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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변정석 "4차산업혁명 시대 올바른 약사상은"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후보(1번)가 4차산업혁명 시대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변 후보는 3일 공감·소통을 잘하고 복약지도 실력을 높이기 위해 상대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소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자동화가 급격히 진행되는 4차산업시대에 경쟁력을 가지려면 환자와의 인간적인 공감,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며 "심리, 종교, 가정문제 등 환자의 질환 너머에 있는 문제점을 이해하기 위한 강좌를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변 후보는 "사회문제는 다차원적이다. 단지 약과 병만 안다고 우수한 약사가 되긴 힘들다. 인간을 이해하고,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자질을 높이는 맞춤형 강의를 동영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회원들의 인문학적 자질을 높이는 데 준비된 사람'이라며 "약학에 대한 학술과 더불어 인간을 이해하는 인문학이 만날 때 우리 삶은 풍요로워지고 커뮤니케이션은 원활해진다"며 "회원들과 소통하고 고충을 잘 이해하는 변정석 후보는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새로운 도약으로 회원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2018-12-03 17:48:13정혜진 -
카드단말기 업체, 사인위조해 약국 몰래 계약연장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와 약국 간 크고 작은 갈등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약국에서는 약국장의 사인을 영업사원이 위조, 약사 몰래 계약이 연장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인천의 A약사는 최근 신용카드 단말기 업체와의 소송에서 업체 측이 제시한 단말기 값과 계약을 해지한 기간 만큼의 월 사용료를 비롯해 업체가 제공한 지원금 등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사실상 업체가 약사를 대상으로 한 소송에서 판사는 100% 업체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 약사는 이번 판결을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우선 A약사는 2012년 해당 업체와 카드 단말기 사용 계약을 체결할 당시 계약서에 사용 기간에 대해 따로 정하지 않고 명시도 안했었다. 4년 넘게 기계를 사용한 후 약사는 계약서에 따로 사용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았던 만큼 다른 단말기 업체와 새로 계약을 하고 해당 업체에는 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회사는 A약사에게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해 왔고, 배상 금액에는 기계 고장으로 AS를 받던 중 당장의 수리가 불가하다며 추가로 약국에 설치하고 간 여분의 기계값까지 포함돼 있었다. 소송 과정에서 약사는 처음 계약 당시 사용기한을 명시하지 않았던 점을 내세웠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업체는 약사가 계약을 연장하겠단 새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며 증거 자료를 제시했다. 해당 계약서는 약사도 알 수 없는 것이었고, 약사는 평소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친필 사인을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한 증거자료도 다수 제출했다. 이후 9개월간 재판에 불출석하며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던 업체는 급기야 약사가 직접 사인한 계약서가 있다며 다시 증거로 제출했다. 누가봐도 A약사 사인과 유사했지만, 약사는 해당 계약서에 사인한 기억이 없었다. A약사는 "기계를 사용하고 3년쯤 지나 AS를 받았을 때 직원들이 우리약국 도장을 찍어간 적이 있었다"며 "이것 외에는 4년 사용하는 기간 동안 따로 계약서를 쓰거나 가져온 계약서에 도장을 찍고, 사인을 한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알아보니 사인의 경우 감정을 받으면 70~80%만 유사해도 같은 사인으로 보더라"며 "우리쪽에서는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어 감정을 받지 않았더니 판사는 그 사인을 약사가 한 것으로 보고 업체가 청구한 배상 금액을 사실상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약사는 또 "두대 기계값에 사용료, 단말기 지원금까지 더해 배상 금액이 상당하지만 소송 기간 겪을 어려움이나 고통을 고려해 항소를 결정하기도 쉽지 않은 형편"이라며 "단말기 업체의 무조건식 소송이 늘고 있는 만큼 동료 약사들이 같은 피해를 입을까봐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의정부지방법원에서는 글로벌밴사가 일선 약국 약사를 상대로 낸 위약금 청구 소송에서 “양측 간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기간 판결한 바 있다. 해당 사건 역시 업체가 계약을 해지하는 약사를 향해 친필 사인한 계약 연장 계약서가 존재한다고 주장했고, 해당 계약서는 약사가 평소 사용하던 사인과는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 판결 건의 경우 업체가 육안으로 보기에도 약사가 직접 사용하는 사인과는 다른 방식의 사인을 사용했고, 법원은 업체가 제시한 계약서에 쓰인 약사 서명과 일반적으로 약사가 사용하는 서명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한 바 있다. 지역의 한 약사는 "카드단말기 업체의 수법도 날로 교묘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약국 상호인을 몰래 찍는 사례와 더불어 이제 사인까지 위조해 소송 자료로 활용하고 있고, 개별 약국의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약사사회의 공동 대응 등이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했다.2018-12-03 16:38:08김지은 -
광진구약, 보건소와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간담회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병원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병원약사이사 오윤경)는 30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단장 오윤경)과 보건소 관계자들이 만나 간담회을 진행했다. 조영희 회장은 "매년 15명의 강사가 80여 차례 약물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열정은 24개 분회 중 가장 뜨겁다"며 "여약사위원회 한은경 부회장과 오윤경 병원약사이사를 비롯한 강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1년 간 광진구에서는 초·중·고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60여개소에서 교육을 받은것으로 집계됐다. 간담회 결과, 내년에는 노인복지관 성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초등학생은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교육을 실시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여약사부회장, 오윤경 병원약사·심혜경 문화홍보이사, 건국대학교병원 지미선·최재희 회원, 김미원 회원, 광진구보건소 임정현 의약무팀장 외 1명이 참석했다.2018-12-03 14:58:51정혜진 -
동대문구약, 연극 관람하며 한 해 마무리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총무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우승희)는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로 2018년 송년의 밤을 열었다. 동대문구약은 문화 체험의 일환으로 연극공연 '더플레이 댓 고우즈 롱'을 준비해 회원 및 회원 가족 125명이 관람했다.2018-12-03 14:57:50정혜진 -
[인천] 조상일 "고령 회원 새 시스템 방문지원"인천시약사회장 선거 조상일 후보(2번)는 60세 이상 고령 회원 약사들을 위해 새로운 약국업무시스템을 전문가가 방문해 일대일 밀착 지도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의무조항으로 시스템이 개발되고 강제화 되고 있는데 고령의 회원들은 전산으로 이뤄지는 업무를 새로 익히기 어렵단 점에서 이번 공약을 착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그 예로 최근 약국에서 고령 회원 뿐만 아니라 대부분 약사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실행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역 내에서 시스템을 먼저 습득한 약사가 주위 선배 약사 약국을 일과 후 직접 방문해 정착시킨 모범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밖에도 주기적인 개인정보자율점검, 산재나 보훈 등 희소 케이스 청구 등도 직접 찾아가는 방문지도 서비스를 진행하겠다"고 피력했다.2018-12-03 14:57:10김지은 -
부천시약, 어려운 이웃 위한 성금 3300만원 조성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 여약사위원회(회장 윤선희)는 1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와 외부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초부터 한달여간의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220여명 회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성금이 이날까지 3300여만원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측은 "평소 부천시약사회 사회참여 사업에 대한 회원들의 지지도가 이번 행사에서 빛을 발한 결과"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로 19회째 이어지고 있는 부천시약사회 그림대회, 유치원 약물 오남용 교육관, 공공심야약국, 부천시 방문 약료 조례안 통과 후 안정적으로 진행 중인 방문약료 사업 등 그간 사회 참여 활동 소개 영상 상영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부천시립합창단의 공연과 참여한 약사 회원들간 친목의 시간이 진행됐다. 시약사회는 이번 자선의 밤 행사를 통해 모금된 3300여만원 기금은 부천시 관내 어려운 이웃과 단체를 돕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12-03 14:34:28김지은 -
최광훈 "소송 리스크로부터 약사회·재산 지키자"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가 민·형사 소송으로부터 약사회를 지키자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3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맞아, 이미 민사 소송을 방어하기 위해 회원의 혈세인 회비가 상당금액 지출됐고 책임자 인신구속 구형과 약학정보원 법정최고벌칙금, 부당이득 과징금 16억원을 구형받은 상황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최 후보는 "만약 구형대로 선고 되면, 약사회는 큰 혼란과 분열이 불가피하고 재산 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소수 임원의 비밀스런 독점사업으로, 투명하지도 못하고 법적 정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벌인 리더의 정책실패와 리스크 관리부실로 약사사회가 입은 피해가 상당하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이어 "국민과 복지부앞에 당당한 리더십을 세우는 것이 한약사 문제, 약대 신설 및 증원 위기, 편의점약 품목확대 위기 등 3대 약사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첫 관문"이라고 밝혔다.2018-12-03 14:30:37정혜진 -
[서울] 한동주 "산업약사회 환영, 재정자립 지원"서울시약사회장 선거 한동주 후보(2번)는 산업약사회 설립을 환영하며 재정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제약유통산업에 종사하는 약사 회원들의 역할 확대, 발전을 처음부터 주장해왔다"며 "산업약사회 설립도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산업약사 권익과 산업약사회가 추진하는 여러 과제를 실천하기 위해 정책 생산 단계부터 산업약사들과 협의하고 상호 논의를 통해 균형적 직능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이런 과정에서 조화로운 성장을 이루고 산업약사회 설립도 당연한 방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설립 준비 과정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는 약사회에서 정하는 규정, 절차에 따라 합의를 이끌어 낸다면 약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2018-12-03 14:24:26김지은 -
최광훈, 약사회원 상조지원 사업 도입 약속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1번)는 회원 가족 애사(哀事)를 챙기는 상조지원사업을 도입하겠다고 3일 밝혔다. 최 후보는 "이 사업은 경기도약사회장으로서 회원과 함께 한 가장 의미 있는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제 신상신고를 필한 대한약사회원이면 누구나 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가 소개한 이 사업은 회원에게 애사가 발생할 경우, 분회 신청 등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청서를 접수하면 장례식장에서 사용되는 각종 상조용품을 지원하도록 진행한다. 지원 용품은 대한약사회 마크가 인쇄된 상조용품 ▲부의록(1권) ▲국그릇(300개) ▲밥그릇(300개) ▲종이컵(600개) ▲소주컵(300개) ▲접시(대, 중, 소 각 100개, 400개, 100개) ▲숟가락(300개) ▲젓가락(500개) ▲수저통(4칸짜리 20개) ▲식탁보(비닐, 100장) 등이다. 지원 범위는 약사회원 본인을 기준으로 부모, 배우자 부모, 본인, 배우자, 자녀이며, 섬 등 도서지역을 제외하고는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한다. 최 후보는 "약사회의 존재이유가 회원에 있다고 생각한다. 회원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이 있지만 상조지원사업은 회원의 아픔을 같이해 회원들로부터 협회 소속감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8-12-03 14:05:51정혜진 -
김대업, 인천 끝으로 16개 지부 방문유세 완료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2번)는 지난달 30일 인천광역시 지역 약국을 마지막으로, 선거운동 기간 중 전국 16개 시도지부 회원 약국 및 병원을 모두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김 후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전국 선거인 반면 약국, 병원 등 회원을 방문할 수 있는 선거운동 기간이 매우 짧아 모든 회원들을 방문할 수 없는 것이 아쉽다"며 "허용 기간 중 최대한 많은 회원, 최대한 다양한 회원의 요구를 만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특히 선물이나 편지 등을 전하며 응원해 주는 회원들로 인해 초심을 다지고, 대한약사회의 개혁과 변화를 기대하는 요구, 비판을 수용,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했다"며 "회원이 주신 소중한 의견, 말씀에 감사하며 미처 방문하지 못한 많은 회원에게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2018-12-03 13:53:1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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