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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최종이사회서 세입·세출결산 통과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6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갖고 새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날 최종이사회에 앞서 가진 신년교례회에서 도약사회 임원들은 권태옥 회장의 선창으로 신년 인사를 나눴다. 권 회장은 "오늘이 임기 마지막 이사회"라며 "그간 회무에 참여해준 이사들에 다시 한번 감사하고 새 집행부에도 애정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이사회에서 도약사회는 회의록을 수정없이 접수하고 주요 회무 경과와 신고현황, 상임이사 사퇴에 관한 보고 후 이경숙 과장에 사령장을 전달했다. 도약사회는 의안심의에서 2018년 세입·세출결산(세입 4억1000여만원, 세출3억4300여만원, 이월금 6700여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새 집행부 구성 후 운영 방침과 역점사업 등 회무추진방향을 논의해 총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이어진 기타 토의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대구, 경북 의약품 도매상들의 토요일 배송이 중단된데 따른 불편을 호소하고 토요 배송 재개를 대구경북의약품유통협회에 요청하기로 했다.2019-01-29 13:58:10김지은 -
제주공항 4.5평 미니약국 낙찰…연 임대료만 3억원제주국제공항 국내선 4.5평짜리 미니약국이 연 임대료 3억원대에 낙찰됐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 3층 국내선 동측 약국(14.94㎡)에 대해 연간 최저입찰가 8560만원에 입찰를 시작했다 한번의 유찰 이후 이달 초 진행된 2차 입찰에서 연 임대료 3억580만원을 써낸 약사에게 임차권이 돌아갔다. 낙찰에 성공한 약사는 매월 임대료로 부가세를 제외한 2548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낙찰가율은 357.2%로 최저낙찰가 대비 무려 3.5배 낙찰가격이 인상됐다. 경쟁입찰에는 약사 2명이 참가했다. 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측은 "유동인구가 많아 일반약 판매로 인한 고정매출이 가능한 입지"라며 "당초 최저임찰가 보다 낙찰가격이 올라 약사들간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19-01-29 11:40:22강신국 -
7월부터 서울 14개구에 공공심야약국 28곳 지정올해 서울시 14개구에서 28곳의 공공심야약국이 문을 연다. 시는 심야약국 안착을 위해 총 예산 10억원을 투입한다. 자치구별로 2개 약국이 선정될 예정이며, 아직 해당 자치구는 지정되지 않았다. 29일 서울시 ‘공공야간약국 시범운영’ 계획에 따르면 먼저 3월부터 6월까지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사업타당성 분석 용역을 추진한다. 이후 7월부터 12월까지 약국을 지정 및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타당성 분석에는 10억원 중 1억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시는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야간 및 공휴일에 환자들의 의약품 구매편의를 제공하고, 경증질환 환자들의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한다는 목적이다. 또한 의약품 구매편의 제공으로 의약품의 오남용방지 및 안전사용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야간 및 공휴일에 긴급하게 약을 필요로 할 때 의약품 구입에 불편함이 발생해왔다. 또한 경증질환자들도 의약품 구입이 어려워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게 되는 문제가 있어왔다는 것. 이에 시는 공공심야약국을 추진하고 전문약사의 도움으로 필요의약품 구매 및 안전사용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2019-01-29 11:37:44정흥준 -
복지부 "응급피임약 보건소 처방 의무화 불가"보건복지부가 응급피임약을 보건소에서 처방해 달라는 민원에 중앙정부가 결정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답변했다. 특정 의약품 처방은 관할 보건소 등 지자체가 결정해야 할 사항으로 복지부가 보건소 처방 의무화를 결정할 수 없다는 취지다. 29일 복지부는 국민신문고 민원에 이같이 설명했다. 민원인은 응급피임약의 보건소 처방 필요성을 제안했다. 민원인은 20대 등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 발생하고 있으며, 산부인과 초진비와 응급피임약 가격이 비싸 이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주장했다. 민원인은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소가 응급피임약을 저렴하게 처방하도록 정책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복지부는 지역보건법을 근거로 보건소는 지자체 관할 구역의 보건의료서비스를 담당하는 점을 들어 중앙정부인 복지부가 보건소에 피임약 처방을 의무화할 수 없다고 했다. 복지부는 "지자체별로 지역 여건과 우선순위에 따라 제공하는 보건의료서비스 범위가 다르다"며 "특정 의약품 처방은 보건소 별 의료진 구성, 지역 수요, 필요성 등을 고려해 지자체가 결정해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2019-01-29 11:08:19이정환 -
"약 바꿔 조제했다" 환자 고발…약사, 법정서 '기사회생'약을 임의로 바꿔 조제했다는 환자 고발에 대해 법원이 약사 손을 들어줬다. 청주지방법원은 최근 대체조제 관련 약사법을 위반했다며 A씨가 B약사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B약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사건을 보면 A씨는 인근 의원에서 처방전을 받아와 사건 약국에서 조제했고, 이 과정에서 B약사가 의사 동의를 받지 않고 자신에게 대체조제 사실을 알리지 않은채 처방약인 C를 D로 바꿔 조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B약사와 변호인은 "공소 사실과 같이 대체조제한 사실이 없고, 다만 처방전 프로그램 상에 당시 처방전에 기재된 C의 개별 단가가 입력돼 있지 않아 비슷한 가격의 D로 입력해 계산상 처리했다"고 해명했다. 법원은 B약사 측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사건이 벌어진 일시에 약사가 C제품을 D제픔으로 대체조제할 만한 별다른 이유가 없고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는게 주된 골자다. 법원은 약사가 대체조제를 하지 않았을 이유 중 하나로 C, D약의 약값 차이를 들었다. 법원에 따르면 C의 약 단가는 1정당 110원이고, D는 1정당 94원으로 책정돼 있다. 대체약품의 단가가 원래 약보다 값이 낮은데 약사가 굳이 가격이 더 싼 약으로 대체해 조제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약국에서 해당 의약품 재고를 확보하고 있던 기간도 약사의 주장을 인정하는 주요 증거 중 하나가 됐다. 해당 약국은 C약을 취급하는 제약사로부터 사건 전 처음 약을 입고 받고, 사건 발생 두달이 지나 두 번째로 입고를 받았다는 것이다. 법원은 이런 상황으로 볼때 이 약국에는 C약의 재고가 충분했을 것으로 보는게 타당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번 사건 약의 경우 한꺼번에 포장되는 다른 약들과 달리 별도 약포지에 포장돼 환자에 제공되고 있고, 사건 당시에도 해당 약의 경우 낱개로 포장된 약을 별도로 제공받았던사실도 환자가 약의 대체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던 증거로 봤다. 법원은 "이런 정황들에도 불구하고 피고인인 약사가 약품을 다른 약품으로 대체조제해 줄 특별한 이유는 없어 보인다"며 "무엇보다 이 사건 대체약품의 개별단가가 사건 약품보다 더 낮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경우에 해당된다"며 "피고인에 대해 형사소송법 제325조 에 따라 무죄를 선고한다"고 밝혔다.2019-01-29 11:00:37김지은 -
이한길 대구약사회장, 꾸준한 기부로 '나눔리더' 가입대구시약사회 이한길 회장이 기부문화 선도를 인정받아 28일 오전 대구 나눔리더 20호에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 기부자를 말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 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이한길 회장은 대학당약국으로 착한약국에 가입했으며 매월 정기기부를 실천하는 등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소감을 통해 “경기 불황에 더 힘들어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나눔리더 가입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하고 있는 대구 내 약사회 회원들이 동참해 따뜻한 대구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나눔리더는 전국에서 740여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2018년 12월 31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대구나눔리더 1호로 가입한 바 있다.2019-01-29 10:58:5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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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원트란·한림 엔시드 등 성상 변경 잇따라제약사가 전문의약품 성상 변경 내용을 약사회에 잇따라 공지하고 있다. 현재 도매업체와 약국 재고가 소진되는 올해 상반기 내 달라진 성상이 공급될 전망이다. 대원제약은 '원트란세미서방정'이 장방형 필름코팅서방정에서 원형 필름코팅서방정으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색상은 연한 황색 그대로이며 현재 변경된 제제가 출하되고 있다. 한림제약 '엔시드 8시간 이알 서방정'도 크기와 포장단위가 달라진다. 두께는 6.38mm에서 6.16mm로 얇아지고 직경은 18.03mm에서 19mm로 소폭 확대됐다. 포장은 300T 대신 500T가 공급된다. 기존 생산 재고가 소진된 후 출하될 예정이다. 한국유나이티스제약 '로잘플러스정'은 기존보다 더 진한 황색으로 변경됐다. 지난해 12월 11일 이후 생산분부터 달라진 색상이 적용된다. 이밖에 이든파마 '이디스정'과 유영제약 '아토스틴정'은 각각 성상의 문자를 정정하고 분할선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성상이 변경됐다.2019-01-29 10:49:0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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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약국 19곳, 설 연휴 시간 새벽 1시까지 운영경기 성남시 약국 19곳이 설 연휴 기간 문을 열고, 보건의료서비스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내달 2~6일 공공심야약국 지정 설 연휴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수정 4곳, 중원 5곳, 분당에서 10곳의 약국이 문을 열며 운영시간은 약국별로 상이하다. 분당구 야탑동에 있는 야탑차 온누리약국과 중원구 금광동에 있는 마이팜 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새벽 1시까지 불을 밝힌다. 비상의료기관, 휴일 지킴이 약국 명단은 시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각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시는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의료, 재난재해, 청소 등 6개 분야의 24개 대책반에 상황 근무자 672명을 편성했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게 된다. 해당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1588-3369), 분당차병원(031-780-5000), 분당제생병원(031-779-0119), 정병원(031-757-8900), 국군수도병원(031-725-6119), 성남중앙병원(031-743-3000)이다.2019-01-29 10:19:04정흥준 -
인천 중·동구약, 허지웅 현 회장 연임 확정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26일에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제13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지웅 현 회장(46·강원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허지웅 회장은 이 자리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회원 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각 반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인천 중구청과 동구청에 각각 100만원의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회원 약사 7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홍인성 중구청장과 허인환 동구청장을 비롯해 김양태 중구보건소장, 김권철 동구보건소장, 김말숙 인천시약사회 부회장,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 배준영 인천경제연구원 이사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인천시약사회장 표창패: 조래정 약사 ▲중구청장 표창장: 장진아 약사 ▲동구청장 표창장: 이형재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표창패: 문희숙 약사, 임혜영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공로패: 신승례 약사, 진충렬 약사 ▲중·동구약사회장 감사장: 이채원 부센터장(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수정 주무관(동구보건소 예방의약팀), 김민석 지사장(비타민하우스), 손성욱 팀장(한국코와), 권순일 과장(중외제약), 송호섭 과장(동아제약), 김영식 차장(한미약품), 유용관 (일양약품), 권혁진(동화약품)2019-01-29 09:30:20김지은 -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용역 어떤 내용 담기나한약사 직무분석을 위한 연구 사업이 시작됐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최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한약사 2차 직무분석 연구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진행했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의 외부 연구용역 과제로, 한약사 직무내용과 수행의 범위를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기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수행단은 "한약사 제도의 존재 목적은 한약사와 한의사 간 한의약분업을 실현하고 한의사와 약사의 한약 조제권 갈등 해결과 한약학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료조사를 통해 이를 확신하게 됐다"고 말했다. 수행단은 "국민보건증진을 위해서는 한약사제도 육성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외면한 정부부처 역대 책임자들은 마땅히 비판을 받아야 한다"면서 "한약 조제권을 둘러싼 약사-한의사 간 직역다툼이 더 이상 한약사제도의 시대적 소명을 방해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2차 한약사 직무분석 연구 최종보고서는 공청회 결과를 반영한 뒤 연구자 회의를 거쳐 2월 중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원광대 권동렬 교수(책임연구자), 경희대 류종훈 교수, 우석대 전훈 교수, 김광모 한약사회장과 김성용 학술위원장이 연구자로 참여한다.2019-01-29 09:1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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