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진 전 식약처장 '북콘서트'…총선행보 본격화
- 김민건
- 2019-10-25 11: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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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출간...내달 16일 부산진구청 대강당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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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부산진구을 지역위원장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부산진구청 대강당에서 '식약처 그 600일의 기록' 출간 기념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는 류영진 위원장이 식약처 처장으로 보냈던 600일을 기록한 자서전 출간을 기념해 열린다.
류 위원장은 "식약처 600일의 기록은 끝맺음의 기록이지만 새로운 도전의 출발점"이라는 포스터 문구를 통해 북콘서트가 내년 있을 총선 출마의 출발점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월 19일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지역위원장 심사를 통해 류 위원장을 부산진구을 새 지역위원장에 임명했다.
류 위원장은 부산 지역 내 대표적인 친문 인사다. 부산대 약대를 졸업한 개국약사 출신으로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부산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 문재인 정부 1기 내각에서 첫 개국약사 타이틀을 달고 초대 식약처장을 맡았다. 취임 1년 8개월 동안 공직을 수행하고 내년 있을 4·15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 3월 식약처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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