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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약사회, 이주민에 복약상담·무료투약 봉사

  • 정혜진
  • 2018-04-30 14:15:04
  • 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족 200여명 대상으로 진행

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9일 부산 전포동 'SOMI' 이주민 무료진료소에서 의료 취약 계층 외국인노동자 및 다문화 가정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주민과함께(이사장 조병준) 무료이동진료는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데, 활동에는 부산시여약사회를 비롯해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지역병원 의사, 통번역활동가, 의료도우미 등이 함께 한다.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은 "부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뿐만 아니라 많은 이주노동자들이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해도 의료적 접근성이 떨어져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한다"며 "이 단체는 캄보디아, 베트남, 네팔 등 해외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부산시여약사회는 2016년부터 참여해 매주 여약사들이 활발히 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원봉사활동에는 박희정 회장을 비롯한 부산시여약사회와 부산약대여동문회 소속 허경희, 서미정, 박희선, 류환선 약사 등이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주민 무료진료활동은 일반진료와 치과진료로 매주 일요일 진행되고 있으며, 1년에 두 차례 정기 건강검진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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