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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걷기대회로 회원 단합 도모[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허인영)는 지난 20일 전 회원을 대상으로 걷기대회를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삼청공원에서 출발해 북악산 둘레길, 말바위쉼터, 와룡공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했다. 바쁜 약국의 일상을 떠나 체력증진과 단합을 도모하는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2019-10-21 15:57:37정흥준 -
송파구약, 1300명 어린이에 올바른 약 복용법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위성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춘순, 이사 김강미)는 지난 17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에서 열린 2019 송파키즈 건강엑스포에서 약사 직업 체험과 올바른 약 복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키즈엑스포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 130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처음 참석했으며 이날 가루약과 시럽약 조제, 처방약 받기, 올바른 약 복용법, 포토존 등의 약사 체험교육을 마련했다. 위성윤 회장은 "약국과 약사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어린이들에게 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춘순 여약사부회장은 "송파구에서 키즈 건강 엑스포를 열면서 약사 체험 부스 요청이 들어와 진행하게 됐다"며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약사와 약국의 기능을 알려주고 직능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날 키즈엑스포 행사에는 위성윤 회장, 이춘순·황숙경 부회장, 김강미 여약사 이사, 최명수 이사, 고순덕·박경아 여약사위원, 이승현 약사가 참석했다.2019-10-21 15:36:24정흥준 -
경기도약, 바라산 가을산행...스트레스 '훌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가 주최하고 의왕시약사회(회장 신정무)가 주관한 제39회 약사회장배 등산개회'가 21일 의왕시 바라산에서 열렸다. 회원약사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진행된 등산대회에는 15개 분회 250여명의 회원과 가족들이 참가했고 백운호수초등학교에서 바라산 일대 왕복 2시간 30분 산행하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박영달 회장은 "깊어가는 가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산길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훌훌 날려버리고 자연을 벗 삼아 힐링으로 가득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를 주관한 신정무 의왕시약사회장과 임원들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과 편의제공을 위해 수차례에 걸친 답사, 간식제공, 등산로 안내 등 수고를 아끼지 않았고, 참가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등산대회에서는 남양주시약(황선희, 김종길, 모홍석, 이춘희)이 우승을 차지했고, 안산시약(오홍설, 김철수, 김울경, 최재율)가 준우승, 파주시약(조선남, 정정남, 양윤정, 김태현)가 3위를 차지했다.2019-10-21 15:14:57강신국 -
휴베이스, '약국 새옷 갈아입기' 프로젝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국체인 휴베이스(대표이사 김성일·김현익)가 '약국 새옷 갈아입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고객에 맞춘 콘셉트의 약국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휴베이스는 2014년 체인을 출범하면서 'F콘셉트'의 약국 인테리어를 진행해 왔다. 칭했다. F콘셉트는 'Function'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레이아웃, 약사의 동선을 재배치해 과거와는 다른 약국형태를 만들고 고객과 더불어 약사도 즐겁게 일해 경영에 도움이 되는 콘셉트를 뜻한다. 휴베이스는 최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 해 ‘E콘셉트’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콘셉트는 ‘Emotion’을 뜻하는 것으로 기능을 넘어 고객이 걷고, 보고, 만져보면서 감성을 움직이게 하는 콘셉트를 뜻한다. 이번 콘셉트는 2018년부터 회원들에 적용돼 왔다. 휴베이스에 따르면 기존 F콘셉트로 인테리어를 진행한 약국은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E콘셉트’로 구현이 가능하다. 휴베이스 황태윤 상무는 "휴베이스 F콘셉트의 장은 보통 약국들이 많이 쓰는 나무장에 비해 초기 비용은 고가이지만 내구성과 실용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최소 비용과 시간으로 E콘셉트로 전환이 가능한 호환성을 갖췄다"며 "기존의 F콘셉트의 약국은 F to E transformation campaign을 반기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 황 상무는 "여러 H&B샵의 영향으로 약사도 약국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아졌고 그에 따라 약국도 많이 세련돼지고 있다"면서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고객 취향, 그에 대응하는 약국의 변화는 주변 약국과 차별화되는 그 약국만의 정체성이 된다"고 덧붙였다.2019-10-21 14:38:46김지은 -
전라남도약, 백운산 오르며 가을 풍경에 푹 빠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전라남도약사회가 가을 풍경에 취했다. 회원 화합을 도모하는 등반대회를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윤서영)는 지난 20일 회원 화합과 심신 단련을 위해 광양 백운산에서 제 9회 회원·가족 등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도약사회 회원과 그 가족 80여명이 참여했다. 등반 경로는 포스코 광양 백운산 주차장을 출발해 억불봉 정상을 등정한 후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약 5.2km 코스와 둘레길 6km를 돌아오는 코스로 준비됐다. 전남도약사회는 "초가을 솔잎과 삼나무 향기를 맡으며 1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완주했다. 광양시분회가 준비한 떡과 목포시분회가 가져온 닭강정에 막걸리 곁들이며 스트레스를 풀고 어릴적 추억을 회상했다"며 회원 단합을 도모했다고 밝혔다. 등반 후 전라남도약회원은 백운산 자락에 위치한 한 한정식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행사를 종료했다. 전라남도약 윤서영 회장은 "바쁜 가운데 많은 회원과 가족이 참석해 감사하다"며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좋은 날 푸르른 자연과 맑은 공기를 마셨다. 좋은 사람과 아름다운 추억과 인연의 끈을 이어 가자고 말했다. 전라남도약은 내년 대회를 목포 유달산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9-10-21 14:37:51김민건 -
인천시약, 회원 약사·가족 참여 행사 열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0일 회원 약사와 가족 150여명과 '인천 약사 하나되는 날'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참가자들이 임진각과 경기도 연천 삼국시대 문화 역사를 탐방하고 배우며 지친 일상 속 활력을 찾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조상일 회장은 "많은 회원 약사님들의 참여와 관심 덕분에 뜻깊은 행사가 된 것 같다"며 "내년에도 더 많은 약사님과 가족 분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번 행사의 기획과 준비에 안광열 총괄부회장, 윤종배 약사개발이사, 최선경 총무이사, 김균 정보통신이사, 조래정 병원약사이사, 최윤정 홍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2019-10-21 13:36:49김지은 -
용산구약, 7차상임이사회서 하반기 연수교육 논의[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지난 17일 저녁 8시부터 관내 음식점 쉐이드트리에서 제 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연수교육 등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는 용산구약사회 정창훈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 상임위원장단이 참가했다. 용산구약은 오는 26일 저녁 6~10시까지 진행하는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을 논의하고 관련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이 외에도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 모임인 '선구자모임' 개최, 오는 11월 7일 있을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수감, 제 44차 여약사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등을 논의했다.2019-10-21 13:32:22김민건 -
"약화사고 이렇게 대처하세요"...초기대응 관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에서 조제 및 투약 오류 등 약화사고가 발생할 경우, 약사의 법적책임을 줄이기 위해서는 초기대응이 중요하다. 만약 근무약사가 환자에게 잘못된 약을 제공하는 등의 약화사고를 냈다면, 개별행동 보다는 약국장에 보고를 통해 문제 확대를 예방해야 한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환자안전사고 보고 활성화 캠페인으로 전국 시도지부 약사회에 약화사고 주요 사례와 보고 대상, 사고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작년 제작한 '의약품 사용오류에 대한 책임과 처리 지침'을 전달해 약국의 대처 절차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하기도 했다. 가장 중요한 초기대응에서는 환자에게 ▲실제 오류 여부 ▲실제 복용 여부 ▲복용 후 건강상 문제 발생 여부 등 세 가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에게 건강상 피해가 없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은 면제될 수 있지만, 윤리적·행정적 책임은 면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에 약사는 책임회피성 발언으로 환자를 자극하지말고 가능하면 환자를 직접 방문해 상황을 설명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의 대응을 통해 의료분쟁과 같은 추가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잘못 조제된 약은 환자에게서 신속하게 회수하고, 올바른 약으로 재교부해야 한다. 오류로 인해 환자가 피해를 입은 것이 파악되면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와 보상제공이 필요하다. 비슷한 유형의 사건 재발을 방지하는 약속을 하고, 환자와의 면담내용은 기록으로 남겨놓아야 한다. 만약 환자가 민원이나 고발 조치를 취했다면 영상이나 서면기록, 증인, 임상자료 등 면책 소명 자료를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 환자 피해보상에는 약국별로 가입한 약화사고 보험이나 약사회 단체 약화사고 보험을 활용할 수 있다. 단, 약화사고와 무관하게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에 대해서는 정부 의약품 부작용피해구제제도를 활용한다. 한편, 올해 상반기 약국 환자안전사고 보고 건수는 작년 동기간 대비 2.4배가 증가했다. 약사회 환자안전약물관리본부에 따르면, 932개 약국에서 총 1만 3680건을 보고했다.2019-10-21 11:52:13정흥준 -
구로구약, 내달 7일까지 11개 반회 퍼레이드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11월 7일까지 분회 소속 11개 반회 대상 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반회 운영 규칙 조문화 일환으로 ▲반회장 선출과 임기 ▲반회비 모금 정례화 ▲회원 경조사 지원 ▲신입회원 예우 ▲반회 정기모임 개최 등을 논의한다고 전했다. 현재 구로역반과 구로반, 디지털단지역반, 남구로반, 신도림구일반, 개봉역반등 6개반회 행사가 진행됐으며 나머지 5개반 반회도 열릴 예정이다. 노수진 회장은 이번 행사에서 "폐문시간이 제각각인 요즘 약국 현실에서 오프모임을 갖기는 쉽지 않다"며 "그럼에도 반회를 정기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는 가까이 있는 약사들끼리 친해야 동료의식이 생기고 주민들에게 한 목소리를 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노 회장을 비롯해 총무위원회 최흥진 부회장, 정동만 총무와 박세현, 심연 부회장 등이 참석해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 세이프약국에 대해 설명하고 2020년 구로구약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쓸 '회원 한마디' 동영상을 촬영했다.2019-10-21 11:02:23김지은 -
경기마퇴본부, 검찰청 의뢰 기소유예자 교육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이정근)는 지난 14~17일 경기도약사회관 4층 교육장에서 검찰청이 의뢰한 교육이수 조건부 기소유예와 선도조건부 보호관찰 기소유예 대상자 2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자들은 '단약동기 증진 및 재범방지'를 주제로 갈망대처, 감정다루기, 변화 동기 등의 교육을 수강, 단약에 대한 동기를 강화했다. 아울러 약물중독총론과 약물중독치료에 대한 내용은 의사, 약사의 전문적인 강의로 알기 쉽게 진행됐다. 경기마퇴본부는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 왔을 때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하고, 사회적·정서적 폐해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근 본부장은 "마약류 투약, 일반약 불법 구매 등 다양해지는 교육 대상자들의 특성과 실태를 사전에 파악해 마약류에 대한 폐해를 바르게 인식 할 수 있도록 돕고 법적인 정보와 심리, 정서, 중독치료 등 다양하고 적합한 교육을 제공해 교육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 및 재범방지를 위해 힘쓰겠니다"고 말했다. 경기마퇴본부의 기소유예 교육 프로그램은 내달 12일부터 4일간 30여명의 약물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된다.2019-10-21 10:40: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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