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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故 신형록 전공의 산재 판정가천대 길병원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로 근무하던 중 병원 내 당직실에서 사망한 고 신형록 씨에 대해 산재가 인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지난 2월 1일 사망한 신 씨의 유족이 제출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 청구에 대해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했다고 5일 밝혔다. 경인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에서 업무상 질병 여부를 심의한 결과, 고인의 과로 여부는 발병 전 1주 동안 업무시간이 113시간, 발병 전 12주 동안 주 평균 98시간 이상(발병 전 4주간 주 평균 100시간)으로 업무상 질병 과로기준을 초과했다고 봤다. 만성과로기준은 발병 전 12주 동안 1주 평균 업무시간이 60시간(발병 전 4주 동안 평균 64시간)이상, 52시간을 초과하고 업무부담 가중요인이 있는 경우다. 위원회는 지난 1월부터 소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면서 과중한 책임감과 높은 정신적 긴장업무 등 업무상 부담 가중요인이 확인되는 만큼 고인의 사망은 업무상 과로 및 스트레스와 인과관계가 인정된다고 판정했다. 특히 의원회는 고인의 사인은 부검결과 해부학적으로 불명이지만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업무상질병자문위원회에서 관련 자료 등을 통해 사인을 확인한 결과, 심장질병(급성심장사)으로 추정된다는 판단도 참고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업무상 질병 인정기준 개선과 함께 고인과 같이 사인이 불명한 사건인 경우 업무상질병자문위원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자문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절차개선을 통하여 근로자 보호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9-08-05 15:47: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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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케어, 2분기 영업익 38억원...전년비 24% 성장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인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5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유비케어의 2019년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은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38억원, 당기순이익 28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 24.2%가 올랐고, 당기순이익은 42.9%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력 사업인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 부문에서 병의원 및 약국 부가 사업 매출이 늘고, 유통 부문의 홍보채널과 영업력을 확대한 것이 이번 실적 상승에 주효했다"면서 "또한 제약·데이터 솔루션 사업의 마케팅 플랫폼 관련 매출 성장세가 가속화됨에 따라 실적 상승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올 하반기 ▲EMR 부가서비스 패키지 상품 출시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보급률을 확대하고 ▲유통 부문에서는 맞춤형 제품 라인업 추가 및 전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매출을 극대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의료 데이터 융복합 등 데이터 분석 기술력 고도화 ▲건강검진 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시장 확대 등 회사의 신성장 동력 창출을 위한 계획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2019-08-05 14:36:29정흥준 -
서울시약, 고충 해결 '약국민원대응팀' 시동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약국민원 해결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 약국민원대응팀(팀장 이지욱)은 지난 30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약국 현장에서 발생하는 회원 민원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조직 명칭을 원스톱대응팀에서 약국민원대응팀으로 개칭하고, 업무 범위를 약화사고, 노무, 세무, 제약사와 분쟁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했다. 대응팀은 회원 민원을 접수하면 팀 내부 논의를 거친 후 최대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제공하고, 복잡한 민원은 변호사 등 관련 전문가에게 자문을 받아 민원 회원에게 해결 방안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 회원의 소속 분회와 민원 내용을 사전에 소통하고 사후 처리결과를 공유하는 등 원활한 소통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약사회의 대회원 위상을 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같이 대응팀의 취급 민원과 업무 진행방식을 마련함에 따라 민원 발생시 초반에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초기대응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한동주 회장은 "약국 현장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충의 해결은 민생회무의 최우선 과제"라며 "약국민원대응팀이 회원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편안한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9-08-05 13:16:33강신국 -
건기식 업계, 일본 경제보복 타격없다...현장은 '이상무'일본 수출규제에 국내 건기식 업계는 별다른 타격을 받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원료를 사용하는 일부 업체만 관련 제품의 판매 중단을 검토중이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일본 경제제재로 인한 건강기능식품 업계의 애로사항을 조사했다. 이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회원사 220개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조사를 실시했다. 건기식 관련 조사 내용은 총 4가지로 ▲일본에서 수입하고 있는 원료 중 다른 국가로 대체하기 곤란한 원료 ▲일본 수입 원료 중 수급차질 예상되는 원료 ▲다른 국가로 대체할 계획이 있는 원료 ▲그 밖에 수출규제 관련 정부 도움이 필요한 사항 등이었다. 5일 협회에 확인한 결과 220개 업체 중 애로사항을 호소하는 곳은 없었다. 일부 업체에서 개별인정형으로 식약처 허가를 받은 건기식 중에 일본 원료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현재는 단종돼 사용하지 않고 있었다. 다만, 1개 업체에서 일본 원료를 이용한 건기식 제품을 취급하고 있었는데 더 이상 판매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협회 관계자는 건기식 업계에는 별다른 애로사항이 없다는 조사내용을 첨부해 식약처에 회신했다. 협회 관계자는 "일본 원료를 사용하는 업체들에 직접 확인을 했는데 특별한 애로사항이 있는 업체들은 없었다. 22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고, 나머지는 식약처에서 따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계자는 "일본 원료를 사용하는 1개 업체에서는 다른 나라 원료로 대체할 의향은 있지만, 그냥 해당 제품을 판매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답변을 보내왔다"고 덧붙였다.2019-08-05 11:53:15정흥준 -
내년도 최저임금 8590원 최종 고시…240원 인상고용노동부는 내년도 적용 최저임금을 시급 8590원(인상률 2.87%, 240원 인상)에 최종 고시했다. 고용부는 "이의제기 기간 동안 경영계의 이의제기는 없었다"며 "노동계(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1건의 이의제기가 있었지만 최저임금법 규정내용·취지 및 최저임금위원회 심의·의결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5일 밝혔다. 시급 8590원을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1주 소정근로 40시간 근무 시(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79만 5310원이며 업종별 구분 없이 전 사업장에 동일한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고용부는 내년도 최저임금의 현장 안착을 위해 전국 48개 지방관서에 설치된 최저임금 준수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홍보·안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장에 대한 교육& 8228;컨설팅 및 노무관리 지도 강화, 근로감독의 효과적인 실시 등을 통해 최저임금 준수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임서정 고용부 차관은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이 노동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면서 "근로장려금의 내실 있는 집행,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저임금 노동자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소상공인, 영세중소기업의 경영상 어려움 해소를 위한 지원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08-05 11:06: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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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연세대 등 6개 대학, 약학교육 예비평가 신청경희대, 카톨릭대, 우석대, 강원대, 인제대, 연세대 등 6개 대학이 약학교육 평가·인증 예비평가를 신청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추가로 4개 대학이 예비평가 신청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 31일이었던 신청기한을 조정해 이주까지는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은 지난 7월 2일 기준안을 가지고 공청회를 진행했다. 또한 7월 25일까지 전국의 대학들로부터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이달 말까지 예비평가 기준이 확정되면, 약평원은 10월 말까지 참여대학에 대한 서면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약교협과 약평원은 예비평가 진행과 더불어 약학교육 평가인증의 법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작년 김승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고등교육법·약사법 개정안이 올해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 만약 올해 법제화가 될 경우 본평가는 내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앞서 예비평가를 받은 대학들은 3년간의 본평가 유예기간을 가지게 된다. 대학들은 예비평가에서 도출된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생기는 셈이다. 또 예비평가를 받은 대학은 본평가에서 예비평가비를 제외한 금액으로 평가를 받을 수 있다. 약학계 관계자는 "예비평가에 대해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대학의 발전을 위해서는 능동적으로 참여를 해야한다"며 "예비평가를 받을 경우 본평가 3년의 유예가 생기기 때문에,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대학본부 등과 보완해나갈 근거와 시간이 확보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2019-08-05 10:15:44정흥준 -
약사회 이어 한의협도 건기식 소분판매 허용 반발약사단체에 이어 한의사단체도 건강기능식품 소분 판매 추진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는 5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건강기능식품 소분 포장 허용을 추진 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관련 법률 개정안을 즉각적을 폐기하라"고 촉구했다. 한의협은 "한의계의 적극적인 반대의사 표명에도 불구하고 식약처는 지난달 3일 구매자 요구에 따른 맞춤포장을 위한 건기식 소분 제조와 소분 판매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관련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를 강행했다"며 "만일 '개인형 팩 조제' 등이 가능해진다면 건기식 판매업자가 한의원에서 조제한 의약품과 유사한 형태로 건기식을 조제·판매하게 돼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가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의협은 "현재 건기식 원료 중 한약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원료가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분 판매와 그에 따른 조합이 가능해 진다면 비의료인인 건기식 판매업자가 실질적으로 한약을 처방해 국민 건강에 위해를 가하게 되는 엄청난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의협은 "현행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의해 건기식은 질병의 예방 및 치료를 위한 의약품이 아니라는 내용을 표시해야 하며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인식할 우려가 있는 표시 또는 광고를 금지하고 있다"면서 "건기식 소분을 허용하게 되면 건기식을 마치 의약품인 것처럼 판매하는 불법적인 행태가 증가하고 이에 대한 단속도 어렵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의협은 "단순히 보관이 용이하고 섭취하기가 편리하다는 이유만으로 국민의 건강을 뒷전으로 하는 이 같은 행정편의주의적인 정책추진을 결코 용인할 수 없다"며 "국민 건강에 커다란 피해를 끼치고 한의사와 약사, 한약사 직역의 전문성을 훼손하는 건기식의 소분제조 및 판매 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지난달 24일 "건기식의 경우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의약품과 달리 복용법이 간단하고, 복용 개수가 많지 않다"며 "그럼에도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품의 안전성, 안정성 문제에 대해 충분한 검토 없이 기존 의약품 전달 체계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소분 허용을 맞춤형이란 그럴 듯한 이름으로 추진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식약처가 의약단체의 의견을 수용해, 건기식 소분판매에 대한 후속대책이나 새로운 대안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9-08-05 09:56:27강신국 -
덕성약대 학생들, 美 USC 임상약학여름과정 참가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 5학년 학생 4명이 방학을 맞아 미국 USC 임상약학여름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덕성약대는 지난달 1일부터 12일까지 강하라·김다래·문지연·이고은 학생이 미국 LA 소재 사립대학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이하 USC) 약학대학의 '2019 Clinical Pharmacy Summer Program'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한국, 인도, 대만 등 6개 아시아 국가의 약대생 총 69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약물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인 IBM Micromedex 활용 방법, 생물약제학과 ADME의 기본 parameter, 건강보험모델과 근거 기반 케이스 분석 등을 교육받고, 당뇨병 약물을 주제로 USC의 임상 중심의 약학대학 커리큘럼을 수강했다. 이후 대학병원과 동종요법 의약품을 주로 판매하는 지역 약국을 견학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다래 학생은 "여러 논문에서 발췌한 데이터를 학습내용에 접목시켜 토의하고 결과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문제들이 쉽지 않았지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아주 흥미로웠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 이고은 학생은 "한국의 약학대학이 통합6년제로 전환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미국 임상 약사의 교육과 직능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가를 배울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덕성여대 약학대 정인재 학장은 "덕성약대는 12년 전에 우리 나라 약대에서 처음으로 해외임상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시작하기위해 USC 약대와 MOU를 맺고 학생들을 파견해 왔고, 학생들이 진로와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임상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2019-08-05 09:27:15정혜진 -
엇갈리는 '노노재팬'…의료계 '관망' Vs 약계 '불매운동'이른바 노노재팬(일본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약사단체와 의사단체의 대응이 극명하게 엇갈리고 있다. 약사단체의 경우 전국 16개 시도지부 중 인천, 울산을 제외한 14개 지부가 일본 의약품 불매를 선언했다. 인천과 울산도 조만간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의사단체는 국민 건강권을 볼모로 전문약 불매를 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지부장들은 이미 현안에 대해 조율하는 단톡방에서 일본의약품 불매 운동 참여로 가닥을 잡았다. 지난달 19일 전북약사회 '적반하장 아베정부 경제보복 규탄' 성명을 발표하자 경남, 서울, 경기 등이 동참을 했고 이후 일본의 2차 경제보복 조치가 확정된 8월 2일을 기점으로 약사단체의 일본 일반약 불매선언이 봇물을 이뤘다. 관망해 오던 약사들에게 일본의 2차 경제 보복조치가 기름을 부운 셈이다. 익명을 요구한 A지부장은 "약사를 떠난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 분노하는 것"이라며 "의약품 판매거부가 약사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약국을 찾는 고객들도 일본제품 불매에 응원을 하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향후 관건은 일본약 불매에 대한 대한약사회의 공식 입장 표명 여부다. 관망해오던 약사회도 2차 경제보복 조치와 지부와 민초약사들의 일본약 불매선언이 잇따르자 공식 개입여부에 대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관계자는 "지부나 회원약국들이 일본약 불매운동에 참여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하고 가능한 일이라고 본다"며 "그러나 중앙회가 직접 개입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의약품은 일반 공산품과 다른 특성도 감안을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약 개입을 한다면 성명서 하나 발표하는 것이 아닌 일본일반약 대체품목 리스트 작성 등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해야 하는데 고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여름휴가를 마친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이 회무에 복귀하는 이번주가 중앙회의 일본약 불매 운동 선언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반면 의사단체는 약사단체들에 비해 일본 경제 보복조치와 일본약 불매 운동 등에 대해 잠잠한 상황이다. 중앙회는 물론 지역의사회 단 1곳도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상황이 이렇자 경기도약사회는 "경기도내 약국과 병의원이 뜻을 같이해 일본 의약품의 처방 중단 및 국산의약품 처방조제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국민건강권을 고려할 때 일반약과 다른 전문약으로 불매운동 등을 하기는 힘들다는 입장이다. 의협 관계자는 "일본의 잇따른 경제보복 조치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와 부당함을 호소하는 것에 대해선 이해를 하지만 환자의 건강권을 먼저 생각해야 의사 입장에서 일본약이라고 하더라도 치료약을 갖고 불매를 공식화 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약사회는 "경기도내 약국과 병의원이 뜻을 같이해 일본 의약품의 처방 중단 및 국산의약품 처방조제 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2019-08-05 00:32:25강신국 -
강동구약, 여성안전 종합치안대책 간담회 동참서울 강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는 강동경찰서에서 여성안전종합 치안대책 여론 수렴 간담회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 각 단체장들과 각 지구대장님, 여성인권 관련 기관장, 변호사, 교수 등 다양한 직역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성이 살기좋은 강동구를 목표로 힘을 합치기로 했다.2019-08-04 19:17:2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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