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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관내 약국 처방전 폐기사업 실시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관내 약국의 보관 기간 경과 처방전을 폐기했다. 앞서 구약사회는 약국으로부터 폐기 신청을 받아 폐기업체와 수거 계약을 체결했다. 약 1000여개 박스 분량의 처방전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처방전은 용해처리해 제지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2019-04-01 15:04: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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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약, 지자체 지원 받아 '찾아가는 약손사업' 확대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올해 도청 및 보건소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은 2016, 2017년 나주시, 화순군약사회의 시범사업으로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도내 22개 모든 시군지역을 대상으로 확대해 약 2500명을 대상으로 치매교육, 복약지도, 건강관리,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폐의약품 수거사업 등을 실시했다. 올해에는 전남도청 및 22개 시군보건소로부터 1억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더욱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도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단장 하재천)는 지난 3월 30일 찾아가는 사랑의 약손사업(약물 오남용 예방 지원사업) 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최용선 강사의 노약자 치료 목적 및 방문약료의 이해 ▲유혜련 여약사이사의 약손사업 설명회 ▲최하은 여약사회장의 약손사업 시연회 ▲하재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단장의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윤서영 회장은 "전국에서 노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내 실정을 감안해 대상자를 더욱 확대 실시하게 됐다"면서, "아직까지 약손사업에 참여하지 못한 일반 회원들도 약손사업에 더욱 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라며, 바쁜 약국 업무에도 불구하고 직접 약손사업에 참여해 주는 80여명의 강사들에게도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에는 총 45명의 강사들이 참석했다. 대한약사회 김이항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도 참석해 강사들을 격려했다.2019-04-01 14:57:25정흥준 -
체중 변화와 심방세동 발생 위험 상관관계는체중 변동성이 증가할수록 심방세동의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안양샘병원 순환기내과 임영민 과장과 세브란스 부정맥 빅데이터 분석팀은 지난 2002년부터 2013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코호트 자료에서 검진을 통해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의 변화를 명확히 알 수 있는 18만 명을 대상으로 체질량지수의 변화에 따라 새로 발생한 심방세동과 심혈관계 합병증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 결과 체질량지수 변동성(BMI variability)은 새로운 심방세동과 심혈관계 합병증에 유의미한 위험인자임이 확인됐다. 특히 이러한 경향은 BMI 25미만의 정상 체중을 가진 사람들에게서 일관되게 두드러진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은 심방근육이 빠르고 무질서하게 흥분하여 규칙적인 박동이 나타나지 않는 부정맥의 일종으로 발생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해도 완치가 쉽지 않은 만성질환이다. 고령화 사회로 가면서 점차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는 한국인의 관점에서 심방세동을 어떻게 예방할 것인지에 대해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서양인과 달리 동양인의 경우 체질량지수(BMI)가 30이 넘는 비만인의 비율(서양인 2~4%, 동양인 0.1%)이 낮아 체중감소와 심방세동의 관계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대상 자체가 제한적이었다. 또한 체중이라는 것은 일정하게 유지되는 지표가 아니라 항상 변화하는 것으로, 이러한 역동적인 변화가 심방세동의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는 이제까지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 이번 연구의 제1저자인 임영민 과장은 “마른 사람의 경우 체중이 너무 자주 변화하는 것 자체가 심방세동의 발생의 위험인자가 되며, 이는 최근에 미용목적에서 미디어를 통해 마른 몸매를 유지하도록 압력을 받는 한국의 현실과도 관련이 깊다”며 “요요현상으로 불리는 과도한 체중 감량에 따른 체중 증가(weight cycling)는 여러 서양의 연구에서와 같이 심방세동을 비롯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슷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 만약 체중감량을 하고 싶다면 변동성이 적은 지속적이고 점진적인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 심방세동을 비롯한 심혈관계 합병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메이요 클리닉 저널(Mayo Clinic Proceedings) 2019년 2월호에 ‘Body Mass Index Variability and Long-term Risk of New-Onset Atrial Fibrillation in the General Population: A Korean Nationwide Cohort Study’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됐다.2019-04-01 14:09: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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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자율징계권 확보 첫 단추…전문평가제 시범사업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이달부터 6개월간 울산, 광주에서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전문가 평가제 시범사업은 20년간 치협 대의원총회의 수임사항이자 30대 집행부 중점 추진정책인 자율징계권 확보의 일환으로 지역 의료현장을 잘 아는 의료인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 행위 등에 대해 상호 모니터링 및 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울산치과의사회(회장 이태현)와 광주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는 전문가 평가단을 구성해 ▲치과의사로서의 품위손상행위 ▲비도덕적 진료행위 ▲무면허의료행위 ▲면허신고와 관련한 치과의사로서의 결격사유 등에 대한 조사활동을 실시한다. 전문가 평가단은 단장을 포함한 광역평가위원 5~7명과 각 분회별 지역평가위원 2명씩으로 구성된다. 전문가 평가단은 조사 의뢰를 받으면 광역평가위원 2명과 지역평가위원 1명 등 총 3명을 조사단으로 구성해 조사를 진행하게 된다. 사건 조사과정은 지부나 보건소를 통해 민원 접수 → 지부 전문가 평가단의 서면·방문조사 실시 → 조사결과에 따른 지부윤리위원회 심의 → 치협 윤리위원회 심의 후 보건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 보건복지부 행정처분 실시 순으로 진행된다. 평가 대상은 면허신고, 치과계 자체 모니터링, 보건소 민원 제기 등을 통해 발견된 의료인의 품위손상 행위 등이다. 학문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의료행위, 부적정 감염관리 등 비도덕적 진료 행위, 중대한 신체·정신질환이 있는 의료인 등 전문가 평가단에서 평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도 대상이다. 전문가 평가단은 일차적으로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 면담 등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며 해당 치과의사가 비협조적일 경우 복지부 및 지역 보건소와의 공동조사를 할 수 있다. 또한 비 치과의사 및 기관의 경우 조사결과에 따라 고발을 의뢰하면 보건소 등에서 직접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김철수 회장은 "지난 수십 년간 대의원총회 수임 사항인 자율징계권 확보를 위해 치협은 지속 노력해 왔다. 자율징계권 확보의 교두보 역할을 할, 전문가평가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장재원 복지부 구강정책과장은 "시범사업의 목적은 본 사업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성공적인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길 바란다. 복지부도 관련 사항에 우선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2019-04-01 13:5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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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추나요법 건강보험 적용 대국민 홍보전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알리는 포스터를 제작해 전국의 모든 한의의료기관에 배포했다. 포스터에는 추나요법에 대한 설명,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기준과 시술 유형별 본인부담률 안내와 같은 국민들의 이해를 돕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의협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 포스터를 시도지부 및 분회를 통해 전회원에게 배포하고,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의협은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를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최상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증진과 진료 선택권 확대를 위해 커뮤니티 케어, 장애인 주치의제, 치매국가책임제 등 공공의료분야에서 한의계의 참여와 역할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추나요법 건강보험 급여화는 지난해 11월,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관계법령이 국무회의를 통과, 오는 8일부터 시행된다.2019-04-01 13:50:06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마약중독 해결방안 다각도 모색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8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애형 의원과 공동으로 경기도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지역 불법 마약류 문제의 실태분석과 해결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발제를 맡은 경기마퇴본부 문승완 사무국장은 "마약중독자의 치료재활 활성화를 위한 예방, 관리, 통합 시스템이 구축돼야 한다. 체계화된 치료시스템 및 치료 연속성을 통한 사후관리가 수반돼야 재범률을 낮출 수 있다"며 "또 미인지중독자의 조기발견과 중독재활상담센터의 접근성 및 상담기능을 확대해 중독에 빠지지 않게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에는 수원지방검찰청 김현송 수사관과 마약중독 회복자, 마약류대책협의회 이재규 민간위원, 경기도청 윤덕희 과장 등이 참여했다. 먼저 수원지방검찰청 김현송 수사관은 "최근 이슈되는 GHB(물뽕)는 Date rape Drug로 악용되는 사건들이 많으며, 대부분 강제적 성관계를 목적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위험성과 피해가 심각하다"며 "특히 여성들의 경우 예방교육 및 홍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타인이 주는 술이나 음료수를 마시지 않거나, 잠시 화장실에 다녀온 경우 술이나 음료수를 권할 경우 의심을 해봐야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 수사관은 "마약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범정부적으로 단속, 처벌도 중요하지만 치료재활쪽으로 중심이 돼야 재범률을 낮추는데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중독재활센터의 24시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을 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약물경험이 있는 상도권 회복자는 "많은 마약중독자들이 환자와 범죄자라는 이중적인 낙인 속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아픔이 가장 크다. 특히 여성중독자들은 보이지 않는 권력이라는 틀에서 중독에 더 깊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악순환의 고리로 피해가 늘어난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중독재활센터는 여건상 24시 운영되지 못 하고 있어 제도 보완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미인지중독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약류대책협의회 이재규 민간위원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마약사범이 계속 증가하고 단속을 쫓아가는데 한계점이 있다. 때문에 지역사회에서 미인지 중독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경기도청 윤덕희 과장은 마약중독자의 치료비 지원을 보강해, 환자 부담을 줄여야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윤 과장은 "현재 여건상 치료보호제도가 활성화되지 못 하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마약중독자가 치료비 지원에 있어 치료보호 적용이 되지 않는 경우 자의적으로 입원을 할 때 1 비급여가 적용되기 때문에 치료를 희망하더라도 많은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윤 과장은 "국가에서 중독통합관리센터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지만 실제 인력, 예산의 지원이 미비해 잘 운영되지 못하는 실정에서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은 토론회에 앞서 경기도의 전반적인 마약류 정책 현황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현 상황에 맞는 치료정책, 사회복귀를 위한 재활시스템 구축 등 종합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정근 본부장은 "가장 이슈되고 있는 마약류 문제에 대한 재조명과 문제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뜻 깊은 자리였다"며 "마약중독자의 치료재활을 위한 계속적인 노력과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2019-04-01 12:41:01정흥준 -
비급여약 빼달라던 환자, 처방 변경했다며 약국 신고약국에 처방변경을 요구한 환자가 악의적으로 보건소에 민원을 제출해 행정처분을 받은 사례가 알려져, 약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서울의 A약국은 최근 임의 처방변경 등을 이유로 자격정지 7일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지역 약국가 관계자들은 앙심을 품은 환자의 의도적 접근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해 말 A약국을 찾은 환자는 처방전에서 '비급여약을 빼달라'고 요청했다. 병원이 진료를 하지 않는 토요일 오후 시간이었기 때문에 약사는 처방변경을 위해 병원에 따로 연락을 할 수 없었다. 환자의 요구가 거셌을뿐만 아니라, 종종 약국을 찾는 손님이었기 때문에 약사는 환자의 요청대로 처방을 변경했다. 하지만 처방변경을 받은 환자는 주말이 지난 뒤 곧장 보건소에 민원을 제출했고, 결국 A약국은 행정처분을 피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와 관련 지역의 한 약사는 "토요일 오후 병원이 문을 닫은 시간에 찾아온 환자였다. 약사는 환자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약을 빼주는 상황이 됐는데, 주말이 지나고 곧장 민원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약사는 "종종 가격 문제로 비급여약을 빼달라고 요청하는 환자들이 있다. 하지만 일반 환자들 중에 임의 처방변경이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며 "약사가 임의로 처방변경을 해야하는 상황을 만들어서 의도적으로 민원을 제기했다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평소 관계가 좋지 않던 환자가 일부러 민원을 넣은 사례로 파악된다. 검찰에서 기소유예가 되면서 자격정지 7일의 행정처분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지역 약사들은 환자들의 무리한 요구에도 원칙대로 처방변경을 해야 행정처분 등의 피해를 입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서울의 B약사는 "아무리 환자가 강하게 요구를 한다고 해도 약사들은 원칙대로 해야한다. 이번 사례처럼 문제가 생기는 건 ‘괜찮겠지’하고 사후처리하려는 경우들"이라며 "융통성을 발휘하려다가 약사만 피해를 보기 때문에 단호하게 절차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9-04-01 11:49:30정흥준 -
H&B스토어는 지금…미세먼지 마케팅 '전신케어' 상품연일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가 지속되면서 소비자 수요가 마스크를 넘어 '전신케어 안티 폴루션(오염방지)'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헬스앤뷰티(H&B)스토어 역시 해당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홍보·행사에 앞장서고 있다. 1일 H&B업계에 따르면 연일 최악 수준 미세먼지로 소비자 불안감이 커지고 관리 부위는 얼굴에서 전신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대기업 H&B스토어는 이같은 시장상황에 민첩하게 반응, 관련 기획전을 개시하고 있다. 미세먼지로 늘어난 소비자 유입률을 마스크에 국한하지 않고 클렌저·구강청결제·바디제품 등의 매출 향상으로 이어간다는 비전이다. 이마트 부츠는 봄철 맞이 미세먼지 대비 전신케어 행사를 예고했다. 부츠는 4월 내내 클렌징·헤어·눈 등 미세먼지 관련 품목을 '전신방어템'으로 지정하고 최대 50% 할인한다. 미세먼지 관련상품을 전체 행사 제품 60% 수준으로 준비하고 클렌징·보습 크림·구강·헤어케어 상품도 할인률을 적용한다. 특히 2만5000원 이상 구매 시 황사마스크와 공기정화식물을 선착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기획했다. 부츠는 초미세먼지 지속으로 전신케어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난 3월 한 달 매출을 지난해 동기와 비교한 결과 헤어 케어 상품 매출이 27.9% 올랐다. 스케일링·스칼프(두피) 관련 상품 매출 신장률도 39.7%에 육박했다. 바디 스크럽제는 70.2%, 바디클렌저는 92% 매출이 늘었고 휴대용 손 세정제도 85.7% 매출이 증가했다. 의류의 유해세균·냄새를 제거하는 섬유향수는 153% 매출신장률을 보였다. 미세먼지로 눈을 보호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안구 건강 제품 매출도 올랐다. 렌즈세척액은 23.7%, 가글과 구강 스프레이 등은 9.1% 매출이 늘었다. 얼굴 세안용 클렌징 제품 매출은 31.5% 증가했다. 부츠 백수정 담당은 "미세먼지로 세안제도 2차 세안제, 헤어케어는 두피 딥클렌징 등 세부 상품 주목도가 높아졌다"며 "4월 미세먼지 전신케어 행사를 열고 소비자의 저렴한 구매를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GS리테일 랄라블라도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를 넘어 비타민·페이셜 케어 제품 판매가 급증했다는 홍보에 나섰다. 마스크팩, 헤어·바디케어, 건강기능식품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각기 두 자릿수 넘게 올랐다는 설명이다. 랄라블라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소비자 소비 패턴 분석 결과 기능성 마스크 매출은 전년비 61.2% 상승했고 건기식 25.9%, 헤어케어 78.4%, 바디케어 43%, 가글 70.7% 늘었다고 했다. 미세먼지를 막는 안티 폴루션과 안티 더스트 열풍이 이같은 매출 신장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분석이다. 특히 랄라블라는 케어제품 외 면역력 증강용 비타민·프로폴리스 등 건기식 수요도 크게 늘었다고 했다. 랄라블라는 지난해 KGC 인삼공사와 함께 출시한 건기식 브랜드 '원스인어문'의 유산균·철불·비타민C·멀티비타민 미네랄 등이 인기를 구가중이라고 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미세먼지로 부터 소비자 건강을 지키는 다양항 안티 폴루션, 안티 더스트 상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랄라블라 이기철 MD팀장은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화 되면서 효과적으로 내 몸을 지키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제품군 구매가 늘고 있다"며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4-01 11:49:12이정환 -
대전마퇴본부장에 김태진 약사 추대김태진 약사가 대전시마약퇴치운동본부장에 선임됐다. 대전마퇴본부는 지난 28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신임 임원 선출, 올해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이사회에서 김태진 신임 본부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고 부본부장에는 이금상 대전충남의약품유통협회장과 이국안 대전시약 감사가 연임됐다. 감사(2인)에는 김연옥 대전시약 부회장과 김석현 대전지오팜 사장이 선출됐다. 또한 문태화 본부장과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은 자문위원으로 추대됐다. 김태진 신임 본부장은 "전임 본부장들의 노력에 누가 되지 않도록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아낌없는 지지와 후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전마퇴본부는 지난해 주요 업무 추진 및 사업실적에 대해 보고하고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김정아 감사의 감사보고 후, 올해 사업계획과 세입세출예산 1억175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사회에는 홍종오 대전시시약사회 자문위원, 차용일 대전시약사회장, 송현수 대전지방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 김혜경 대전광역시 의약관리담당사무관, 백승호 대전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등 31명(위임 포함)이 참석했다.2019-04-01 11:23:31강신국 -
옵티마 '체중↓·영양↑ 다이어트 약국 상담' 공개강의약국 프랜차이즈 옵티마(대표이사 김재현)가 봄철 다이어트 시즌을 맞아 '체중 감량과 영양 모두 잡은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공개강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강의는 ▲장현숙 교육위원장 '비만과 다이어트 개념 이해' ▲월드옵티마약국 박종호 약사 '다이어트 상담 약국으로 만드는 실전 노하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옵티마 공개강의는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가맹여부와 상관없이 국내 약사 누구든 청취할 수 있다. 강의에 참석한 약사는 "다이어트 관련 제품이 포화상태라 약국에서 경쟁력 확보가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에서 생애 주기별 다이어트, 다이어트 건기식 차별화 방법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추후 소비자 상담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24일에는 '질환상담약국만들기-간질환 편' 공개강의가 예정됐다. 오프라인 강의는 물론 온라인 카카오tv 생방송으로 청취 가능하다. 오프라인 강의는 사전 신청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2019-04-01 11:01:1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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