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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약, 시민 건강축제서 약물 오남용 예방 홍보경기 군포시약사회(회장 이영주)는 지난 1일 군포시 당정근린공원에서 제4회 군포시민 건강체험한마당에 참가해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건강 체험 홍보관 부스를 설치, 마약류 인식 설문조사, OX퀴즈, 리플렛배포 등을 통해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렸다. 이영주 회장은 행사에서 마약없는 청정국을 만들기 위해 힘쓰는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임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마약퇴치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홍보부스에는 이유철, 백현준 부회장도 참여했다.2019-06-04 09:03:17강신국 -
중랑구약, 회원약사·가족 100여명 인문학 기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지난 2일 회원 가족 인문학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약사회원, 약우회원 100여명은 문화해설사와 함께 충주호 유람선 체험과 한반도 마을, 단종 유배지인 청령포를 관람했다. 김위학 회장은 "인문학기행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오랜만의 기차여행으로 여행의 낭만도 느껴보고,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삶의 여유를 즐겨달라"고 말했다. 행사 참여약사들은 제천역까지 가족들과 함께 기차로 여행하며 김언종 교수(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의 한문 강의와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인문학 기행의 정취를 만끽했다.2019-06-04 08:56:06강신국 -
약국수가 3.5% 인상에도 몸 낮춘 김대업 회장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내년도 조제수가 3.5% 인상으로 전체 직능단체 중 1위를 했지만 몸 낮추기에 들어갔다. 내년에도 계속될 수가협상, 공단과의 관계, 타 직능단체에 대한 배려 등이 필요하다는 정무적인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수가 관련 브리핑도 하지 않겠다던 기존 입장을 버리고 3일 오후 4시 약사회관 브리핑실에서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김 회장은 "이번 수가협상에서 3.5% 인상안에 사인을 했다"며 "이번 협상으로 약국 벤딩폭이 1142억원 정도가 됐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그러나 약국의 현실이 3.5% 인상에 1위라고 해서 좋아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직원 최저임금, 근무약사 급여, 경비 비용 상승 등 약국이 아주 어려운데 3.5% 인상으로는 아직 미흡하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제 약국 수가체계 전반에 대한 고민할 시간이 됐다"면서 "큰 덩어리로 돼 있는 약국행위 체계를 세분화하고 다시 논의해야 할때"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병원과 치과는 신 상대가치를 만들어 수입을 창출하고 있다"면서 "치과 임플란트가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약국도 새로운 상대가치를 만들어 약사직능의 가치를 새롭게 창출해야 한다"며 "1등에 3.5% 인상이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약국 수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수가협상을 마치고 협상단의 팀워크와 협상 지원 업무를 담당한 사무처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했다.2019-06-04 00:14:45강신국 -
처방전 블랙홀된 문전·층약국…환자중심 약국 '꿈틀'"분업 이전에는 의원과 더 멀리 떨어져 개업을 하는 게 유리했지요. 동일환자를 놓고 경쟁을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가깝게 더 가깝게 개업을 해야 승산이 있지요." "분업으로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게 더 많아요. 그리고 어차피 가야할 길이 었다고 봅니다. 그래도 우후죽순 생기는 층약국, 의약담합, 재고약 등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도 많아요." 내년이면 의약분업 시행 20년이 된다. 분업은 약국의 내부 콘텐츠와 외부 환경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약사들에게 혁명적인 사건이었다. 분업이전에는 약사 직접조제가 가능했다. 즉 카운터에서 환자 상담을 하고 조제실까지 가는 4~5발짝의 걸음걸이 속에서 조제약을 결정해야 했다. 분업 이전부터 현재까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경기 안양의 P약사는 "약사 직접조제가 허용됐던 시절에는 작게는 30종, 많게는 50~60종의 의약품이면 조제가 해결됐다"고 말했다. 상황이 이러니 분업 이전 약사들은 신약이나 신제품, 약의 작용기전 등에 대해 크게 공부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80년대만 해도 전체 유통약의 80% 이상을 약국이 취급했었다. 그러나 90년대 말 의대가 잇따라 신설되고 의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전세가 역전되기 시작했다. 1984년 처음으로 의사 숫자가 약사 숫자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결국 90년대 들어서 환자들은 약국이 아닌 병원으로 가기 시작했다. 의료보험 혜택 때문이었다. 직접조제와 처방조제를 모두 경험한 서울 마포의 K약사는 "80년말에서 90년대 초에 병원과 약국이 엄청난 경쟁을 시작했다"면서 "그러나 의료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약국은 엄청난 압박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 약사는 "이 때 그 유명한 난매약국들이 들어서기 시작했다"며 "약국은 늘어나고 환자를 병원에 빼앗기다보니 약국들이 가격 경쟁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이후 94년 한약분쟁이 시작되면서 한약 취급권한도 축소돼 약국의 혼란은 지속된 것 같다"면서 "당시에도 부익부 빈익빈이 있었다. 잘 되는 약국은 여전히 잘됐다"고 전했다. 결국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라는 단순한 명제를 실행하기 위한 의약분업 논의가 시작됐고, 2000년 7월 1일 운명의 분업이 시작됐다. 서울 강남의 K약사는 "의약분업 도입 첫해에는 정말 힘들었다. 듣지도 보지도 못한 약을 구해야 했다"며 "가장 힘들었던 점은 예측 불가능한 경영 상태였다"고 회상했다. 건강보험 제도권에 약국이 편입되면서 약국의 조제수입이 통계화되기 시작한 것도 의약분업 때문이다. 2001년 약국의 총 약제비(약값+조제수가)는 4조 5742억원에서 2018년 16조 4295억원으로 4배 증가했다. 2001년 1만 8354곳이던 약국도 2005년 2만곳으로 돌파하더니 2018년 2만 2022곳으로 18년새 약국 2492곳이 늘어났다. 약제비 증가에 비해 약국 증가수는 완만했다. 그러나 이같은 약제비의 증가가 약국 수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늘어난 고가약 처방과 처방일수 증가 등으로 인해 자연 증가분이 반영된 것. 약국은 매년 2~3% 씩 오르는 조제수가 인상이 전부였다. 결국 늘어난 약제비는 약국에 부메랑이 됐다. 마진이 없는 약값에 카드수수료가 붙고, 약값이 매출에 산정되면서 과징금 부과기준도 달라졌다. 약국이 매출을 10억으로 신고해도 실제 조제수입은 2억5000만원 정도였다. 약사들 입장에서는 억울한 대목이다. 특히 약국의 양극화는 미해결 과제다. 2017년 기준 상위 10% 약국이 가져가는 청구액 비중은 45% 달했다. 상위 10%에 포함된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는 200.6건에 월 평균 청구액은 2억5700만원대였다. 반면 하위 10% 약국의 일 평균 조제건수는 5.2건에 월 평균 청구액도 238만원에 그쳤다. 전국 청구액 1위 약국은 매년 350억원이 넘는 약제비를 청구했고, 가장 많은 조제를 하는 약국은 하루 평균 900건을 소화했다. 특히 제약사들의 처방약 경쟁이 심화되면서 분업 19년간 약국은 불용재고약과의 전쟁이었다. 100정, 300정 덕용포장을 들여 놓고 며칠이 지나지 않아 또 처방약이 변경되는 악순화이 계속된다. 소포장 제도 의무화가 도입되기는 했지만 약국이 재고약 문제는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약국이 조제중심으로 완전히 재편되면서 일반약, 건기식, 약국화장품 등은 갈수록 위축됐다. 서울 송파의 P약사는 "처방전을 한 장 조제하면 대략 6000원 정도의 약국 수입이 발생하는데, 약사들이 조제수입의 효율성을 알아버렸다"며 "통약이나 건기식, 화장품을 상담해서 판매할 시간에 조제 4~5건을 하는게 더 효율적인 수익구조라는 점을 아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결국 대로변의 상담형 약국, 주민의 사랑방을 자처하던 동네약국은 사라져가고 약국은 의원과 병원 주변으로 몰려들었다. 이같은 입지구조의 재편은 상비약 편의점 판매라는 역풍이 돼 돌아왔다. 2012년 11월 15일 시작된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는 약국 밖에서도 약이 판매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약사들에는 너무나 뼈아픈 순간이었다. 서울 영등포의 H약사는 "의약분업 이후 가장 큰 이슈가 안전상비약 편의점 판매 아니겠냐"며 "저녁 7시면 폐문하는 문전약국, 층약국에 조제 없이 일반약 매약만으로 저녁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약국 구조적인 문제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터진 사건이었다"고 말했다. 결국 조제 중심의 약국으로는 미래의 약사직능과 약국역할을 담보하기 힘들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결국 약국 카운터 밖을 나와 환자와 만나야 한다는 의식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최근 시범사업이 진행 중인 올바른 약물 이용 지원사업, 지자체의 방문약료 사업, 서울시의 세이프약국 등이 주요 트렌드다. 여기에 분업 이후 약사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변화했다. 저녁 6시면 폐문을 하고 가정 생활이 가능한 층약국을 선호하는 약사들이 늘어났다. 특히 쏟아지는 신약과 상담기능 강화를 모토로 한 학술강좌가 붐을 이뤘다. 그러나 담합, 병원 부지내 약국 개설, 상가 독점권 분쟁 등은 속출했다. 이중 층약국 개설은 다양한 변종 바이러스를 유포시켰다. 1층에서 약국을 하던 약사들에 층약국 입점은 사형 선고와도 같았다. 대구 달서지역의 K약사는 "분업 이후 변호사들의 수입도 늘었을 것"이라며 "약국개설분쟁, 독점권 소송이 분업 이후 약 5~6년간 엄청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분업이 20년으로 가고 있는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의 약국개설 규정은 아직도 그대로"라며 "정부나 약사회가 과거 20년 동안 과연 무엇을 했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현행 의약분업의 가장 큰 맹점으로 A지역에서 발행된 처방전이 B지역 약국으로 오면 조제를 하기 힘들다는 점을 꼽았다. 물론 대체조제라는 합법적인 제도가 있지만 환자동의, 의료기관 사후통보 등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아직 환자들은 대체조제라는 용어에도 익숙하지가 않다. 성분명처방, 사후통보 폐지에 최근에는 NII(국제일반명)이 대안으로 나오고 있지만 분업 19년 동안 그 누구도 건드리지 못한 성역으로 남아 있다.2019-06-04 00:06:17강신국 -
구로구약, 유튜브 소통법 등 연수교육 구성 호평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2일 고대구로병원 대강당에서 진행한 연수교육에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팁부터 유튜브를 이용한 환자와의 소통법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날 노수진 회장은 "시대가 약사에게 요구하는 과제가 달라졌다. 환자가 약물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잘 복용하고 있는지, 다중약물복용의 위험성을 피하게 해줄 수 있는지 등을 환자와 소통하고 관리해주는 역할에 집중할 때"라며 "시대적 사명감을 가지고 약사의 역할을 고민해보시길 바라며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는 약사들을 강사로 모셨다"고 말했다. 교육 프로그램에는 ▲구보건소 나정현 약무팀장의 '마약류취급보고 주요 안내' ▲구약사회 박세현 부회장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사용 팁' ▲정지희 약사의 '신세대 약사의 유튜브를 이용한 환자와의 소통방법' ▲장은정 약사의 '소화성 궤양' ▲정지훈 약사의 '클래식 음악으로 보는 글로벌인문학 마에스트로의 편지' ▲윤중식 약사의 '남성갱년기 세미나' ▲구약사회 이정주 정보이사의 '세이프약국과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설명회' ▲박정완 약사의 '뉴런과 시냅스' 등의 강의가 마련됐다. 또한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에서 ‘오늘만 소모임’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라인댄스·여행드로잉 등 동호회 활동을 독려했다. 구약사회는 "이외에도 회원들에게 직접 만든 커피와 레모네이드, 쿠키 등을 간식으로 제공해 즐겁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면서 "연수교육이 끝날 때까지 회원들이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참가 회원들 연령층도 젊어졌고, 타 분회 회원들도 다수 참석했다"고 설명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교육에 참석한 회원들은 프로그램 구성과 소모임 홍보 활동 등에 호평을 남겼으며, 강의 내용에 대해서도 신선하다는 반응을 보였다.2019-06-03 19:24:19정흥준 -
약국직원 3명, 계정 1개로 청구...개인정보법 위반 주의약국에 근무하는 여러 명의 직원이 업무 편의상 1개의 사용자 계정으로 청구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청구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직원별로 각각 계정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며, 하나의 아이디를 공유해 프로그램에 접속하는 것은 불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2019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상담사례집을 공개했다. 일선 약사들은 이를 공유하며 약국 내 개인정보관리 점검을 하고 있었다. 사례집에서 심평원은 청구프로그램 계정을 직원별로 분리해 이용해야 할뿐만 아니라, 업무별로 사용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심평원은 "청구프로그램 사용권한을 각 직원이 담당하는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로 부여해야 한다. 수납 담당직원의 아이디로 상세 개인정보를 조회하거나 다운로드 할 수 없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여러명의 직원이 계정을 공유해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의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 제5조' 위반이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속하는 사용자계정을 발급할 경우, 다른 개인정보취급자와 공유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 조항이다. 이외에 상담사례에서 심평원은 약국에서 처방전과 접수증 등 종이문서를 가위로 잘라 폐기하는 것은 제대로된 파기처리로 볼 수 없다고 안내했다. 심평원은 "가위나 손으로 찢어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은 완벽히 복구 또는 재생이 불가능하다고 입증하기는 어려운 방법이다. 파쇄기로 분쇄하거나 소각하는 방법 등으로 개인정보를 완전히 파기해야 한다. 외부 전문업체를 이용해 파기하는 방법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약국 PC에 남아있는 심평원 심사 청구파일의 파기 방법에 대해 묻는 질문도 있었다. 익명의 한 약사는 "한달 후면 약국을 개설한지 3주년이 된다. 따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심사 청구한 내역에 대해 PC에 남이있는 청구파일 중 일부는 보유기간 경과로 파기해야 할 것 같다. 어떻게 파기해야 하냐"고 물었다. 이에 심평원은 "청구소프트웨어에 저장된 파일의 경우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파기 기능을 사용해 관리하면 된다. 파기 시엔 복구 및 재생되지 않도록 완전 파기해야 한다"면서 "필요한 경우 청구소프트웨어 업체 담당자에게 의뢰해 처리하는 방법도 있다"고 설명했다.2019-06-03 17:35:09정흥준 -
은평구약, 탁구동호회 우승기념 축하모임 마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31일 2019년 제1회 서울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 출전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구약사회 탁구동호회 축하모임을 마련했다. 이날 모임에는 탁구동호회 회원과 상임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동호회는 부상으로 받은 공기청청기를 약사회에 기증했다. 우경아 회장은 "다시금 탁구동호회에 감사와 축하인사를 전한다. 회원들의 건강과 일상의 활력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2019-06-03 12:23:09정흥준 -
용산구약, 회원·가족과 '연극 보고 피자 한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2일 약사회원과 회원 가족을 대상으로 '연극보고 피자한판' 행사를 진행했다. 약사와 가족 70여명은 대학로 소극장 '틴틴홀'에서 연극 '옥탑방고양이'를 단체 관람한 후 피자를 먹으며 화합을 다졌다.2019-06-03 12:20:19정혜진 -
경성약대 총동문회장에 안병갑 약사 선출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재경)는 지난 1일 코모도호텔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열고 안병갑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안병갑 신임회장은 "동문회를 구성하는 모교와 재학생, 졸업생을 유기적으로 단합시켜 끈끈한 모임을 만드는 것이 회장의 역할"이라며 "서로가 서로를 챙기고 배려하는 동문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동문회원들과 소통하고 의논하며 더욱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열심히 할테니, 동문들이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동문회는 또 이재경 총회의장과 배신자& 8231;주원식 감사를 선출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 160;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오늘 오전 수가 인상률 3.5% 협상을 마무리하고 왔다"며 "방문약료, 커뮤니티케어, 올약 등 약사직능의 미래의 한 축을 일으킬 사업과 편법약국 개설을 막을 약사법 개정안, 전문약사제도, 약사면허 재등록제 등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 160;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공직생활 20개월 동안 약사를 대표해 식약처장이 됐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며 "촛불로 시작한 정부의 성공과 전국 약사의 열망을 이루고, 국가를 위해 더 크게 봉사하고자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3개월 동안 회원에 실질적 혜택과 약사직능의 도약,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 이미지 확립의 3가지 모토로 회무를 수행하며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동문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3584만8649원을 승인하고, 올해 분회 운영, 학술 교육, 회원 윤리 확립, 모교와 협력 강화, 대외홍보, 장학금 모금 등의 사업과 이에 따른 예산 3521만4099원을 승인했다. 행사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박민철 울산시약사회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강재선 약대학장, 황옥철 경성대 총동문회장, 각 재부 약대동문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최창욱 마약퇴치운동본부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재학생 동아리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 160; *수상자 명단 ▲경성대학총장상 = 배은희 ▲부산시약사회장상 = 안순천 ▲공로패 = 강재선 표재성 정은주 박용 정병호 김연석 ▲감사패 = 성문경(복산나이스) 최정규(우정) 이윤석(아남)2019-06-03 12:03:2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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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부산마퇴본부에 모금액 320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2일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최창욱)에 역대 최고 모금액인 3200만원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2일 양산 통도파인이스트컨트리클럽에서 '2019 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제12회 부산광역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어 모금을 진행했다. 변정석 회장은 "골프대회가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증가해 올해 역대 최고 모금액인 3200만원을 전달하게 됐다"며 "기금 마련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회원과 각 시도지부약사회, 라이온스, 약사신협, 제약& 8231;유통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류영진 전 식약처장은 "처장 재임 당시 마약안전기획관 신설의 필요성을 느껴 기획했다. 앞으로 식약처가 마약류 관련 법 제정, 감독 및 관리를 주관해 마약 퇴치 활성화에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부산시약사회는 약사직역 창출에 크게 기여하신 분들이 많다. 약손사업, 올약사업 등 직역을 넓히는 일에 매진 중인 부산시약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대회는 참가자 4명씩 27조로 편성해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한 뒤 시상식과 마약퇴치후원금 전달식, 경품 추첨 등을 가졌다. 마약퇴치기금은 부산시약사회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경기도약사회, 울산시약사회, 부산약사신협, 부산라이온스,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약청회, 약목회, 복산나이스, 우정약품, 삼원약품, 세화약품, 청십자약품, 아남약품, 동산약품이 후원했다. 시약은 대회 참가비를 포함한 기금 총 3200만원을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대회에는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오동석 건보공단부산지역본부장, 최종수 약학정보원장, 김선호 부산라이온스총재,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김동원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장, 최창욱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장, 류영진 전 식약처장, 도매·제약 관계자, 약사회원 등 110여 명이 참가했다. *수상자 명단 ▲우승=옥영수(부산은행), 안순천(은하온누리약국) ▲메달리스트=김동현(인스텍), 이정숙(경남약사회) ▲준우승=양성진(세화약품), 김정숙(엄지약국) ▲롱기스트=노주섭(파이낸셜뉴스), 문미숙(남산약국) ▲니어리스트=배기문(청십자약품), 허경희(법무부부산구치소)2019-06-03 12:01: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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