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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유권자 2743명 투표...6일 기준 투표율 8.6%제39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투표한 유권자가 6일 오후 현재 2743명으로 나타났다. 6일 데일리팜이 각 캠프에 문의해 우체국 사서함에 회송된 투표지 수를 취합한 결과, 첫 날인 5일에는 647건이, 둘째 날인 6일에는 2096건의 투표용지가 회수됐다. 이로써 이틀 간 사서함으로 돌아온 투표지는 2743건으로, 이는 전체 유권자 3만1789명을 기준으로 봤을 때 8.6%의 투표율을 보인다. 다만 이번 선거부터 도입한 온라인투표 참여자가 9745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우편투표자 2만2040명 중 12.4%가 투표를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선관위는 대한약사회관에서 5일부터 7일까지 반송된 투표용지를 재발송하는 작업을 한창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선관위는 온라인투표 도입으로 이번 선거 투표율이 70%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지난 선거 투표율은 59.9%로 60%가 되지 않았고 온라인투표 참여율이 30.7%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선거 투표율은 높아도 60% 중후반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중론이다. 5일을 시작으로 13일 개표일까지 약 9일 간 투표용지가 접수되며, 13일 오후 6시 개표 시까지 접수되는 투표용지를 모아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개표작업이 이뤄진다. 온라인투표 결과 역시 우편투표 작업이 마무리된 직후 공개될 예정이다.2018-12-07 06:00:30정혜진 -
성남시약, 마약퇴치·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5일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마약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시약사회와 수정, 중원, 분당구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및 성남시마약류명예지도원 등이 함께 진행했고 마약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각종 유인물 등을 배포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총무),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김미경(실무지도), 김영숙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8-12-06 19:37:38강신국 -
한양대, 약대생 복약지도 경연대회 열고 약사체험한양대 약학대학(담당교수 최경식)은 6일 오후 1시 에리카캠퍼스 약학관에서 제6회 복약지도 경연대회를 열고 학생들에게 소중한 약사 체험의 시간을 제공했다. 약대 5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복약지도 경연대회는 약국에서 일어나는 환자와 약사간의 커뮤니케이션의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에피소드 재구성을 통해 약사사회의 시사점과 메시지, 학습, 일치감 등의 효과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행사에는 안산시약사회의 임원들이 약대 교수들과 함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 참여한 박복자 안산시약 부회장은 "행사가 무척 의미 있고 즐거웠다"며 "약대생들의 재치와 관찰력이 빛나는 행사로 계속 발전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덕희 부회장도 "이론과 실제의 재구성을 통해 완성된 약사인재를 양성하는 이러한 행사가 다른 학교에서도 시행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2018-12-06 19:04:03강신국 -
안산시약 감사단 "약사회 인적자원개발에 관심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5일 시약사회관에서 자체 감사를 받았다. 김덕진 감사는 감사 의견을 통해 "한정된 약사회 자원을 가지고 회원들을 위한 최대의 편익을 제공하려는 노력이 보인다"며 "임원들과의 회의 비용의 지출은 약사회를 이끌어가기 위한 인재를 개발한다는 취지 아래 아끼지 말고 지출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철수 감사는 "약사사회를 이끌어갈 20%의 인재개발과 지속적인 육성이 현재의 약사회무와 미래 약사사회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약사회원의 인적자원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김희식 회장은 "감사단의 격려와 적절한 비전과 철학 제공은 원활한 회무의 원동력이었다"고 밝혔다.2018-12-06 18:55:22강신국 -
[대구] 조용일 "영리병원 도입, 법인약국 허용 단초"대구시약사회장 선거 조용일 후보(3번)는 6일 제주도 영리병원 도입이 허용됐다는 소식에 우려감을 표시했다. 조 후보는 "이번 사안이 결국 대기업에 의한 법인약국 허용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걱정"이라며 "대형할인점과 편의점에 의한 동네 슈퍼가 몰락했다. 법인약국도 결국 비약사에 의한 약국개설 허용 이어져 회원들이 대기업 체인약국의 직원으로 종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지금의 영리병원 도입을 막지 못하면 그만큼 회원들의 설 자리가 좁아진다"면서 "회원들과 함께 영리병원 도입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막아내겠다"고 밝혔다.2018-12-06 18:48:33강신국 -
경기도약, 인도네시아 지진복구 성금 '쾌척'경기도약사회(회장 직무대행 박선영)는 5일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159만원의 구호 성금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도약사회를 비롯해 회원들의 자발적 모금과 분회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박선영 직무대행은 "십시일반으로 모인 성금이 인도네시아 지진 이재민들의 고통을 하루속히 덜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8-12-06 18:4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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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의료특구 S병원 1층약국 논란 속 결국 개설지난 5월 편법 원내약국 시비가 일었던 서울 강서의료특구 S병원 빌딩 1층 약국이 최근 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근 약사들은 처방전 담합이 명백한데도 약국이 개설됐다며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특히 비슷한 시기 원내약국 논란이 유발된 강남구 J병원 1층 약국이 최종 반려 처분되면서 지역 보건소 별 원내약국 판단이 고무줄이란 지적마저 나오고 있다. 6일 서울 강서구약사회 관계자는 "보건소장에 이어 구청장까지 만나 S병원 원내약국 편법성을 설명하고 반려를 요청했지만 최근 개설됐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약국은 S병원이 신축·확장 이전하는 과정에서 병원 1층에 약국 임대를 추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신축 S병원은 건물주와 병원장이 동일인인데다 1층과 2층만 근린생활시설로 허가받아 약국 임대를 추진하면서 약사들의 공분을 샀다. 특히 문제 약국은 정문 외 병원 1층 로비와 직접 연결되는 출입구가 따로 마련돼 약사들은 병원-약국 간 직접 통로마저 허용됐다고 지적했다. 다만 현재 병원 로비 내부 약국 출입구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S병원은 건물 1층에 약국과 카페, 2층에 이비인후과 의원 1곳과 보청기 판매업소가 입점한 채 정상진료를 이어가게 됐다. 이와 달리 강남구 J병원 1층 약국은 관할 보건소 판단에 따라 개설신청이 반려됐다. 지상 7층 규모 J병원 1층에는 병원 접수처와 미용실, 커피숍이 입점했고 나머지 층에는 일반 의원 2곳이 영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보건소는 J병원 1층에 약국 개설이 신청되자 '해당 부지가 의료기관 시설 안 또는 구내'로 판단된다는 이유로 개설 불가 판정을 내렸다. 상황이 이렇자 강서구 S병원 인근 약국 약사들은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A약사는 "병원-약국 담합이 눈에 보이는데도 보건소와 구청이 약국을 내줬다. 당장 처방전 유입률이 30%이상 줄어든 상황"이라며 "강남 사례를 보면 병원 외 의원이 2곳이나 있는데도 강남보건소가 원내약국이라고 판단했다. 강서보건소는 왜 다른 판단을 내렸는지 수긍하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A약사는 "S병원 케이스는 병원 로비와 약국이 연결된 옆문마저 허용해 문제 심각성이 더 크다"며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있지만 언제라도 문을 열 수 있다. 보건소가 약국 개설 심사 단계에서 옆문 설치 자체를 막았어야 한다"고 비판했다.2018-12-06 18:39:44이정환 -
[서울] 양덕숙 "보건소장에 약사 진출 확대돼야"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양덕숙 후보(1번)가 공직약사들이 직능을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와 공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 후보는 "공직약사사회는 약사 직능 분야 중 다소 개발이 늦은 편에 속한단 평이 많다"며 "보건소는 의사가 소장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로 인해 약사사회가 은연중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그런 의사 중심 보건행정체계에는 6년제 의대와 4년제 약대란 학제 차이에 원인이 있었다고 본다"며 "약대 또한 6년제 된 만큼 동등한 입장에서 보건소장에 약사가 진출할 수 있어야 한다. 서울시약이 앞장서 전국 지부와 공조해 대약 정책 활동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의사에게만 주어지는 공중보건직제 참여 문호가 약사에게도 열려 대위급 약제장교로 약사 전문성이 인정받아야 한다"면서 "동시에 군약제장교도 무약촌이나 보건의료 취약 지역에서 공중보건약사로 근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약대 교육에서부터 병원, 산업 분야와 더불어 공직분야 체험과 실무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대학에서 간과하는 공직분야 직역 소개 프로그램을 만들어 약대생들과 새내기 약사들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2018-12-06 17:34:08김지은 -
'삼진아웃 -1'…양덕숙-한동주, 선거막판 공방 과열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양덕숙(1번), 한동주(2번) 후보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선거전이 후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양, 한 후보와 각 선거캠프에서는 네거티브와 후보검증을 사이에 둔 아슬아슬한 공방전이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 후보의 갈등이 격화되면서 상대 후보를 향한 선관위로의 제소도 이어졌고, 그 결과는 두 후보 모두 2차례 경고 처분으로 돌아왔다. 사실상 두 후보가 경고 처분을 주고받은 셈이다. 올해 선거부터 경고가 3회 누적되면 피선거권이 박탈되고 경고 1회당 기탁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범칙금으로 내야하는 상황을 고려할 때 후보들에는 적지 않은 타격일 수 있다. 후보들은 이런 상황을 감안하고라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중단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들 후보가 격차가 크지 않단 점에서 선거 말미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올해는 개표 직전까지 온라인투표가 진행되는 만큼 후보들은 선거 후반에도 상대를 향한 공격을 지속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한동주 후보 측은 양덕숙 후보를 향해 제기됐던 여러 논란들을 후보 검증 차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라며 공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 후보 측 선거캠프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케이파이의 양 후보 저서 배포 이후 양 후보와 한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더 벌어진 분위기가 있다"며 "유권자들은 금품에 해당되는 저서 배포 문제의 심각성을 사실상 인지하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양 후보 인지도가 상승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불법적 부분을 알리고 그간 이력에 대한 철저한 후보 검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양덕숙 후보 측은 한 후보 측의 이 같은 공세가 후보를 향한 비방과 명예훼손인 동시에 네거티브 선거의 전형이라고 맞서고 있다. 상대의 공격을 넋놓고 바라볼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대 공격을 일일이 대응하는게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우려하던 양 후보 측도 최근 한 후보 선거캠프에서 회원들에 발송한 양 후보 비방 메시지에 대해서는 엄중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양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상호 네거티브로 가는게 오히려 선거에 대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우리 후보쪽에 안좋은 인식이 심어질까 대응을 자제해왔지만 후반으로 올수록 그 정도가 심해졌다고 판단했다"며 "올해는 특히 후반에 온라인투표가 있다보니 개표까지 하루도 긴장의 끈을 놓치 못하고 상대 후보 행보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근희 후보(3번)는 유일하게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클린선거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실제 박 후보는 타 후보들과 달리 서울 선관위로부터 주의조치를 받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처분 이력이 없다. 박 후보는 상대 후보들의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선거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공약과 정책을 내세우는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한편 상대 후보들을 향해 공정한 선거운동을 펼치자고 제안했다. 이 같은 네거티브와 불법 선거운동이 자칫 투표율 저하의 원인이될까 우려하는 모습이다. 박 후보 측은 "현재 서울시약사회장 선거가 불법 선거운동과 부정 선거운동이 판치고 과열돼 유권자인 회원들의 선거 피로도를 증가시키고 있다"며 "상대 두 후보가 상호비방과 대립, 갈등 조장을 중지하고 공정선거와 정책 대결의 장에 동참해 줬으면 한다"고 제안했다.2018-12-06 16:41:11김지은 -
동대문구약, 노숙자쉼터에 성금·의약품 지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여약사 위원회 (담당부회장 이진우, 여약사 위원장 유옥하)가 6일 관내 노숙자쉼터인 '프란치스꼬의 집'을 찾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추연재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소외된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희 수사는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셔서 동대문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답했다.2018-12-06 16:08:1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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