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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변경 요구, 일지 작성 "…조제실수 줄이기 안간힘대·내외 환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조제오류를 줄이기 위한 노력은 개국 약사, 병원 약사 모두의 숙원 과제 중 하나다.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가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더케이호텔에서 진행한 2018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병원약제부, 약학대학 등이 참여한 연구 포스터가 발표됐다. 이중에는 약제부가 평소 조제오류를 줄이기 위해 진행 중인 내부 시스템이나 약사들의 숨은 노력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관련 포스터를 발표한 병원 약제부들은 자칫하면 치명적인 실수와 환자 안전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조제오류, 실수를 줄이기 위해 직간접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실행방안을 만들어 실천하고 있었다. 유사포장 조제오류 원인으로…제약사에 직접 요구 경희대병원 약제부 정선영, 홍혜정, 윤경원, 경희대 약대 강은지, 이동영, 정예은 약사는 ‘조제오류 방지를 위한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 활동’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이번 포스터에는 약제부 내에서 설문조사를 통해 유사포장 사례를 발굴하고, 관련 제약사에 공문을 통해 개선을 요청한 결과가 담겨있다. 약사들은 연구 배경에 대해 "제약사는 의약품의 통일성을 강조하며 포장을 유사하게 바꾸고 있고, 이로 인해 조제 시 오류가 유발할 환경이 초래되고 있다"며 "유사포장으로 인한 조제 오류 방지를 위해 약사들도 조제실 안에서 여러 방법을 마련하고 있지만 근본적 해결을 위해 제약사에 포장 변경을 요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제부는 이를 위해 병원 내 조제 오류 유발 의약품에 대한 자체 조사와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차적으로 원내 의약품 중 유사 포장 약품 목록을 작성했다. 기존 병원 내 '유사외관(포장)' 관리목록에 담긴 23종 중 6종류와 병원실습 중 조제오류 경험 약품 6종으로 총 12종류를 선정했다. 이후 선정된 12종류 약에 대해 경희의료원 약제부 약사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차 설문조사에서 추가로 제기된 의약품 18종류를 포함해 총 30종류 2차 약품 목록을 작성했고, 2차 설문조사는 경희대 약학과 6학년 대상으로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는 각 점수의 평균을 내어 순위를 매겼는데, 조제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포장 유사도를 평가하는 질문으로, '매우 유사하지 않음' 1점에서 '매우 유사' 5점까지 체크하도록 했다. 이 결과 총 20종류 약품이 선정됐다. 약제부는 선정된 의약품에 대해선 관련 제약사에 주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정리해 공문으로 전달했다. 총 18개 제약사, 19종류 유사포장 의약품 항목에 대해 개선 요청 공문을 작성했고, 공문은 원내 약무팀을 방문하는 각 회사 영업사원에 직접 전달하는 방식을 취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총 18개 요청 제약회사 중 9곳에서 약제부의 의견을 반영한단 답변이 돌아왔다. 요청에 따른 의견수용 비율은 47.4%였다. 반면 의견 수용이 어렵다고 회신한 곳은 3곳이었다. 요청 제약사 중 4곳은 회신이 없었고, 나머지 3곳은 공문을 수령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포장변경 필요성은 모든 약사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다. 실제 조제오류가 어디에서 발생하는지 제약사에 제시해 약사가 함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게 중요하다"며 "문제를 제시했을 때 높은 반영률을 보인 것으로 보아 적극 의견을 제시하고 행동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약사들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기계 검수하고, 조제일지 적고…산제조제 실수 줄이기 산제조제 오류를 줄이기 위한 약사들의 숨은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한양대의료원 서울병원 약제팀 강미경, 김영지, 곽혜영, 박은재 약사는 ‘산제조제 오류 감소를 통한 환자 안전 개선 활동’을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했다. 약사들은 “산제의 경우 조제단계에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 추후 발견이 어렵고 산제 투약의 주요 대상자인 소아와 노약자에 오류가 발생하면 치명적인 위해 가능성이 증가한다”며 “오류 원인을 먼저 분석하고 병원 내 산제조제 오류 건수 50% 감소를 목표로 실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약제부는 산제조제 오류 개선을 위한 활동 중 인적요인으로 산제조제를 시스템화 했다. 1단계 산제조제 과정에서 처방전과 라벨을 보고 정확한 약명, 용량으로 조제하도록 하고, 2단계 분포 전 감사 작업을 했다. 약을 분포하기 전 용량, 약명, 수량을 확인하는 과정이다. 3단계는 분포 후 감사 작업으로, 분포 후 처방전 확인과 색, 이물, 분포량을 확인하게 했다. 더불어 부서 내 환자안전 의식 고취를 위해 약사들이 조제일지를 작성하도록 하고, 처방검토 후 확인사항, 조제 감사 시 특이사항을 기록하도록 했다. 기계에도 변화를 줬다. 계수기 관리 강화를 위해 정기적 청소와 민감도를 조정하고 산제 분포기 관리도 강화했다. 관련 의약품 중 유사이름, 다용량 약물을 구별하기 쉬베 약품 라벨링, 분리 보관 등을 실시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약제부는 활동 전, 후 조제 오류를 유형별로 비교한 결과 용량오류, 1회량 오류, 유사이름, 유사외관, 부주의에 따른 오류가 모두 감소하는 효과가 있었다로 전했다. 산제오류의 경우 활동 전보다 후에 57% 감소했고, 2017년도 산제 투약 오류는 0건을 기록했다. 연구팀은 "QI활동으로 산제조제 시스템(3중 감사)을 정착하고 약제팀 내에서 조제오류 일지 작성을 통해 자체적으로 조제오류에 대한 문제의식이 강화됐다"며 "조제오류 일지를 지속적으로 작성해 공유하면서 피드백과 모니터링 실시 효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2018-11-26 11:27:27김지은 -
전북도약 동호장학재단 출범…초대 이사장에 길강섭전북약사회 장학재단이 출범했다. 전북약사회는 지난 24일 도약사회관 3층에서 동호장학재단 창립 총회 및 현판식을 갖고 장학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동호장학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에게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고, 성적이 탁월한 학생에게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김동호 약사가 10억원을 출연해 재단법인 설립의 밑거름이 됐고 지난 7월 13일 법인 설립 발기인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일원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다는 전북약사회 기본 이념을 계승해 더욱 발전적이고, 투명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는 목표로 잡았다. 동호장학재단은 길강섭 이사장, 서용훈 상임이사, 백경한, 엄정신, 이민경 이사로 구성했으며, 홍규현, 전용근 약사가 감사로 추대됐다. 초대 이사장에 취임한 길강섭 약사는 "동호장학재단이 나눔과 베품을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이루는데 밑거름이 되고, 사회통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2018-11-26 11:09:02강신국 -
광진구약, 약사·가족·약국직원과 영화 관람 행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문화홍보위원회(부회장 김경홍, 문화홍보이사 심혜경)주관으로 지난 23일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를 관람했다. 문화홍보위원회 담당 김경홍 부회장은 "영화 관람하기 좋은 초겨울날씨다. 퀸의 음악을 통해 그 중 프레디 머큐리의 일생을 통해 자신의 추억과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조영희 회장은 "상반기 공연 관람에 이어 하반기 영화 관람을 통해 광진구 회원들은 물론 회원가족 및 약국 직원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8203; 이날 문화행사에는 회원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들 150여 명이 참여했다.2018-11-26 11:01:04정혜진 -
[인천] 최병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 설치 공약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최병원 후보(1번)는 현재 지부 내 운영 중인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에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의약품 조제 시 끊임없이 나오는 부정불량의약품을 개별 약국이 도매상이나 제조사에 신고해 교환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며 "약사가 부정불량약 신고를 하고 싶어도 약사 개인이 제약사를 직접 상대해 바로잡기는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현재 분회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운영 중인 부천시약사회의 경우를 예로 들었다. 부천시약사회의 경우 현재 신고센터를 통해 한해 평균 100건 이상의 부정불량의약품이 신고되고 있다. 최 후보는 지난 2017년 제2회 인천약사종합학술제에서 출범한 인천의약품식품안전센터 내 부정불량의약품신고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원들로부터 신고된 부정불량의약품에 대해 제조사로부터 교품이나 보상을 요구하고, 신고 된 부정불량약 발생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조회에 공문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개별 약국에서 제약사, 도매상에 대응하던 것을 지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해 회원 고충을 줄이고 약국에서 환자와 불필요한 분쟁도 줄이겠다"며 "부정불량약에 대한 개선 의지를 보이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선 대한약사회와 협조해 해결책을 찾겠다"고 피력했다.2018-11-26 10:57:15김지은 -
건약, 약가 보전 방식 '제약산업특별법' 폐기 촉구약사 사회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제약산업육성지원법 폐기를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공동대표 박혜경·윤영철, 이하 건약)는 26일 성명을 통해 건강보험재정으로 제약산업을 육성하려는 시도를 멈추라고 주장했다.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재정법률안'은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한 후 통합·조정 대안을 위원회안으로 제안하기로 의결해 지난 23일 최종 본회의를 통과했다. 여기에는 혁신형 제약기업 관리 방안, 제약산업 육성·지원 종합계획,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일부 규정 추가 등 내용이 담겨있고, 핵심은 혁신형 제약기업이 제조한 의약품 가격을 우대한다는 조항이 포함된 것이다. 건약은 "국민이 어렵게 모은 소중한 건강보험재정을 제약 산업에 갖다 바치는 이러한 방식은 그동안 수없이 비난의 대상이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정치권은 의약품 가격을 포함한 보건의료 정책을 제약산업 육성책으로 왜곡·변질시키려는 노력을 그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약은 "현재 국내 영세 제약사를 제외한 대다수 제약사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 받은 상황(2017년 7월 기준 45개사)이다. 정부는 해당 기업들의 이윤을 높여주면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할 '혁신적' 신약으로 돌아올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건약은 "지난 20년 간의 결과를 보자. 외국 대비 훨씬 높게 책정된 국내 제네릭 약가들은 영세 제약사를 난립하게 하여 오히려 품질 관리가 어렵게 된 것은 물론이고 건강보험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동하고 있다. 더 이상 약가를 높여 제약사 이윤을 보존시켜주는 방식으로는 건전한 제약산업 육성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그간의 역사가 말해주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2016년 '7·7 약가제도 개선안'을 통해 혁신형 제약기업이 생산한 약제들은 그동안 가격우대를 받아온 한편, 그동안 다국적 제약사들은 이 제도가 역차별 정책이라며 반발해왔고 최근 한미 FTA 개정협상에 따라 이 제도는 오히려 다국적 제약사 약가 우대 정책으로 탈바꿈했다. 건약은 "결국 국내 제약사를 우대하겠다던 정책이 빌미가 되어 다국적 제약사의 이윤을 높이는 도구로 탈바꿈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건약은 "국회는 과연 이러한 국내외 흐름과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이번 개정안을 통과시킨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진정 국내발 '혁신적' 신약을 원한다면 고리타분하고 효과도 없는 약가 육성책으로 국민들의 부담만 지울 것이 아니라 국가 차원의 연구개발 지원 등 기술투자부터 시작해야 한다. 국회는 해당 특별법 개정안을 당장 폐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11-26 10:48:18정혜진 -
[대구] 이기동 "일반약 난투매약국 확실하게 정화"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이기동 후보(4번)가 난투매 약국을 확실하게 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26일 "약국 경영 활성화 방안으로 약사협동조합을 활용해 실질적 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조합을 통해 약사회의 독자 의약품 개발, 공급 등으로 난투매를 예방하고 광고 의약품 등은 제값받기 운동을, 문제의 난투매약국은 발본색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후보는 "약사정책의 우선 과제로는 한약사문제가 시급하다"면서 "처벌 조항이 약사법에 없다는 이유로 한약사의 약국개설을 통한 불법적 의약품 판매를 방치 할 수는 없다"며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방문약료제도도 도입 하겠다"면서 "노령인구 증가로 방문간호사제도가 도입돼 운영되고 있고 최근에는 요양보호사 제도 시행으로 노령환자들을 가택에서 케어하고 있다. 방문복약지도의 보험수가 반영을 통해 실질적 제도로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민생회무 공약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청원게시판을 신설하고, 고충처리단을 부활 하겠다"며 "청원게시판을 통해 반회, 분회가 처리하기 어려운 문제를 시약사회가 해결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후보는 "고충처리단에 변호사, 원로 공직, 퇴임 수사관, 세무, 약국보험 당담 등의 외부인사를 참여시켜 일선 약국과 약사 회원들의 힘든 일들을 약사회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2018-11-26 10:43:09강신국 -
연매출 10억~30억 약국, 카드수수료 1.6%로 인하연 매출 30억 이하 약국 등 일반 가맹점도 우대 수수료 혜택을 보게 된다. 연 매출 5억원 이상 10억원 이하 가맹점의 카드수수료는 현행 2.05%에서 1.4%로, 연매출 10억원 이상 30억원 이하 가맹점은 약 2.21%에서 1.6%로 인하된다. 당정은 26일 '카드 수수료 개편 방안'을 확정하고 우대 수수료율 적용대상 범위를 매출액 30억원 이하 250만개 가맹점(전체 가맹점 269만개의 93%)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당정은 매출액 5억원 이하 가맹점의 경우 지속적으로 카드수수료 인하 혜택이 집중됐고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공제 등에 따라 수수료 실질부담이 낮은 만큼 현 수준(0.8∼1.3%)을 유지하되, 매출 5억원에서 30억원 사이의 차상위 자영업자·소상공인들에게 우대 수수료율을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당정은 카드 수수료 원가 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가맹점이 부담하는 것이 합당한 비용만 수수료에 반영되도록 했다. 기존 적격비용 구성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 중에서 가맹점이 부담하는 것이 적합하지 않은 카드사의 접대비, 기업 이미지 광고비 등의 항목을 제외해 비용을 산정했다. 당정은 적격비용을 재산정한 결과, 카드사의 자금조달비용·대손비용 하락과 원가산정방식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1조 4000억원의 수수료 인하 여력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당정은 이와 같이 확인된 수수료 순 인하여력은 내수부진과 비용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차상위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비용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해 배분했다. 또한 당정은 대형 가맹점을 제외한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에 대해서는, 카드사 마케팅 비용 부담 차등화 등을 통해 현재 2.2% 수준에서 0.2∼0.3%p 인하해 평균 2% 이내가 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이 시행되면 매출액 5억원∼30억원인 약 24만 차상위 자영업자는 연간 약 5200억원 규모(가맹점당 약 214만원)의 수수료 부담이 경감되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매출액 500억원 이하의 일반 가맹점(약 2만개)의 경우에도, 2% 이내의 수수료율 적용을 통해 약 1850억원 규모 (가맹점당 약 1000만원)의 수수료 부담 경감 효과가 예상된다. 당정은 카드수수료율 인하와 별도로 현재 500만원이 상한선인 부가가치세 세액공제한도를 1000만원으로, 현재보다 2배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가가치세 세액공제한도 상향 조정이 이뤄지면 연 매출 3억 8천만원∼10억원 규모 가맹점은 가맹점당 연간 최대 500만원 규모의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당정은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과 관련한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세법개정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18-11-26 09:58: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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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상일 "장기처방 조제 수가 현실화 필요"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가 약국 조제 수가 현실화와 조제 시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그 중 하나로 장기처방 조제수가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90일 이상 조제분의 조제료도 일정하게 책정돼 있다"며 "장기투약 환자의 경우 상담이 길고 조제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동이 소용되는 만큼 그에 맞는 조제수가의 확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저함량 20mg의 정제가 생산되는데도 40mg, 0.5정 처방이 많아 약사들이 조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인슐린 역시 복약지도와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반해 조제료가 수량, 일수 상관없이 560원인으로 고정돼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불편부당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론과 대한약사회에 문제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지부장이 되면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고 말했다.2018-11-26 09:25:16김지은 -
김대업, 마통시스템 약국 행정처분 유예 연장 건의김대업 후보 측이 마약류관리법 행정처분 유예 연장을 식약처에 공식 요청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26일 식약처장에게 공문을 보내 약국에서 NIMS(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와 약국 프로그램이 제대로 연동됐는지 등 불안감이 크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대부분의 약국에서 건강보험 청구 프로그램과 NIMS를 연계해 보고하고 있으나 시스템 오류에 따른 수량 불일치에서 오는 불안감, 약국 프로그램과 NIMS 연동 확인 등 업무 가중에 따른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며 "더구나 계도기간 종료 이후 처벌에 대해 큰 불안에 떨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김 후보는 "각 약국프로그램 업체들이 NIMS와의 연계 오류를 서둘러 수정하도록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 식약처가 이러한 현장 문제를 인식해 관련 조치가 완료되고, 일선 개국가에서 이 시스템이 안정될 때까지 약국 행정처분 유예 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후보는 "우리 선거사무소는 대한약사회가 조속한 시일 내에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1-26 09:08:50정혜진 -
최광훈, 공동선대위원장에 조선남 약사 영입최광훈 후보가(기호 1번) 조선남 전 대한약사회 안전상비의약품관리본부장(60, 이화여대)을 공동 선대본부장에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조선남 본부장은 "원칙과 상식에 벗어난 회무로 회원에게 실망을 안긴 약사회는 개혁해야 한다. 약사회 개혁을 담당할 후보는 보건복지부나 약사 회원에게 도덕적으로 떳떳한 인물이어야 한다"며 "검찰에서 중형이 구형되고 민사재판에서 개인정보법위반으로 재판을 진행 중인 자가 회장이 될 경우 약사회 개혁은 물 건너가고 외부 소송에 회세가 낭비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2012년 전향적 협의를 주도해 회원을 배신한 전력이 있어 개혁의 대상이었던 후보가 등장하는 지경을 더이상 침묵할 수가 없어 새로운 인물이 다시한번 약사회를 개혁하길 기대한다"며 공동선대본부장 수락 배경을 설명했다. 조 본부장은 "최광훈 후보는 흠결이 없다. 우리가 그토록 염원했던 '개혁'을 이룰 수 있는 참신한 인재다. 오랜 기간 묵묵히 실무에 임해왔기에, 회무를 올바른 방향으로 일구어 갈 의지와 능력이 있는 깨끗한 후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조 본부장은 "약사회와 약사를 위해 개혁의 바람을 일으킬 최광훈 후보에게 소중한 한 표로 힘이 되어주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선대본부 측은 "조선남 공동선대본부장 영입을 계기로, 전향적 협의를 추진했던 과거 집행부 출신 후보와 대결구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광훈 후보의 캠프 선대본부장은 경기 선거관리위원장을 역임한 김현태 전 경기도약사회장(64, 중앙대)과 조근식 전 창원시약사회장(61, 경희대)이 맡고 있다. 조선남 약사가 추가되면서, 최 후보 캠프는 3인의 선대본부장 체제로 돌입한다.2018-11-26 06:00:3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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