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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열고 사업계획 논의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26일 여약사위원회를 실시하고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4월 28일 예정된 어린이 건강축제 행사 참여 ▲약물안전 홍보 강사 선임과 교육 ▲인천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의 마마드림사업 추천 대상자 선정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워크숍 일정 공지 등의 내용을 논의했다. 최은경 회장과 김미경 부회장, 이선미 여약사이사를 비롯 8명의 여약사들이 참석했다.2019-03-28 18:07:48정흥준 -
오늘 신설약대 발표…전북·제주·한림대 최종 승자는전북대·제주대·한림대 중 누가 10년만의 신설 약학대학 유치권을 따낼 최종 승자가 될지 초미 관심사다. 앞서 교육부가 3월 안에 신설약대 공표를 예고한 만큼 오늘(29일) 1차·2차 심사를 합친 최종 선정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결과 발표를 목전에 둔 지금까지도 세 개 대학이 합격할지, 두 개 대학만 약대를 갖게 될지는 대외 공개되지 않았다. 다만 두 개 대학이 약대를 갖게 된다는 게 약학계 중론이다. 세 개 대학 모두 의대·부속병원을 갖춘데다 약대유치를 위해 전교적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탈락 시 적잖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실제 대학 사이에서는 이번에 실패하면 언제 약대 도전기회가 주어질지 모른다는 인식이 팽배한 분위기다. 전북대·제주대는 지난 2015년 5월 부터 약대유치추진단을 꾸리고 도의회 등 정치권, 언론과 함께 신설약대 실현에 구슬땀을 흘려왔다. 지난 25일과 26일 이틀 간 약학계·이공계·교육계 등 전문가로 꾸려진 약대정원배정 평가소위원회는 1차 심사 통과 세 대학의 현장실사 2차 심사를 끝냈다. 소위원회는 25일에는 전북대와 제주대를, 26일에는 한림대를 방문해 약대로 쓰일 건물과 의대·부속병원 등 인프라를 직접 실사하고 각 대학 약대추진단 브리핑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자 대학 간 최종 승자를 놓고 다양한 추측이 나온다. 순수 1차·2차 심사점수 합산 외에도 국립·사립대 여부, 지역 균형발전, 전국 약대 분포 등 다양한 요인이 약대 유치경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일단 세 개 대학 모두 의대·부속병원을 갖춘 것은 공통점이다. 다만 전북대와 제주대는 국립대인 반면 한림대는 별도 재단이 있는 사립대다. 약학계 내에서는 세 대학 중 두 곳에만 약대를 신설한다면, 국립대와 사립대 각 한 곳씩을 줄 것이란 소문도 나돈다. 지역 균형발전과 전국 약대 분포를 생각하면 한림대와 제주대가 크게 유리하다는 평가다. 강원권에 약대가 강원대 한 곳에만 개설됐고, 제주도엔 운영중인 약대가 없기 때문이다. 전북에는 원광대와 우석대가 약대를 갖췄다. 세 개 대학 모두 약대를 유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럴 경우 늘어날 약대정원이 60명인 상황이라 20명 정원의 초소형 약대 세 개가 탄생하게 된다. 다만 교육부와 약대정원배정 심사소위원회가 세 개 약대 추가 결정 시 약사회와 약학계 반발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대한약사회는 약대정원 60명 증원 자체가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중이고, 김대업 회장은 교육부의 1차 심사 발표 직후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신설약대 정책에 최종 항전할 의사를 감추지 않은 상태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는 정원 20명 초미니 약대 신설 시 제대로된 약학교육이 불가능하다는 논리를 앞세워 교육부에 지속 반대 의사를 드러내 왔다. 약교협 한균희 이사장은 "교육부가 1차 심사에서 1.5배수 합격을 약속했다. 3개 대학 중 2개 대학 통과를 예상한다"며 "정원 20명 초미니 약대 탄생만은 절대 수용할 수 없다. 교육부도 충분히 약학계 분위기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와 약학계 반발에도 초미니 약대 3개 신설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이다. 교육부가 포함된 정원배정심사위가 3개 대학의 약대 인가를 결정하더라도 이를 막을 법적 장치는 현실적으로 전무하다. 결과적으로 베일을 벗을 약대 결과에 따라 약사회·약학계 반발 크기와 후속 움직임이 결정될 것으로 관측된다.2019-03-28 17:45:15이정환 -
"조제실 사진 찍어 보내라"…보건소 요구에 약국 '발칵'보건복지부가 약국 조제실 운영현황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일부 지역 보건소가 약국에 조제실 전경 사진을 요구해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의 A약사는 28일 조제실 사진을 요구하는 문자를 받고 당황했다. 문자에는 조제실 투명설치 현황 조사를 위해 '환자 대기 장소에서 조제실이 잘 보이는 전경을 찍은 사진을 메일로 보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연락을 받은 것은 서울뿐만이 아니었다. 또다른 지역에서는 조제실 정면 사진과 더불어 ▲완전개방형 ▲반개방형 ▲반폐쇄형 ▲완전폐쇄형 등의 조제실 유형을 구분해 기재해달라고 요구했다. 기한 내 미전송약국은 보건소에서 직접 약국을 방문해 실사할 예정이라고 압박하기도 했다. 전국 곳곳에서 관련 문자를 받았다는 약사들이 나타나면서, 약국가에서는 조제실 투명화 추진을 위한 절차가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오기도 했다. 일선 약국가에 불안감이 형성되자 약사회는 단순 조사에 불과하다며 진화에 나섰다. 대한약사회는 전국 시도약사회에 "국민권익위 '약국 조제실 설치·운영의 투명성 제도개선' 권고에 따라 복지부는 시도별 지자체 1곳을 선정해 약국 조제실 운영현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약사회는 "약국 조제실 투명화를 전제로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로 약국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조사에 응해주면 된다"면서 "특히 일부 보건소에서 조제실 사진을 요구하고 있으나, 복지부 요청사항에 조제실 사진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참조하라"고 안내했다. 아울러 조제실 투명화와 관련 복지부가 일방적으로 업무를 추진하지 않도록 협의가 진행중이니 불안해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조제실 사진을 요구했던 지역 보건소도 약국들에 요청사항을 재안내했다. 환자 대기장소에서 조제실이 어느정도 확인되는지를 4단계로 구분해 안내하고, 사진 없이 구분 결과만 제출해도 된다고 정정했다. 보건소 측 관계자는 "전부 현장을 나가볼 수가 없기 때문에 처음에 사진을 부탁했던 것이다. 이후 협조요청을 다시 했고, 조제실 개방정도를 구분해 답변만 할 수 있다면 사진은 의무사항이 아니다"라고 밝혔다.2019-03-28 17:40:37정흥준 -
인천시약, 동호회 활성화 위해 협의회장 선임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7일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11명의 동호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협의회장을 임명했다. 동호회 협의회장에 이상성 약사(골프동호회 회장), 총무에는 유상현 약사(사진동호회 회장)가 선임됐다. 조상일 회장은 "시약사회 회무 목표인 아름다운 동행을 위해선 회원과 회원이 함께 만나는 시간을 자주 갖고, 취미 활동을 함께 해야한다"면서 "동호회가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 회장은 "6월 9일 인천종합학술제때 사진동호회(인사동)를 위해 사진전시관을 운영한다"며 "3층 로비에 각 동호회 부스를 만들어 신규회원이 가입할 수 있는 홍보 구역을 제공하고,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윤종배 약사개발이사는 "새 집행부가 동호회의 활성화를 위해 각 동호회 회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동호회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엔 동호회 대표로 이상성(인약회·골프동호회), 유상현(인사동·인천약사사진동호회), 김옥선(인팜FC·축구동호회), 강경부(산이 좋은 인천약사), 노영균(인초롱·탁구동호회), 윤종배(인천시 영화 동호회), 안광열(해조사단·낚시동호회), 김태욱(달인약·달리는 인천약사), 김균 약사(시나브로 밴드)가 참석했다.2019-03-28 17:34:2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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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약국경영 활성화 협의체' 구성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7일 제1차 약국위원회(부회장 서영준)·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임용수) 회의를 열고 사업계획을 조율했다. 회의 의제는 ▲2019년도 약국위원회·약사지도위원회 사업계획 보고 ▲약국자율정화사업 ▲약국경영활성화 협의체 구성 ▲동물약품소위원회 구성 ▲불량의약품 신고센터 홍보방안 ▲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휴일지킴이약국(Pharm114) 활성화 방안 등이었다. 약국경영활성화 협의체는 약국경영 활성화 정보 제공을 담당하는 '드림협의체'와 외부 전문가를 위촉해 약국경영 활성화 사업을 장기적으로 추진할 '비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불량의약품 신고센터를 활성화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재안내하기로 했고 휴일지킴이약국(Pharm114)을 국민들에게 정확한 약국 운영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회원들에게 약국 운영 시간 입력을 독려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성분표시제가 7월부터 법적 구속력이 생기는 만큼 약국 의약품 재고분의 완전 소진을 위해 유예기간이 더욱 필요하다고 보고 유예기간 연장을 대한약사회에 건의하고 관련 제약사에도 빠른 시간내에 소진 및 회수가 요구되는 의약품에 대해 협조 요청을 하기로 했다. 서영준 부회장은 "약국 매출의 경우 약국 내방객수에 큰 영향을 받는데 최근 그 수가 급격히 타업종으로 전이되고 있다"며 "이를 극복을 위해 약국경영 활성화 협의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용수 부회장도 "지부·분회 약사회가 본연의 역할을 다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박영달 회장, 서영준, 임용수 부회장, 전차열, 조영균 약국위원장 외 11개 분회의 약국·약사지도위원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 지부-분회 약국위원장 일동은 원내약국 개설 시도가 감지되는 고양시 차병원그룹 국제여성병원 ‘글로벌라이브센터 복합건물 상황에 대한 우려감을 나타낸 결의문을 채택했다.2019-03-28 17:12:16강신국 -
건약 "복지부 약가제도 부실...제네릭난립 해결 못해"보건복지부의 제네릭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 방안이 발표되자, 일각에선 정부가 업계 눈치를 보며 부실한 개편안을 발표했다며 질타가 나오고 있다. 28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이하 건약)는 발표된 약가제도 개편안으로는 제네릭 난립문제를 해결하지 못 한다며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 따르면 건약은 "이번 약가제도는 2012년 동일성분 동일약가 개편 이후 7년 만에 이뤄진 개정이다. 지난해 발사르탄 성분의 원료의약품에 NDMA라는 발암물질이 검출됐던 사태를 계기로 시작됐다"고 말했다. 당시 대응 과정에서 국내 제네릭의약품이 과도하게 많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개편안이 마련된 것이라는 설명이다. 건약은 "하지만 복지부는 최종적으로 자체생동과 DMF만을 요건으로 제시했고, 이에 등재순서로 약가를 인하시키는 안을 내놨다"면서 "복지부 과장은 제네릭 약가 일괄인하는 제약업계 연구개발 투자를 위해 피했으며, 자체생산은 업계의 강력한 문제제기를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정부는 업계의 편의를 위해 제네릭 문제를 해결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개편안을 내놓은 것"이라고 비판했다. 제네릭 약가가 너무 비정상적으로 높은 국내에서 필요한 것은 공정한 경쟁이고, 정부는 이를 위해 더 저렴하고 좋은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건약은 그동안 상품명이 아닌 일반명 의무등록제나 최저가 대체조제 등을 제안해왔다고 강조했다. 건약은 "7년 만에 꺼낸 약가개편안은 제네릭을 통한 약제비 절감이라는 원칙을 이루기엔 미흡하다"며 "복지부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부서가 아니며, 제대로 된 약가개편을 위해 제약사의 논리가 아니라 보건의료현장과 환자들의 의견에 더 귀를 기울임이 마땅하다"고 피력했다. 이어 건약은 "복지부는 하루빨리 발표된 개편안은 접어두고, 더 실질적인 제네릭의약품 난립을 위한 제도마련에 다시 나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2019-03-28 14:52:0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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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집행부, 수가협상 준비 돌입...협상단 구성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8일 '제39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를 열고 5월 수가협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약사회는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협상단 구성에 관한 건과 '2020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 등을 심의 의결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0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협상에는 박인춘 부회장, 윤중식·유옥하 보험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이 협상단으로 참여한다. 또 협상에 대비해 약국의 경영비용 증가 요인, 조제료 변동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약국 조제수가의 적정인상률 파악과 성공적인 협상전략 수립을 위해 '2020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연구자 오동일 상명대학교 교수)를 진행키로 했다. 이밖에 의약품 부작용 관리 및 환자안전사고에 대한 사례를 공유하고, 약국에서의 안전관리강화방안 마련을 위해 '2019년도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 심포지엄'을 다음달 28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임원 역량 제고 및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한달여 간 상임이사회를 매주 개최한다. 약사회는 이 밖에 ▲창원경상대병원 불법약국 대응 소송비용 지원 건 ▲tbs라디오 캠페인 광고 연장 계약에 관한 건 ▲2019년도 병원약제부서 신규약사 연수교육 개최 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서 ▲약사정책건의서 보고 ▲약학대학신설 관련 경과 보고 ▲대마 성분 의약품 공급 업무 협약 보고 ▲제39대 대한약사회 책임회무 인수위원회 업무 및 집행부 중점 정책과제 보고 ▲회무운영 지침 안내 등이 있었다. 김대업 회장은 "대한약사회 회무와 관련한 모든 의사결정은 상임이사회가 중심이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3년간 회무에 임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리위원장을 맡은 한석원 명예회장은 "김대업 회장의 안정적인 회장직 수행을 기원하며, 이를 위해 상임이사 여러분께서 회장의 회무 철학을 이해하고 공유하며 각 위원회 역할에 힘써달라"고 전했다.2019-03-28 13:40:41정혜진 -
서울시약 총회부의장에 김정란·정영기 선임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은 김정란·정영기 부의장을 선임하고 총회의장단 구성을 완료했다. 선임된 김정란 부의장(63, 이화여대)은 서울시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여약사위원장, 강남구약사회 여약사담당 부회장, 윤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정영기 부의장(59, 서울대)은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총무이사, 종로구약사회장, 서울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김종환 총회의장은 "분회, 서울시약사회, 대한약사회에 이르기까지 회무 경험과 역량을 두루 갖춘 분들을 총회 부의장에 선임했다"며 "민초회원들의 민의가 약사회무에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의원총회를 성심껏 꾸려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9-03-28 12:00:5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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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사고 보고 가장 많이한 약국 14곳은 어디?2018년 한 해 동안 약물로 인한 환자안전사고가 1108건 접수됐다. 또 최우수약국에 대구 새봄약국이 선정됐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지역환자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28일 2018년도 환자안전사고보고 우수 약국상과 공로상을 수여했다. 이번 포상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사고 보고활성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우수 약국상(이하 최우수상)은 새봄약국(이주미 약사, 나미경 약사)이 받았다. 또한 시·도 지부별 우수보고자인 13명의 약사에게도 우수 약국상이 수여됐다. 공로상은 지역환자안전센터의 환자안전사고분석환류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약국의 환자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조진미 약사(열린약국)가 수상했다. 환자안전사고란 환자 또는 보건의료기관 직원에게 불필요한 해를 끼치거나 초래할 수 있는 사건 또는 상황을 의미한다. 환자안전사고에는 '사고로 이어질 뻔했던 실수'(이하 근접 오류)도 포함된다. 약국에서 보고할 수 있는 약물 관련 환자안전사고의 예로는 ▲약물 처방 오류 ▲조제 오류 ▲투약 오류 ▲투약 전 차단된 오류(약품 이름 혼동 등) ▲유효기간 경과한 의약품 사용 ▲부정확한 용량 복용 ▲소아의 우발적인 약물 복용 ▲약이 목에 걸림 등이 있다. 지역환자안전센터에서는 약사들의 보고를 독려하기 위해 매월 다빈도 보고 약국과 보고의 질이 높은 약국, 처음 보고한 약국 등에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모세 지역환자안전센터장은 "약국이 근접오류와 사고를 보고하고, 약국 내외에서 공유하는 것은 사고의 원인을 찾고 적절한 해결책을 마련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국이 처방오류·조제오류·투약오류 등 약물 관련 전문적인 환자안전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약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사례를 보고하는 것은 약국 환자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된다. 지금까지 환자안전사고를 보고해주신 많은 약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2019-03-28 12:00: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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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약국위원회, 폐의약품 폐기사업 실시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약국위원회(부회장 염인아, 이사 박승아)는 지난 21일 약국에서 수거한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회수해 폐기했다. 이날 폐기사업으로 관내 130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총 1290kg이 수거됐다. 구약사회는 약국에 보관중인 가정내 불용의약품 회수 및 폐기사업을 연 4회 실시하고 있다.2019-03-28 12:00:2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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