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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치매지원센터와 '치매안심마을' 업무협약성동구약사회가 관내 치매지원센터와 손잡고 '치매안심마을' 만들기에 나선다. 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채윤)는 성동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허재혁)와 함께 금호동 '치매안심마을'과 관내 '치매안심약국'을 공동추진하기로 27일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성동구약은 치매안심약국을 지정·운영하고 성동구치매지원센터는 검진·교육·홍보를 맡았다. 향후 금호동 지역을 시범 치매 안심마을로 운영하고, 성동구약은 회원 약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환자 및 가족과 가장 친밀하게 접촉 할 수 있는 약국에서 치매의심 환자를 발굴하여 더 큰 고통 없이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선 치매안심마을로 시범 운영하게 될 금호동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허재혁 센터장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매안심마을 조성에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한다"며 "초기 치매 환자 발굴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동구약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서울의료원 신경과 과장 허재혁 센터장, 성동보건소 민규리 질병예방과장, 임희순 방문보건팀장, 유미숙 치매센터팀장, 박정남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다.2018-06-29 11:32:06정혜진 -
부산시, 의료폐기물 관리부실 병원 8곳에 과태료의료폐기물 관리 부실이 적발된 부산의 8개 병원이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부산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16개 구·군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 80개 이상 병상 62개 병원의 의료 폐기물 적정관리 현황 점검을 실시한 결과, 8개 병원에 1500만원 처분을 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폐기물의 분리배출과 적정 관리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현행법 상 의료폐기물을 배출하는 사업자는 관련규정에 따라 해당 폐기물을 처리하기 전까지 관할 구·군에 폐기물 처리계획 확인을 받아야 하며, 폐기물이 발생한 때부터 종류별로 환경부장관이 검사 고시한 전용용기에 넣어 보관표지판이 설치된 보관시설 및 보관창고에 보관해야 한다. 점검 결과 ▲의료폐기물 전용용기를 부적정사용한 A병원 ▲의료폐기물 전용용기 표기사항을 미기재한 B병원 등 4개 병원 ▲의료폐기물 보관기간을 초과한 C병원 등 3개 병원에 대하여 최고 400만원 등 총 1500만원의 과태료를 관할 구& 8228;군에서 부과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폐기물 관리 실태 합동점검으로 병원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의 적정 전용용기 사용, 전용용기 표기사항 기재,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준수 등 배출자 준수사항 및 관리요령에 대한 지도와 경각심을 주지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부산시·구·군 합동점검과 구·군 자체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2018-06-29 09:27:4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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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문전약국 운영?…검찰, 1천억 부당이득 수사상속세 탈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이 인천의 한 대학병원 문전약국 운영에 연루된 혐의가 발견, 추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는 조양호 회장이 20여년간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 인근 한 문전약국을 차명으로 운영하면서 1000억원 부당이득을 얻은 정황을 포착, 수사 중이다. 앞서 조 회장은 어제(28일) 오후부터 수백억대 상속세 탈루 혐의 등으로 검찰의 소환돼 15시간 30분 조사 끝에 오늘 오전 9시 30분 경 귀가한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약사와 이면 계약을 맺고 2000년 인천 중구 인하대병원 인근에 A약국을 개설했다. 해당 약국은 인하대병원 문전약국으로 매출액 규모가 상당한 곳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 측은 그룹 부동산 관리 계열사 정석기업이 보유한 건물에 약국 공간을 제공하는 등 일종의 투자를 한 뒤 발생한 이득의 일정 지분을 받아 챙겼으며, 20년간 획득한 금액이 1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진그룹은 오늘 오전 즉각적인 공식입장 발표를 통해 조 회장이 차명으로 약국을 운영, 1000억원대 부당이들윽 남겼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한진그룹은 29일 "조양호 회장은 차명으로 약국을 개설하거나 약사 면허를 대여받아 운영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그룹은 "정석기업이 약사에게 약국을 임대해준 것이며, 해당 약국에 금원 투자 또한 한 바 없다"면서 "1000억원대 부당이득이란 주장도 정식 약사가 약국을 20년간 운영하며 얻은 정상적인 수익으로, 조 회장의 수익이 아니다"라고 밝혔다.2018-06-29 09:05:38김지은 -
약사회장 선거, 온라인+우편 병행…SNS 선거운동 금지오는 12월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부터 온라인 선거가 도입된다. 아울러 예비후보자 제도도 신설된다. 대한약사회는 28일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약사회장 선거규정 개선안을 의결, 올해 선거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당초 선거규정 개정안은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안에 중앙선관위 대안이 추가돼 마련됐다. ◆온라인 투표 도입 = 회원이 온라인 투표(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투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온라인 투표 방법과 기간 등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다. 온라인 투표는 선거개표일을 포함해 3일 동안 실시하며 정부기관인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운영하는 온라인 투표 시스템을 이용토록 규정했다. 온라인 투표 신청 기간은 후보자등록기간이 종료된 후 1일이 지난 날부터 4일 동안 진행하고 선거개표일 8일 전까지 개인정보를 정정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 보안을 위해 본인 인증 절차(휴대폰 SMS)를 거친 후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투표 개표일시를 우편 투표 개표일시와 동일하게 규정하고 우편 투표 결과와 합산해 최종 개표결과를 공표하도록 했다. ◆예비후보자 제도 신설 = 예비후보자 제도를 통해 후보자 등록 전 10일 동안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예비후보자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기탁금과 등록비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후보자와 동일하게 적용한다. 즉 선거 개표일 40일 전부터 예비후보자 등록을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의 불법 선거운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선거운동 방법 등을 위반한 경우 범칙금 부과 및 피선거권을 박탈할 수 있도록 했다. ◆SNS 선거운동 금지 = 선거운동시 무분별한 전화방 운영과 자동응답시스템 운영 등으로 인해 선거권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전화방 운영, 자동응답시스템, 모사전송, 카카오톡 및 네이버밴드 등 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다만 문자메시지 전송은 허용된다. 아울러 혼탁·과열 선거를 예방하고 후보자의 선거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후보자가 직접 인쇄한 개인홍보물 발송을 금지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후보자 홍보 문자메시지와 모사전송을 각각 발송할 수 있도록 했다. ◆당선무효 사유 신설 = 불법·과잉선거운동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다른 후보자를 비방·허위사실 공표·명예훼손 및 선거관리 규정 위반으로 인해 법원(1심 판결기준)으로부터 100만원 이상의 벌금 또는 징역형이 선고된 경우 당선이 무효로 처리된다. 후보자가 선거규정을 위반한 경우 1차 처분으로 경고 처분과 후보자 기탁금(2000만원)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선거규정을 2차 위반한 경우 2차 경고와 후보자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부과하고 3차 위반한 경우 3차 경고와 후보자 기탁금 3분의 1에 해당하는 범칙금을 부과하고 동시에 후보자의 피선거권을 박탈하도록 했다. 이병윤 선거제도개선특위 위원장은 "직선제 선거과정에서 발생됐던 후보자의 과다 선거비용 지출, 후보자간 비방, 선거규정 위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방안, 혼탁·과열선거로 인한 회원들의 피로감과 선거 후유증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해 선거제도 전반을 손질했다"고 설명했다.2018-06-29 06:30:45강신국 -
가짜 니코틴 전자담배 횡행…약국, 모르고 팔면 '큰코'비타민 흡입제로 불리는 액상전자담배 원료를 속여 표시한 제품들이 시장을 흐리고 있어 판매처인 약국 주의가 요구된다. 정부가 기존 공산품인 액상전자담배를 의약외품으로 전환해 규제를 강화하면서 주춤했던 시장이 최근 다시 활성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원료를 거짓으로 표기하거나 정부의 단속망을 교묘하게 피해 제조한 액상전자담배의 증가가 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품의 핵심이 되는 니코틴 원료를 속여 약국이 판매해도 되는 제품인 것처럼 홍보해 판매처를 늘리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현재 약국이 판매할 수 있는 금연보조제, 즉 액상전자담배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은 제품이거나, 독성검사를 거쳐 환경부 인증을 받은 합성니코틴을 사용해 공산품으로 분류된 제품 뿐이다. 가장 핵심이 되는 분류는 합성니코틴(RS-니코틴)인데, 합성니코틴이 함유되면 환경부에 신규물질등록 후 정해진 기간 안에 독성시험을 거쳐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이 까다롭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일부 업체들이 가짜 합성니코틴 원료를 사용해 '합성니코틴을 사용'했다는 홍보 문구로 약국에 공급한다는 점이다. 업계 관계자는 "합성니코틴 제조 기술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어 국내에서도 원료 생산업체는 손에 꼽을 정도"라며 "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잘못된 제품들이 점점 늘어나 허가받은 원료를 사용한 올바른 전자담배나 흡입스틱 제품들이 오해를 받고 피해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제품에는 합성니코틴이라고 표기하고, 실제로는 천연니코틴(연초 추출 니코틴)을 넣거나 무(無) 니코틴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눈에 띈다. 천연니코틴 제품은 담배로 분류돼 약국 판매가 원천적으로 불가하며, 무니코틴이라 해도 의약외품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제품이 아니면 약국 판매가 불가하다. 이 관계자는 "이런 잘못된 제품을 약국이 판매하다 적발될 경우, 모든 처벌은 판매자인 약국이 받게 된다"며 "심지어 이들 제품 중에는 '약국에서 구입하라'는 문구를 쓰는 곳들이 있고, 약사가 원료까지 일일이 확인하지 못해 공급업체 말만 믿고 제품을 들여놨다가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환경부에 정상 등록한 원료를 사용해 현재 약국 판매가 가능한 합성니코틴 함유 제품은 총 2가지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며 "나머지는 원료나 여러가지 조건에 충족되지 않는 가짜 합성니코틴 흡입스틱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덧붙였다. 서울의 한 약국은 "최근 청소년에 판매한 약국이 문제되면서 약국에서 흡입스틱 취급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금연보조제인 만큼, 금연 상담이 많은 약국은 판매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제품을 확인해 약국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8-06-29 06:30:25정혜진 -
등단 10년 김학철 약사, 두번째 시집 발간김학철 약사가 시집 '먼 훗날 그대 그리고 나'를 발간했다. 이는 올해로 등단 10년을 맞은 김 약사가 지난 2011년 발간한 첫 번째 시집 ‘그대 그리고 나’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시집이다. 시집에는 지난 1월 24일 강릉시가 주문진항 항구쉼터에 세운 시비에 담긴 '주문진항'을 포함한 100여편의 시가 담겼다. 시집은 7월 2일부터 교보문고에서 판매될 예정이다.2018-06-28 23:28:14강신국 -
화성시약, 국화도 의용소방대·파출소에 상비약 기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무의촌 국화도 주민 의약품 지원에 이어 27일 국화도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구급상비약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임용수 부회장은 "국화도가 화성시 관광명소로 국화도를 찾는 여행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여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응급상비약이 부족한 의용소방대와 파출소에 의약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약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1995년부토 매년 1회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국화도에 상비약을 지원해 오고 있고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2018-06-28 23:21:33강신국 -
약사회, 초도이사회 열고 안건심의...선거규정 개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오후 2시 2018년도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먼저 신규 이사로 강대용(약사정책연구원장), 김선회(한약정책위원장), 양경인(약국제품검증원장), 장봉근(건기식특별위원장), 최일혁(약사지도위원장) 약사를 선임했다. 약사회는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시도지부 지원금 분배안건과 분회장 선거 규정 개정 안건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지부장 선거관리 규정 개정안도 원안대로 확정했다. 조찬휘 회장은 이사회 인사말을 통해 "이제 실질적으로는 채 6개월 정도밖에 남지 않은 임기지만 지난 달 2019년도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가장 높은 인상률로 계약을 마쳤고, 최근 보건복지부의 '2018년도 민관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해 빈곤계층 중심 노인 자살예방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 약사의 사회적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는 의미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오늘 상정되는 새로운 선거제도는 약사사회 지도자들이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선출되게 함으로써 진화, 발전되는 약사사회의 기반을 마련하는 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회장은 "대의원 선출규정을 구체화, 현장화해 회원의 의견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 될 수 있는 환경을 위한 제도개선 또한 마련하고 있다"며 "보다 완성도 있는 방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더 많은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번 회의에는 상정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약사회는 편의점 판매약 확대저지 전국 임원궐기대회에 적극 참여한 충남, 대전, 경기지부에 우수지부 표창패를, 사무처 이찬우, 김성래 대리에게 직원 표창을 수여했다.2018-06-28 17:30:38강신국 -
부산 유치원서 감염병 집단 발병...42명 환아 발생부산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들 42명이 집단으로 수인성 감염병 증세를 보여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 부산시 건강증진과는 관내 한 사립유치원에서 지난 22일부터 열을 비롯한 복통, 설사를 호소하는 아이들이 있어 27일 현장역학조사를 시행했으면 현재까지 총 42명의 아이들을 환례로 파악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 유치원은 160여명의 원아를 보살피고 있으며, 22일을 시작으로 25, 26일 양일에 거쳐 20여명의 아이들이 열과 복통으로 결원한 사실을 파악, 27일 오전 관할 보건소에 감염병 집단발생을 신고했다. 시 건강증진과와 감염병관리지원단, 관할 보건소 및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까지 42명의 아이들을 환례로 파악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열과 복통, 설사를 호소하고 있으며 13명의 아이들은 아동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파악했다. 또한 해당 어린이에 대해 병원 자체적으로 검사를 진행한 결과 6명의 어린이에게서 법정감염병의 일종인 살모넬라균속이 검출돼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후속 및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부산시 관계자는 밝혔다. 살모넬라균속 중 고열과 복통을 특징으로 하는 장티푸스균과 파라티푸스균은 1군 감염병으로 분류되어 있고 그 외 살모넬라균들은 지정감염병으로 관리하고 있다. 부산시 측은 "1군 감염병 여부에 대한 대략적인 윤곽은 내일 중으로 파악되며 정확한 균동정에는 수일이 걸린다"며 "또한 기온과 습도가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이 집단발병하기 쉽기에 식당이나 집단급식소에서는 조리종사자의 개인위생 및 음식물 조리와 보관, 배식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하며 가정에서도 손위생 등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2018-06-28 16:55: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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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약, 지방선거 당선 약사 출신 3인 축하연 열어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제7회 동시 지방선거'에 당선된 '제11대 경상남도 의회 당선 의원 축하연'을 27일 풀만호텔에서 진행했다. 이원일 회장은 "지켜보면서 안타까울 만큼 열심히 재선에 도전한 김지수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창원시의원 3선으로 다져진 작은 거인 이옥선 더불어 민주당 도의원님, 어려운 가운데 비례1번으로 당당히 당선된 윤성미 자유한국당 도의원님, 돌이켜 보면 경남약사회 이래 전무했던 엄청난 성과에 기쁘고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약사회를 넘어 경남도민의 복지와 보건발전을 위해 활약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어 박무용 총회의장은 "변화는 역사적 사실이다. 여약사의 품격 위상을 더 높혀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당선인인 김지수 도의원은 "도의회 재선 의원으로서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위한 정책과 경남도의 발전에 최선을 다해 기여하겠다"고 소명을 밝혔다. 윤성미 도의원은 "약사회에서 쌓은 경험으로 초선이지만 마약퇴치에 앞장서며 약사라는 이름값을 꼭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옥선 도의원은 "창원시의회 의원 3선에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회는 초선이지만 괄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8-06-28 16:47: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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