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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충남대·유성문화원과 올바른 약쓰기 협약[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는 24일 오후 2시 유성문화원에서 충남대 약대(학장 송규용), 유성문화원(원장 이재웅)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통한 건강증진 및 개인보건교육'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용일 시약사회장과 이재웅 유성문화원장, 송규용 충남대 약대 학장 등 약학대 교수와 관련 부서 직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개인보건 교육을 위한 기관간 연대 확립,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에서 체결됐다. 차용일 시약사회장은 "식약처와 함께 진행하는 약바로쓰기 지원 사업을 적극 활용해 유성구민의 올바른 의약품사용을 지원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19-10-25 17:43:04김민건 -
"마약류취급관리, 한눈에 쏙"…약정원, 매뉴얼 발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학정보원(원장 최종수)이 오는 11월 3일 일선 약국에서 참고하면 좋을 마약류취급관리 매뉴얼을 발간한다. 이번 매뉴얼은 PharmIT3000과 연계되는 마약류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arcotics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이하 약칭:NIMS) 홈페이지(https://www. nims.or.kr/) 직접(WEB)보고 방법을 다룬 단행본이다. 정보원은 복잡한 마약류 취급보고를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화면을 캡쳐해 삽입해 가독성과 이해도를 만족시키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PART1: Pharm IT3000 마약류취급관리 ▲PART2: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 ▲PART3: CS FAQ로 분류돼 있으며, 각 파트마다 마약류취급관리에 필요한 주요 기능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원은 또 마약류취급관리 간편 사용자 매뉴얼에 해당하는 간편 설명서(약국용)를 도서 초입에 별도로 편집패 업무 시 요약서로 활용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PharmIT3000을 이용해 연계보고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홈페이지에서 직접보고를 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안내 실용서로, 필요한 내용 검색의 편리성을 위해 인덱스도 추가됐다. 정보원 측은 "CS FAQ 다빈도 질의응답도 포함해 약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며 "부록으로는 PharmIT3000 마약류 사용법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접근경로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온라인과 동영상 매뉴얼, 홈페이지 자료실/FAQ 활용 안내를 소개했다"고 말했다. 정보원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규 중 약국에만 적용되는 사항만 간단하게 정리해 관련 법규에 대한 저항을 낮추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약국 현장에서는 중복보고로 인한 사용자 혼란과 약국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재고불일치, 복잡한 메뉴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해 왔다"면서 "사용자 편의가 대폭 강화돼 배포된 PharmIT3000 마약류취급관리 프로그램 이용 안내서로 많은 약국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오는 11월 3일 열리는 2019 제17회 팜엑스포 KPA세미나 중 최종수 원장과 채수명 부원장 강의에 참석하는 약사에 한해 이번 도서를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2019-10-25 17:36:09김지은 -
구로구약, 회장단 상임위원회 갖고 사업계획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노수진)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회장단·상임위원회 회의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진행한 '그랜드 나이트투어 in 덕수궁' 행사와 다음달 7일까지 계속되는 반회 퍼레이드 행사에 대해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새로운 분회 사업으로 다음달 5일에는 '소모임 와인클래스 with 3044'을, 다음달 19일에 '전립선비대증과 요실금'을 주제로 분회 세미나를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제 40회 정기총회는 오는 2020년 1월 10일에 열기로 했다. 분회 사업 평가 자리에서 정동만 총무는 "회원들의 다양한 문화적 요구를 약사회에서 외부 전문 인력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수용하니 프로그램 질도 좋아지고 회원들의 만족도도 높아졌다"고 밝혔다. 최흥진 부회장은 "반회칙을 만드는 과정에서 반회원들의 소속감도 높아지고 이후 반회 활동에 대한 연속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노수진 회장은 "반회 오프 모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반장님들의 고충과 노고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2020년 창립 40주년을 계기로 개국 40년이 넘는 선배들부터 이제 막 입회한 신입회원들까지 끈끈한 동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 노력하자"고 했다.2019-10-25 17:14:20김지은 -
성북구약, 용마로지스와 폐의약품 수거 업무 협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24일 용마로지스(대표이사 금중식)와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 안전수거와 폐기처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약국에 보관 중인 가정 내 폐의약품을 다음달부터 매월 2, 3째주 용마로지스 배송기사가 약국을 방문해 수거하고, 용마로직스 물류센터에 일정량이 모이면 성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수거해 소각시키기로 했다. 이날 전영옥 회장은 "용마로지스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매월 정기적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함으로써 약국에 장기간 폐의약품이 쌓여있거나 폐의약품을 접수하기 위해 근무 중 보건소나 약사회에 방문하는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회장은 "이번 협약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2019-10-25 17:04:52김지은 -
광주 광산구약, 어려운 이웃에 나눔과 돌봄 실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약사회(회장 노은미)는 오늘(25일) 오전 지난 9월 관내에서 화재 사고로 어려움을 당한 유가족을 찾아가 위로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돌봄을 실천하고 있고, 지역아동센터와 경로당,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약물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약사회 측은 "최근에는 건강보험공단과 함께 하는 올바른 약물이용 지원사업에도 참여하여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로금 전달 자리에는 분회 김동순 부회장과 김동현 총무, 서웅 약국경영이사가 참석했다.2019-10-25 16:59:48김지은 -
도봉·강북구약, 관내 걷기대회서 상담부스 운영[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어수정)는 25일 강북구 우이천걷기대회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관내 노인 대상 치매테스트와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대회에는 강북구 65세 이상 어르신 40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치매테스트와 상담 외에 비타민 드링크를 지원하기도 했다. 어수정 회장은 "지역주민대상 행사에 적극 참여하며 봉사하는 약사의 모습을 널리 홍보해 존중감과 신뢰감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약사회는 24일 10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해 2020년판 회원명부 발간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내달 9일 예정된 2019년 연수교육 미필자 추가연수교육 준비를 점검했다.2019-10-25 16:58:52정흥준 -
중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서은영, 위원장 장문선)는 24일 2019년도 사랑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모아진 성금을 희망나눔 장학사업, 독거어르신 지원, 관내 중& 8231;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가정폭력피해자 의약품 지원, 범죄피해자 후원, 사랑의 집 후원 등 다양한 인보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다과회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 서울지역 분회장, 약대 동문회장, 류경기 중랑구청장, 서영교 국회의원, 박홍근 국회의원, 조희종 중랑구의회 의장, 이건우 중랑구의사회장, 오현수 중랑구 한의사회장, 이봉신 중랑구보건소장, 강성심 의약팀장, 장흥기 중랑구 체육청소년 과장, 신내동 사랑의 집 원장, 약우회원사,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2019-10-25 11:20:12강신국 -
류영진 전 식약처장 '북콘서트'…총선행보 본격화[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류영진(부산약대·60)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정치 행보를 시작한다. 류영진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류영진 위원장이 식약처 처장으로 보냈던 600일을 기록한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열린다. 류 위원장은 "식약처 600일의 기록은 끝맺음의 기록이지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포스터 문구를 통해 북콘서트가 내년 있을 총선 출마의 출발점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9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지역위원장 심사를 통해 류 위원장을 부산진구을 새 지역위원장에 임명했다. 류 위원장은 부산 지역 내 대표적인 친문 인사다. 부산대 약대를 졸업한 개국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부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서 첫 개국약사 타이틀을 달고 초대 식약처장을 맡았다. 취임 1년 8개월 동안 공직을 수행하고 내년 있을 4·15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식약처를 떠났다.2019-10-25 11:06:56김민건 -
의약 5단체 "악성댓글은 살인행위"…추방운동 전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의약 5개 단체가 악성 댓글로 발생하는 사회 문제 해결에 뜻을 모았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김철수),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25일 공동 성명을 내어 "악성 댓글은 표현의 자유라는 미명 아래 자행하는 인격 살인 행위"라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최근 악성 댓글로 극단적인 선택으로 내몰리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얼마 전 인기 연예인이 악성 댓글로 유명을 달리한 것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단체들은 "이같은 불행한 사태가 계속 되풀이되는 상황에서 익명을 무기로 자행하는 악성 댓글은 우리 사회를 파괴할 병적 요인으로 자리했지만 그 해결책은 전혀 제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약계 역시 악성 댓글 문제로부터 자유롭지 못 하며 때로 더 지독하고 악의적으로 이루지기도 하는 엄연한 현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단체들은 악성 댓글을 추방하기 위한 자정 활동 조치안을 내놨다. 우선 각 단체 홈페이지와 소속 언론에 댓글 실명제에 준하는 조치를 빠르게 취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상호비방과 폄훼 중단을 실행할 협의채널도 강구하기로 했다. 보건의약 전문 언론사에는 익명성 악성 댓글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댓글 체계 개편도 요구하기로 했다. 단체들은 "보건 의료계가 먼저 실명제 도입, IP 공개, 악성 댓글 즉시 삭제 등 조치를 통해 정제된 의견을 제시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등 존준과 상생 문화를 정착하는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0-25 10:25:43김민건 -
"서비스법 못기다려"…정부, 서비스산업 직접 챙긴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안이 장기간 국회에서 계류되자, 정부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며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운영한다. 또한 정부는 바이오 산업을 차세대 주력사업으로 키우기 위해 '바이오산업 혁신 TF'도 구성한다. 기획재정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안건을 심의했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은 "서비스산업 고도화는우리 경제에 제조업이라는 단발 엔진에 또 하나의 강력한 엔진을 달아줄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이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8년이나 국회에 계류되어 있을 만큼 많은 논의도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서비스산업 발전의 골든 타임을 더 이상 실기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서비스발전법 처리 이전이라도 정부 차원에서 가능한 최대한의 행정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정부는 법안의 취지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산업 육성& 65381;지원시책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기획단의 역할은 민관합동 서비스산업발전위원회 설치, 서비스산업발전 기본& 65381;시행계획 수립 등이다. 김 차관은 "기재부 내 기존 부서& 65381;인력 등을 우선 활용하고 추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범부처 서비스산업 혁신기획단이 공식 출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범부처 바이오산업 혁신 TF도 구성된다. 김 차관은 "정부는 바이오헬스 산업을 3대 신산업의 하나로 선정해 혁신전략을 발표하는 등 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바이오산업이 Post-반도체 차세대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범정부 추진 체계인 바이오산업 혁신 TF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헬스케어뿐만 아니라 환경·자원 분야까지 포함해 혁신의 범위를 '바이오산업'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산업기반조성, R&D지원, 규제혁신, 인재양성, 금융회계지원 등 주요 분야별로 관련 부처·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작업반도 설치해 핵심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2019-10-25 10:15: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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