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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약국자율점검 등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약사회 주요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1388 청소년상담 복지센터와 업무협조 ▲정신질환자 대상 약사회 업무협약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문화체육위원회 문화체육행사 ▲하반기 사회참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약국자율지도 TF팀 운영위원회 약국자율점검 ▲편집위원회 화성시약사회지 제4호 발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상임이사회 이후 약국자율지도 TF팀(팀장 이창용 부회장)은 하반기 자체 약국자율점검 시행에 앞서 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 약국자율지도TT팀은 올해 보건소로부터 마약류 명예지도위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2019-10-10 10:09:40강신국 -
의협회관 신축 용산구청 건축허가 완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의사협회 회관신축추진위원회(위원장 박홍준)는 의협 회관 신축에 대한 용산구청 건축허가가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회관신축추진위원회는 "이번 건축허가는 실제 의협 회관 신축 추진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13만 의사회원의 최대 관심사인 회관 신축이 본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또한 회관 신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주변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 발생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의협 회관 신축이 원활하게 진행되길 염원하는 많은 회원들의 관심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번 건축허가 완료를 이끌어냈다고 말했다. 의협은 11월까지 실제 건축을 위한 설계 작업을 거쳐 철거 및 시공사 선정을 진행할 예정이며, 실제 철거 및 굴토 작업을 위한 철거와 굴토심의를 11월 중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의협은 이르면 12월 중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년 2월경부터 본격적인 신축 공사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기간은 약 1년 6개월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홍준 위원장은 "의협 회관 신축은 의협 111년 역사에서 가장 큰 이정표가 될 수 있는 역사적 사업"이라며 "신속하고 충실하게 의협 회관 신축을 추진해 회원들의 염원과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2019-10-10 10:00: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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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4개 제약사에 불량약 대책마련 촉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가 지난 7일 4곳의 제약사와 개별 면담을 갖고 불량의약품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부산시약은 포장 내 다른 약, 미세 이물질 혼입, 의약품 파손 등 회원약국으로부터 불량의약품 신고를 접수받았다. 이에 변정석 회장과 차상용 총무위원장은 약사회관에서 4개 제약사들과 개별 면담을 갖고, 원인의 철저한 규명 및 사후처리법, 재발방지책 등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제약사들은 생산과정에 따른 이물질 혼입 원인 등에 대해 해명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했다. 변정석 회장은 "불량의약품은 일부 제약사만의 문제가 아닌 약국과 약업계 전반의 신뢰도 문제로 국민건강과 관련된 중대한 문제"라며 불량의약품 개선을 위해 각 제약사에서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불량의약품 발생 시 약국개별대응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본회 불량의약품신고센터로 신고해 달라"며 "불량약으로 인한 회원들의 고충을 없애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약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부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덧붙였다.2019-10-10 09:09:3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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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차병원 라이프센터 1층 약국임대 소문 무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차병원그룹의 일산 '글로벌라이프센터'가 오는 12월 오픈 예정인 가운데, 1층 약국 임대를 놓고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지난 2016년 착공에 들어간 글로벌라이프센터는 지하 8층, 지하 13층 규모로 올해 하반기 개원을 앞두고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근린생활시설 등이 입점할 계획이며, 차병원그룹 측은 외부업체인 I사에 4개층에 대한 임대를 맡겼다. 이에 I사는 오는 31일 입점을 희망하는 의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한다. 약국은 설명회 모집 대상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I사에서 제작한 홍보물에 약국 입점 계획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국 임대가 가시화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역 약국가에서는 30평 약국 임대에 보증금 4억원, 월세 4800만원이라는 구체적인 액수도 언급되고 있었다. I사에 약국 임대 계획을 문의하자 즉답을 피하며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다만, 약국임대 여부는 곧 결정될 것이라며 입점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었다. I사 관계자는 "약국 임대 여부는 이주 결정될 것이다. 진행된다면 별도의 설명회는 없이 따로 미팅으로 진행될 것이다. 이름과 전화번호, 이메일을 남겨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병원 측은 약국 임대 계획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을 박았다. 수차례 논란이 있어 내부적으로도 주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병원 측 관계자는 "주변에서도 문의와 우려섞인 의견들을 많이 줬었다. 수차례 확인한 결과 약국 임대 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약사들은 센터 1층에 약국이 들어설 경우, 기존에 운영중이던 약국들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A약국장은 "내부에 의원이 대거 입점하게 되면 차병원이라는 후광을 등에 입고, 지역 환자들을 모두 흡수할 것이다. 대형 여성병원과 크고 작은 의원들이 센터 착공하면서 많이 떠났는데, 그나마 남아있는 의원들도 휘청이게 된다"면서 "게다가 1층에 약국이 들어서면 대부분의 처방을 흡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다른 B약사는 "근린생활시설의 규모가 크고, 임대를 주도하는 업체가 따로 있다는 것으로 논란을 피해보려는 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1층에 약국이 들어선다면 원내약국으로 볼 수 있다"며 "만약 이게 가능하다고 하면 전국 대형병원 중에 약국을 임대하지 않을 곳이 몇군데나 있을까 싶다. 약사법 근본 취지가 무색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공익적 차원에서라도 선례를 만들어선 안된다"고 주장했다.2019-10-10 08:56:50정흥준 -
경기마퇴본부, 유아·청소년 교육강사 보수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7일 의왕바라산자연휴양림 산림문화휴양관에서 2019 유아 청소년 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보수교육은 유아 예방교육과 청소년 금주금연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강사를 대상으로 강사들의 역량강화와 힐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디지털시대에 진화하고 있는 전자담배(박소영 강사) ▲세가지 움직임을 통한 상담가의 소진 및 청소년의 중독 회복(이정명 강사)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최근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전자담배에 대한 이해와 강사들의 소진회복을 관리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정근 본부장은 "최근 청소년의 전자담배 흡연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에 따른 위험성도 이슈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이런 사회적 상황을 고려해 강사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용과 또 현장에서 활동하면서 느끼는 소진 및 스트레스 유발 상황을 대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2019-10-09 23:25:58강신국 -
2019 대한약학회 학술대상에 경희대 김동현 교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가 2019년 대학약학회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10일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2019년 대학약학회 학술상 수상자로 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를 선정했으며 총 13개 학술상 부문에서 18명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김동현 교수는 전세계적으로 장내세균군집 역할이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35년 전부터 장내 세균 생리활성 연구를 해왔다. 약학회는 "김 교수는 우리나라 장내미생물학을 선도했다. '장내세균군집 조절'이라는 새 기전을 가진 약물 개발 기반을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약학회는 "전국약학대학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며 활발한 연구활동과 교육, 사회활동 등을 통해 약학 발전에도 기여했다"며 그 공로를 인정해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용복 약학회 회장은 "약학회 학술상이 회원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기술개발을 장려하는 한편 본 회의 학술지 질적 향상을 통해 약계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약학회 학술상을 받은 13개 부문 18명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독학술대상(경희대 약대 김동현 교수) ▲윤광열약학공로상(10월 11일 발표) ▲윤광열약학상(한양대 약대 최한곤 교수) ▲약학교육상(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 ▲녹암학술상(이화여대 약대 최선 교수) ▲신약기술개발상(유한양행 오세웅 상무) ▲약학기술인상(둥지온누리약국 고안나 약사, JW중외제약 최민석 부장) ▲동영분석과학상(동아ST 이전평 공장장) ▲공직약학자상(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병철 상근심사위원) ▲차세대선도약학자상(덕성여대 약대 심상희 교수, 성대 약대 정가영 교수) ▲우수연구논문상(인제대 약대 박유미 교수, 성대 약대 김기현 교수, 무산대 약대 문전옥 교수, 부경대 식품영약학과 최재수 교수) ▲우수리뷰논문상(세종대 생명과학대 이인무 교수) ▲미래유망약학자상(Washinton university in St.Louis 한용현 박사)2019-10-09 11:25:24김민건 -
약학회 추계학술대회 14~15일 전남 여수서 개막[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 약 2000명에 이르는 국·내외 참관객이 몰릴 전망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약학계 최신 연구 내용을 총 망라하는 것은 물론 세계적 석학과 제약바이오업계가 주목하는 바이오벤처 CEO가 기조강연, 수상강연자로 나서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전한다. 대한약학회(회장 이용복)는 오는 14~15일 양일간 전남 여수시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약과학 공동체를 위한 비전과 사명의 통합'을 주제로 2019 추계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 여수에서 처음 열린다. 전남은 여수를 비롯 주변 도시에 바이오 인프라 투자를 해온 반면 큰 주목을 받지 못 했다. 약학회 학술대회 개최가 의미를 더하게 됐다. 추계 대회는 지난 춘계 때보다 세션이 늘고 약계 전체를 아우르는 주제로 마련됐다. 포스터 발표가 518편, 국·내외에서 84명의 연자가 초청됐다. 25개의 부스가 마련됐으며 총 1800명의 참관자가 몰려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전등록자는 990명이다. 약학회는 춘계 학술대회보다 세션이 늘어 풍성한 학술교류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기조강연(2개)과 수상강연(2개), 바이오심포지엄(3개), 주제별 심포지엄(15개), 젊은과학자 발표(3개) 등 세션이 알차게 구성됐다. 지난 춘계대회에서 신설해 관심을 모은 바이오심포지엄에선 유전자편집 기술, 줄기세포를 이용한 재생의료, 유전자세포치료제의 최신 연구 결과가 발표된다. 약학회는 "국내 제약산업계 신약 개발 현황을 비롯해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를 제약산업에 접목하기 위한 심포지엄에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 기조강연은 미국 퍼듀대학 박기남 교수가 '한국 약학의 세계적 도약'을 주제 발표한다. 뒤이어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가 '유전자치료 기법을 활용한 신개념 신경증(Neuropathy) 치료제 개발: 과학적 원리와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 오당상 수상강연으로 상하이에 위치한 중국 국립 간암 센터(National Center for Liver Cancer)의 왕홍양(HongYang Wang) 박사가 '항암표적 치료의 새로운 도전'을, 2019년 대한약학회 학술대상 수상자인 경희대 김동현 교수가 '장내미생물군집: 건강의 친구 또는 적'을 발표한다. 약학회 원권연 홍보위원장은 "박기남 교수는 기조강연을 한국 약학의 세계적 도약이라는 도전적 내용으로 준비해 기대하고 있다. 국내 약학이 세계 정상에 서기 위해 다른 패러다임을 보자는 얘기가 될 것"이라며 "헬릭스미스 김선영 대표 발표도 신경증 치료제 개발 자료가 첨부돼 연구자 입장에선 상당한 관심을 유도할 있는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선 한국연구재단에서 준비한 2019 이공분약 대학중점연구소 성과교류회 발표도 주목할 만하다. 중점연구소는 교육부 사업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89개 대학에 설치돼 있다. 약학대학은 7곳이 있다. 이번 대회에서 7개 약대 중 5곳의 중점연구소가 발표에 나선다. 지자체 주도로 천연자원과 바이오의약품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전남생물산업진흥원도 성공 사례와 연구 결과 등을 공유한다. 이용복 약학회장은 "올해 추계학술대회는 약학과 제약산업계 최신 연구 동향, 다양한 분야에서 학술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장이다. 각기 다른 분야를 연구하는 경우 다른 분야에서 이해를 높이고 서로 소통해 영감을 얻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회장은 "약학회가 연구자 상호 이해와 융합 중심이 돼 대한민국을 제약산업 선진 국가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약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도네시아 약학회와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2019-10-09 11:08:50김민건 -
"환절기 비염환자 잡아라"…약국도 제품상담 주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환절기 비염 환자가 늘면서 약국도 관련 제품 판매와 상담에 주력하는 한편, 다양한 채널로 환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인재근 의원이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 진료 인원은 2014년 636만7508명에서 2018년 703만7733명으로, 5년간 70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이번 자료에서 올해 들어 상반기에만 417만4014명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발병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일선 약국가에서도 비염 환자 증가세를 체감하고 있는 분위기다. 매년 비염 증세로 처방받은 환자 이외 약국에서 관련 제품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도 늘고 있기 때문이다. 약사들도 환자들의 이런 니즈에 맞춰 비염 관련 의약품과 관리를 위한 코 세척 제품 등을 다양하게 구비하는 한편 관련 제품을 전진배치해 환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비염약은 항히스타민 성분의 지르텍, 세노바, 로라타딘 성분의 플로라딘, 플로리진, 알레르기성 비염에 사용하는 코메키나, 그린노즈에스, 코스펜, 액티피드정 등이 있다. 약국가에 따르면 비강 스프레이도 최근 몇 년 사이 약국에서 관심을 많이 받는 제품이다. 비강 스프레이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면서 약국에서 취급 가능한 관련 제품도 다양하게 출시돼 있다. 화이투벤 나잘스프레이를 비롯해 오트리빈, 피지오머, 페스 내추럴 비강분무액, 코액과 코앤쿨, 나리스타 에스, 노즈쿨, 베타케어 등이 있다. 서울의 한 약사는 “계절적인 영향과 더불어 공기 때문인지 몇 년 사이 비염 환자가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만성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있지만 최근 증상이 나타나 약국을 먼저 찾는 환자도 꽤 있다. 이전보다 관련 제품 수를 더 늘려 진열했고, 개인적으로도 제품별 특성을 꼼꼼히 공부해 상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약사들은 비염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약국 밖의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관련 증상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약국체인 파란문약국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약국에서 구매가능한 비염, 알레르기 비염 제품을 관련 포스팅을 게재했다. 어여모 대표로 활동 중인 정혜진 약사도 운영 중인 ‘엄마약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레르기 비염 환자가 코세척을 해야하는 이유를 소개하는 한편 약국에서 판매하는 코세척 제품을 비교해 관심을 받았다. 서울의 또 다른 약사는 “이달들어 일교차가 커지면서 비염 증세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다"면서 "요즘은 약국에서 치료제는 물론이고 나잘 스프레이나 코 세척제 등 관련 제품들을 찾는 경우가 많아 최대한 다양하게 제품을 구비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2019-10-08 17:43:07김지은 -
의협, 청와대-한의협 첩약급여 유착 의혹 국민감사 청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첩약 급여화를 두고 한의협과 청와대 간 유착 의혹이 제기되자 의사단체가 국민감사를 청구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정치적 유착의 문제점, 기타 법률위반 등에 대해 감사원에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국민감사청구를 제기한다고 8일 밝혔다. 의협은 "한의협이 문재인 케어를 적극 지지하는 대신, 첩약을 급여화해달라는 제안을 했고 청와대가 이를 받아들였다는 한의협 회장 발언의 녹취가 공개되는 등 의심할만한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사회원들은 물론 많은 국민들이 명명백백한 진상확인을 원하고 있다"고 감사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의협은 "한의협과 청와대가 서로의 정략적 이익을 위해 국민건강을 도외시한 채 문케어 지지와 첩약 급여화를 맞교환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한의협과 청와대 유착의혹에 대한 감사청구인을 모집해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서를 접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민감사청구에 참여하려면 연명부 양식에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직업, 주소를 기재하고 서명날인 후 스캔하여 팩스(02-796-4487) 또는 이메일(zsseo92@naver.com)로 10일 오전 11시까지 의협에 제출하면 된다. 의협 홈페이지(http://www.kma.org)를 통해서도 참여가능하다.2019-10-08 15:09: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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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저가 대체조제 차액으로 본인부담금 할인 '말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저가약 대체조제를 하면 약가 차액의 30%를 포함해 청구해야 하지만 환자 본인부담금을 조정하는 약국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8일 대한약사회는 저가약 대체조제 환자본인부담금 산정 주의 안내 공문을 시도지부에 발송했다. 약국은 식약처장이 생동성이 있다고 인정한 품목으로 대체조제해 약가차액이 발생한 경우, 약가차액의 30%를 총 요양급여비용에 포함해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약국 민원사항에 따르면 일부 약국에서 저가대체 조제 후 총 요양급여비용에 대체조제 장려금을 포함하지 않고 환자본인부담금을 산정해 약국 간 저가약 대체조제 시 본인부담금 차이가 발생하는 등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약사회는 이같은 행위는 약사법 시행규칙 제6조(약사 또는 한약사의 윤리 기준 등) 제3호 본인부담금 면제 행위에 해당 될 수 있는 만큼, 약국에서는 저가대체 조제 후 환자본인부담금을 임의로 조정 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약사회는 또한 보건복지부에 저가 대체조제 시 약국에 지급되는 장려금을 환자가 일부 부담하도록 하고 있는 불합리한 현행 산정기준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약사회는 저가약 대체조제 청구 방법에 대해 서도 안내했다. 대체조제 의약품란에 저가약 대체조제 가능 의약품 여부를 확인하고, 처방의약품 및 사용장려비용(조제구분 '9') 행의 단가 란에는 처방의약품의 상한금액과 대체조제의약품의 실구입가 차액의 30%(사용장려비용)를 정확히 산정해 청구해야 한다. 즉 상한가 1000원짜리 약을 700원짜리 생동인정 품목으로 대체하면, 약가 차액 300원의 30%인 90원을 청구하면 된다. 특히 대체조제약(4) 또는 처방의약품(9)만 청구되지 않도록 동시에 청구하고 '4와 '9'를 동일 품명으로 청구하는 경우가 없도록 확인해야 한다.2019-10-08 14:49: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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