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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출마…"1등 지부 만들겠다"박영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58, 중앙대)이 32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부회장은 선거대책본부장에 박동규 자문위원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선다. 그러나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출마를 준비 중인 주자는 아직 없어 싱거운 선거전이 될 전망이다. 만약 박 부회장 단독으로 입후보를 하면 직선제 도입 이후 함삼균 회장에 이어 두 번째 경선이 아닌 추대로 선출되는 회장이 된다. 박 부회장은 5일 도약사회관에서 "경기도약사회가 1등 지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며 지부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박 부회장은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방문약료사업이 전국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성분명처방 도입과 동일성분조제 간편화는 노인의 의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서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유지시키고 약국의 양극화 해소와 경영활성화를 촉진하는 대안인 만큼 반드시 실현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개국가는 임대료와 인건비상승, 처방전의 양극화와 일반약 비중 축소로 약국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며 "현재의 구조로는 미래가 밝지 않다. 소득창출을 위한 합법적인 새로운 제도와 툴을 약국 현장에 접목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인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간편히 건강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POCT(현장진단검사기기)를 도입해 약국현장이 상담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다"며 "아울러 의사의 갑질, 편법약국개설,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로 회원들이 고통 받고 있다. 이 문제들의 근본적인 해법은 약사법 개정뿐인데 국회와 복지부를 상대로 약사법이 개정 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협력해 결과물을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라 그는 "경기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사이버약사교육연수원을 설치해 회원들의 평생교육과 재교육의 틀을 만들겠다"면서 "남은 선거기간 동안 많은 회원들을 만나 약국, 공직, 병원, 제약현장의 목소리를 회무에 반영하고 다양한 인재들이 회무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열린 회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도약사회가 그 동안 성공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은 계승해 더욱 더 발전시키고 편의점약 품목 확대나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처 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금까지 분회와 지부와 대약에서 다양한 회무 활동을 해온 경험을 통해 약사의 정체성을 세우고, 경기도약사회가 1등지부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약사들이 국민들에게 약사의 가치를 인정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세상을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박동규 선대본부장은 "다양한 회무경험과 경륜 등 경기도약사회장을 잘 이끌 것으로 본다"며 지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출마 회견장에는 박 부회장의 정치적 고향인 의왕시약사회 임원들과 경기도약사회 일부 임원이 참석했다. 한편 박 부회장은 의왕시약사회장을 내리 3번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보험이사,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부, 분회, 대약 회무를 두루 경험했다.2018-10-05 23:25:16강신국 -
강동경희대 문전약국 3곳 증가…A급입지 월세 2천만원10여년 간 약국 4곳이 처방환자를 소화했던 강동경희대병원 문전약국 밀집지역이 최근 한 달새 약국 3곳이 추가 개설되며 경쟁상황에 직면했다. 2006년 개원 후 약 12년 간 큰 변화 없이 경영 안정화에 매진했던 기존 약국들은 신규 약국 진입으로 직접적인 처방전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일평균 외래환자 3000명, 처방전 환자 1500여명을 보유한 강동경희대병원 문전약국 간 환자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5일 강동경희대병원 앞에서 12년 동안 문전약국을 운영해 온 정 모 약사는 "애초 주유소였던 부지가 허물어지고 신축 건물이 생기면서 약국 3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전에 없던 처방전 경쟁에 직면했다"고 설명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지하철 5호선 고덕역과 인접했다. 배후에는 10곳에 달하는 대단지 아파트들과 빌라촌, 고등학교가 병원을 둘러싸고 있다. 이같은 배후특성으로 문전약국은 전국에서 강동경희대병원을 찾는 환자는 물론 지역 주민도 응대해 왔다. 특히 병원 인근에 위치한 상일동이 내년과 내후년 재개발을 마치고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해 병원과 약국 환자 유입량이 크게 늘 것으로 전망된다. 병원 문전약국 밀집지에 약국 3곳이 갑자기 늘어난 것은 이같은 지역 상황과 밀접히 연관됐다는 게 현지 약사과 부동산 전문가의 설명이다. 일평균 3000명 외래환자가 1년~2년 새 두 배 내지 세 배로 증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 약국수요가 늘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고덕역 인근에서 20년 가까이 부동산중개업을 이어 온 공인중개사 김 모씨는 "강동경희대병원과 고덕역 인근은 아파트, 빌라 단지로 둘러싸여 지금까지 상권변화가 크지 않았다. 하지만 재개발 완료 시점을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는 상권 흐름이 고덕역에서 상일동역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김 씨는 "약국이 한 꺼번에 3곳이나 생긴 것도 재개발 완료와 맞물린다. 환자 수가 늘 수 밖에 없고 또 주유소가 신축 건물로 바뀌면서 약국이 더 생길 환경이 마련됐다"며 "하지만 이미 3곳이 생긴 이상 문전약국이 더 생길 여지는 적다"고 했다. 실제 병원 정문 앞 횡단보도를 건너면 7곳 약국이 나란히 늘어서 있다. 그중에서도 한 달전 개국한 3개 약국은 같은 건물에 위치한데다 틈 없이 붙어있어 자칫 약국 출입국 마저 혼동할 수 있어 보였다. 약국 당 월세와 보증금도 상당한 수준이었다. 공인중개사 김 씨는 "30평 약국 기준 월세 2000만원 보증금 10억원을 호가한다. 문전약국 밀집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월세가 크게 낮아진다. 골목 약국은 월세 400만원 가량이 임대료 시세"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고액 약국 임대료와 12년만에 생긴 급격한 변화는 약국 간 갈등마저 초래했다. 병원 개원 직후부터 10년 넘게 문전을 지켜오던 약국과 신규 약국 간 경영 갈등이 불거지기도 했다. 기존 약국들이 신규 약국들을 타깃으로 불법 면허대여 혐의가 의심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내거는 등이 갈등 주요 내용이다. 이같은 논란은 당분간 문전약국 간 감정싸움을 부추길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전약국 A약사는 "기존 약국과 신규 약국 간 갈등이 지속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법적, 규제적으로 명확히 확인된 점이 없어 언급이 조심스럽다"며 "개원 이후 12년 간 1500여명 가량 처방환자를 약국 4곳이 소화하다가 최근부터 7곳이 나눠 먹는 상황이라 경쟁이 불가피하다"고 했다. A약사는 "특히 신규 약국들이 기존 약국 대비 병원 정문과 가까운 위치에 개설돼 기존 약국으로서는 처방환자를 뺏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문전약국은 장기처방 단골환자 경영이 필요한 측면도 있어 처방전 흐름은 좀 더 지켜봐야 하지만 경쟁이 치열해 진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다른 문전약국 B약사도 "아무리 전국 처방환자들이 찾는 병원 문전약국이라도 터줏대감 격 약국들과 경쟁 해 신규 환자를 창출해야 하는 고민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신규 약국이 개국 한 달 밖에 되지 않아 지금은 모두가 혼란스러운 경영환경에 처했다. 차차 안정화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B약사는 "내년부터 강동경희대 뒷편 재개발 지구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된다. 환자가 늘어날 것을 생각하면 문전약국 7곳이 공생할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될 것으로 조심스레 예측한다"며 "다만 약국 3곳이 같은 건물 1층에 한 번에 개국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고 출혈경쟁 마저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귀띔했다.2018-10-05 19:09:25이정환 -
"다리 경련때문에"…직원에 약 판매시킨 약사 '유죄'직원의 일반의약품 판매행위를 방조했단 이유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약사가 당시 다리에 경련이 있었다며 항소했지만 법원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수원지방법원은 최근 약사법위반(인정된 죄명 약사법위반방조)으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은 A약사가 원심판결에 사실오인이 있었다며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다. A약사가 운영하는 약국에서 한 환자는 자신의 증상을 이야기하면서 그에 맞는 약을 달라고 요청했고, 약국에 있던 직원 B씨는 투캅스와 마이티신, 아이플러스를 제공했다. 피해 환자는 당시 약을 제공하고 B씨가 위생복도 입지 않고 명찰도 착용하고 있지 않은 점을 의아하게 여겼다. 수상함을 느낀 환자는 약값을 계산하고 신용카드 매출전표에 대표자로 기재된 A약사가 어디 있냐고 물으며 동영상 촬영을 고지했고, 그제야 A약사는 급하게 가운을 입으며 조제실에서 나왔다고 진술했다. 당시 해당 환자가 동영상을 촬영하겠다고 말하자 직원인 B씨는 시선을 피해 약국 뒤로 급하게 들어갔고 이미 약값을 지불한 환자에게 “약값이나 계산하라”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원심은 해당 사건에 대해 A약사가 무자격자인 직원의 일반약 판매행위를 방조했다는 이유로 약사법위반, 인정된 죄명은 약사법위반방조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A약사는 원심에서 사실오인이 있었고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를 제기했다. 그 이유로 약사는 사건 당시 다리에 경련이 일어나 조제실에서 발목과 종아리에 파스를 붙이고 있었고, 그동안 약국 직원이 자신을 대신해 환자를 응대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약사가 직원의 일반약 판매행위를 묵인했다는 이유로 유죄를 인정한 원심형은 너무 무겁고 부당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법원의 생각은 A약사와 달랐다. 환자가 이익을 노리고 허위로 신고하기 위해 동영상을 촬영했거나 거짓진술을 했다고 보지 않았다. 또 환자가 동영상을 촬영하겠다고 하자 직원이 약국 뒤로 급히 몸을 피한 것도 A약사 지시에 따라 잠시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로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환자가 특정 약이 아닌 증상을 말하며 약을 달라고 요청한만큼 직원이 조제실에 있던 피고에 증상을 전달하고 지시받아 약을 교부한 과정이 있었다면 환자가 따로 대표약사를 찾거나 직원이 당황하면서 자리를 피할 이유는 없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약품의 오남용을 방지하고자 하는 약사법 취지에 비춰볼 때 무자격자의 약품 판매행위를 엄벌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직원이 판매한 의약품의 경우 환자 증상에 따라 세밀한 복약지도가 필요할 수 있었다. 양형조건과 처단형 등을 종합해볼때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부당하다고 볼 사정은 없다"고 덧붙였다.2018-10-05 18:50:13김지은 -
팜투게더, 10월 27일 순천서 학술아카데미 개강팜투게더(대표 오성곤)는 오는 10월 27일과 11월 3일 오후 5시부터 순천 삼성생명빌딩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천 학술아카데미는 오성곤 박사의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 강의를 시작으로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내분비 및 호르몬 이해(김현정 약사)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등 분야별 전문 강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분야별 주요 증상의 최신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수강하고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에서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받을 수 있다는게 업체 설명이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거제, 서울/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과정에 이어 의정부와 부산에서 진행된데 이어 이달 중 화성, 대구(2회차), 순천 강의가 개최된다. 이번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 을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팜투 순천 신청, 성명, 약국명, 약국행정구역'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 한편 팜투게더는 약과 건식, 건강제품, 약국 마케팅 등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네이버 밴드 '팜투게더& 8211;약국경영&정보공동체'를 개설해 현재 2450여명 약사들이 참여해 다양한 학술, 임상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2018-10-05 17:31:4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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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무홍 약사,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임무홍 약사(서구 123약국 대표약사)가 공공의 안녕과 복리증진에 공헌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시민상' 장려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로운 시민상'은 제39회 부산시민의 날을 기념한 것으로, 5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수상식이 진행됐다. 지난 80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임무홍 약사는 약사포럼여민락 부회장, (사)열린포럼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사)아름다운사람들 이사장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연 11만 명을 대상으로 독거노인무료급식사업을 운영했다. 또 2015년과 16년 (사)아름다운사람들과 여민락이 함께한 라오스 자선병원 건립에 참여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라오스 주민 2만여 명에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했고, 3회에 걸쳐 신발나눔사업을 전개하는 등 해외기층민 구호사업을 실천했다. 아울러 2007년 북한동포 수해복구 지원, 38년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마약추방운동 캠페인 및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사업 참여, 서구민 생활안전 사업 참여, 부산서구 사랑에 띠잇기 운동 참여 등 지속적인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벌였다. 부산시는 시정발전, 사회복지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하거나, 각종 재난재해사고 발생 시 투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시민을 선정해 ‘자랑스러운 시민상’을 수여하고 있다.2018-10-05 17:27:1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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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12월까지 '음치 탈출 노래교실' 운영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4일 성동구약사회관 3층에서 가수 강루희 강사를 초빙해 '음치탈출 노래교실'을 오픈했다.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은 "약국에 하루종일 근무하는 회원들에게 즐거운 문화여가 시간을 제공하자는 뜻에서 시작했다"며 "음치탈출해서 앵콜을 받을 수 있도록 나만의 신나는 노래 한 곡을 부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노래교실은 지난 한달 동안 전 회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으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는 강루희 가수를 초빙해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들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즐겁게 노래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노래교실을 운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석해주시는 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래교실은 오는 12월 3일까지 운영한 후 회원들의 호응도와 신규회원 참석여부에 따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노래교실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김채윤·이정민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이혜경 위원장, 김옥임·김영출·임순업 이사, 권숙희·이종숙·이수경·은채희·김효영 회원 등이 참석했다.2018-10-05 17:21:08정혜진 -
전약협, 선배 약사들이 들려주는 진로설명회 열어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이하 전약협)는 지난달 29일 부산광역시약사회관에서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약협의 이번 행사는 지난 7월에 있었던 대구경북지역 약대생 대상 진로설명회에 이어진 것이다. 이번 진로설명회에서는 공직, 제약, 병원, 약국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이 각 분야에서 하는 업무와 장, 단점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직 분야는 부산광역시 북구 보건소 최진희 의약팀장, 제약 분야는 한국노바티스 Patient Access Team 이경민 대리, 병원 분야는 부산 백병원 이국화 근무약사, 약국 분야는 제일약국 김태우 대표약사가 강사로 참여해다. 2018 전약협 부산경남 진로설명회 기획단장을 맡은 부산대 약대 배경인 학생회장은 "지방권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강연회가 부족하다고 느꼈었다“며 ”전약협에서 전국 약대생들에 동일한 기회를 주고자 부산, 경남 지역에서도 진로설명회를 열게돼 지방권 학생들에게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약협은 대구경북지역과 부산경남지역에 이어 호남지역과 수도권에서도 11월 중 진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0-05 17:21:06김지은 -
서울 6개분회 모임 동북회, 친선 골프대회 열고 화합서울 동북지역 6개 분회 모임인 동북회 골프대회에서 중랑구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동북회 멤버는 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최귀옥),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등이다. 동북회는 4일 에덴블루CC에서 2018년도 제11회 친선골프대회를 열고 동북회 회원들 간 친선과 단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총 12개팀으로 편성돼 경기가 진행됐고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박호현 감사, 정남일 부회장, 박상용 정책기획실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박기선 부회장, 하충열 부회장, 양덕숙 약정원장, 박경애 크레소티 사장, 김경완 신덕약품 사장, 김원직 원진약품 사장, 이승원 복산나이스 이사, 최영주·최명규 동아제약 부장, 한진규 태극제약 부장이 참석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중랑구, 준우승 노원구 ▶남자 개인전 우승 김원직 사장(원진약품), 준우승 이명원 약사(광진구), ▶여자 개인전 우승 김오례 약사(노원구), 준우승 이명숙 약사(광진구) ▶메달리스트 곽태수(중랑구), 니어리스트 한진규(태극제약), 롱기스트 김위학(중랑구) ▶행운상 이진우(동대문구), 다파상 김성지(노원구), 동북회상 단온화(성북구), 버디상 유성호(도봉·강북구)2018-10-05 17:18:04강신국 -
고양시약, 건강계단 사업으로 약손사랑 전해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사회참여팀(부회장 김화연, 이사 노은미 )는 4일 일산초등학교에서 열린 고양시 건강계단 조성 후원 기념식에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5월 열린 고양시약사회장배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 성금을 재원으로 일산서구보건소(소장 한승열)에서 기획, 시 공공시설 및 초등학교등을 대상으로 건강계단을 설치해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후원한 고양시의 건강계단 사업은 각 학교, 지하철역 등에 계단을 설치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 등을 계산해 표기함으로써 보다 친근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김은진 회장은 "약사회는 사회공헌기금 마련을 위한 다과회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건강계단 사업 재원은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약사회장배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약사회는 의약품 안전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새롭게 어린 학생들에게 건강으로 다가갈 수 있는 계단을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일산초등학교 박창식 교장도 "고양시에 유일하게 다문화 학급이 운영되는 일산초등학교에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나서준 고양시약사회와 일산서구 보건소에 감사드린다"고 했고 일산서구보건소 손승희 건강증진 팀장은 "시약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건강계단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12월 6일 일산동구보건소 건강누리홀에서 18회 사회공헌기금 조성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한다.2018-10-05 16:58:53강신국 -
전북도약, 우석·원광 약대생에 장학금 800만원 전달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5일 회관 회의실에서 우석대와 원광대 약대생들에게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북 개국약사 800여명이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장학금이다.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을 잊지말고 열심히 공부해 후배들도 작은 나눔을 실천할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약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부회장(전주시약사회장), 엄정신 총무이사, 임준상 전주시약사회 총무가 함께했고 우석대 약학과 박기용, 김민상, 유지수, 김나영 원광대 약학과 양진숙, 정승환, 김승태, 정지혜 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2018-10-05 16:38: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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