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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중환자실 전담약사 배치…환자안전↑, 비용↓대형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약물 관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전담약사의 활동이 환자 안전 강화뿐만 아니라 의료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 김윤희, 노주현, 서예원, 최경숙, 이은숙, 서울대 약대 김은경,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최창원 연구진은 최근 발행된 병원약사회지 제35권에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약사 임상적 중재에 의한 회피비용, 절감비용’을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분당서울대병원의 경우 개원 초부터 신생아중환자실에 전담약사 1명과 레지던트약사 1명이 약력관리, 처방 중재 및 약물이상반응 모니터링, 정맥영양 및 임상약동학자문, 약품 정보 제공 등 의료진과 다양한 업무를 협업하고 있다. 연구팀은 "그간 국내 중환자 치료팀 일원으로 약사의 중재에 관한 연구는 많았지만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약사 중재, 경제효과 분석은 미미한 실정"이라며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약사의 중재활동을 평가하고 이에 따른 회비비용을 산출, 경제적 효과를 확인코자 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2016년 3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모든 환자를 대상으로, 이 기간 전담약사가 처방 중재한 내용과 대상 약물, 중재 대상의 심각성을 분류했다. 비용분석 작업에서는 전담약사의 인건비를 기초비용으로, 약사 활동으로 치료결과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되는 경우를 회피비용으로, 직접적인 환자 비용부담이 감소하는 경우를 절감비용으로 산출, 이에 대한 통계학적 분석 작업을 거쳤다. 연구기간인 6개월간 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는 총 238명이며, 평균 재태 주수는 35.4주였다. 이 기간 동안 수행된 전담약사의 중재건수는 608건으로 총 처방건수(1만9659) 대비 3.1%였다. 중재대상 약물은 고영양수액제가 482건(79.3%)으로 가장 많았고, 임상약동학자문 대상약물이 주로 포함된 54건의 항균제(8.9%), 19건의 심혈관계약제(3.1%)가 뒤를 이었다. 중재에 대한 의료진 수용률은 95.2%였고 특히 중재 내용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정맥여양지원에 대한 수용률은 1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밝힌 비용분석 결과에 따르면 6개월 간 전담약사의 역할로 치명적, 심각한, 중요한, 미미한 결과를 초래한 비용을 각각 산출하니 6개월 간 총 회피비용은 1억7586만3624원이었다. 환자의 비용부담이 감소한 경우는 총 10건으로 6개월 간 절감된 비용은 7만5033원이었다. 연구팀은 "신생아중환자실 전담약사는 영양집중지원팀 의뢰에 대한 회신, 모니터링을 매일 수행하고 있다“며 ”신생아의 성장과 임상 경과 호전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할 때, 현재의 집중영양치료료 수가는 실제 경제적 가치보다 적게 적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학제 팀원으로서 회진에 참여하는 병동 임상약사는 소아 환자의 medication error를 감소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한가지로 알려져 있다"면서 "약사 중재로 잠재 오류를 방지하는데 대한 효과를 회피비용으로 계산해 임상적으로 긍정적 효과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보였다. 앞으로 이런 연구가 많이 수행돼 임사양갓 업무확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2018-09-18 20:31:24김지은 -
국시원, 시험제도 개선 위한 응시자참여위원회 출범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17일 충주 출제센터에서 제1기 응시자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응시자참여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응시자참여위원회는 국시원 응시자를 대상으로 보건의료인 국가시험 정책에 관한 이해도 향상, 응시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 기반 마련과 응시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구성됐다. 국시원 측은 이번 위원회가 향후 ▲국시원에서 추진하는 사업 자문 ▲현행 시험제도의 개선사항 제안 ▲응시자 만족도 향상 방안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응시자참여위원회의 목적은 응시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하는데 초점을 맞춘 국시원의 경영혁신 사업 중 하나다. 이날 위촉장을 수여한 임종규 사무총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과 끝은 응시자"라며 "응시자들 입장에서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지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응시자들의 입장에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09-18 20:02:10김지은 -
숙명약대 개국동문회, 10월 28일 창립 30주년 총회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개국동문회(회장 장은숙)는 지난 15일 남산동보성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동문회는 이날 2018년도 주요회무와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사업계획안, 세입세출예산안 등 총회에 상정할 내용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창립 30주년 기념 총회 공동준비위원장인 김은숙, 권영희 부회장에게 총회 준비상황을 보고받았다. 장은숙 회장은 제30회 정기총회와 창립 30주년 기념식에 보다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 더 나은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동문회는 오는 10월 28일 역삼역 GS타워 아모리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오후 5시는 동문 총회, 6시는 공식행사와 동문화합의 밤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2018-09-18 17:07:20김지은 -
쏟아지는 1년짜리 장기처방…약효 하락·약국 부담"6종류 의약품 하루 3회 투약분 120일 처방을 약국 조제하려면 반나절이 걸린다. 무수가 조제로 공정성도 훼손된다. 더 큰 문제는 환자 약효·안전성을 위협해 치료 효율을 떨어뜨린다는 점이다." 상급종합병원 문전약국은 물론 로컬약국에서도 90일 이상 장기처방을 조제하는 경우가 관행화 돼 환자 약효에 치명적이란 지적이 나왔다. 특히 91일 처방전 부터는 조제수가가 동일한 점도 시급히 개선돼야 약국 환자 대기시간과 조제오류가 줄어든다는 제언이다. 18일 서울대학교병원 문전약국 10곳의 반회장을 맡고 있는 서광훈 약사(정문약국)는 "91일 이상 처방전에 대한 약효 보장과 조제수가 설정에 대한 정부와 약학계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실제 정부는 현재 투약일수 별 조제료를 1일부터 91일까지만 설정한 상태다. 91일 이상 장기처방의 경우 120일이든 180일이든 똑같은 조제료가 적용된다. 서 약사에 따르면 91일 이상 장기처방 조제료가 동일한 것은 의약분업 초기인 2000년대 초반 90일 이하 처방이 대부분일 때 조제수가표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지금은 91일 이상 처방이 지속 증가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게 서 약사 견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를 살펴보면 300일 이상 장기처방은 2010년 2만9500건, 2011년 3만6737건, 2012년 4만1416건, 2013년 5만7079건, 2014년 6만7051건으로 매해 가파르게 증가중이다. 서 약사는 "120일, 150일, 180일분 처방은 요즘 상급종합병원에서 일반적 관행이 됐다"며 "로컬약국에서도 장기처방을 조제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장기처방이 많이 들어오면 환자 대기시간이 길어져 항의성 민원이 증가하고 약사 스트레스도 커진다"며 "특히 아침, 점심, 저녁에 맞춰 약을 조제하는 UDP포장이 보편화 돼 장기처방 시 조제오류 가능성도 커진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장기처방이 약국 혼란과 조제오류만 유발하는 게 아니라고 말한다. 시간이 흐를 수록 의약품 약효·안전성 등 성능이 변질될 가능성이 커지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약물동력학적 관점으로 볼 때 90일 이상 장기처방은 의약품 안정성을 위협하고 습기를 흡수하는 고 인습성 약은 개봉 후 한 달 이내 복약해야하는 게 권장된다는 것이다. 그는 "약국은 의약품을 최적의 조건에서 보관하는데 힘쓰는 반면 환자에게 약이 전달되면 어떤 상황에서 보관될 지 보장되지 않아 장기처방 시 취약하다"며 "120일, 180일, 1년짜리 처방전은 약효 유지에 치명적이다. 환자 치료를 위해 인습성이 높은 약제 장기처방을 규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8-09-18 16:41:43이정환 -
의약사 등 4개 직종 국시 제도개선 방안 세미나 열려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은 지난 13일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원 26주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진행했다. 국가시험 제도개선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기간제 시험에서의 난이도 동등화를 위한 문항 세트 구성방법 연구(서동기 교수) ▲보건의료인 합격선 설정 방법에 관한 연구(박장희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해당 세션에서는 기간제 시험 난이도 동등화를 위한 문항세트 구성방법 연구는 국시원에서 컴퓨터화 시험을 시행하게 되는 경우 같은 직종에서 시험을 여러 회차에 걸쳐 응시하게 됐을 때 그 난이도의 사전 조정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보건의료인 합격선 설정 방법에 관한 연구에서는 필기시험 합격선을 현행 60점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결정할 수 있는지, 기존에 연구됐던 의사 외 직종에 적용한 경우 등의 사례도 소개됐다. 세션2에서는 의사(이영환 교수), 치과의사(최병준 교수), 한의사(홍지성 연구원), 약사(손동환 교수) 등 4개 직종의 국가시험 제도개선 연구결과 발표가 진행됐다. 국가시험 제도개선 연구에서는 표준교육과정 수립 방안, 임상실습교육 강화방안, 단계별 면허 시험제도 시행 방안, 그리고 면허 후 임상실습 제도 시행 방안과 관련해 각 직종별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2018-09-18 16:21:13김지은 -
양천구약, 추석 맞아 보육원·노인정에 쌀·과일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동호회장 김병록)는 18일 한가위를 맞아 가정식 보육원인 '요셉천사의 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을 비롯해 관내 노인정을 방문해 쌀과 과일, 떡 등을 전달했다. 한동주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다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행복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요셉 천사의집'과 '살레시오 나눔의집'은 가정 해체, 방임, 학대, 빈곤, 유기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아이들을 개별 특성에 맞게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이 시설은 아동을 집단으로 양육하는 기존 시설보호에서 벗어나 탈 시설화, 보호자의 영속성, 개별화 등이 가능한 가정보호 형태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이상적인 환경과 생활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게 양육하도록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주 회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한정연 여약사위원, 김옥수 기부동호회회원,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09-18 15:52:24정혜진 -
"주취환자, 처치 도중 전공의 뺨때리고 간호사 발로 차""응급실에서 진료 중에 갑자기 폭력피해를 당해 상관이 잠시 쉬고 오라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에 중증 환자들이 몰려와 본인의 심신은 5분도 추스르지 못하고 눈물을 닦아가며 진료를 이어갔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저 자신의 심신이 피폐해졌음에도 의사이니까 무조건 감내해야 하는 상황도 슬펐지만, 경찰관이 도와주기 위해 사건 경위를 물어보는데도 응급실 안의 환자들은 괜찮은지 자꾸 신경이 쓰여 경찰 면담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는 제가 슬펐습니다." 이는 서울 A병원 응급의학과 여성전공의 1년차 C씨가 의사협회에 전달한 진술 중 일부이다. 응급실 의료인 폭행사건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A병원 응급실에서는 술과 수면제를 과다 복용한 환자가 처치 도중 1년차 여성 전공의 C씨의 뺨을 때리고 간호사를 발로 차 다치게 하는 사건이 일어난 것. 14일 지방 B병원에서는 소란을 피우고 보안요원을 폭행해 경찰에 연행된 환자가 다시 내원해 유리조각을 들고 의료진을 협박하며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B병원에서 발생한 응급실 폭력사건의 경우, 가해자가 경찰에 의해 연행됐다가 구금 없이 귀가조치 되자, 흉기를 들고 다시 내원하여 의료진을 위협한 사건으로, 자칫하면 끔찍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었다. 의협을 비롯한 보건의료계는 지난 4일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위한 경찰청장 간담회를 진행했고 경찰청에서는 즉시 대책 발표를 통해 "응급실 폭력사범을 즉시 제압·체포하고 필요할 경우 전자충격기를 활용해 검거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의협은 경찰청장과의 간담회 이후 경찰의 강력한 대응·처벌을 통한 의료기관내 폭력 근절을 기대하면서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과 의료인 보호조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행된 가해자가 병원에 다시 내원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이번 사건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또한 의협은 폭행 피해로 인한 정신적 공황상태에서도 응급환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사의 절규가 계속되지 않도록 경찰 및 정부의 강력한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성균 의협 대변인은 "일선 경찰서에서는 경찰청이 발표한 대응·수사매뉴얼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진료실내 현장에서 매뉴얼 준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경찰청에 요청하고 가해자들의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2018-09-18 14:39:2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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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 없는 선거판도...고원규·이영민·좌석훈도 저울질9월 20일 이후 선거판도를 관망하며 본선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주자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다. 이미 출마를 기정 사실화한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을 제외하면 공식 입장 표명을 한 예비주자는 없다.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18일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고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20일 선고 이후 움직일 예정이다. 박인춘 대한약사회 상근 부회장도 입장 표명시기를 추석 이후로 시점을 보고 있다. 이외에 본선 경쟁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는 예비주자는 고원규, 좌석훈, 이영민 씨 등이다. 먼저 고원규 전 강남구약사회장(50, 서울대)은 당초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결정했지만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가능성도 열어 놓고 장고에 들어갔다. 이에 서울대 동문회측도 고 전 회장의 파격 행보에 놀라는 분위기다. 특히 출마 가능성이 있는 박인춘 부회장도 고 전 회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고 전 회장은 "서울이나 대약이냐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이라며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도 경우의 수의 하나라는 점을 인정했다. 이영민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69, 조선대)의 이야기도 흘러 나온다. 이 전 부회장은 20일 김종환 회장 법원 판결을 지켜본 뒤 이르면 10월 초 입장 표명을 할 예정이다. 이 전 부회장은 "이번 선거는 조찬휘 집행부를 교체해야 하는 선거"라며 "누가 야권을 대표할 후보가 될지 고민이 필요하다. 그 적임자 누구인지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김대업 후보와 막판 단일화로 출마를 접었던 좌석훈 전 제주도약사회장(52, 조선대)도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좌 회장은 자신의 SNS에 "대약회장 선거와 관련해 많은 문의가 있는데 출마여부, 불출마 후 다른 후보 지원, 중립 유지 등을 놓고 20일 이후 마음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예비주자들이 다수 등장하는 이유는 이번 선거가 절대 강자 없이 진행되고 있고 9월 20일 김종환 회장 선고를 기다리다 선거판이 지난 선거에 비해 약 한 달 늦게 열린 점 등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반 중대 정서, 매약노 프레임 등 틈새시장이 충분히 존재한다는 점도 이유로 풀이된다. 특히 선거판이 무르익으면 당선 가능성이 있는 후보쪽으로 단일화나 지지선언 등도 가능하다는 점과 온라인 선거 도입으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선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한 몫 하고 있다.2018-09-18 11:40:31강신국 -
평택시약, 시민 건강체험 축제서 약사 역할 알려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은 지난 16일 '시민에게 건강과 행복을' 이라는 주제로 열린 시민 건강체험 한마당 축제에 참가해 지역사회에서의 약사와 약국의 역할, 질병과 약의 관계, 약의 적절한 사용법 등에 대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박수길 회장은 매년 일요일에 열리는 행사지만 많은 약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험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부스로 자리 잡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약사로서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한 이해룡(대외 협력위원장), 유명희(수약국) 약사에게 시장상이 수여됐다.2018-09-18 10:15:09강신국 -
의약품정책연구소, 약국 운영·경영분석 설문 돌입의약품정책연구소(소장 김대원)가 이번 달 28일까지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을 실시한다.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총체적인 약국 운영 및 경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6년부터 2년마다 실시해온 것으로, 연구소는 이 조사를 통해 연속적인 데이터를 구축하고 약국의 경영현황 및 여건의 변화를 비교·분석하고 있다. 2018 약국 운영현황 및 경영분석 설문은 크게 ▲일반현황 ▲경영현황 ▲의약품관리현황 ▲약국관리현황 ▲약국경영서비스전략 등 5개 부분으로 구성된다. 연구소는 약국 소재지 및 위치, 월평균 운영일수, 일평균 운영시간 등 운영현황과 개설약사 외에 근무약사, 보조인력 등 인력현황, 조제건수, 매출수익 및 약제비용 등 경영현황을 조사한다. 이외에 의약품 구매, 판매 및 재고관리 등의 의약품관리현황과 약화사고 및 보험청구 등의 약국관리현황 그리고 약국의 경영활성화를 위한 특화분야, 환자서비스 등에 관한 약국경영서비스전략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이 포함돼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조사 결과는 약국의 경영전략 수립이나 조제수가 협상 등에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사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며 "약사의 미래 발전을 위해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설문은 의약품정책연구소 홈페이지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또는 Pharm IT 3000 팝업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시 상품이 지급된다. 문의는 의약품정책연구소(02-3474-5301)로 가능하다.2018-09-18 10:08: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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