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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희망나눔협의회 만나 어르신 상담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9일 광진구약사회관에서 희망나눔협의회(구 백세나눔운동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약사회와 희망나눔협의회는 독거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약물 상담을 하는 활동을 논의했다. 또 희망나눔협의회 후원재단 원희목 상임대표와 오준기 사무총장, 한인순 사무국장이 봉사 상황과 현장의 느낌, 활동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 등을 공유했다. 간담회 후 최성욱 근무약사이사와 결연을 맺은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 이규호 이사, 조진희 부의장, 정춘희 이사, 조영신 약국경영이사, 나민정 학술정보통신이사, 최성욱 근무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5-31 22:32:37정혜진 -
신의료기술 '하이푸', 췌장암 통증조절-생존기간 연장신의료기술인 하이푸를 사용할 경우 췌장암 통증조절과 생존기간 연장이 가능하다는 논문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받고 있다. 독일 본 대학 하이푸 센터는 최근 Ultraschall in med지에 췌장암과 하이푸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해 눈길을 끌었다. 연구결과 진행된 췌장암에 대해 치료 했는데 하이푸가 심한 통증을 조절하는데 용이했고, 생존 기간도 늘렸다. 국내에서도 하이푸를 이용한 암 치료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서울하이케어의원 김태희 원장은 50대 여자의 췌장암 환자 사례를 소개했다. 이 환자는 약 4.5cm 정도의 큰 췌장암이 있는데 간으로 전이됐다. 김태희 원장은 전이성 간암을 치료하면서 췌장 부위도 같이 치료했다. 통증이 심해서 눕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이푸 시술 후 며칠이 지나자 전이성 간암으로 인해 아팠던 우측 복부 통증도 사라지고 췌장암으로 인한 후복막 통증도 좋아져 누워서 잘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태희 원장은 “하이푸는 장비 선택이 중요한데 초점 구역의 초음파 집속 능력이 20,000w/cm3 가 되어야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푸(HIFU)는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신의료기술로 등재되었고, 초음파를 모아 고강도로 암세포에 쏘여 열에 약한 암세포를 파괴하는 원리를 같고 있다. 이때 암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온 단백질 등이 인체 면역체계를 자극해 면역기능도 상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췌장암은 생존율이 매우 낮아 확진되면 사망선고나 마찬가지로 여겨지고 있다. 췌장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서 췌관 선암종(pancreatic ductal adenocarcinoma)이 가장 흔하다. 췌장암의 약 85~9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주요 증상은 복통, 체중 감소, 황달, 당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일부에서는 변비 등 배변습관의 변화를 보이기도 한다.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의 약 40~70%에서 췌장암이 발견되기 때문에 전문의를 찾아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2018-05-31 19:26:05가인호 -
고양시약, 거동 불편 어르신에 실버카 30대 기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노은미·부소영 )은 31일 덕양구보건소에 실버카 30대(약 400여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고양시 3개구 보건소(덕양, 일산동, 서구)는 방문관리 대상 어르신 중 실버카 사용자를 선발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어르신 선정에서 행사까지 도움을 준 보건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은 "고양시약사회의 전통이 된 어르신 실버카 전달사업은 매년 30분의 고양시 어르신들이 보행에 도움을 받는 만큼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진정한 이웃돕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전달식에는 고양시약사회 김은진 회장, 김화연 부회장, 부소영 이사와 덕양구보건소 김안현 소장, 최지운 의약관리 팀장, 김형식 이동보건소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사업으로 이어온 고등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오는 7월 개최할 예정이다.2018-05-31 18:42:22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사랑나눔 행사 열고 약손사랑 전해전북약사회 여약사위원회(여약사 회장 소현숙, 위원장 한경미)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식료품과 의약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 나눔 행사는 전주시 여약사회(회장 이화정), 익산시 여약사회(회장 이보경), 군산시 여약사회(회장 한경미)와 함께 3개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4곳(전주 소재 보육원, 익산 관내 독거노인, 노숙자 사회복지시설, 군산 소재 발달 장애 대안학교)에 200만원 상당의 누룽지, 미역, 멸치 등의 식료품과 구충제, 자양강장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약국에서 실무 실습중인 약대생들도 참여해 약사회원들의 사랑나눔현장을 체험했다. 한편 전북 여약사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한 착한약국 가입과 멘토 장학사업도 매년 실시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2018-05-31 18:19:39강신국 -
장 건강 전문가가 알려주는 '건강한 편의점 식사'는최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이 다양해지고 이를 식사로 활용하는 인구가 많아지면서 건강한 편의점 식사를 따져볼 수 있는 책이 발간돼 관심이 모아진다. '내과의사가 알려주는 건강한 편의점 식사'는 식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좋은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게 해주고 간단하게 건강식으로 바꾸는 방법을 설명하는 책이다. 저자인 마츠이케 츠네오(松生恒夫)는 일본의 내과의사이자 장 관련 전문가로, 이번 책에서 현재 먹고 있는 편의점 음식에 무엇을 추가하면 더 좋아지는지, 어떤 음식의 일부를 빼면 더 좋은지를 알려주고 있다. 특히 장의 부담이나 체중을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원컵(one-cup)법으로 열량과 식물섬유량을 시각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최적의 편의점 음식 궁합도 실려있다.2018-05-31 16:32:37김지은 -
약본부,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 진행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9일 3차 임원회의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약본부는 회의에서 ▲2018년 제3회 의약품 안전사용 콘텐츠 공모전 ▲의약품안전 포스터 제작 ▲산업 간호사 및 보건교사 직무연수 ▲2018년 체험학습 ▲의약품불법판매 관리단 하반기 사업에 대해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한 약본부는 ▲2018년도 청소년 약 바르게 알기 교육 지원 사업 중간점검 ▲2018년 가정어린이집 의약품 안전사용 집합교육 ▲약대생 서포터즈 '팜타지아' 활동에 대해 보고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청소년 약바르게 알기사업, 2018년 가정어린이집 의약품 안전사용 집합교육 등 바쁘게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다들 고생했다"며 "앞으로도 사업계획을 잘 구상해서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의약품 안전교육의 효율성 증대와 활성화를 위해 의약품 안전 사용 컨텐츠 공모전과 충남 천안에서 의약품 체험학습교육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서 국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2018-05-31 13:24:57강신국 -
성동구약-경찰서, 범죄피해자 생활 보호·지원키로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30일 성동경찰서(서장 한창훈)와 범죄피해자 생활 보호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도,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등 각종 범죄에 노출된 피해자를 보호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성동경찰서가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범죄피해자를 발굴하고 성동구약사회는 의약품 및 경제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범죄피해자를 선정해 약사회가 지원하고, 향후 관내 지역 중소기업체 협조를 받아 취업 알선도 실시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범죄피해자가 사회와 일상으로 잘 복귀 할 수 있도록 약사회가 도움이 되고자, 약사들이 정성을 모아 성금을 준비하고 있다"며 "향후 약사회 임원 및 회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창훈 성동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를 위해 흔쾌히 업무협약에 응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경찰도 안전하고 행복한 성동구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범죄피해자들에게 경제적 지원 뿐만아니라 의약품도 지원하겠다. 약국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영희 회장은 협약과는 별도로, 성동경찰서에 야간 시간대 동네약국의 철저한 치안을 요청하고, 앞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이정민 부회장, 한창훈 성동경찰서장, 정환웅(청문감사관), 주기원(부청문감사관), 성다겸(청문감사실 경사, 범죄피해자보호담당), 곽동주(정보과장), 반충환(약사회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8-05-31 12:42:31정혜진 -
휴베이스, 16일 경기 화성서 '약국경영의 정석' 세미나휴베이스(대표이사 홍성광)가 오는 6월 16일 경기 화성시 푸르미르호텔 오닉스룸에서 전국투어 강의 프로그램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김현익 약사 '경영컨설팅과 POS 그리고 DATA' ▲김성일 약사 '효과성과 효율성기반의 약국경영' ▲오세갑 약사 '종로거리 약국 경영' ▲권효영 약사 'Why 동물약 How 동물약국' ▲황태윤 약사 '트랜드약국 경영_라이프스타일숍' 순으로 진행된다. 휴베이스 측은 "현장 약사들의 스마트한 경영을 위한 실전지식 및 노하우를 공개하는 이번 자리는, 미래 약국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휴베이스만의 독특한 경영철학과 관점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베이스의 김성일 부사장은 "그 동안 지역 약사님들의 꾸준한 요청이 있었고 이에 대한 응답으로 이번 강의를 준비했다. 이러한 활동이 약사사회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휴베이스의 '약국 경영의 정석' 세미나는 대한민국 약사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무료강의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강의 전 사전 질문과 강의 후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지며, 수강 신청은 6월15일까지 휴베이스 본부로 전화신청 또는 홈페이지 www.hubasekorea.com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2018-05-31 12:31:33정혜진 -
가맹점 IC단말기 교체율 90%…약국도 미교체 과태료정부의 IC단말기 사용 의무화 조치에 따라 오는 7월 20일부터 약국에서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 단말기 사용이 금지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신용카드를 꽂는 방식인 집적회로(IC) 단말기 설치 비율이 현재 89.8%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에 밝힌 71.1% 비율에 비해 18% 이상 증가한 수치다. 현재 시중에서 사용하는 신용카드 단말기는 긁어서 결제하는 마그네틱(MS) 단말기와 꽂아서 사용하는 방식의 IC단말기로 나뉘는데 정부는 2014년 대규모 카드정보 유출 사태 이후 2015년 7월 21일부터 IC 단말기 사용을 의무화했다. MS 단말기의 경우 복제, 유출 위험이 크다는 판단에서다. 단, 정부는 영세사업자 등의 비용 부담을 고려해 3년간 유예 조치했고, 유예기간은 오는 7월 20일로 종료된다. 약국을 포함한 영세가맹점들은 IC단말기로 의무 교체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최대 5000만원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전체 신용카드 가맹점의 IC 단말기 전환율이 89.8%에 이르는 반면 MS 단말기를 사용하는 곳은 10곳 중 1곳인 10.2%에 달한다. 단말기 대수로는 31만3000대다. 업체별로는 영세가맹점 가운데 구형 단말기를 유지하는 곳이 16만3000곳(9%), 일반가맹점 15만 곳(12%)으로 집계됐다. 금융위 당국자는 "휴·폐업 상태거나 영업을 그만두려는 가맹점도 있어 IC 단말기 100% 전환은 힘들 것"이라며 "유예기간 종료 시점에 전환율 98%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시중에 사용 중인 단말기 중 31만3000대가 여전히 카드를 긁는 형태의 MS단말기이다. 업체별로는 영세가맹점 가운데 구형 단말기를 유지하는 곳이 16만3000곳(9%), 일반가맹점 15만 곳(12%)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7월 20일 전까지 카드사 콜센터 등을 통해 가맹점주에게 직접 단말기 교체를 안내하기로 하고, 전환 의사가 없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점주의 동의를 받아 MS 단말기를 회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휴·폐업 상태거나 영업을 그만두려는 가맹점도 있어 IC 단말기 100% 전환은 힘들 것"이라며 "유예기간 종료 시점에 전환율 98%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8-05-31 12:30:58김지은 -
6월 지방선거, 약사 후보 26명…약사가족 후보 12명6.13 지방선거에 약사출신 출마자는 총 26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0명 등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30일 제1차 대외협력위원회(부회장 박인춘, 위원장 한봉길·김인혜)를 열고 약사 관련 법안 발의 현황을 점검하고 6.13 지방선거 출마 회원약사·회원가족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약사(藥事) 관련 법안을 점검하면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고, 동시에 불합리한 관련 법령을 정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키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약사회원과 회원가족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6.1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약사회원은 총 26명으로 기초단체장 5명, 광역의원 11명, 기초의원 10명이며, 회원가족 출마자는 총12명으로 광역단체장 1명,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6명, 기초의원 3명이다. 위원회는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이 지방정부 및 의회를 통해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약사회원과 회원가족 후보자에 대해 정책자료 제공을 포함한 적절한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7월경 새롭게 구성되는 만큼, 약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또한 김인혜 대외협력위원장도 "6.13 지방선거를 통해 약사 역할이 더욱 강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회가 적극 노력하자"고 당부했다.2018-05-31 12:30: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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