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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서영석 의원과 간담회…약사정책 공약 반영 요청[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와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지난 16일 더불어 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주요 약사정책에 대한 공약 반영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약사회 대선기획단 출범 후 첫 공식 행보로 권영희 회장(약사회 대선기획단 총괄기획단장)과 16개 시도지부장(공동단장)이 참석했다. 약사회는 이날 서 의원 측에 ▲수급불안정의약품(품절약) 해결방안 마련 ▲국민 중심의 성분명 처방 도입▲직능간 전문성에 따른 역할 명확화(약사,한약사 업무 구분) ▲정부 주도 공적전자처방전 구축·관리 ▲보건의료분야 규제샌드박스 대상 제외▲ 장기처방 분할조제 도입 등 총 6개 주요 과제를 설명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성분명처방은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건강보험 재정절감 등을 위한 반드시 필요한 정책”이라며 “약사 역할 확대 등 국민 중심의 보건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뒷받침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서영석 의원은 “약사의 역할은 단순한 조제를 넘어 국민 건강 관리의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입법과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약사회는 서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직능대표자회의에서 약사직능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관련 정책 추진과 입법 논의과정에서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해 줄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는 16일 ‘2025 대한약사회 대선기획단’을 출범하고 약사직능의 확대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본격 대선 대응 체제에 돌입했으며, 대선 기간 중 약사 직능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 실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결의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 황금석·이광민·장은숙·이은경 부회장, 김경우 대외협력본부장, 노수진 총무이사, 김인학 정책이사, 유성호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25-04-18 15:36:10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올해 사업계획 확정...임원 임명장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16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해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김병욱 회장은 약사회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다양한 의견을 달라”고 말했다. 이사회는 재적이사 30명 중 참석 23명, 위임7명으로 성원됐다. 올해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확정했고, 제18대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연수교육 개획, 약국 에어컨청소, 약물안전사용교육, 다제약물관리사업, 노령여성노동근로자 돌봄사업, 소녀돌봄약국, 처방전폐기,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제도, 구약사회 50주년 기념식 개최 등 주요 회무 보고가 이어졌다. 이사회에는 손태인, 하충열, 최귀옥, 어수정 자문위원이 함께 참석해 격려했다.2025-04-18 12:35:20정흥준 -
"의약품 수급 불안 심각하다"…약사회, 심평원장과 면담[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는 지난 15일 권영희 회장이 신임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면담을 갖고, 의약품 수급불안정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하고 심평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의약품 품절 상황이 장기화 되는 가운데 일선 약국에서는 약사들이 없는 약을 구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며 “약사는 국민건강을 위해 약국 간 거래를 통한 재고 확보와 대체의약품 구비를 위해 매일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이 특히 이모튼 등 장기 품절 의약품에 대한 급여 재평가가 절실하다면서 심평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약국 사후관리에 있어 유연한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약사의 적극적인 중재와 사후 모니터링 역할이 중요하다”면서 DUR 고도화에 대한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강중구 심평원장은 “의료 현장에서의 DUR 사용의 중요성과 의무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면서 “약사회가 건의한 내용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약사회는 이번 면담데 대해 약사회와 심평원 간 지속적이고 원활한 소통을 통해 약국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면담에는 약사회 오인석 부회장, 손윤아·김희진 보험이사, 유성호 대외협력본부장이 배석했다. 면담 이후 이어진 실무회의에서는 약사 주요 정책 현안을 주제로 심평원 박인기 보험수가상임이사, 공진선 심사평가상임이사도 참석했다.2025-04-18 12:08:22김지은 -
급증하는 ADHD 처방 환자...치료제는 장기 품절[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님, 제가 중요한 업무가 있는데 집중 잘되는 약 콘서타는 어떻게 처방 받을 수 있나요?” 국내에서 ADHD 치료제가 대란을 겪고 있다. 수입 문제와 더불어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처방약들이 줄줄이 품절 대열에 합류할 기미를 보이고 있다. 청소년들 사이에서 일명 ‘공부 잘하게 해주는 약’으로 불렸던 얀센의 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가 최근에는 성인에까지 집중을 높이는 약으로 인식되며 수요가 더 확산되는 추세다. 콘서타의 수요 급증은 곧 대체 처방 품목의 연쇄 품절까지 불러왔다. 전문가들은 이들 ADHD 치료제의 대대적 품절, 품귀 현상은 비정상적인 효능, 효과에 대한 인식과 처방에서 기인되고 있다면서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고 있다. 콘서타의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는 향정으로 ADHD 질환을 앓는 환자가 아닌 정상인이 복용했을 때 정상인 도파민 수치를 과도하게 올려 심각한 부작용을 불러올 수 있고, 무엇보다 내성, 중독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ADHD 치료제 수급 불안 원인은=콘서타(메틸페니데이트)의 수급 불안정은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회사는 당시 원료 수급과 새로운 허가 승인, 수요 증가 등을 이유로 공급에 일시적 문제가 있다며 식약처에 자진 신고하기도 했다. 지난해 말 한국얀센 측은 올해 초에는 콘서타의 재공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공지하기도 했지만, 4월 중순이 된 현재까지도 품절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수급 불안의 원인 중 하나는 처방 급증으로 보고 있다. 13일 식품의약안전처에 따르면 ADHD 치료에 효과적인 약물인 메틸페니데이트 성분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가 지난해 33만7595명에 달했다. 2019년 처방 환자 수(13만3813명)와 비교하면 5년 만에 3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한국얀센은 식약처에 지난해 4월과 7월, 올해 2월까지 콘서타 공급 부족을 3차례 보고하기도 했다. 콘서타의 장기 품절 원인은 공부 잘하는 약, 집중력 약 등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고 있다. 더불어 최근 몇년사이 국내에서 ADHD 질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관련 치료와 약 처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난 점도 수급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콘서타의 국내 수급 물량이 축소됐다는 설도 돌고 있다. 얀센 본사가 콘서타의 국내 수급 물량을 기존보다 줄였다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콘서타의 장기 품절로 대체 약물인 ‘메디키넷’과 ‘페니드정’ 또한 연쇄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태다. 도매업체 한 관계자는 “콘서타, 메디키넷 모두 수입 완제약이다 보니 수입 물량 자체에 한계가 있는 데다 대형 종합병원 중심으로 처방이 나오던 약이 일반 의원에서까지 처방이 나오면서 지역 약국들의 주문이 늘었다”며 “수요만큼 공급이 안되다 보니 영업사원들 사이에서도 최대한 물량을 확보하려고 전쟁이다. 우리 지점의 경우도 사실상 지정 출고 하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들 의약품의 수요 급증은 약국가에서도 체감하고 있다. 약사들에 따르면 약국에서는 물론이고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등에서 콘서타를 비롯한 ADHD치료제의 효과나 처방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묻는 사례가 빈번해진 것. 문제는 질환이 없는 경우에도 이 약을 단순히 학업이나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복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졌다는 점이다. 지역 약국의 한 약사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중 한 직장인이 곧 중요한 업무가 있는데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콘서타를 복용하고자 하는데 처방을 어떻게 받을 수 있냐고 문의해 놀랐다”며 “온라인이나 SNS, 유튜브 등에서 이 약이 공부 잘 하고 집중 잘되는 약으로 퍼지면서 원래 약의 효과 이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콘서타 품절이 이슈화되는 것이 오히려 약을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는 효과를 낳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HD 치료제가 ‘공부잘하는 약?’=전문가들은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의 약이 집중력과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약으로 오인되고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메틸페니데이트 성분은 향정신성의약품인 만큼 더 엄격한 관리가 필요함에도 치료 목적 이외 사용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형 병원 중심으로 처방이 되던 콘서타가 몇 년 사이 개원가에서도 처방이 되면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최근 서울 강남 등을 중심으로 콘서타 처방이 집중되고 있는 것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한다. 약사들은 이 약은 향정으로 내성이나 중독의 가능성이 높은데다 오남용했을 시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있다며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혜정 대한약사회 학술이사는 “이 성분은 정상인 보다 도파민 수치가 병적으로 낮은 ADHD 질환을 가진 환자의 도파민 수치를 정상으로 끌어올리는 기능을 한다”며 “도파민 수치가 정상인 사람이 복용하게 되면 소위 필로폰이나 마약을 한 것이나 다름없는 상태가 된다고 보면 된다. 중독성, 의존성, 내성이 올라가고 각종 부작용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약이 최근에는 집중잘하는 약을 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면서 복용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정상인이 이 약을 집중을 잘하기 위해 복용한다면 ADHD 환자보다 중독성이 더 심하게 발현되기 때문에 끊을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이 약을 청소년들에게 복용 시킨다는 것은 사회적 문제다. 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25-04-18 11:56:57김지은 -
동물약 주문하려다 낭패…영업사원 돈 받고 잠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심장사상충약을 취급하려던 약국들이 낭패를 입게 됐다. 동물의약품 도매업체를 통해 약을 구입해 판매하려던 약사들이 줄줄이 금전적 손실을 입게 된 것인데, 도매업체 직원의 일탈로 인해 일선 약사도, 업체도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공급거부가 불러온 '뒷거래'= 약국가 얘기를 종합해 보면 사건이 발생한 시점은 작년이었다. 동물약품 영업 담당자인 A씨는 거래약국에 심장사상충약을 구해 주겠다며 계좌이체로 돈을 입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핵심은 제약사의 동물약국 공급 거부다. 약국 공급 거부 정책으로 인해 정상적인 유통에 어려움을 겪는 약국에 소위 뒷거래를 제안했고, 일부 약국과 담당자간 거래가 이뤄졌다는 것. B약사는 "수 개월이 지나도 약을 받지 못했다. 담당자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고, 회사 측도 차일피일 해결을 미뤘다. 이달 초 까지만 해도 '환불조치를 해주겠다'고 하던 업체는 '50%만 환불해 주겠다'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매업체 역시 난감하다는 입장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같은 일이 빚어진 지 여부를 알지 못했다. 현재 해당 담당자는 퇴사한 상태로, 회사 측과 원활한 연결이 이뤄지고 있지 않다. 때문에 정확한 피해약국 수와 금액 등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토로했다. 다만 약국당 피해 금액은 적게는 10만원대에서 많게는 60만원대까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체 역시 퇴사한 담당자에 대한 법적조치를 검토중인 상황이다. 특히 곤란을 겪는 부분이 피해보상이다. 이 관계자는 "영업사원의 일탈로, 개인 계좌로 돈을 입금한 부분이다. 회사에서 취급하는 제품도 아닌 제품을 전부 환불해 주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회사 역시 도의적 책임을 다하고,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자 50% 환불을 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 일부 약사들을 중심으로는 피해에 대한 민형사상 고소 등도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약사회 형사고발…현재 검찰 단계서 수사= 도매업체 측은 이번 사안이 동물약 제약사의 공급거부에서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제약회사가 공급을 거부하면서 음지에서 뒷거래 제안이 이뤄졌다고 보는 것이다. 업체 관계자는 "동물병원에만 독점공급하는 관행이 남아있다 보니 동물용의약품 도매업체로서도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져야 할 것"이라며 "개인계좌 입금 등에 현혹되지 말라"고 당부했다. 대한약사회도 동물약국에서의 의약품 구매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는데, 공급 제한이 이어지면서 약국이 골탕을 먹는 사례가 이어지며 대응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 그 일환으로 약사회는 2023년 공급거부에 관한 건으로 제약사를 형사고발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동물약국 약사들과 약사회가 수차례 요청을 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공급 중단이 장기화됐다. 심장사상충약은 수의사 처방 대상 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판매가 가능하지만 제약사가 공급을 거부하면서 조제·판매가 불가한 셈"이라며 "현재 관련한 사안이 검찰 단계에서 수사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2025-04-18 11:50:25강혜경 -
연 매출 30억 이하 약국, 카드사용 늘리면 30만원 환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전년 대비 카드사용액이 늘어난 연 매출 30억 이하 약국은 최대 30만원을 환급받는다. 또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사용액의 10%를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 사용 가능 약국은 수혜가 예상된다. 정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 1.4조원 규모의 ‘상생페이백’ 예산을 포함했다. 연 매출 30억 이하 사업자의 전년 대비 카드소비 증가액 20%를 최대 30만원 환급하는 지원 정책이다. 단, 대형마트와 백화점, 유흥·명품, 온라인거래, 자동차 등의 사업자는 제외한다. 환급 효과가 영세 자영업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환급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정부가 작년 추석과 올해 설 명절에 진행했던 온누리상품권 사용액 환급 행사도 추가로 진행한다. 정부는 1000억원을 투입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사용액의 10% 환급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약국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정부는 연 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 311만명에게는 영업비용 경감을 위해 최대 50만원 크레딧을 지원한다. 1.6조원을 투입하며 공과금과 보험료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등급 4~7등급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는 6개월 무이자 할부를 지원하는 1000만원 한도 신용카드를 발급한다. 이외에도 폐업 소상공인의 점포 철거비와 재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확대에 494억원을 투입한다.2025-04-18 11:42:22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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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협의회, 다제약물관리사업 확대 방안 논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윤종일)는 지난 15일 저녁 수담 한정식 강남점에서 전·현직 분회장들과 함께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회장, 조진영 총무이사도 참석했다. 상호협력을 통해 발전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또 다제약물관리사업에 진행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올해 약국별로 가능한 시간대를 정해 상담할 수 있는 약국내방형 모델을 더욱 확대하는 방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가 있었다. 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는 앞으로 3년간 대한약사회, 시약사회의 정책과 회무에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협의회는 상급회와 소통과 협조를 통해 회원들을 위한 발전적인 회무를 진행하기 위해 조직됐다.2025-04-18 10:40:58정흥준 -
중랑구약, 약우회원사와 상호 협력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는 16일 약우회 월례회의를 열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은영 회장은 약우 회원사들과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화합의 시간을 가지면서 약사회와 약우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월례회의에는 서은영 회장, 전종혁·유재목 부회장, 김지만 위원장과 한미 박병식(약우회장), 동화약품 정연승(약우회총무), 태극제약 한진규, 신덕약품 강종진, 일양약품 최석봉, 동성제약 양재덕, 종근당 김상범, 유한양행 김윤형, 동아제약 김재헌, 제일헬스케어 이영호 씨 등이 참석했다.2025-04-18 10:29:16강신국 -
오라틱스, 구강유산균 제품 패키지 전면 리뉴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오라틱스(대표 윤은섭)가 제품별 특징을 담아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나아가기 위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용 중인 패키지와 통일성을 이뤄 전문성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라틱스의 주요 제품인 그린브레스, 오라덴티, 임플란틱스, 치카키즈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의 주요 특징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소비자들이 더욱 쉽게 제품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오라틱스에 따르면 구강유산균 연구를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 총 11건의 특허를 취득하고, 11건의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또 38편의 연구 논문을 발표하며 구강유산균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구축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또 오라틱스 부설 연구소에서 개발한 OraCMU® 구강유산균은 구취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 Frontiers in Microbiology에 게재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오라틱스는 “미국 FDA GRAS 등록을 통해 원료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또 다른 핵심 원료인 OraCMS1® 구강유산균은 치태 형성 예방과 더불어 호흡기 병원균에 대한 항균 효능을 증명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호흡기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등록하며 연구의 폭을 넓히고 있다고 전했다. 윤은섭 대표는 "1997년부터 이어진 오라틱스의 구강유산균 연구는 무너진 구강 내 미생물 생태계 균형을 회복하고, 인간과 미생물의 공존과 균형 관점에서 각종 구강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100세까지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기여하는 구강유산균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025-04-18 10:27:35정흥준 -
약바로쓰기본부, 올해 첫 사업단 회의서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김보현, 이하 약본부)는 지난 12일 2025년도 제1차 사업단 회의를 진행했다. 약본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사업으로 ▲온라인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및 강사 인증제 도입 ▲의약품 안전사용 표준 교재 및 교구 개발 ▲약본부 홈페이지 재구축 ▲시도지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활성화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 수행 ▲의약품 불법 판매 모니터링 등을 검토하고 관련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약본부는 대상별 맞춤형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며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이 사회적으로 주목을 받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보현 본부장은 “그간 대국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불법 유통 방지를 위해 해왔던 다양한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면서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약본부는 전국의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월 1회 온라인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식약처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으로 올해 1600회 이상 교육을 목표로 수행 중에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권영희 회장을 대신해 황금석 부회장이 참석해 약본부 임원들에 임명장을 전달했다.2025-04-18 10:24: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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