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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친환경 비닐 찾아내려면 '봉투마크' 확인하세요약국이 '진짜 생분해성 수지 비닐봉지'를 가리기 위해 분주하다. 데일리팜에 관련 기사 보도 후 공동구매를 추진하던 약사회와 약국 관련 업체, 개별 약국이 인증 업체의 비닐봉지를 선별하면서, 비닐봉지 업체에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관련 업체에 따르면 무상제공이 가능한 '생분해성 수지' 인증을 받은 업체는 비닐봉지에 친환경마크를 인쇄한다. 인증마크를 받지 못한 봉지를 판매하는 업체들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은 비닐에 마크를 인쇄하지 않고 업체 광고면, 전단, 브로슈어에만 인증마크를 인쇄하는 것이다. 소매점이 광고지만 보고 비닐을 선택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아울러 인증마크를 쓰지 않고, '친환경 비닐', '생분해수지', '바이오수지' 등의 용어만으로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도 무상제공 비닐에 포함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만약 인증을 받지 않고 홍보물에만 사용할 경우 부당광고 표시법에 의해 벌금을 내야 한다. 더 나아가 인증받지 않은 업체가 비닐봉투에까지 인증마크를 인쇄하다 적발될 경우, 이 업체는 환경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위험부담이 크다. 현재 친환경마크를 받을 수 있는 비닐봉지는 생분해성수지인 'EL724'와 바이오매스 'EL727' 두가지 뿐이다. 그러나 곡식 등 자연 유래 원료를 100%로 생산한 바이오매스 비닐은 인증을 받은 업체들이 많아도 생산 공정이 까다롭고 생산 단가도 결코 저렴하지 않아 우리나라 대부분 업체는 생산을 중단한 상태다. 때문에 환경부와 업계는 'EL724만 환경 인증마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약국이 실제 무상제공을 위해 구입할 수 있는 비닐은 'EL724'만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EL727은 업체들이 인증을 받아놓고 생산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환경부의 인증마크가 몇해 전 변경되면서 지금은 생분해성수지와 100% 바이오매스 비닐도 녹색 '친환경' 마크로 통일됐다. 이 관계자는 "생분해성 수지가 알려지면서, 이제는 약국들도 제약사가 제공하는 비닐이 생분해성이 아니면 받지 않는 추세다. 많은 제약사가 판촉물로 생분해성 수지를 선택하고 있다"며 "약국도 마크를 확인해 생분해성 수지나 100% 바이오매스 비닐을 활용해 억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5-04 12:25:19정혜진 -
건기식협, '바이오코리아 2018' 홍보부스 운영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 이하 건기식협)는 오는 9일부터 3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헬스 산업 국제 박람회 '바이오코리아 2018'에서 건강기능식품존(zone)을 운영하고 관련 부대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번 박람회의 후원기관으로서, 회원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약 30개 부스 규모의 건강기능식품존을 운영한다. 또 ▲한& 12539;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 ▲홈쇼핑 MD 초청 1:1 상담회 개최와 ▲건강기능식품 전략세미나 ▲건강기능식품미래포럼 세미나 후원 등 적극 나선다. 9일에는 '제 7차 한·중 건강기능식품 정보교류회'를 열어 중국보건협회 관계자와 시장 전문가들이 중국 보건식품 인허가 관련 제도 및 정책동향 등을 설명한다. 11일에는 한국발명진흥회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기술 발표회'를 연다. 건강기능식품 및 식품 연구기술 관련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회원사를 대상으로 연구 개발, 사업화 등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건식협회 관계자는 "우리 협회는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여, 회원사 판로개척 및 역량강화와 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했다.2018-05-04 11:54:4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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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8주 간 약국경영자를 위한 실전 교육 돌입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3일 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초보 약국장과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한 약국경영자 교육에 돌입했다. 최창욱 회장은 "약국 경영과 세무, 법률 등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회원들을 위해 실전적 내용을 담은 강좌를 마련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길 바란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술 강좌 및 세미나 등 시약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강좌를 준비한 근무약사위원회(이사 안인수)는 "강사진들이 현재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약사 및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만큼 전문적 지식은 물론 현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라며 "이번 강좌에 참석해 본인의 능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1차 강사로 나선 김성일 약국경영지원단장은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스케어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약계의 미래 먹거리 전망에 대해 강의했다. 8주간 진행되는 약국 경영자 과정 일정은 부산시약사회 홈페이지(bpa.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약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2018-05-04 11:49:59정혜진 -
경기 안양시, 공공심야약국 추가…초원약국 지정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에 가세한 경기 안양시가 안양동 초원약국(안양시 만안구 안양로 323)을 공공약국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 2월 동안구 새봄온누리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매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시민들이 심야에 전문약사의 정확한 복약지도와 함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약국은 3시간 연장 근무 동안 시간 당 3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병원과 약국이 모두 문을 닫는 심야에 약국이 운영돼, 응급실을 가지 않고도 약사 지도에 따라 적절한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8-05-04 11:45:51이정환 -
경기약사학술대회 13일 일산 킨텍스서 개막경기지역 약사와 약대생 3000여명이 참여하는 경기약사학술대회가 오는 13일 일산 킨텐스에서 막을 올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약사의 역량, 비전 그리고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13일 오전 10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13회 경기약사학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에는 약국경영 전문화와 활성화를 위한 50여개 강좌와 약국 임상, 경영 논문 포스터, 제약사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된다. 특히 약사 인문학 특강, 인기 강사 5인 강연, 영양요법 심층강의 재테크 프로그램, 약사건강을 위한 운동치료 강연, 여행 및 여가 전문가 초빙 자녀입시전략 특강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 중 '새로 만드는 약사의 가치와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심포지엄도 열리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약화사고 대비,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양성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전약협과 공동으로 약학대학 재학생 프로그램도 열리며 참가회원 전원에세 총람집 및 고급호텔식 도시락도 무료로 제공한다. 최광훈 회장은 "해마다 수천명의 약사들과 함께 학술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을 거듭해온 경기약사 학술대회는 올해로 13번째를 맞아 더욱 더 회원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는 변화하는 시대를 리드하는 약사의 미래를 위해 참석자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찾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영달 부회장은 "학술의 장을 넘어 공동의 미래를 고민하고 준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 모두의 축제의 장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학술대회를 준비하며 진행상 나타났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고 최상의 강의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위원 모두 힘을 모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8-05-04 09:14:01강신국 -
"리베이트 대안" 성분명 처방 국민청원 3500명 돌파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오른 성분명 처방 시행 민원에 동의한 국민이 4일 3500여명을 돌파했다. 청원인은 현재 시행 중인 상품명 처방 대신 성분명 처방을 채택해야 의약품 불법 리베이트를 해결할 수 있다고 했다. 의약품 처방과 조제에 의사나 약사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개입되면 안 된다는 주장이다. 청원인은 상품명 처방은 과잉처방을 부추겨 환경오염을 촉진하고 건강보험 재정 악화도 일으킬 것이라고 했다. 특히 상품명 처방은 의사 리베이트를 유발해 불필요한 의약품 처방이 많이 늘어나, 성분명 처방으로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성분명 처방으로 불법 리베이트 대상이 의사에서 약사로 넘어간다는 주장에 대해 청원인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약사는 처방된 약의 회사만 선택할 수 있어 불필요한 처방량이 늘어날 수 없는 구조라는 논리다. 청원인은 "성분명 처방 시 혹시 발생할 수 있는 약사 리베이트는 얼마든지 정책적 장치로 근절할 수 있다"며 "동일성분 의약품 중 최저가약으로 조제를 의무화한다면 제약사는 리베이트 대신 가격경쟁을 위해 저가 등재에 신경쓸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의사의 잦은 처방변경으로 약국 내 불용재고와 과잉처방으로 버려지는 의약품도 줄어들어 환경오염도 완화될 것"이라며 "의약품 소포장 문제 역시 성분명 처방으로 불필요한 제도가 돼 플라스틱 용기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주장했다.2018-05-04 06:30:45이정환 -
최대집 회장 "소청과 의약분업 폐기 협의체 공감"대한의사협회 최대집 회장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대한약사회에 제안한 '의약분업 폐기 협의체' 취지에 공감·찬성한다고 말했다. 2000년도 이후 의약분업 실효성 평가가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은 만큼 의료계와 약사회, 정부가 만나 논의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소청과 임 회장과 약사회 간 갈등 과정에서 약사회가 낸 성명에 대해 최 회장은 "지나치게 감정적이고 왜곡돼 수위조절에 실패했다"고 평해 약사사회 파장이 예상된다. 3일 최 회장은 데일리팜과 통화에서 "약사회 성명은 사실상 의료계에 선전포고한 수준이다. 전혀 수용할 수 없는 성명"이라고 잘라 말했다. 추후 의협이 정식으로 의약분업 폐기 등 재평가를 약사회나 복지부에 요구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최 회장은 "해당 의제는 상당히 큰 담론으로 의협 상임이사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즉 의약분업 폐기·재평가 필요성에 대해서는 최 회장을 비롯한 대다수 의료계가 공감하고 있지만, 공식적으로 협의체를 제안할지 여부는 협회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재 소청과 임 회장과 약사회는 의약분업과 약사직능 등을 놓고 갈등중이다. 임 회장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사퇴를 촉구하는 일간지 광고에 "식후 30분에 드세요라는 부실하기 그지없는 복약지도로 한 해 몇 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펑펑 퍼주고 있다"는 내용을 포함시킨 게 갈등의 씨앗이다. 약사회는 "의사가 전문약 처방권을 쥐게 돼 불법리베이트가 사회문제화 됐고 의사 월평균 임금이 1300만원으로 약사보다 2배 이상 높은데도 의약분업 피해자 행세를 해 가증스럽다"고 반박했다. 임 회장은 "약사회 주장을 환영하고 의약분업 폐기 협의체를 제안한다"며 재반박에 나선데 이어 약사회가 별 반응이 없자 협의체 구성 내용증명까지 발송하며 약사사회를 자극하고 나섰다. 문제는 임 회장 측 내용증명에 담긴 의약분업 폐기 협의체 주체가 소청과가 아닌 의협이라는 점이다. 특정 진료과 회장이 약사회에 의약분업 폐기를 제안하는 것과 의료계 수장인 의협회장이 폐기를 촉구하는 것은 발언 크기나 중요성이 확연히 차이난다. 의협 정성균 대변인은 "한 해 2조원이나 되는 조제료를 약사에게 지불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가에 대해서 의사들은 의문점이 크다"며 "그런 차원에서 최 회장도 소청과 임 회장의 협의체 발언에 공감해 내용증명을 의협으로 보냈다. 다만 협회 공식 입장으로 천명하기엔 상임이사회 등 절차상 문제가 있어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의협 최 회장은 "김 전 금감원장 비판 광고에 약사 복약지도를 지적하는 내용이 담겨 문제가 됐다. 아무리 그렇더라도 약사회 성명은 수긍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며 "약사직능에 대해서만 어필할 일이지 불법리베이트를 거론하고 의사와 영업사원 관계를 현대판 몸종으로 표현하고 의사 월급까지 운운하는 것은 의협을 적대시하겠다는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입장이 다른 의약분업에 대해서는 각 직역이 각자 합리적 목소리를 내는 게 중요하다. 의료계, 약계, 정부가 모두 불만을 가지고 있다면 재평가위원회 구성과 논의가 필요하다"며 "새 집행부가 출범하는 상황 속 약사회 성명은 선전포고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약사사회는 이같은 의료계 발언에 대해 공분 분위기가 지속중이다. 특히 임 회장을 향해서는 "마치 자신이 의협회장이라도 되는 듯 자극성 성명을 내며 폭주중"이라는 목소리도 흘러나왔다. 한 약사는 "의사들은 타 보건의료직능에 대한 공감능력이 전혀 없는 것 같다. 김기식 금감원장 퇴진 불똥이 왜 약사 복약지도와 의약분업으로 튀었는지 모르겠다"며 "임 회장은 마치 자신이 영웅이라도 되는 듯이 모든 직역 사람들을 강력 비판중"이라고 꼬집었다. 다른 약사도 "약사회가 특정 진료과목 회장의 대꾸할 가치가 없는 주장과 맞서는 것은 체급도 맞지 않을 뿐더러 약사 품위만 손상시키는 꼴"이라며 "왜 의사는 타 보건의료직능을 모조리 적으로 돌리려 드는지 모르겠다. 관심을 끌고 싶은 모양"이라고 했다.2018-05-04 06:30:26이정환 -
약국 "마약시스템, 재고파악·신규 세팅 제일 어렵다"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의무 보고 보름여를 앞두고 일선 약국들은 어떤 부분을 가장 부담스러워 하고 있을까. 약국 PIT3000 서비스 업체 팜베이스(대표 정홍균)는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약국에서 걸려온 마약류통합관리 시스템 관련 문의전화 802건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문의전화 중 마약류 '재고량 파악과 입력'에 대한 문의가 278건으로 전체 3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환경설정과 세팅’이 222건으로 전체 27%를 차지해 두 번째로 많았다. 기존 PIT3000과 낯선 새 시스템을 접목해 초기 세팅하는 과정이 약사들에게는 낯설게 느껴진다는 지적이다. 업체는 현재 일선 약국에서 마약류 재고 파악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신규 세팅에 대한 번거로움과 고민을 토로하는 문의가 전체 6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회원가입 문의(94건, 12%)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시기 및 PIT3000과의 연동 여부(85건, 11%) ▲마약류 처방조제 입력 문의(80건, 10%) ▲프로그램 오류 문의 등(43건, 5%) 순이었다. 특히 PIT3000과 마약류통합시스템 연동 시 조제화면에서 ‘상병기호 입력 창’과 완료 시 ‘저장소 지정’ 화면이 뜰 때 입력방법이 기존과 달라 작업이 난해하다는 일선 약국의 문의도 다수 확됐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팜베이스 정홍균 대표는 "5월18일 시행을 앞두고 일선 약국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혼선은 불가피해 보인다"며 "하지만 시스템이 생각보다 편리하고 사용자 위주로 잘 정리돼 있어 6월 초 경에는 시스템 안정과 더불어 약국의 혼선도 줄어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도 새로운 마약류통합시스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알지 못하는 약사들도 많아 PIT3000 회원약국 위주로 적극적인 홍보 작업에 돌입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팜베이스는 하루 평균 300~350건에서 PIT3000 관련 서비스 문의가 있었는데, 마약류통합시스템 의무화 시행이 발표된 지난 4월부터 하루 평균 600건으로 전화 문의가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2018-05-04 06:30:25김지은 -
5월 가정의달, 약국 온라인몰 이벤트도 '가족·선물'가정의달을 맞아 5월 한달 간 온라인몰 이벤트도 '가정'과 '선물'을 키워드로 각종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팜스넷은 바이오더마 등 입점업체와 의약외품 업체들이 5월 가정의 달 감사이벤트로 마스크와 화장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데일리몰은 가정의달을 맞아 10+1 이벤트를 선보인다. 미백, 주름개선 화장품과 필수지방산, 건강기능식품 등 4개 브랜드를 10개 구입하면 본품 1개를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다. 유팜몰도 5월 가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건강식품과 비타민류, 캔디류, 혈당류 등 100여가지 제품을 오는 12일까지 최저가로 판매한다. 또한 바깥 나들이가 잦아지는 계절에 맞춰 마스크와 팔토시, 밴드, 붕대, 선크림, 손세정제 등 의약외품을 모아 이벤트 페이지를 만들었다. HMP몰은 캠핑지에서 즉석 조리가 가능한 식품을 판매하는 봄나들이와 캠핑 이벤트를 오는 11일까지 지속하고, 결과류 등 식품을 할인 판매하는 플러스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 또 5월 가정의달 이벤트로 식품과 공기청정기, 인덕션 등 가정제품 등을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더샵은 지난달 25일 '포인트몰 서비스'를 오픈했다. 디지털, 가전제품을 비롯해 여행, 공연, 도서, 상품권, 골프, 건강검진 등 서비스를 더샵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 또한 가정의달을 맞아 가족 건강을 위한 선물에 적합한 홍삼, 루테인 등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샴푸 선물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일동몰은 출시 55주년을 맞은 아로나민 골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울러 결제금액에 따라 의약외품 입점업체에서 오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팜스트리트는 '5월 가정愛달 귀한 선물 제안' 이벤트를 펼친다. 약국에서 고객에게 부모님, 배우자, 애인 등에게 추천할 수 있는 건기식을 모아 특별관을 만들었다. 팜24는 5월 한달 간 구매금액 별로 클렌징폼과 세럼 등 화장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정부의 '여행주간'에 발맞춰 퀴즈를 푸는 회원에게 여행지와 백화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국민관광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3일까지 응모하는 약사를 추첨해 각각 상품권 5만원과 1만원 권을 증정한다.2018-05-04 06:30:15정혜진 -
그린스토어, 노원구약사회 '게릴라 강의' 참여그린스토어가 지난달 25일 노원구약사회 게릴라 강의에 참여해 영양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그린스토어 마케팅실장 노윤정 약사가 나서 '오메가-3과 안질환 영양소'를 다뤘다. 이날 강의에는 노원구약사회 약사 15명이 참가했으며, 강의 후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한편 게릴라 강의는 3년 째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약사들은 평소 약국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가져온 궁금증을 게릴라강의를 통해 해소하고 있다. 그린스토어 노유정 약사는 "약국은 대부분 질환자들이 방문하는데, 그분들을 위한 맞춤 상담이 필요하다"며 "그린스토어는 앞으로 지역 약사회와 함께하는 공개강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맞춤 상담에 도움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린스토어는 1만1000여 약국에 영양치료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2018-05-03 16:52:1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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