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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스, 롯데슈퍼와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 늘린다시장 점유율을 높이려는 H&B스토어의 변화가 계속된다. 롯데 H&B스토어 '롭스'가 롯데슈퍼와 결합 매장을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경기 시흥시에 있는 롯데슈퍼 시흥은행점을 리모델링한 '롭스(LOHB’s)'와의 하이브리드 매장 '롯데슈퍼 with 롭스'를 19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롯데슈퍼 with 롭스'는 장보기형에 최적화된 300평 대 슈퍼 기본 골격에 H&B 전문매장인 롭스 영업 노하우를 결합했다. 롯데슈퍼는 기존의 슈퍼마켓 상품 6600여개를 5500여개로 대폭 축소하고, 프리미엄급 H&B 상품 및 단독 상품 4200여 개를 더해 40~50대 기존 고객과 20~30대 신규 고객 모두를 끌어모을 계획이다. 롯데의 이같은 움직임은 슈퍼마켓과 H&B스토어 모두 부진을 겪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슈퍼마켓은 인터넷의 발달과 스마트폰 사용자의 지속적 증가의 영향 등으로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면서 2012년 이후 매출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고, H&B시장 또한 최근 출점 점포 수가 감소되며 시장포화상태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는 이번 하이브리드 1호점에 스틱형 과일, 밀키트, 즉석조리식품 등 'To-Go'용 상품을 확대하고, 수수료 매장으로 운영하던 축산코너를 직영매장으로 전환해 하이엔드급 우육과 돈육을 취급한다. 또한, 전통주와 위스키 대신 와인과 사케, 크래프트 비어 등 트랜디한 상품을 강화하고, 롭스 단독 카테고리 킬러 아이템과 기능별 스킨케어 존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 화장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메이크업 바'도 설치한다. 이처럼 롯데슈퍼는 '롯데슈퍼 with 롭스' 1호점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개발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슈퍼는 2~3개월간 테스트 운영을 통해 소비자 니즈에 맞는 하이브리드 매장 틀을 완성해, 이후 새로운 브랜드 네이밍(가칭 LOTTE SHAB )으로 매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종현 롯데슈퍼 대표는 "글로벌 유통시장은 월마트 온라인 시장 진출, 아마존 오프라인 유통기업 인수 등 구시대적 기준을 초월한 혁신을 거듭하고 있다"며 "롯데슈퍼 또한 슈퍼마켓 1위 기업에서 벗어나 협업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도를 끊임없이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2018-07-19 11:00:0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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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 25일 '영양소 균형과 질환' 주제 공개 강의옵티마의 수요 강의 '질환상담 약국 만들기'의 영양소 균형 편이 오는 25일 옵티마 본사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영양불균형으로 질병이 오고 균형 있는 영양소로 회복된다'를 주제로 ▲생애주기, 증상에 따른 영양제 맞춤처방 ▲인체와 아미노산 ▲인체조직과 노화 ▲신경이상과 통증 고객사례 해설 등이 이어진다. 또 박종호 가맹약사(월드옵티마약국)가 '제품상담 응용법 실전사례'를 공유해 고객 상담방법 재연을 통한 생생한 판매팁을 전할 계획이다. 옵티마는 약사의 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정기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한번씩 전국 약사들을 대상으로 공개강의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강의는 가맹 약국의 제품 판매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가져오기 위해, 건강 증진 및 생활 활력에 도움을 주는 옵티마 제품 '리셀'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진행한다.. 옵티마 관계자는 "약업계 급변하는 상황이나 현 트렌드에 맞춰 제품 연구 및 업그레이드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며 "공개강의에서도 제품과 그에 관련된 질환 강의를 함께 엮어 약사의 전문성과 매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개강의는 25일 21시부터 23시까지 옵티마 본사 강의장(서울시 강남구 도곡로 14길 16 , 5층)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실시간 생방송 온라인 송출도 함께 이뤄져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적으로 수강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약사는 사전에 수강 신청 접수를 해야하며, 옵티마 고객관리팀(070-8662-5515~6)으로 문의할 수 있다. 강의 후에는 약사들의 충분한 학습을 위해 강의 요약을 별도 제작, 배포하고 있으며 반복 청취를 원하는 약사들을 위해 옵티마 에듀사이트((http://edu.optimacare.co.kr)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2018-07-19 09:50:45정혜진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일정 조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17일 약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하반기 사화공헌사업으로 군부대 위문 방문 및 장병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고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후원금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 위원 간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해 9월 30일 여약사위원회 워크숍을 열기로 하고 장소 및 프로그램 등은 위원회 담당 임원들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 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반기 진행될 위원회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대내외적 위상 역시 지대하다"며 "하반기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여러 가지 뜻 깊은 사업이 진행함에 있어 지부 회무 역량을 기울여 도와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7-19 09:38:17강신국 -
그린스토어, 물 없이 녹여먹는 비타민 '에너B' 출시그린스토어(대표 박영창)가 물 없이 맛있게 녹여먹는 비타민 '에너B'를 출시했다. '에너B'는 활동이 많은 성인이나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7종의 비타민B와 비타민C가 함유돼 있다. 입에서 잘 녹는 파우더 제형으로 생산해 물 없이도 맛있게 섭취 가능하며,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레몬맛이다. 스틱 포장으로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체내 에너지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 군 섭취가 필수다. 에너B는 온 가족이 휴가지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어 휴가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밝혔다. 에너B는 3gx15 포 포장으로 전국 1만1000여 개 그린스토어 약국 가맹점에서 만날 수 있다.2018-07-19 09:35:03정혜진 -
서울시약, 회원 약국에 폭염대처법 안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회원들에게 폭염대처법을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돔현상으로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이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중 50세 이상은 75.9%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약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자료를 발췌해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사전준비로는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을 주목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 확인 ▲높은 기온 및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등 무더위 안전상식을 숙지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발생시 일반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 직장에서는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라도 자주 가지는 것이 좋으며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둘 것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10~15분 정도의 낮잠으로 개인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여름철 폭염은 새로운 자연재해로 불릴 만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폭염 예방법과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2018-07-19 09:2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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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에 H&B숍 선케어·데오도란트 동났다이례적인 찜통 더위가 H&B스토어 매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주로 8월 이후 매출이 오르는 애프터 선케어, 데어도란트 제품 매출이 급증한 것이다. 올리브영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매출을 분석한 결과,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데오도란트 매출이 전주 동기간(7월 7일~11일)대비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일부 매장에서는 품귀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다. 매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은 애프터 썬케어 '알로에 수딩젤'로, 1주일 새 매출이 113% 증가했다. 7월 중순에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알로에 수딩젤은 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 효과가 있어, 일반적으로 여름 휴가철에 30% 내외 매출 신장을 보이고, 8월 애프터 바캉스 시즌에 두각을 나타내는 품목이다. 이번 매출 신장은 연일 불볕 더위에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려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불쾌한 땀 냄새와 끈적임을 없애는데 효과적인 데오도란트 매출은 73% 증가했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데오도란트는 필수 아이템이다. 자외선차단제와 피부 유분기를 제거해주는 기름종이 매출은 1주일 새 각각 59% 와 38% 늘었다. 자외선차단제는 4계절 필수품인 만큼, 미리 구매해둔 이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인다. 무더위에 세안 빈도가 늘면서 세안제 매출도 29%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예년보다 폭염이 빠르게 찾아오면서 여름 상품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추이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며 "매우 이례적으로 ‘알로에수딩젤’과 같은 애프터썬케어 품목 매출이 1주일 새 2배 이상 증가한 것만 봐도 기록적인 폭염을 실감케 한다” 고 전했다.2018-07-19 09:28:2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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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식약처와 위해의약품 발생 협조체계 구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발사르탄 등 위해 의약품 발생시 협조 체계 구축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 등의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류영진 식약처장,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김효정 마약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21:06강신국 -
금천구약, 9월 연수교육…10월 자선다과회 진행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무 계획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저녁 8시 상반기 감사를 진행하리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9월 중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 등 세부사항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타 분회와 일정을 조율에 10월 중 자선다과희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주요 현안으로 ▲중국산 발사르탄 성분 판매중지 대책 ▲대한노인회 금천구 지회 방문 ▲11월 18일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에어컨 청소 공동구매 수요 파악 ▲7월 29일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상비약 관련 집회 ▲8월 26일 내린천 래프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 개선 촉구 등을 보고했다. 이명희 회장은 "최근 발사르탄 이슈로 고생하는 회원들이 슬기롭게 대처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2018-07-19 09:11:10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구호봉사용 의약품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약사회관 중회의실에서 브링업인터내셔널에 필리핀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도약사회와 삼진제약이 후원했고 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뇨병용제, 고혈압약, 호흡기관용약,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소염제, 제산제, 영양제, 진통소염제, 영양제 등 총 20종, 800여만원 상당에 달하며,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박영달 부회장은 "도약사회는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증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안화영,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사)브링업인터내셔널 박선이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06:05강신국 -
7.29 약사궐기대회 파열음…힘 떨어진 조찬휘 집행부오늘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약사궐기대회를 놓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사 인력 동원을 해야 하는 지부장, 분회장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궐기대회가 열리는 청계광장은 최대 수용인원이 7000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분회장들의 고민은 먼저 현 집행부의 리더십이다 .조찬휘 회장이 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까지 된 마당에 투쟁동력 확보가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아울러 궐기대회는 약사회가 마지막으로 쓸수 있는 카드인데 너무 빨리 뽑아든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경기도약사회도 17일 긴급 분회장 회의를 열고 궐기대회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대한약사회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분회장들은 지부, 분회 임원들은 참가하고 회원약사들에게는 일단 행사 안내 공지만 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A분회장은 "일단 궐기대회에 참가하라는 독려가 회원약사들에게 먹히질 않는다"며 "위기상황 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하는데 사전 정지 작업 없이 대회 개최 참가공문을 보낸 게 다다. 회원을 어떻게 설득하냐"고 되물었다. B분회장은 "약사궐기대회는 대정부 투쟁의 마지막 카드인데 지금처럼 준비 없이 꺼내들고 실패하면 대안이 없다"며 "지난해 FIP총회와 함께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하고 회비만 되돌려줬다. 이것도 조 회장의 개인적인 문제로 못했는데 현 집행부 리더십으로 투쟁 동력 확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를 구성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C분회장은 "조 회장이 검찰에 기소까지 된 마당에 조 회장 리더십으로 회원 결집을 끌어내기는 어렵다는 분회장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조 회장이 다른 목적이 아닌 약권수호가 목적이라면 임기 말에 물러나기는 힘들겠지만 일단 2선으로 후퇴하고 비대위나 투쟁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D분회장은 "일단 대국회 작업, 언론작업, 일인시위 등 임원이나 대약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회원이 위기 의식을 갖게 된다"며 "그 이후 궐기대회를 해야 한다. 전국 약사궐기대회에 1000명 모이면 안 하니만 못한 행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투쟁성금도 이게 자발적인 성금인지 1인당 얼마를 내라는 것인지 정하지도 않으면 누가 내냐"고 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시약사회 정책위원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7월 말 휴가철 폭염속에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고, 자칫 참여인원이 적을 경우 오히려 국민들에 웃음거리로 전락할 수도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수용 인원이 1만명이나 되는 청계광장에 얼마의 약사들이 모여야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정책위는 "조 회장의 검찰 고발건이 기소로 결정나면서 회원들의 그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경위야 어찌되었던 간에 대약은 회원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급선무"라며 "무작정 궐기대회를 진행하기 보다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궐기대회 참가를 결정한 지부도 있다. 인천시약사회는 일부 반대 입장도 있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동참 요청을 감안해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인천시 소재 가천대와 연세대 약대생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각 분회별 참가회원 1인당 2만원씩 분회에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침탈을 저지하기 위한 약사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한 바 있다.2018-07-19 06:3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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