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조상일 "장기처방 조제 수가 현실화 필요"
- 김지은
- 2018-11-26 09: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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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제 시 불편, 부당한 사안 해결 위해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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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후보는 그 중 하나로 장기처방 조제수가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90일 이상 조제분의 조제료도 일정하게 책정돼 있다"며 "장기투약 환자의 경우 상담이 길고 조제에 전문적인 지식과 노동이 소용되는 만큼 그에 맞는 조제수가의 확보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또 "저함량 20mg의 정제가 생산되는데도 40mg, 0.5정 처방이 많아 약사들이 조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있다"며 "인슐린 역시 복약지도와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반해 조제료가 수량, 일수 상관없이 560원인으로 고정돼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런 불편부당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언론과 대한약사회에 문제제기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지부장이 되면 이 문제를 적극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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