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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실정 맞는 '약사 정책' 발굴·실행인천시약사회(회장 조상일)가 약사정책연구단을 구성,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검토해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지부 차원에서 정책연구단을 꾸린 시약사회는 지역에 부합하는 약사정책과 이와 연계하는 보건사회 정책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회무를 진행하고 있다. 5월에는 상견례를 겸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지난 24일에는 의제를 더욱 구체화해 세부적인 내용을 검토하는 2차 회의를 가졌다. 현재 검토하고 있는 안건은 ▲인천형 심야공공양국 운영과 함께 ▲인천형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의약품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다. 백승준 정책연구단 단장(인천지부 부지부장)은 "정책연구단에는 지부 임원은 물론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인 공직회원을 비롯해 학계와 법조계,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여한다"며 "지역 실정에 맞춘 정책을 논의하고 실행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정책연구단은 제시된 의제를 단기와 중장기 정책으로 구분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검토 과제를 선정해왔다"며 "앞으로는 연구와 검토를 거쳐 전략을 마련해 구체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 정책연구단은 설정된 의제별로 연구단에 참여하는 위원이 업무를 분담해 내용에 내실을 기하는 한편, 조만간 3차 회의를 진행해 의제에 대한 논의를 다시 진행할 예정이다.2019-07-29 15:29:55정혜진 -
구로구약, 상반기 감사 수감..."전체회원 행사 필요"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가 지난 26일 구로구약사회관에서 2019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광재·박영선 감사는 상반기 회계와 회무 전반에 대해 살펴보고 젊은 임원들이 열정적으로 회무를 진행하는 점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늘만 소모임'과 같은 참신한 시도와 내용에 깊이가 있는 전문약 세미나도 알차다고 보았다. 또 일회성 소모임도 필요하지만 전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모임도 필요하므로, 구약사회 전체 회원들이 모여 친목을 다질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하는 한편 반회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감사에는 노수진 회장을 비롯해 최흥진·김수원·심 연·박세현 부회장, 정동만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3:36:44정혜진 -
제일약품 전 품목·화이자 비아그라 등 포장 변경제일약품의 전 제품을 비롯해 비아그라, 콩코르정 등 전문의약품이 포장을 일부 또는 전면 변경했다. 최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제일약품은 최근 신규포장 라인을 도입하면서 기존 카톤포장(종이포장)을 없애고 병포장을 전면 도입했다. 종이포장을 없애면서 접지형으로 첨부되던 설명서도 병에 부착하는 형태로 변경됐다. 메뉴얼팩이 도입되는 품목은 '알러지논', '도네필', '아텝틴' 등 15개 품목으로, 용량별, 포장별로 모두 적용된다. 또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 100mg 4BLP 포장도 소폭 변경됐다. 화이자는 제품 전면의 오른쪽 하단에 부착한 보안 라벨을 기존 파란바탕에 화이자 로고 대신 은색 바탕에 자물쇠가 인쇄된 모양으로 교체했다. 머크의 '콩코르' 2.5mg도 변경된 포장단위로 공급되고 있다. 박스 사이즈가 40x26.5x21.5(mm)에서 27.5x23x30(mm)로 변경됐고, 묶음번호 부착단위도 180ea에서 120ea로 조정됐다. 내부 포장에서도 절취한 후 포장단위를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일부 변경이 있다.2019-07-29 11:55:4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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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지역 약국 일회용봉투 무상제공 수시점검 예고인천시 부평구가 약국 내 1회용비닐봉투·쇼핑백 무상제공 수시점검을 예고했다. 지역 시민 민원 고발에 따른 후속조치로, 부평구는 지역 약국 207개소에 1회용품 무상제공 금지 안내공문과 홍보 스티커도 발송했다. 29일 부평구 자원순환과는 "약국 1회용비닐봉투 사용 단속 민원에 따라 위반사항 수시점검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평구는 속칭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법' 내 제10조 1회용품의 사용 억제를 근거로 약국을 포함한 도·소매점의 1회용봉투·쇼핑백 무상제공은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일부 약국이 무분별하게 1회용비닐봉투를 무상제공하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돼 개선에 나서겠다고 했다. 일단 부평구는 207개 지역 약국에 1회용봉투 무상제공 금지 제도 안내문과 홍보 스티커를 보냈다. 나아가 같은 위반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수시점검도 실시한다. 부평구 관계자는 "민원 접수 해결을 위해 1회용비닐봉투 제공 약국에 대한 수시점검에 나선다"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29 11:49:25이정환 -
광진구약, 70세 이상 선배약사 초청해 현안 논의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손효환) 총무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총무이사 조영신)는 26일 관내 음식점에서 '선배약사 초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구약사회 회원을 대표해 임원들이 구약사회에 소속된 만70세 이상 원로 약사를 만나 인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효환 회장은 "9기 집행부 출범 첫해를 맞아 구약사회에 오랜시간 헌신한 선배들의 노고를 격려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초청된 원로 약사는 이규호 초대의장, 박진희(진), 홍춘기(기호), 박준(용상), 한연덕(성동), 신동현(성진), 김수련(뉴메디컬), 김수옥(호림), 박귀원(누리온누리), 윤옥자(용마), 박광숙(선명온누리) 약사와 약물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박정완(미래) 약사 등이다. 원로 약사들은 후배 약사들과 약사 현안에 대한 의견을 논의하는 한편 약학 정보와 연수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 박광숙·박귀원 약사가 하모니카를 듀엣으로 연주했다. 간담회에는 손효환 회장, 김경훈·김태용·한은경·심혜경·이명숙 부회장, 노형곤 학술정보통신이사, 이영희 여약사이사, 차현정 윤리이사, 조영희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9-07-29 11:37:25정혜진 -
충북도약, '일제 의약품 소비 억제' 불매 동참 선언충청북도약사회(회장 신태수)도 일본의약품 불매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29일 성명을 통해 일제 불매운동 적극 동참을 밝히며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와 경제보복행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또 다른 전범국가인 독일을 언급하며 "전쟁이 끝나고 난 후에 두 나라가 행한 바는 극명하게 달랐다"며 "독일은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피해국가와 민족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했지만, 일본은 '후안무치' 그대로"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일본의 경제보복행위를 '제2의 침략'으로 규정하고 범국민적인 일본 불매운동에 동참한다고 선포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에 위협이 되지 않는 한 일본 의약품의 취급을 최대한 억제하는 불매운동에 앞장 ▲일본 제품 불매운동의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적극 동참 ▲일본의 진심어린 사과 및 정치적 경제보복행위의 즉각 중단 촉구 등의 입장을 밝혔다. 일본의 행동에 대해 도약사회는 "일제에 철저히 유린당한 국가와 민족에게 한 마디의 사과는커녕, 침략사실 자체도 부정하고 있다"며 "우리 국가와 국민은 침략국 일본으로부터 멸시와 핍박을 받았고 그 상처는 70여년이 지난 지금도 치유되지 못하고 쓰라린 상흔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일본이 진심 어린 사과는 고사하고 우리 법원의 명명백백하게 당연한 '강제징용 판결'에 파렴치한 경제적 보복으로 도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9-07-29 11:24: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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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위조해 약국 12곳 취업한 가짜약사 징역1년약사면허를 위조해 10여곳의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업한 30대 여성에게 법원이 징역1년을 선고했다. 울산지법은 약사 면허증을 위조한 A씨에게 공문서위조와 사기, 약사법위반 등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서류 위조업자를 통해 2장의 약사 면허증을 위조해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울산, 부산과 경남지역 등에 12곳 약국에 근무약사로 취업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서울대 출신이라고 학력을 속였고 약국 12곳에서 총 900여만 원의 급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간 동안 A씨는 일반약 판매는 물론 874차례에 걸쳐 조제를 한 혐의도 적용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약사자격을 확인하려는 울산시약사회 관계자에게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약국 운영자 등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등 개선의 여지도 부족했다"며 "피고인의 범행은 국민건강에 대한 심각한 위험성을 야기할 수 있어 죄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울산시약 관계자는 "약사의 면허를 위조하면 중형을 받는다는 선례를 만들고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는 점에서 판결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2019-07-29 11:11:41정혜진 -
통영 SCH서울아동병원, 야간진료...통영서울약국도 참여통영시 SCH서울아동병원이 밤 11시까지 운영하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됐다. 인근 통영서울약국도 참여약국으로 운영된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통영지역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으로 서부경남 의료취약지 의료환경 개선될 것이라먀 김해 중앙병원, 양산 웅상중앙병원에 이어 3번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이라고 29일 밝혔다. SCH서울아동병원은 8월부터 2년간 평일 야간 11시, 휴일 오후 6시까지 만 18세 이하 소아환자의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의료취약지역인 통영시 소아환자 불편 해소 및 비용부담 경감, 맞벌이 부부의 편의제공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 또는 휴일에 소아 경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응급실 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2014년 도입한 제도다. 현재 전국 병의원 22곳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윤인국 경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앞으로 달빛어린이병원 수시신청, 참여요건 완화 등을 통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국장은 "달빛 어린이병원 사업 확대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2019-07-29 10:41:29강신국 -
58개 제약사 전성분 미표시 일반약 리스트 공개의약품 전성분 미표시 제품 판매 행정제제가 내년 6월까지 연장된 가운데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리스트가 공개됐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사용기한이 남은 전성분 미표시 제품의 제조번호 및 유효기한 정보를 취합해 시도약사회에 공지했다. 7월 1일 기준으로 58개 제약사의 판매용 일반약 제조번호에 따라 2만여개 리스트가 작성됐다. 동일제품이라도 제조번호와 유효기간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리스트 분량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즉 전성분 미표시를 하지 않아 리스트에 포함된 한독의 훼스탈플러스정 10T도 제조번호와 유효기간 별로 348개나 됐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판매용 일반약(조제용 제외)을 중심으로 재고 점검을 실시해 전성분 미표시 품목은 신속하게 재고 소진(판매 또는 교품)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약사회는 제조사와 판매사가 다를 수 있는 만큼 재고 점검시에는 '제품명'과 '제조번호(사용기한)' 기준으로 확인해 달라고 설명했다. 해당 리스트는 지부나 분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하거나 사무국에 연락하면 받을수 있다. 한편 약사회는 계도기간 중 약국에서 전성분 미표시 제품을 찾아내기 어렵다고 보고 제조번호(유효기간) 정보로 전성분 표시 제품을 판별할 수 있도록 할 하기 위해 제약사 협조를 얻어 리스트를 작성했다. 고원규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계도기간 중 전성분 표시제품을 약국에서 일일이 찾아내기 어렵다"며 "그래서 유효기간으로 전성분 표시제품과 아닌 제품을 찾아내도록 하기 위해 리스트를 약국에 공유했다"고 말했다. 고 부회장은 "유효기간만 보고 전성분 표시제품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며 "포장단위별로 다를 수 있고 인선트페이퍼, 박스 등 표시를 하는 곳도 달라 유효기간으로 전성분 표시제품을 판독할 수 있으면 한결 수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2019-07-29 09:58:23강신국 -
강남구약 감사단 "집행부 민생회무 높이 평가"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문민정)는 지난 26일 2019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김태두·조태심 감사는 2019년도 상반기 주요 업무 및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사항 등 전반을 감사하고 지도했다. 감사단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 증대로 대국민 약사 위상 강화에 기여한 의약품안전사용강사단 활동과 홀몸어르신 돌봄사업 참여 등 사회공헌사업실시를 격려했다. 또 협력도매 추가를 통한 약국 내 불용재고의약품 상시반품활성화, 전문의약품 학술강의개설, 약화사고 대처 동영상 매뉴얼 제작 등 민생회무 사업을 추진한 점 등을 높이샀다. 감사단은 신임 집행부에게 회무에 참여해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점에 대한 고마움과 앞으로도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더욱 수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민정 회장은 "신임 집행부와 함께 회원들과 소통, 회원을 위해 회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9-07-29 09:46:4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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