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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학제 의·약사 팀의료, 환자 골든타임 위해 필수""난 인공관절·노인성 골절을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 의사다. 고관절 골절을 첫날 치료하면 사망률이 10%에 불과하지만, 3일이 지나면 사망률은 세 배로 는다. 결국 협진이 중요하다. 최단 시간 최대 효과를 내 환자 생명을 살릴 수 있다면 다학제기반 의·약사 팀 의료는 도입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 내달 정식 개원을 앞둔 가톨릭은평성모병원 권순용 병원장이 바라보는 진료과 간 의·약사 직능 간 협력은 적극적이고 진보적이었다. 권순용 병원장은 환자 완치율을 높이고 치료 시간을 줄일 '골든타임'을 위해서라면 전 진료과목 교수와 약제부, 간호부가 진료 프로세스에 장벽없이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감없이 밝혔다. 26일 은평성모병원 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권 병원장의 다학제 기반 의·약사 팀의료 철학을 질문했다. 권 병원장은 개원 준비 과정에서 진료과 간 갈등, 불화, 알력다툼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 진료과 간 협력 외 약제부, 간호부와 '진료 컬래버레이션' 역시 적극 장려되는 게 시류라고 분명히 했다. 권 원장은 "병원을 구성하는 센터장, 약제팀장, 간호팀장에게 현장 직원을 섬기는 서번트 리더십을 가지라는 지침을 내렸다"며 "약제팀은 의료팀과 협력해 환자 약물안전·효과를 극대화해야 할 동반자다. 병원 운영위원회에 약제팀장 등 직능별 헤드는 모두 포함시킨다"고 말했다. 권 원장은 의료진과 약제팀 간 물리적 거리가 떨어져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 간극을 좁히기 위해 직능 간 교감·소통 커뮤니티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했다. 권 원장은 "병원장으로서 성바오로병원을 이끌 때 부터 의사 뿐만 아니라 약제팀, 간호팀, 행정팀이 정기 미팅에 꼭 포함되도록 정책을 마련했다"며 "의사, 약사, 간호사가 각자 위치에서 업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병원을 만드는 게 환자 치료성과에 긍정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정형외과 의사로서 노인성 골절 최고 권위에 오른 권 원장은 누구보다 협진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순간 환자 생명이 단축되거나 소실될 수 있는 위험성을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직접 거듭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왔다는 게 권 원장의 설명이다. 권 원장은 "다학제는 오늘날 병원장에게 요구되는 지혜로운 병원 경영 전략중 가장 큰 덕목이다. 모든 대학병원의 큰 문제가 각 지료과 간 이기주의나 교수들의 권익다툼"이라며 "여러 측면에서 상충되는 이해관계를 어떻게 부드럽게 해소해 환자 안전·건강 회복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지가 병원장을 평가하는 역량기준"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의·약사 팀의료를 수행할 지식과 경륜을 갖춘 약사를 뽑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병원약사가 아이덴티티·성취감·자존감이 충족 되도록 경영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동석한 최승혜 진료부원장도 은평성모병원이 다학제진료를 기반으로 진료기획 기틀을 잡았다고 부연했다. 최 부원장은 "2013년부터 진료기획에 착수했고, 타 병원과 어떻게 차별화해야하나 고민이 컸다"며 "환지중심 진료를 위한 협진이 기획 핵심이었다. 의료 흐름을 세분화·집중화해 센터를 구성하고 하드웨어 역시 설계 시 부터 다학제 센터를 염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진료실이 따로 마련된 게 이때문이다. 외과와 내과 등 질환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약제팀과 의료진 간 협력체계 구축은 더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해야 하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주요 회의에 약제팀이 포함되며 팀의료 철학을 공유한다"고 했다.2019-03-26 19:23:32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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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청과, 이부진 프로포폴 성형외과 조사한 경찰 고발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이 서울지방경찰청 원경환 청장과 광역수사대장을 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주거침입 등 혐의로 26일 검찰 고발했다. 경찰이 신라호텔 이부진 사장의 프로포폴 투여 의혹과 관련해 청담동 모 성형외과를 점거하고 이사장 진료기록 등을 임의제출할 것을 강요했다는 게 소청과의사회 임 회장 고발 이유다. 소청과에 따르면 경찰은 탐사전문매체 뉴스타파의 이 사장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 의혹 보도 후, 내사를 이유로 해당 병원에 경찰을 배치해 3일간 밤새 현장을 지키며 진료기록부, 마약부 반출입대장 등 임의제출을 계속 요구했다. 경찰이 의료인에게 부여된 정보누설금지의무와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 관련 기록 열람과 사본 제공 등을 금지하는 의료법 제19조 및 제21조 제2항을 위반하는 행위를 저질렀다는 게 임 회장 논리다. 임 회장은 "의료인에게 환자 진료기록은 천주교 신부를 향한 신도의 고해성사"라며 "의료인으로서 양심을 걸고 수호하는 개인정보를 경찰이 탈취했다"고 피력했다. 임 회장은 "서울경찰 광역수사대 임의수사에 따른 영장 없는 자료제출 요구는 경찰이 형사소송법상 기본절차를 무시한 것"이라며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범죄"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경찰은 이대목동 사건 당시에도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에 구둣발로 들어와 병실을 뒤집어 놓고 결정적 증거를 오염시켰다"며 "집단감염으로 인한 신생아 목숨마저 위태롭게 할 뻔 했다. 경찰의 공권력 남용 무단 수사가 여전하다"고 덧붙였다.2019-03-26 19:20:0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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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내달 3일 서비스산업 발전 방향 정책토론회KDI는 내달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우리나라 서비스산업이 지향해야 할 모습과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제시하는 '선진국형 서비스산업 발전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정책토론회는 높은 생산성, 많은 일자리를 가능하게 하는 7대 서비스산업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각 분야별 선진국 사례를 바탕으로, 해당 서비스산업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문화예술·관광 ▲평생학습·훈련 ▲돌봄요양 및 건강관리 ▲영유아 보육·교육 ▲환경 등 다섯 개 세션으로 나뉘며 각 세션은 세션별 전문가 발표와 참여형 토론으로 구성된다. 이중 돌봄요양 및 건강관리 세션에서는 권정현 KDI 공공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돌봄요양서비스', 김정욱 KDI 시장정책연구부 선임연구위원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대해 발표한다. 이어 최병호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임정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김홍수 서울대학교 교수, 박재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수석연구원, 정완교 서울대학교 교수가 토론에 참여한다. 정책토론회는 최정표 KDI 원장, 이목희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정해구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외 정부, 학계, 연구기관, 협회 및 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비스산업 발전방향에 관한 공론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2019-03-26 18:39: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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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김병관 의원과 약사회 현안 논의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5일 성남 분당갑 김병관 국회의원과 지역사무실에서 만나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김병관 의원이 공동 발의한 면허대여 알선자도 처벌하는 '국가전문자격증 대여·알선행위 제재강화' 관련법에 대해 논의했고 약사회와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 권세웅 부회장, 정성희 약국위원장, 이원향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3-26 18:28:27강신국 -
양천구약, 양천보건소와 간담...상호 협조 다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26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정유진 보건소장은 "마약류취급보고 관련 사항, 약국자율점검 실시,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세이프약국,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지원 등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천구약사회 최용석 회장, 박종명 부회장, 정영미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오형수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과 양천구보건소 정유진 보건소장, 장덕희 의무팀장, 이미경 약무팀장, 심서애 진료팀장, 김은정·하은영 지방약무주사 등이 참석했다.2019-03-26 16:45:29정혜진 -
전남약사회, 면대·카운터 등 불법행위 강력 대처 시사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23일과 24일 임원워크숍 겸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회원 약국을 위한 약사인력풀제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서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면허대여, 전문 무자격자 판매, 난매 등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해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며, "이러한 난제들의 해결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윤 회장은 "앞으로 3년 임기 동안 회원들의 의견을 최대한 회무에 반영하겠다. 나홀로 약국이 대부분인 전남의 현실을 감안해 회원들에게 긴급 상황 발생시 약국에 근무해줄 약사를 지원해 주는 약사인력풀제 등 회원들의 고충과 민원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각종 사회공헌사업 및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13명의 상임위원장을 인준했다. 또 2019년도 약사연수교육을 오는 4월 2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출결상황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강의과목 및 강사선정에 신중을 기해 내실 있는 교육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임원워크샵에서는 ▲도약사회 발전 방안 ▲회원고충처리단 운영 방안 ▲홈페이지 활성화 방안 ▲각종 불법행위 척결 방안 ▲약사인력풀제 운영 방안 ▲각종 사회공헌사업 운영 방안 등에 대한 토의를 실시했다.2019-03-26 15:27:53정흥준 -
은평성모병원, 내달 개원..."지역상생 좋은병원 목표""일등 병원을 넘어선 일류 병원이 되겠습니다. 환자는 물론 지역사회, 자연과 상생하는 좋은병원이 되는 것이 은평성모병원의 청사진입니다." 서울시 은평구 소재 가톨릭은평성모병원이 내달 1일 문을 열고 정상진료에 돌입한다. 지상 17층, 지하 7층, 808병상 은평성모병원 개원에는 총 6500억원이 투입됐다. 최고의 병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좋은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26일 병원은 본관 세미나실에서 개원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개원 직후 300병상으로 운영하다가 5월 중순부터 500병상으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초대병원장은 폐원을 앞둔 청량리성바오로병원 병원장을 역임한 권순용 원장이 맡는다. 병원은 약 3년여간 개원준비 기간에 다학제협진, 원데이·원스톱진료, 중증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병원은 국내외감염관리 기준을 완벽히 충족했고 약 1700억원대 규모 최신의료기종을 갖췄고 국내 최대규모 친환경힐링공간 치유의 숲과 인공지능로봇의사와 함께하는 회진도 특징이다. 병상간격이 1.5미터로 넓고 쾌적하게 설계했으며 4인실이 전체병상 93%를 차지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 낙상방지를 위한 저상전동침대도 있어 환자안전에 신경썼다. 또 입원의학과 전문의가 환자를 돌보고 간호·간병을 통합해 보호자 없이 환자를 돌볼 수 있는 서비스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특히 고령환자를 위한 맞춤 진료시스템과 여성·어린이가 편안하게 병원에 머물 수 있도록 공간디자인을 병원 전반에 적용했다. 또 장애인도 병원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병원’을 만들어 환자만족도를 높였다. 권순용 병원장은 "은평성모병원이 드디어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가톨릭의대의 유능한 의료진이 지역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데이·원스톱시스템, 3대 중증응급환자를 위한 신속진료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등 환자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을 구비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일등이 아닌 일류를 꿈꾸는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좋은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2019-03-26 15:16:45이정환 -
인천시약, 경인병원약사회와 협조 논의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2일 오후 경인병원약사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병원약사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약사회에서 병원약사의 역할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병원약사회는 시약사회 회무에 병원약사가 소외되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조상일 회장은 "약사회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병원약사들에게 더 많이 신경을 쓰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혜경 경인병원약사회장은 "오는 4월 18일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별관 5층 향설대강당에서 인천·경기총회 및 춘계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약사회 조래정 병원약사이사는 "학술세미나가 성황리에 개최돼 병원약사의 실력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시약사회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연구하겠다"고 전했다.2019-03-26 13:22:04정흥준 -
담합 의혹 의원 가보니…"00약국 가세요" 환자유도의원 "처방과 다른 약 줄 수 있어 안내"...환자 "건물에 약국 없는 줄 알았다" 보건소 "불법 맞지만, 민원 들어와야 점검" 현장2019-03-26 11:12:13정흥준 -
"일본약국과 비교는 불합리"…조제실 투명화 반박대한약사회 새 집행부가 권익위의 약국 조제실 투명화 권고가 비현실적이라는 이유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최근 정부 부처와 국회에 전달한 '약사정책 건의서'에서 조제실 개방은 국민이 더 안전하게 조제받을 수 있는 환경 개선과는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익위는 지난달 '약국 조제실 설치·운영의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 보건복지부에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약사법은 '조제실 설치'만 규정하고 조제실에 대한 구체적인 시설기준이 없어 대부분 약국이 조제실을 폐쇄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무자격자 불법 조제, 조제실의 위생 불량 문제가 발생한다고 본 것이다. 특히 권익위는 일본을 예로 들어 "일본은 약국 조제실을 외부에서 볼 수 있는 투명한 구조로 설치하도록 법령에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했었다. 이에 대해 약사회는 "국내 다수의 약국이 소규모 개인 약국으로, 약국 면적과 조제실 면적이 작기 때문에 투명창 설치에 부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약사회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한국 조제실 면적 기준은 5㎡ 이상인 반면, 일본의 조제실 법적 기준은 6.6㎡ 이상이다. 아울러 일본은 약국 면적 기준인 19.8㎡ 이상 면적을 가진 약국이 전체 약국 중 82.4%를 차지할 정도로 '넓은 약국'이 대다수라고 반박했다. 약사회는 조제실 개방이 ▲환자 개인정보 유출 ▲약사 프라이버시 침해 ▲마약류 의약품 등 특별 관리 약물 노출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구조개선 비용 문제 등 현실적인 대책도 부재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포장상태 그대로 환자에게 전달하는 해외와는 달리, 우리나라 약국은 조제실에서 개봉, 산제 조제, 액제 분할 조제 등의 복잡한 작업이 이뤄지므로, '안전한 조제'를 위해서는 해외와는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궁극적으로 처방조제 행태가 개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처방조제 행태 개선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일포화 조제 수가 신설 등 수가 체계의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며 "또 약국 조제실 실태조사와 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김대업 신임 회장은 취임 기자회견에서 권익위 권고를 '한탕주의'라 비판하며 "정부와 국민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는 알겠다. 약국을 투명화하자는 것이고, 그 의도는 인정한다. 그러나 이런 방식으로 해결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고 지적한 바 있다.2019-03-26 10:37: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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