소정 약사가 강의에 나섰다. 최현규 약사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가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에 대해 "주변 약사는 물론 변호사, 세무사, 업체 담당자, 약사 모임 카톡방 등에 궁금한 것과 미심쩍은 것을 물어보길 두려워하지 말라"며 "또한 준비 과정이나 양도·양수 과정은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임을 명심하고, 상대방 기분을 상하지 않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최 약사는 이어 개국 시 꼭 확인해야 할 것으로 ▲상가와 관련해 채무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등기부등본 ▲약사법에 따라 약국이 개설될 수 있는지 보건소 확인 ▲변호사 검토를 거친 임대차 계약서 등을 꼽았다. 아울러 대출을 받을 때 주의할 점부터 개설에 필요한 서류인 약국 개설등록증과 사업자 등록증, 카드기 준비, 요양기관 번호, 공인인증서 등의 확인도 필요하다. 최 약사는 "ATC를 구매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ATC가 있으면 조제시간이 단축되면서 정확도가 증가하고, 그만큼 고객과의 대면 시간이 길어지고 직원 고용 감소 효과가 있다"며 "ATC는 제조사별 장단점이 있다. 리스나 구매나 세금처리 효과는 동일하다. 이자율이 싼 것이 좋고, 자금 여유가 있으면 현금 구매가 좋다"고 경험을 전했다. 아울러 소득공제가 가능한 노란우산공제, 화재나 약화사고를 대비한 보험 등을 선택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이어 박소정 약사는 약국을 폐업하는 과정에 대해 강의했다. 개국, 개업과 마찬가지로 폐업 역시 행정 절차는 물론 재고 처리까지 놓쳐선 안될 세부사항도 많다. 박 약사는 "건강 상 이유 등으로 갑자기 폐업하거나 다른 약국으로 이전하기 위해 약국을 양도하는 경우가 있다. 개업과 마찬가지로 폐업도 미리 다방면으로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폐업은 보건소에 폐업 신고를 하는 행정적 폐업과 세무상 폐업에 이어 폐업부가세 신고까지 완료하면 마무리된다. 박 약사는 "폐업을 하지 않더라도 평소 약국 판매제품 재고를 잘 관리해두는 것이 좋다"며 "적정기간동안 판매되지 않는 의약품은 평소에도 그때그때 반품을 해두면 폐업시에 도움이 되고, 전반적인 약국경영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재고 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PM IT3000를 이용할 경우, '재고현황/유효기간' 탭을 클릭해 특정기간 동안 사용실적이 없는 의약품을 조회해 활용할 수 있다. 박 약사는 "재고 관리를 위해 결제 잔고와 제품 재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문서화하거나 POS프로그램을 활용해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것을 습관화해서 잘 관리하면 약국 재고가 과다해지지 않고 제품 판매가 더뎌지는 것을 좀 더 빨리 파악할 수 있다"며 "폐업 뿐 아니라 약국을 운영하는 데 있어서 경영적 판단을 잘 내릴 수 있는 근거가 된다"며 추천했다.2018-04-30 12:22:40정혜진 -
성동구약, 7주간의 '약국경영활성화' 학술강좌 마무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약학담당 부회장 김선유)는 지난 3월 20일부터 시작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학술강좌'가 오는 5월 1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5월 1일 열리는 학술강좌는 최치원 약사(본회소속회원), 신진하 약사가 강사로 나선다. 최 약사와 신 약사는 ▲최신 10종 이상의 영양소 적용과 근거 ▲장에 작용하는 천연 방어물질의 적용범위 및 근거 ▲실제 영양소 적용 약국 임상의 타입별 해설 등의 교육 내용으로 실시된다. 김영희 회장은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한 7주간 학술강좌로, 회원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알찬 강의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2018-04-30 11:56:5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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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약대 부산동문회 "가족같은 동문 되겠다"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배성진)가 28일 노블리아 뷔페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열어 가족같은 동문회를 약속했다. 배성진 회장은 "지난해 몇 년 만에 실시한 가을 야유회가 회원단합에 큰 도움이 됐다"며 "오는 5월 동문회에서 원로선배님을 위한 2박3일 여행을 준비 중이다. 효도 관광 이상으로 편안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여행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 동문 유입이 갈수록 줄고 동문회가 고령화되는 현실을 감안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가족'같은 동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 중앙약대 출신 선배님들의 많은 도움이 있었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회무에 임해 받은 사랑과 후원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은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으로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1년에 9000만 원 이상 전달하고 있다"며 체육대회 등 동문회 단합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황완균 중앙약대학장은 "재부동문회의 후배와 모교를 향한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중앙대 개교 100주년을 맞아 홈커밍데이 등의 행사를 계획 중이다. 동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회는 신입회원 소개와 2017년도 결산 2030만9927원을 승인하고, 올해 모교 장학금, 모교 행사 참여, 동문모임 활성화, 타동문회와 유대강화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예산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한 동문회 미래를 이끌 젊은 기수들의 동문회 참여를 위해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홍종오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황완균 중앙약대학장,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재부약대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중앙약대 총동문회장 공로패=노재하(21회) ▲중앙약대 학장 공로패=황인영(16회) ▲부산동문회장 공로패=송정숙(30회) ▲부산동문회장 감사패=전병관(삼원약품)2018-04-30 10:39: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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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청기·틀니세정제 사용 지도 이렇게 하세요"약국에서 흔히 판매되고 있는 의치(틀니)세정제는 틀니를 미리 깨끗한 물로 씻어주되, 입안을 헹구는 목적으로 사용해선 절대 안 된다. 잇몸에 사용하고 남은 의치(틀니)부착재는 억지로 떼어내지 말고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씻어내는 게 좋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인 틀니의 소모성 제품과 보청기, 치과용 임플란트 등을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용정보를 오늘(30일) 공개했다. 이번 안전사용정보는 약국에서도 내방고객들이 흔히 구입하거나 상담을 요청하는 내용으로,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틀니부착재·세정제 = 틀니는 입안을 물로 깨끗이 헹군 후 탈부착하고 뺄 때는 틀니를 천천히 흔들어 제거하며, 틀니세정제를 사용해 세척해야 한다. 틀니세정재는 의치에 증식할 수 있는 세균이나 곰팡이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이를 사용하는 경우 틀니를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한 번 씻어주고 틀니를 낀 채 입안에 직접 사용하거나 입안을 헹구는 목적으로 틀니세정제를 사용하면 안 된다. 틀니는 취침 전에 빼놓고 자야 뒤틀림 등 손상을 막을 수 있으며, 틀니를 보관할 때는 변형이나 세균 증식 등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찬물에 담가 놓아야 한다. 틀니부착재는 입안에 의치를 끼우기 전에 의치 안쪽에 발라 의치 유지와 착용감 향상을 위해 사용하는 크림 또는 겔 형태 제품이다. 틀니부착재는 제품 마다 1회 사용량이 정해져 있으며, 틀니 탈착 후 틀니와 잇몸에 남아있는 틀니부착재를 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칫솔을 이용해 씻어내야 한다. 식약처는 이로 인해 알레르기나 울렁거림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상반응을 느끼면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권고했다. ◆보청기 = 보청기는 개개인의 청력과 귀 모양에 따라 맞춤 제작하는 제품이므로 다른 사람의 보청기를 착용하면 안 된다. 목욕탕이나 찜질방 이용 시 보청기에 물이나 땀이 닿아 고장이 날 수 있으므로 보청기를 빼 놓는 것이 좋으며, 취침 시 빼놓은 보청기는 제습제가 들어간 보관함에 넣어서 보관해야 한다. 자가공명영상(MRI) 검사 등 강한 자기장은 보청기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검사 시 제거해야 하지만 공항 보안 검색대는 착용하고 지날 수 있다. ◆치과용 임플란트 =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내과 질환이 있는 경우 시술 전 치과의사에게 알려야 하고 어르신들은 치조골이 부족해 임플란트 이식 성공률이 낮을 수 있으므로 치과의사와 충분히 상의해야 한다. 임플란트 시술 직후부터 3일 간 무리한 운동이나 사우나를 피하고 음주나 흡연은 시술 부위에 염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일주일 동안 음주나 흡연을 삼가야 한다. 임플란트 이식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양치질 대신 양치액을 사용하고 주변 치아는 치간 칫솔이나 치실을 사용하여 관리해야 한다. 또한 수술 부위에 무리한 힘이 가해지지 않도록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을 씹지 않도록 하고 6개월마다 수술 받은 병원이나 가까운 치과에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안전 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18-04-30 10:37:31김정주 -
용인시약, 크레소티와 팜페이·통합 IT서비스 업무 제휴경기도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1일 용인시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페이&통합IT서비스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밝혔다. 연제덕 회장은 "이번 제휴 서비스를 통해 회원 약국들이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약국 IT 시스템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업무 효율이 증대될 수 있는 혁신적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업체는 ▲팜페이(카드단말기) ▲캣포스 ▲PIT3000 유지보수 ▲팜프린터 ▲티머니서비스 ▲PC할인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낮은 가격으로 회원 약국들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팜페이 서비스는 약국 관련 종합적 IT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 하는 서비스로, 크레소티 홈페이지에서 신청과 자세한 사항 확인이 가능하다.2018-04-30 10:29:09김지은 -
지난해 건기식 시장 17% 성장…26% 온라인서 팔려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전년 대비 17.2% 성장한 가운데, 판매처는 인터넷몰과 다단계판매, 대형마트가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가 지난 2015년부터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가정 내 건강기능식품 구매 및 소비 패턴 분석'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3조8000억 원으로, 2016년(3조2000억 원) 대비 17.2% 성장했다. 이는 2016년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1214억 달러(약 130조 원) 규모, 성장률 약 6%인 점을 감안했을 때 국내 성장률이 세계 평균의 두 배 이상을 웃돌았다. 우리나라 1가구 당 연평균 건강기능식품 구매액은 29만6000원으로 2015년(26만6000원) 대비 11% 이상 성장했다. 원료별 시장구조를 살펴보면, 매년 판매 1위로 꼽히는 홍삼 외에도 당귀등혼합추출물 등 면역 기능성 원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바이오틱스(장 건강), 루테인(눈 건강), 밀크씨슬(간 건강), 체지방감소 제품 등 관련 원료 구매 금액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신체 부위별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유통채널 별로 살펴보면 ▲인터넷몰(26.3%) ▲다단계판매(14.2%) ▲대형할인점(12.3%) 순으로 나타나 이들 세계 채널이 전체 유통량의 52.8%를 차지했다. 특히 온라인 채널이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섭취연령대가 낮아지고 제품을 꼼꼼히 비교 후 구매하는 '스마트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관계자는 "최근 건강기능식품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으로 각광받으며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기능성 원료 개발과 제품화가 보다 활성화된다면,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할 고부가가치 차세대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4-30 10:26: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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