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약사회, 도민체전 봉사약국 운영경상북도약사회(회장 고영일) 경산시약사회(회장 백화선)는 지난 19일 경북도민체전에서 4일간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는 경산시약 백화선 회장을 비롯 회원 16명이 2~3인당 1조로 참여했다. 19일부터 22일 폐막식까지 하루 6시간 당번제로 운영했다. 파스, 상처치료, 소화제, 소염진통제 등 17개 품목 383개를 지원했다. 또 마약퇴치홍보 부스도 운영해 물티슈, 빗거울 등 마약퇴치 홍보물품 1168개를 나눠줬다. 고영일 회장은 개막식에 참석해 유관기관 단체장들과 환담을 나눈 후 봉사약사들을 격려했다.2019-04-30 16:38:21정흥준 -
용산구약, 다문화가족 어린이 위한 영양제 100통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이정현)는 30일 용산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황혜신)을 찾아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위한 어린이 영양제 100통을 전달했다. 영양제 지원은 가정의달,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됐다. 전달식에는 정창훈 회장, 김연매·최홍림 부회장, 박종욱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9-04-30 15:12:54정혜진 -
관악구약, 자선다과회 성황리에 마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장광옥)는 지난 25일 회관 3층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여약사위원장 김금숙)주최로 열린 자선다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광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사에 맞춰 봄비가 내려 공기가 맑아졌다. 비가 오면 녹음이 짙어지는 등 만물에 생명력을 더해준다. 모두의 행복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은 "행사는 약계가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펼치기 위한 것이다. 회원과 소통하고 사회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다과회에는 외빈도 참석해 개최를 축하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구민의 건강증진과 보건향상에 진력하고 있는 약사회에 항상 감사하다"면서 "구정에 약사회가 할 수 있는 부분을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금숙 여약사위원장은 자선다과회 때마다 지폐와 동전이 가득찬 저금통을 기부하는 이미봉 약사를 소개했다. 이날 다과회에서 모인 성금은 관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에 후원금 지원, 북한 이탈 주민 의약품지원 및 문화체험, 청소년 장학금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2019-04-30 15:09:44정흥준 -
수원시약, 상반기 연수교육…다양한 학술강좌 소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희용)는 2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홀에서 2019년도 상반기 개설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연수교육은 ▲약국에서 접하는 다빈도 호흡기질환과 OTC임상 활용(김정은 약사)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에서의 방문약료(윤선희 부천시약사회장) ▲2019년 수원시약사회 커뮤니티케어사업(김성남 약사) ▲노인 정신질환의 약물치료 및 부작용(아주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홍창형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사례로 본 부작용관리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통쾌한 커뮤니케이션(공문선 커뮤니케이션클리닉 원장) ▲마약류 의약품취급보고 및 관리업무 매뉴얼(조광방 대한약사회 사무처 팀장) 등도 소개됐다. 한희용 회장은 "올해부터 연수교육 배점을 조정해 상하반기 집체교육은 6시간, 나머지 2시간은 선택으로 반회, 학술제 참여, 사회참여활동 등으로 이수하도록 조정했다"며 "처음 도입한 호두팜 앱은 연수교육 출결관리 외에도 약사회 공지사항전달이나, 설문조사, 행정업무의 간소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에게 약국에 게시해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필요시 환경부담금를 안내하는 홍보물을 제작, 배포했다. 연수교육은 정소영 부회장, 임현정 연수교육위원장, 정의성 연수교육부위원장을 중심으로 27명의 상임이사가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2019-04-30 13:46:41강신국 -
화성시약, 필리핀에 '사랑의 의약품' 지원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 위원장 김연빈)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더 행복한 봉사단과 화성 백두산 봉사단에 필리핀 후원 '사랑의 의약품'을 전달했다. 후원 의약품은 삼진제약 후원을 받아 마련됐다. 공영애 회장은 "필리핀과 같은 저개발 국가에서는 의약품 뿐만아니라 여름 헌옷도 많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사회참여위원회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사업에는 공영애 회장, 이진형 총무부회장, 김연빈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19-04-30 13:41:42강신국 -
경기마퇴본부, 이천 도자기축제서 마약추방 캠페인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27일 제 33회 이천 도자기 축제에 참가해 이천시약사회, 이천시보건소와 함께 마약류 중독 및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기마퇴본부는 이날 예방홍보부스를 운영, 마약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조사와 마약류 중독의 심각성과 폐해를 알렸다. 또 올바른 약물 복용법과 폐기방법, 약물 오남용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들과 나들이를 나왔는데 아이들이 전시돼 있는 것을 직접 보고, 같이 퀴즈도 풀어보면서 그동안 어설프게 알고 있던 마약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게 돼 좋았다"고 말했다. 이정근 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속적인 마약류 중독 예방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2019-04-30 13:35:28강신국 -
은평구약, 106개 약국 처방전 수거사업 실시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에 걸처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수거 사업을 진행했다. 신청한 각 약국을 방문해 '보관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에 관한 계약서'를 작성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 이번 폐기사업에 106개 약국이 참여했으며, 박카스 박스 기준 920여 박스 처방전이 수거 됐다. 수거된 처방전은 태웅자원에서 용해처리(폐기)해 제지의 원료로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2019-04-30 13:19:59정흥준 -
평택시약 "선배약사님들 함께 해서 즐겁습니다"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변영태)는 28일 제21회 평택시 원로약사나들이 행사를 베어트리파크와 마곡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65세 이상의 약사들이 참여했고 시약사회 임원들은 원로약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황태선 전 회장은 "힘들지 않은 코스에서 봄을 만끽하게 해줘 고맙다"며 "약사회의 발전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행사에는 원로약사 25명과 임원 10명이 참가했고 코스선정과 일정 진행은 김준태 총무위원장과 현은재 사무국장이 맡았다.2019-04-30 12:33:49강신국 -
두달 남은 전성분표시제…약국, 재고정리·행정처분 부담전성분표시제가 약 두 달의 유예기간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일선 약국가에선 재고정리에 부담감을 호소하고 있다. 정책 방향성에 대해서는 공감하지만, 기존 제품을 정리해야하는 업무와 행정처분 시행 등은 과도하다는 의견이다. 또 전성분표시제가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기능식품도 포함되기 때문에 특히 거래선이 복잡한 건기식 품목에 대해선 반품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서울 지역의 A약사는 "전성분표시제의 방향성에 대해선 공감한다. 약사사회에 필요하다. 과거 낱알판매를 하던 일부 품목을 포장단위 판매로 제한한다고 했을 때에도 일부 약사들의 저항이 있었다"면서 "하지만 결국 약사 직능의 품격과도 연결돼있는 문제다. 전성분표시제는 작년부터 예고가 됐고 유예된 상황이고, 지금부터라도 표시되지 않은 품목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성분표시제는 국민의 알권리와 더불어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신뢰도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봤다. 이어 A약사는 "물론 일정부분 약국에선 불편함을 호소할 순 있다. 그런데 전성분 표시가 안된 제품이 그리 많지는 않다. 그것들은 반품처리하면 된다"면서 "다만 건기식의 경우 거래선이 복잡해서 반품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때문에 판매하거나 반품요청을 미리해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약국에서 취급하는 품목수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미표기 제품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업무부담이 크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시행 후 미표기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고 해서 행정처분을 하는 것은 과도하다고 피력했다. 부산의 B약사는 "약국에는 1700개 이상의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때문에 이를 전부 확인해서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솎아내고, 이를 반품하는 번거로움은 분명히 크다"면서 "제약사들에서 이후 문제가 될 수 있는 품목들을 안내하고, 이를 약국에서 선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면 보다 원활하게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B약사는 "혹 유예기간이 지나고 전성분표시가 안된 제품을 실수로 판매했다가 책임을 묻게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며 "나아가 전성분 미표기 제품을 팔았다고 해서 행정처분하는 것은 과하다는 판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전성분표시제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시행하기로 했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7월부터 시행된다. 유예기간 종료 이후 약국에서 미표기 제품을 판매할 경우 1차 위반 시 경고부터 시작해, 4차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까지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2019-04-30 11:39:17정흥준 -
약화사고보험 '조제오류' 최다…약물선택 실수 집중약화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약물은 항응고제(와파린),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약사회가 2014년 시행 후 2018년까지 접수된 약화사고 보험 사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사고 접수 건을 보면, ▲2014년 97건 ▲2015년 81건 ▲2016년 87건 ▲2017년 101건 ▲2018년 63건으로 5년 간 429건의 약화사고가 접수됐다. 그러나 약화사고 단체보험이 있다는 것을 모르거나 사고가 발생해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있어 실제 발생한 사고는 이보다 많고, 상당한 피해가 발생한 경우들이 주로 접수됐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중 가장 많은 사고 유형은 '조제 오류'로, 254건이 접수돼 전체 접수 건 중 60%를 차지했다. 이어 ▲투약 오류(40건) ▲부작용(37건) ▲일반의약품(19건) ▲복약 오류(2건) ▲처방검토 오류(1건)가 뒤를 이었다. 이중 조제 오류를 세부 분석하면 약물 선택 오류가 6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수량·용량 오류(49건), 함량 선택 오류(27건), 용법 오류(7건), 이물질 혼입(7건), 라벨(3건), 기타(99건) 등도 접수됐다. 투약 오류 유형으로는 환자 확인 상 오류가 24건, 복약지도 상 오류가 16건이었다. 약물 효능군으로 봤을 때에는 '항응고제(와파린)', '경구혈당강하제', '갑상선호르몬제' 등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높은 처방률에 따라 처방 빈도가 높고, 오투약 시 신체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오기 때문에 사고로 접수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약화사고로 인한 환자의 위해 정도는 '모름'이라는 대답이 259건(62%)로 가장 많았으며, '가벼움'(두통, 부종, 무기력, 체중 증가)이 104건(25%), '중함'(골절, 근육 손상, 발작, 알러지, 부종, 임신중절, 출혈이상, 혈뇨, 저혈당 쇼크, 저혈당 악화 등)이 53건(13%), '아주 심각'(뇌출혈, 심근경색, 저혈당으로 인한 혼수상태)이 5건(1%)으로 나타났다.2019-04-30 11:38:54정혜진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포타겔·스타빅, 만19세 미만 금기"…소청과·약국 혼란
- 5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8"학업에 열정만 있다면"…호쿠리쿠대학 약학부 가보니
- 9"선약국 연고의 비밀?"…약사 유튜버의 특허 분석 '화제'
- 10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