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덕숙 "박근희, PM2000 소송 왜곡 중단을"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상대인 박근희 후보를 향해 PM2000 소송에 대한 왜곡 주장을 중단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양 후보 측은 29일 "박 후보는 양 후보를 비방할 목적에 PM2000 소송에 대한 왜곡 주장으로 약정원, 약사회를 자해하는 일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후보 측은 "약정원이 빅데이터 사업을 시작했던 2010년은 개인정보보호법도 없던 시절이지만 당시 김대업 전 원장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당시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암호화를 했고, 철저한 관리로 일체 개인정보유출이 없었다"며 "2015년 검찰합수단에서도 언론을 통해 약정원과 IMS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개인정보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양 후보 측은 "그럼에도 약사회를 상대로 수십억 소송을 벌이고 있는 의사관련단체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허위사실을 주장하고 있는데 박 후보는 이러 의사단체의 주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것"이냐고 되물었다. 이어 "현재 형사재판 쟁점인 1기 암호화 과정은 당시 기술적 문제로서 김 전 원장도 알 수 없었고 양 후보도 원장 인수인계 과정인 만큼 더 알 수 없는 일이었다"며 "하지만 양 후보는 현 원장 책임으로 김 전 원장과 함께 1기 암호화에 대해서도 적극 변호하고 무죄를 다투는 상황에서 박 후보는 그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 측은 "PM2000 인증 취소 후 팜IT 3000으로 갈아타는 과정에서 데이터 변환오류 등으로 고생했다고 하는데 팜IT3000으로 변환하면서 데이터 변환자체가 없었다"면서 "동일한 DB를 사용해 변환오류가 있을 수 없고 DB 용량을 업그레이드 한 것도 변환 이후 별도 과정을 통해 개별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양 후보 측은 변환 당시 약정원 CS팀 상담 기록을 확인하면 팜 IT3000 변환과정에서 데이터 변환오류가 없었단 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고도 주장했다. 이어 "박 후보가 IT에 대해 조금이라도 상식을 갖고 있다면 이런 주장을 할 수 없고, 약사회 민사소송비용은 의사단체가 사건과 아무 관련 없는 약사회를 피고로 지목해 소송을 벌여 발생한 일"이라며 "박 후보는 본인 선거를 위해 약사회와 약정원에 대해 의사단체에서나 할 억지, 허위주장을 중단하고 당당한 정책승부로 선거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요구했다.2018-11-29 14:42:10김지은 -
크레소티, 라메디텍과 레이저 채혈기 약국 유통 협약크레소티(대표이사 박경애)는 29일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 기업 라메디텍(대표이사 최종석)과 바늘 없는 레이저 채혈기 'HandyRay' 약국 유통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라메디텍이 개발한 레이저 채혈기 HandyRay'는 바늘을 이용한 기존 채혈기의 2차 감염 위험, 통증 등의 단점을 개선한 제품으로 대한민국 식약처 승인, 유럽 CE 인증, 미국 FDA승인을 받았다. 업체는 시장 출시 이후 혈당관리를 위해 매일 채혈해야 하는 당뇨 환자들로부터 긍정적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라메디텍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크레소티와 의약품 전자상거래 플랫폼 팜페이몰의 전국 1만8000여개 약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HandyRay 마케팅과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며 "우선 12월 중순부터 팜페이몰을 통한 온라인 판매를 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당사 약국 네트워크를 통해 당뇨환자 건강관리에 유용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약국이 모든 국민의 건강관리 허브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급하겠다"고 했다. 최종석 라메디텍 대표도 "보다 많은 분들이 당사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 유통채널 확대로 당사의 혁신적 레이저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18-11-29 14:24:59김지은 -
김대업, 정찬헌 약사공론 부주간 선관위 제소김대업 후보가 정찬헌 약사공론 부주간을 선관위에 제소했다. 김대업 후보는 28일 현직 약사공론 정찬헌 전무의 발송 문자, 동일 내용의 전문지 댓글 등 제보를 받고 증거를 확보해 선관위에 제소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러한 행위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관리규정 제 33조 '다른 후보자의 비방 금지', 제 5조 '중립의무' 등에 대한 규정을 정면으로 위배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문자 내용이 매우 악의적이고 허위사실들을 적시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고의적 행위여서 중앙선관위 제소는 물론 형사고발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 측은 같은 날 후보 또는 선거대책본부장 등 개인의 경고가 반복되는 현상을 막기 위해 선관위에서 경고 조치한 내용을 회원에게 직접 문자전송, 고지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2018-11-29 14:09:28정혜진 -
김대업 "최 후보 음해성 네거티브, 책임 묻겠다"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가 최광훈 후보의 선거 활동을 흑색선전으로 규정하고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김대업 후보는 29일 "상대 후보의 지속적이고 의도적인 불법 음해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반복됨에 따라, 약사회의 미래가 걸린 공명정대한 선거풍토 확립을 위해 상대 후보에 대한 음해와 명예훼손 등의 네거티브 행태에 대해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광훈 후보 측은 징역형 등에 따른 피선거권 유무를 미확인했다며 선관위의 직무유기를 주장하는 보도자료를 냈다. 아울러 마치 범죄경력조회 회보서의 제3자 활용이 가능한 것처럼 내용을 구성했다"며 "허위사실을 주장해 마치 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특정후보의 후보자격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과거 선거에서 후보자 등록 시 '범죄경력조회 회보서'를 제출토록 했으나, 개인정보 강화에 따라 제3차 취득 및 사용 시 '형의 실효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의거 처벌(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대상이 되므로 후보자등록 제출서류에서 정상적 절차를 거쳐 제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후보자에게 받는 서약서에 피선거권이 없는 경우 후보자 등록 또는 당선이 무효가 되더라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포함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런 사정을 다 알고 있으면서 선거관리위원회의 직무유기를 주장하는 최광훈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게 불법행위를 자행하라고 강요하는 것과 다름 없으며, 전형적인 네거티브 선거운동"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중하게 요청 드리고자 한다. 치고 빠지기 식의 마타도어, 흑색선전의 네거티브 선거를 종식시키기 위해서 불법행위로 경고처분을 받은 경우, 경고처분 내용을 약사회원 유권자 전체에게 문자로 통보하여 유권자들에게 전달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개인 경고만 받으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사람을 돌려가면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는 행태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경고내용이 전체 회원에게 통보돼야 한다"고 덧붙었다. 또 김 후보는 "선거대책본부장의 경고가 일정 횟수 이상 누적될 경우, 후보자 본인의 경고 1회 로 산정되게 하는 조치도 마련돼야 한다"면서 "불법행위에 대한 엄중하게 책임지는 제도가 뒷받침 되지 않으면, 불법행위는 절대 근절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거관리위원회가 약사회의 올바른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불법선거운동 차단에 적극 나서달라"고 했다.2018-11-29 13:22:42정혜진 -
최광훈 "병원약사 현안, 함께 풀어가겠다"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병원약사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회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최 후보는 29일 "선거때만 찾아와 인사하고 사라지는 회장이 아닌, 임기 동안 늘 병원약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병원약사 주요현안은 오랜시간 동안 추진해온 것으로 공약을 나열하기 보단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실천해 실현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며 "임기 개시 전 병원약사회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해 병원약사 주요 정책과제와 실천전략을 논의해 대한약사회의 병원약사 정책 이해를 증진하고 정책수립 및 협력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병원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전문약사제나 임상수가개선, 병원약사인력기준 개선 같은 문제는 입법과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정책사업으로 외부 보건전문가를 영입해 병원약사회의 입법활동과 대관업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4차 산업시대에서 약사직능위기를 IT융합 학술교육혁신을 통한 전문지식무장으로 이겨낼 수 있다"며 "8만 약사 지식충전소인 '약사교육연구원'을 병원약사회와 협의해 설립하겠다"고 말했다.2018-11-29 12:13:38정혜진 -
[서울] 한동주, 의료급여 늦장지급 문제 해결 촉구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가 관계 당국에 미지급 된 의료급여 비용을 신속 지급하도록 요청하는 한편 지연된 미지급금에 대한 이자 규정을 마련하도록 요구하겠다고 29일 밝혔다. 한 후보는 "올해 의료급여 비용 미지급금이 사상 최대로 약국들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매년 반복되는 미지급사태로 약국은 월말 인건비 지급, 제약사, 도매상 결재를 위해 급히 대출을 받아야 하고 환자들은 소극적 진료와 조제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매년 반복되며 회원 경영을 악화시키는 의료급여비 늦장지급의 근본적 해결 요구와 함께 피해 약국들에게 합리적 보상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8-11-29 11:56:43김지은 -
서울시약, 12월 9일·16일 보충 연수교육 실시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위원회(부회장 이시영·위원장 김은준)는 오는 12월 9일,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지하 2층 컨벤션홀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두 차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약대 교수) ▲4차 산업혁명의 힘, 소프트파워가 강한 대한민국(윤종록 가천대학교 석좌교수)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마약류 취급·관리(박미현 서울시청 사무관) ▲약국에서 활용하는 노인약료 키포인트(엄준철 대한약국학회 위원)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아이비웰니스 대표이사) 등으로 8시간 동안 진행된다. 보충교육 대상은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개국, 근무, 병원, 도매업체 등에서 근무하는 약사회원이다. 교육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에서 9일과 16일 중 원하는 수강날짜를 선택해 오는 12월 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약사회게시판 → 공지사항)를 참조하면 된다. 시약사회는 1~2차 보충교육이 마무리되면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이수자 및 미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2018-11-29 11:48:01정혜진 -
[부산] 최창욱, 변 후보와 회무경력 비교표 공개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후보(2번)가 변정석 후보와 '회무 경력'을 비교하며 차별점 부각시키기에 나섰다. 최 후보는 29일 변 후보와의 경력, 활동내역 등을 비교한 표를 제작, 배포했다. 자료는 최 후보 캠프에서 제작한 것으로, 데일리팜은 정확한 수치가 표기된 것만 선별해 재구성했다.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가 지난 3년 간 단체장으로 활동한 회의 내역은 606회로, 변 후보가 6회를 개최한 것과 비교해 큰 차이를 보인다. 홈페이지 활동 내역에서도 최 후보가 900건이 넘는 글을 게재한 반면, 변 후보는 댓글을 포함해 19회 글을 게재했다. 회관 건립기금은 토론회에서도 쟁점이 된 사안인데, 최 후보가 3000만원을 모금했고 변 후보는 기금을 내지 않았다. 또 부산시약에서 활동한 회무 경력을 비교한 결과, 최 후보가 시약 총무이사 6년과 부회장 3년을 역임했고 변 후보는 분회장 3년, 정책단장 3년, 회보 주간으로 3년 일했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단체장 회의 활동부터 홈페이지의 온라인 활동, 그리고 본인의 단체장 취임시 내세운 공약의 실천율로부터 얼마나 왕성하게 활동했는지 비교했다"며 "회관 건립기금에서는 사실상 부산시약사회에 대한 애정도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2018-11-29 11:34:59정혜진
-
동작구약 "구청·경찰·보건소 협력해 건전 청소년 육성"서울 동작구약사회(김경우 회장)가 건전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행정기관과 힘을 합친다. 동작약사회는 지난 28일 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동작구 청소년지원 운영협의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구청, 경찰서, 보건소, 사회복지협의회 등 22개 주요단체들은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분야별 협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많은 협조를 요청 할 것"이라며 "동작구약사회장으로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금연교육, 자살예방교육, 진로상담 등을 약사회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2018-11-29 11:14:30이정환 -
최광훈, 약정원 재판 이슈화...김대업, 정책으로 맞대응오늘 열리는 '대한약사회장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앞두고 두 후보가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두 후보는 29일 일정을 조율하며 저녁에 있을 토론회에 대비하고 있다. 최광훈 후보(1번)는 전날 토론회 리허설을 끝내고 29일 오전 일찌감치 서울시내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고 있다. 이동하는 시간 동안 다시한번 토론회 내용을 숙지하며 마인트컨트롤에 나섰다. 김대업 후보(2번)는 29일 예정했던 서울 약국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토론회에 집중하고 있다. 심신을 안정하고 좋은 컨디션으로 토론회에 임하기 위해서다. 전북약사회를 시작으로 두 후보는 여러차례 지역에서 후보자 정책토론회에 임했다. 수차례 토론에 임하는 동안 양 측 모두 '토론회 반응은 우리가 좋다'며 오늘 토론회에서도 선전을 자신하고 있다. 최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역 토론회에 나서면, 약사회원들 반응이 아주 좋다. 토론회를 본 후 최 후보가 더 나아보인다는 답변도 많이 들었다"며 "오늘 토론회도 그동안 해온대로 후보가 가지는 상대 후보와의 차별점과 대척점을 부각시키고, 직능확대와 학술에 중점을 둔 공약을 잘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역 토론회 반응이 좋다. 토론회를 보면 후보 간 차별성이 잘 드러난다는 여론도 접했다"며 "김 후보는 원체 토론에 강하기 때문에 긴장하거나 하지 않는다. 정책 소개는 물론 플로어토론 시간을 활용해 우리 핵심 공약과 상대 후보 약점을 드러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대한약사회 중앙선관위 주최의 처음이자 마지막 토론회라는 점과 생중계로 전국 약사들이 시청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두 후보 측 모두 시청률이 높아 파급력이 클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면면과 비전을 직접 내보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소홀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김 후보 뒤를 숨가쁘게 쫓고 있는 최 후보 입장에서는 이번 토론회를 후보 검증 기회로 활용하고자 전략을 짰다. 27일 서울시약 후보자 토론회에서도 논란이 된 '후보자의 약정원 재판 진행'과 편의점 상비약 판매 허용 집행부 일원이라는 점이 또 다시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관전 포인트는 최 후보가 지금까지 반복해온 이 쟁점을 어떤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새롭게 김 후보를 공격하느냐와 김 후보가 이를 어떻게 순발력있게 대응할 것인지에 있다. 네 차례의 상호토론 시간이 질의-반박-재반박 형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최 후보가 그간 여러차례 제안해온 '후보자 검증 토론회'가 사실상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이다. 최 후보 측은 "약 20분 정도 할애된 상호토론 시간을 적극 활용해 김 후보가 적절한 후보가 될 수 없다는 점을 어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 후보 측은 "재판은 회무를 수행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다고 여러차례 밝혀온 만큼, 이 문제가 토론회에서 새삼 쟁점이 되진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정책토론회는 오후 7시 30분부터 약 두시간 가량 대한약사회관 1층 서울시약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토론회는 Youtube, facebook을 통한 라이브방송이 진행되며, 이는 약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각 회원에게 링크를 포함한 안내 문자도 발송된다.2018-11-29 11:09:46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인증 없는데 우대부터?…약가제도 개편 엇박자에 업계 속앓이
- 2"8월 첫 주에 쉴까, 내가 원할 때 쉴까"…제약업계 휴가 지도
- 3병원·약국 개업 대출 브로커 구속…의·약사 273명 기소유예
- 4야당 위원장 확정 땐 '성분명·편의점약' 입법 판도 급변
- 5DUR도 먹통, 제약사도 뒷북…지사제 소아금지 '대혼란'
- 6원료의약품 수입액 줄었지만 고환율에 국내 자급도 휘청
- 7[특별기고] 약사면허 빌려주는 순간 자신을 겨누는 흉기된다
- 8국제약품, 점안제 연 2억관 체제 구축…생산 2배로 늘린다
- 9바이오젠코리아, AZ 출신 김철웅 신임 대표이사 내정
- 10파마리서치메디케어, 골다공증 치료제 ‘테리멘트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