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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음료수 후원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지난 7일 관내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효사랑나누기 한마당' 행사에 음료수를 후원했다. 구약사회는 광진노인종합복지관 음료수 지원 뿐 아니라 다양한 후원 방안을 협의했다. 광진노인종합복지관은 차상위 계층 및 홀로 거주하는 독거 세대, 노인, 장애인 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는 복지시설이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함께했다.2019-05-08 10:34:21정혜진 -
"전문약사 필요성 급증...법제화로 환자안전 강화"전문약사제도의 법제화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병원약사회가 힘을 합쳤다. 이들은 지난 3일 법안 공동검토 및 의견조율을 진행했고, 5월 중으로 국회에 법안을 제출 예정이다. 만약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개국약사와 병원약사는 연 1회 필기시험을 통해 전문약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영양사 등과 같이 약사도 전문자격을 규정하고 별도의 자격을 인정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약사들은 감염, 내분비질환, 노인, 소아, 심혈관계질환, 영양, 의약, 장기이식, 종양, 중환자 등 10개 분야 중 특성화 할 분야를 선택해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는 것이다. 한국병원약사회는 지난 7일 2019년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정책방향 및 주력사업을 소개하며, 전문약사 법제화 계획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이은숙 회장은 "작년에는 환자안전수가의 일환으로 신생아 및 소아중환자 주사제 무균조제 수가 가산, 마약류 관리료 신설, 삼킴곤란 환자의 가루약조제 가산 등의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올해에는 특히 지난 10년간 운영해 온 전문약사제도 법제화를 본격 추진함으로써 국가 기준에 맞는 전문약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배출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병약은 전혜숙 의원실과 함께 '환자안전을 위한 전문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전문약사 법제화를 위한 첫발을 떼기도 했다. 이날 이영희 부회장(전문약사 법제화추진TF팀장)은 최근 대약과 전문약사 법안을 공동 검토하고 의견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5월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질향상을 위한 보건의료인의 전문화는 세계적 추세이며, 보편적 현상이다. 모든 환자에게 높은 수준의 약료서비스가 제공돼야 한다"면서 "또 약사법의 목적 범위에서 약사 중 일정 조건을 취득한 전문가를 공적으로 증명하고, 추후 발생가능한 권리와 의무를 보장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 부회장은 "미국은 2018년 기준 총 12개 영역에서 전문약사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2개 영역을 추가 확대할 예정에 있다. 환자들의 필요성에 따라 확대되고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병원약사 활동량조사 초석으로 수가·인력 개선 또 병원약사회는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하 보사연)이 심평원 의뢰로 진행중인 ‘3차 상대가치 개편을 위한 회계조사 연구’에 활용 할 병원약사 활동량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3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약국에서 근무하는 약사 및 보조인력의 활동량 조사를 진행하고 총 51개 병원의 회신을 받았다. 이를 토대로 병원약사 행위수가의 객관적 근거 및 수가 개선안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걸고있다. 앞서 병약은 보건복지부 용역으로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방안연구'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병원약사의 역할에 대한 임상적 경제적 효과를 제시했으며, 인력기준의 문제점과 인력 운용 방안 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병약은 이번 보사연의 연구 역시 병원약사의 행위수가 근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보고있다. 이외에도 병약은 DUR고도화 방안 연구 및 DUR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현재 심평원 용역연구로 서울대 약대 오정미 교수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 종료 후 병원 시범사업이 예정돼있다. 또 병약은 약사가 포함된 항생제 관리팀 제도화와 수가 신설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ASP) 도입 방안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장은 "올해 본회 조직개편에서 가장 큰 특징은 환자안전위원회를 신설한 것으로 환자안전에 있어 약사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병원약사 인력 운용 및 행위수가 개선, 홈페이지 개편,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약은 대내적으로는 새로운 회관 마련을 추진한다. 올해 회관 매입조건을 정리하고, 회관마련TF를 구성해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2019-05-07 22:30:38정흥준 -
약사회관 재건축 '트라우마'…노후설비 개보수로 가닥조찬휘 집행부에서 추진되다 결국 무산됐던 약사회관 재건축이 김대업 집행부에서도 장기 과제로 남을 전망이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7일 제1차 재건축위원회(위원장 김희중 명예회장)를 열고 회관 재건축 보다는 노후설비 개보수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김대업 회장은 회의에서 산적한 약사 정책을 우선해야 하고 회관 재건축에 회세를 모으기에는 재건축 관련 논란으로 인한 부정적인 회원들의 정서를 겸허히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재건축위원회는 회관의 현 상황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긴급하게 개·보수가 필요한 부분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보수 필요성 등에 대해서는 참석 위원 대다수가 공감대를 형성했고 재건축 또는 회관 이전은 장기적인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회관 개·보수가 시급히 필요한 사항은 외벽 방수·타일 보수, 4층 내부 기둥·천장 보강, 노후된 수도 배수관 교체, 지하 1층 내벽 방수·공기 정화시설 등으로 정리하고 회원들의 회관 이용 편의를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필요성 등도 논의했다. 위원회는 차기 회의에서 긴급하게 진행해야 할 개·보수 사항에 대한 전문가 의견과 소요 예산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김 회장은 "회관 개·보수 추진시 철저히 절차를 준수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도록 해 회원들의 공감대 속에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회가 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희중 재건축위원장은 "회관 노후화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시기에 약사회 인적·물적 비용은 최소화하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방안으로 추진하자"고 말했다.2019-05-07 21:23:42강신국 -
신규 개원한 대형병원 문전약국가 불법호객 '몸살'최근 규모를 키워 신규 개원한 대학종합병원 앞 신규 약국들이 총성 없는 전쟁을 시작했다. 적게는 5곳 많게는 10곳이 넘는 약국이 줄이어 문을 옆면서 경쟁우위를 점하려는 불법 움직임이 다수 포착되고 있다. 7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이전 개원으로 문전 밀집약국가 지형도 역시 새로 재편되면서 개원 초반 혼란을 틈 타 의약품 택배배송, 환자 조제료 할인, 약국 홍보전단지 부착 등 일련의 환자 유인행위가 벌어지고 있다. 문제는 약국 매출과 직결되는 처방환자 유입률을 높이기 위해 조제료 할인 등 불법 호객행위 등 출혈경쟁이 펼쳐지고 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오는 23일 정식 개원을 앞 둔 이대서울병원과 지난달 1일 신축 개원한 은평성모병원, 지난달 15일 문 연 대구계명대동산병원 앞 약국가는 혼란에 빠졌다. 이대서울병원 문전에는 현재 약 5개 약국이 들어선 상태다. 인근 상가는 여전히 약국 분양·임대계약을 추진중이다. 특히 이 지역 약국 분양가는 평당 1억원을 호가하는 수준이다. 50평대 약국 점포를 구매하는데만 50억원 이상이 드는 셈이다. 임대가액도 약국 위치에 따라 수 억원 보증금에, 수 천만원 월세가 따라 붙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월부터 일부 진료과를 시작으로 이달 정식 개원했다. 문전약국가가 활기를 띄기 시작한 것도 그 때 부터다. 하지만 일부 약국이 자신의 약국 위치 등 정보를 담은 홍보물을 코팅해 원내 비치·부착하는가 하면 조제료 할인, 드링크 제공, 약국 앞 환자 호객 등 환자 유인으로 주변 약국 생태계를 어지럽혔다. 결국 마곡동 담당 강서구약사회는 반회를 열고 문제행위를 일으킨 약국에 시정 경고와 함께 불법행위 근절 협조를 요청하기에 이르렀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개원 초기 일부 약국이 과다한 욕심에 불법성 경영을 이어갔고, 주변 약국과 갈등이 촉발되기 이르렀다"며 "원내 약국 홍보물 부착은 병원에서 내원환자에 약국 정보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편법성이 심화됐다"고 귀띔했다. 이 관계자는 "아무래도 약국 분양·임대가격이 워낙 고가인데다, 초반 입지를 굳히겠다는 경영 마인드가 불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며 "일단 구약사회 차원 조치로 현재 불법 경영은 사그라든 상태"라고 말했다. 은평성모병원 문전약국가 역시 사정이 복잡하다. 기존 운영되던 약국 2곳에 병원 개원 시점에 맞춰 새로 생긴 약국이 10곳이 넘는다. 한 건물에만 7개 약국이 들어선 케이스가 있는데다, 약국 개설 초반 약사법 위반 문제가 지적됐던 주유소 건물에는 2개 약국이 입점했다. 주변 약국가는 석유 등 위험물질을 취급하는 주유소 건물이 부대시설로 은평성모병원 내원환자를 주고객으로 하는 약국을 임대해선 안 된다는 비판을 제기중이다. 결과적으로 총 14곳에 달하는 약국이 은평성모병원 환자만을 바라보며 출혈경쟁을 벌이는 상황인데, 개원 초기 외래환자 유입률이 정상궤도에 오르지 않아 편법 경영이 성행한다는 게 현지 약국장들의 우려다. 한 개국약사는 "환자 의약품 택배배송을 암암리에 10여개 약국 모두가 하고 있다. 알아도 제재하기 어렵다"며 "약사회 회장이나 임원 전력이 있는 약사를 제외하면 익명성이 보장되는 약사 대부분이 택배배송을 서비스 차원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그 외에도 조제 시간이 오래걸리는 처방전이나 마진이 낮은 의약품의 처방전을 가려받는 상황마저 나온다"며 "극희 희귀한 경우지만, 돈 안되는 환자를 거절하는 셈이다. 드링크 제공 등은 약과인 상황"이라고 했다. 개원 전 부터 편법성 계명재단 원내약국 개설로 시약사회와 지자체 간 갈등이 격렬했던 계명대동산병원 문전약국가도 의약품 택배배송으로 한 차례 홍역을 앓았다. 일단 계명대병원 앞엔 약 8개 약국이 개국 완료한 상태다. 계명재단 빌딩에만 5개가 들어섰고, 재단 빌딩 앞, 뒤 건물 두 개에 각각 1개 약국이, 지하철과 병원 연결통로 앞에도 약국이 자리했다. 개원 후 3주째가 지난 지금에서야 문전약국가는 이제서야 제대로 된 조제·판매가 가능한 수준의 의약품 재고가 입고 완료됐다는 전언이다. 개원 초기엔 제대로 된 약품 입고 없이 닥치는대로 병원이 쏟아내는 환자 처방전을 약국 내 유입시키는데 급급하다 보니 다짜고짜 처방전을 받고 환자 동의없이 처방약을 자택 배송하는 불법 서비스를 자행하는 사례가 여럿 유발됐다. 특히 기본적인 환자 응대 수준마저 갖추지 못해강제 유입한 처방전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상황도 연출됐다. 처방전을 낸 환자의 대기시간이 30분이 넘도록 조제약이 준비되지 않는 등이 그것이다. 문전약국 간 의약품 택배·퀵배송 경쟁은 아무렇지 않게 횡행하고 있다는 비난까지 나온다. 현지 한 약사는 "개원 초기 약국 상황은 그야말로 혼란 그 자체였다. 덩치만 크고 정상 운영할 준비가 안 된 약국이 여럿 문을 열면서 무작정 환자 처방전 확보에만 혈안이 된 모습이었다"며 "지금도 여전히 불안정한 운영이 이어지고 있지만, 초기엔 정도가 지나쳤던 게 사실"이라고 귀띔했다. 이 약사는 "지역민 반발과 지역 약사회 비난 속에 개국한 것 역시 예민한 분위기 속 약국 운영이 불가피한데 영향을 줬다. 약사들이 환자를 웃으며 맞이하기 어려웠었다"며 "의약품 택배나 퀵 배송은 사실상 대부분이 환자 유치를 위해 선택한 느낌"이라고 덧붙였다.2019-05-07 20:03:31이정환 -
정승규 약사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출간부산시약사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승규 약사(47, 부산대)가 과학에 기반한 약물을 역사적으로 풀어낸 인문서를 출간했다. 제목은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책은 1장부터 12장까지 약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은 물론 ▲항생제 ▲말라리아 치료제 ▲환각제 ▲소염진통제 ▲마취제 ▲근이완제 ▲프로바이오틱스 ▲비타민B ▲스타틴 ▲혈압강하제 ▲비아그라 ▲표적항암제 등 사회와 인류의 모습을 획기적으로 바꿔놓은 대표적인 약물을 다뤘다. 각 약물에 대해 정 약사는 발명 계기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 뿐만 아니라, 때론 생명을 구하고 때론 전쟁에 이용되기도 한 기구한 약의 운명을 다뤘다. 정 약사는 학창시절 약대에서 공부할 때부터 약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흐름에 관심이 많았다. 자료를 모으고 관련 서적을 탐독하다 3개월 반에 걸쳐 원고를 작성했다. 정 약사는 "약에 대한 이야기이다 보니, 과학서적으로 출판할 거라 예상했으나 약을 중심으로 한 역사적인 에피소드와 철학·인문학적 해석이 많이 포함된 터라 인문서적으로 출간됐다"며 "환자에게 약을 전달하는 약사와 약을 복용하는 일반인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책이 되길 바란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는 9일 출간일을 기점으로 각 서점에서 판매된다. 현재 각 서점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 약사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경기도 과천시 소재 '타샤의책방'에서 약에 대한 배경지식은 물론 최신 의약지식 등 책 내용을 기반으로 한 일반인 대상 작가 특강을 진행한다. 반니|2019년 5월15일 발간|292쪽2019-05-07 18:36:31정혜진 -
광진구약, 다과회 결산·5월 주요 행사 계획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는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지난 3일 관내 일식당에서 '2019년도 4차 상임이사회'를 열었다. 손효환 회장은 지난달 25일 진행한 다과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보고하고, 행사를 주도한 여약사회를 비롯해 모든 임원과 회원들에게 감사 뜻을 전했다. 이명숙 여약사위원장은 "이번 다과회를 바탕으로 앞으로 손길이 필요한 곳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어 행복하다"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술정보통신위원회 노형곤 학술정보통신 이사는 서울시약사회가 5개분회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박정완 약사의 약학 테마 콘텐츠 사업에 광진구약사회가 선정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이번달 3일부터 각 반회 연락망을 통해 '1일 1강의'를 진행한다고 보고했다. 이 교육은 1분안에 읽을 수 있는 짧은 글 속에 알찬정보를 담아 매일 공부하는 약사회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요일 3주 간 오후9시 약사회관에서 예정된 이준 약사의 '일반약 학술강좌'가 열림을 보고하고,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밖에 5월 5일 열리는 건강한마당 행사, 5월 자율점검 시행 등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한은경·김태용·심혜경·이명숙 부회장, 최성욱 약국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박미순 근무약사이사,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장진미 문화홍보이사가 참석했다.2019-05-07 16:10: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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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어버이날 맞아 노인시설에 영양제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 이영희)는 지난 3일 관내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을 위한 영양제를 전달했다. 손효환 회장은 "환절기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기쁘다. 약사회 회원들이 모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영양제를 드시고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진우 관장은 "매년 꾸준하게 광진구약사회에서 어버이날 행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손효환 회장과 이명숙 부회장, 이영희 여약사이사가 참석해 어르신 영양제를 전달하고 복용법을 설명했다.2019-05-07 16:02:49정혜진 -
서울시약, 여성마라톤대회서 약사·약국 역할 홍보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4일 서울시와 여성신문 주최로 서울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19회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대회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약대생 400여명이 참석해 10km, 5km 마라톤코스와 4.5km 걷기코스에서 '여러분의 건강,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너를 등에 달고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 약사·약국의 역할을 참가 시민들에게 홍보했다. 특히 시약사회는 시민을 위해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한편, 가출소녀 돌봄약국 등을 소개했다. 한동주 회장은 "매년 여성마라톤대회에서 참가하면서 약사회원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약사·약국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지원해준 지오영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7회째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오고 있다.2019-05-07 14:36:11강신국 -
김규리 성대의대 교수, 한독학술상 수상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박경수)가 주관하고 한독(회장 김영진)이 후원하는 제15회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가 선정됐다. ‘Young Investigator Award’는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학술상이다.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국제적 유명 잡지(SCI 잡지)에 제1저자 또는 책임저자로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김규리 교수는 당뇨병의 예측 대사인자 및 근감소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질환의 관련성,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과 간암의 발생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세계 최초로 근육량의 증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간 분야의 최고 권위 국제 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지난해 10월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3년간 SCI 등재 잡지에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학술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대한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며, 김규리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 1000만원이 수여된다.2019-05-07 13:45:23노병철 -
구입가-청구가격 착오청구 약국 7천여곳 사후관리공급가격과 청구가격이 1원 이상이라도 차이가 발생한 약국 7000여곳에 대한 사후관리가 시작됐다. 7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심평원은 지난해 1분기(1~3월) 동안 약국의 구입 의약품과 청구 의약품 간 차액이 발생한 약국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까지 자체적으로 차액 발생 원인을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구입약가 착오청구 사후관리'는 차액정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소액 차이가 발생한 약국과 수천원 이상의 차액이 발생한 약국으로 나눠 각각 차액 발생 원인을 확인하도록 한 것. 차액이 미미해 정산에서 제외된 약국은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http://biz.hira.or.kr) → 진료비청구→ 의약품관리→구입약가→ '불일치 의약품안내 메뉴'에서 가격 차이가 나는 의약품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의 약국이 구입·청구 불일치 대상인지는 지역 약사회를 통해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차액이 수천원 이상에 이르러 서면 확인이 필요한 약국은 심평원에서 개별적으로 이메일이나 팩스, 문자로 안내가 간 상태로, 심평원 요양기관 업무포탈(http://biz.hira.or.kr) → 진료비청구 → 의약품관리 → 구입약가 → '구입약가 확인 메뉴'에서 가격이 차이나는 의약품을 확인해야 한다. 서면 확인이 필요한 약국은 필요시 차액이 정산될 수 있다. 다만 행정처분 대상은 아니다. 이처럼 차액이 발생하는 원인은 다양하다. ▲약국에서 올바르게 청구했어도 공급업체인 제약사나 도매가 공급신고를 잘못한 경우 ▲보험 상한가보다 낮은 일반약을 구입해 보험가로 착오 청구한 경우 ▲청구프로그램의 약구 업데이트가 누락돼 달라진 약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경우 등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은 대부분 상한가로 의약품을 구입하기 때문에 이번과 같은 차액정산 사후관리 대상이 아니었지만 구입약가와 청구약가가 1원이라도 차이가 나는 경우, 향후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약국 자체적으로 확인하도록 안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 간 1원이라도 차이가 나는 약국을 추리다보니 수가 많아졌을 뿐"이라며 "실제 심평원이 개별적으로 연락해 소명을 요청한 곳은 2000여곳 정도로 나머지 5000여곳 약국도 구입약가와 청구약가 간 차액이 발생한 원인을 인지해 바로잡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2019-05-07 11:59: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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