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약 3차 보충연수교육 약사 255명 이수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 교육위원회(부회장 이명자·본부장 신수영·위원장 김은준·진노을)는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세종대학교 학생회관 지하 1층 대공연장에서 2018년도 약사연수교육 미이수자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3차 보충교육에서는 개국·근무약사, 병원약사, 도매관리약사 등 255명이 연수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교육내용은 ▲최신 당뇨병치료제와 의약품 오프라벨 사용(정경혜 중앙대약대 교수) ▲宿食과 熱越(윤영배 한림생약연구회장) ▲지역약국 약사의 OTC 환자평가와 약물선택(최방선 인제대약대 겸임교수) ▲항고혈압제의 복약지도와 처방검토(곽혜선 이화여대 약대 교수) ▲약국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규제(박영기 심평원 정보화지원부 과장)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윤중식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등이었다. 시약사회는 2018년도 3차 보충교육을 마무리하면서 추가 이수자 명단을 대한약사회에 최종 보고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면대약국, 무자격자 조제, 조제료 할인, 무상드링크 등 의약분업 4대악을 근절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3년간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당찬 약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수영 교육사업본부장은 "연수교육을 소속 분회나 정규교육에서 모두 이수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며 "약사회도 연수교육 개선을 위해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9일과 16일 실시한 1~2차 보충교육에서 각각 893명과 659명을 비롯해 3차에 255명이 참석함에 따라 총 1807명이 보충교육을 통해 연수교육을 이수했다.2019-05-27 15:49:56강신국 -
3회 성남약사회장배 걷기대회 임승욱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제3회 걷기대회에서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했다. 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6일 분당중앙공원 황새울 광장에서 회원 및 가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회원 및 가족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문화체육위원회(위원장 이인숙)와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김재규) 주관으로 열린 대회는 불곡산 걷기(A코스)와 탄천변 걷기(B코스) 등 2개 코스로 나눠 진행됐다. 대회 결과 임승욱 약사(자연약국)가 우승을, 준우승은 지인숙(파크뷰정수약국), 장려상은 이석숭(박애약국) 약사가 각각 차지했다. 한동원 회장은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는 우리 회원들도 건강을 꼭 챙겨야한다"며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3회째를 맞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회원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 전귀분, 권세웅 부회장, 김혜옥(기획), 황종인(대외협력), 유석열(문화복지)단장, 김광석(총무), 정성희(약국), 강인영(건강보험), 박종호(정보통신),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2019-05-27 15:34:52강신국 -
고양시약, 지자체 방문약료 사업 정착에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지난 25일 파주 헤이리 일대에서 3차 상임이사회 겸 워크숍을 열고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시약사회는 이재준 고양시장의 복지삭각지대 발굴 MOU 및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약료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보충연수교육에 방문약료 관련과목을 개설해, 일반회원의 참여를 유도하고, 2020년부터 방문약료사업을 본궤도로 올릴 방침이다. 시약사회 상임이사들은 워크숍을 계기로 임원 결속을 다지고, 건축 대가 안도타다오의 다큐영화를 관람했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출범 이후 빠르게 회무가 운영됨에 따라 그동안 상임이사의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워크숍을 가질 기회가 없었다"며 "워크숍을 통해 회원 봉사의 선두에 있는 임원으로써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할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식약처가 밝힌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허용방침에 대한 상급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약가인하 또는 인상시 발생하는 차액에 대한 환수, 환불 업무에 있어 환수에만 집중하는 심평원의 업무방침에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먀 이에 대한 개선책을 담은 건의사항을 상급회에 제출하기로 했다.2019-05-27 15:23:29강신국 -
송파구약, 외국인노동자에 무료 투약 봉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가 지난 12일 송파구의사회와 송파구보건소 합동 지원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한 무료 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에는 김강미 여약사이사, 송혜진·이현수 위원이 참석했다. 매월 여약사위원회에서 3명이 차례로 봉사에 참여하고 있으며, 내달 9일에도 투약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는 매월 둘째 일요일 구보건지소 2층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외국인 30여명이 진료소를 찾고 있다.2019-05-27 14:59:06정흥준 -
위드팜, 마라톤캠페인 참여..."달리기로 기부금 조성"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이상민)은 26일 상암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제4회 기브앤레이스'에 참여해 기부금을 조성했다. '서울시와 함께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는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가 공동 개최해온 기부문화확산 마라톤 캠페인으로, 올해는 서울시 공식 후원으로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가 달리는 거리 만큼 기부금이 조성되며, 올해는 약 9억2000만원의 기부금이 마련됐다. 대회에 참가한 위드팜은 올해 '행복경영'을 선포하고, 3대 경영철학인 ▲자리이타(自利利他) 정신 ▲직원 최우선 ▲감사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와 아카데미,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위드팜은 '자리이타 정신', '감사나눔' 일환으로 이번 마라톤 캠페인에 참가했다. 이상민 대표는 "회사는 회원약국과 함께 '행복나눔N 캠페인' 기부 참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직원들과 스포츠 등을 통해 몸소 기부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가했다"며 "이는 위드팜에서 올해부터 실천하고 있는 행복경영, 행복약국을 위한 자리이타 정신, 감사나눔의 정신을 공유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금 전액은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사용된다. 기부금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남세브란스병원 호흡재활센터,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통합케어센터에 전달된다.2019-05-27 14:51:55정혜진 -
서울 중구약 상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60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는 개국약사와 근무약사 16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연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약사회는 위반 빈도가 높은 약사법 사례를 교육하고 약사감시에 대비할 것도 당부했다. 또 김성철 약학박사의 당뇨병 치료제의 복약지도 강의와 이준약사의 당뇨약, 건강보조식품 주제로 당뇨환자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강의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최근 약국 내 보존기간 경과 처방전 폐기 사업을 연세약국 외 75약국이 완료했다고 밝혔다.2019-05-27 14:51:07이정환
-
인천시약, 한마음 축구대회서 약사팀 우승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지난 26일 시약사회장배 한마음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연수구 용담근린공원에서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대회에는 인천약사팀, 인천약품, (주)지오영 인천지점, 가천대 약대, 연세대 약대 등 총 5개팀 150명이 참가했다. 이날 조상일 회장은 축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매해 개최를 약속했다. 또한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올해는 4전 전승으로 약사팀이 우승을 했고, 준우승에는 가천대 약대팀, 3위는 지오영 인천지점팀이 차지했다. 최우수 선수에는 이현호 약사, 득점왕은 정지훈 약사가 수상했다.2019-05-27 13:26:03정흥준 -
'이가탄F' 신포장 출시 소식에도 약사들 '부글부글'우후죽순 공급가를 올리는 일반의약품 중 '이가탄F'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명인제약이 지난 23일 포장 변경을 공지했음에도 약사사회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배경에는 사실과 다른 공지, 과도한 광고비를 소비자 부담으로 전가하는 명인제약의 가격정책에 대한 비판이 있다.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성동구약사회는 최근 이가탄F 가격 안정과 함께 일반의약품 가격인상을 감시하는 위원회를 개설해달라는 내용의 공문을 상급 약사회에 발송했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 약국위원회 관계자는 "포장 변경이 없는 과도한 가격인상으로 회원 불만이 접수됐고, 이에 약국위원회 임원들이 명인제약을 만나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명인제약은 가격 재조정이 불가하다는 입장이었고, 협의를 거쳐 포장을 변경하겠다는 답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명인제약의 '신포장' 발표가 약사사회 불만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다. 명인제약이 공지한 가격인상 폭이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온라인몰 이가탄F 공급가를 제시하며 "공문에서 밝힌 금액보다 3000원 가량 비싸다. 약국은 이가탄F를 4월보다 약 8000~9000원 높은 가격에 매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식 발표와 사실이 다르다. 중간에서 유통업체가 수천원의 마진을 더 붙인다는 것인가. 공식 발표한 금액은 약국을 기만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약사들은 명인제약이 과도한 광고비를 지출하고, 이 부담을 약국과 소비자에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5년 재무재표를 보면, 매출 1조1201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이 365억원의 광고비를 쓰는 동안 매출 1408억원의 명인제약은 265억원의 광고비를 집행했다. 또 다른 약사는 "공급가를 8000원씩 올리면, 약국은 마진을 거의 붙이지 못하고 공급가 수준에서 제품을 팔 수 밖에 없다"며 "명인의 가격정책은 약국 마진을 줄이고 소비자 부담도 가중시키는 형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특별한 요인 없는 가격 인상으로 약국은 제품을 판매할 수 없는 지경"이라며 "포장 변경이 없어 가격을 섣불리 올릴 수도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명인제약은 빠르면 6월말 신포장 제품을 내놓을 전망이다. 약사회와의 논의로 가능한 빨리 포장 리뉴얼을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2019-05-27 12:00:18정혜진 -
'펜잘큐', 6월부터 약국 공급가 10% 인상6월1일부터 종근당이 '펜잘큐' 공급가를 10% 인상한다. 종근당측은 27일 "내달부터 펜잘큐 공급가 인상을 확정됐다"며 "포장 변경과 같은 여타 다른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약국가에는 이미 이달 초부터 '펜잘큐 6월 10% 인상' 설이 공공연히 거론됐다. 종근당 담당자들이 약국에 미리 인상안을 공지하며 재고를 확보해놓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종근당은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며 소문을 일축했었다. 그러나 6월을 불과 사나흘 앞둔 시점에 소문이 사실로 확인됐고, 종근당도 이를 최종 확인했다. 이로써 펜잘큐도 대대적인 일반약 가격인상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최근에는 한국얀센이 ER서방정을 제외한 타이레놀 전 라인의 공급가를 15~25% 가량 인상한다고 밝히면서 일반의약품 진통제 대표 제품들이 줄줄이 인상된 셈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펜잘 인상안에 대해 "타이레놀과 펜잘 인상으로, 다른 진통제 품목들도 가격 변동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펜잘큐 인상설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현재 약국가에 돌고 있는 또 다른 일반의약품 인상 소문들도 사실로 이어지는 거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2019-05-27 11:23:00정혜진 -
금천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 8203;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넌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정 조현연, 위원장 은정화)주관으로 2019년도 사랑가득, 나눔가득 자선다과회를 열고 인보사업 기금을 모금했다. 이명희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약사회 자선사업을 위해 많은 회원들이 성금을 모아줘 자선 사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며 "구약사회 회원이 100여명에 불과하고 이중 60세 이상. 고령약사들이 40여 명이다. 이들이 십시일반으로 구약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면 나부터가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행사에 가장 먼저 참석한 이훈 국회의원은 "금천구는 타 지역에 비해 환경적으로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약사회 자선다과회를 통한 주변 이웃을 챙기는 모습을 보며 항상 약사회에 지지를 보낸다"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에 감사하다"면서 "구약사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다과회에는 김수경 금천구보건소장, 이복경 금천구보건소 팀장,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장현진 서울여약사회 회장, 각 구 분회장, 여약사담당부회장, 동문회 회장단, 백광의약품, 지오영, 서울지오팜, 중외제약, 신화제약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편 조성된 기금은 산성기도의집, 혜명보육원을 비롯해 금천구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 및 지원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2019-05-26 23:20:46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스멕타 제제 소아 적응증 삭제 추진…"제품 회수 없어"
- 2제약바이오, PBR 1배 미만 90곳…주가하락에 저평가 속출
- 3항생주사제 약가우대 실효성 논란…깐깐한 요건에 수급난 우려
- 4복합제 기등재 약가인하 후속 논의...16% 일괄하락 기로
- 5한미약품, 앱토즈 인수…백혈병 신약 '투스페티닙' 직접 개발
- 6K-뷰티 열풍에 커지는 약국 화장품 시장…학회도 출범
- 7간호협회, 태움 근절…"비극의 고리 끊겠다"
- 8김윤 의원 "후반기 국회 최우선 과제는 응급실 뺑뺑이 종식"
- 9꺼져가던 불씨 살린 '퍼제타' 보조요법, 암질심 다시 간다
- 10고양시약, 창립 60주년 자축…"새로운 도약의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