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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약 판매 고객이 먼저 안다…정부 민원 증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무자격자 민원으로 약국 점검을 나가보면, 약사회가 알아서 도와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하면 당혹 스럽죠." "약사회 차원에서 지도점검을 나간 현장에서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할 때도 있어요." 이는 무자격자가 약을 판매한다는 민원으로 지역약사회가 실태 점검을 나갔을 때 생긴 에피소드를 재구성한 내용이다. 약국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전문카운터가 스멀스멀 활개를 치기 시작했다. 보건복지부와 지역보건소에 따르면 약사가 아닌 무자격자 약을 팔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복지부가 대한약사회에 오는 18일 이후 지차제 중심의 전국 약국 지도점검을 예고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복지부가 제시한 중점 점검사항도 약사 명찰패용 종업원 위생복 착용과 명찰 패용 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약국등록증 원본과 약사 면허증 원본을 약국 내 보기 쉬운곳에 게시했는지도 점검 대상이다. 모두 약사가 의약품을 조제, 판매하는지 확인을 하겠다는 것이다. 지역 보건소 관계자는 "무자격자 약 판매, 조제행위를 확인해 달라는 민원은 매달 20건 이상은 된다"며 "환자들의 의식이 예전과 다르다. 약사인지 그냥 직원인지 챙겨보는 환자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약사명찰 착용, 비약사 위생복 착용, 약사 면허증 게시 등이 모두 1차 시정명령으로 규제가 완화된 것도 현장에서는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또 다른 보건소 관계자는 "약사 가운착용 의무화가 폐지되면서, 가운을 입지 않은 약사들로 인해 약사가 약을 팔지 않는다는 민원도 늘고 있다"면서 "약국에서 직원과 약사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약사가 가운을 착용하는 것도 바람직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 차원의 대대적인 자율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미 시도지부에서 자율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중앙회가 나서, 상담을 통해 약을 판매하는 이른바 전문카운터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서울지역에서도 한 민원이 상급회에 투서를 보내 무자격자 고용 약국을 제보한 사건에서 보듯이 아직도 전문카운터가 약을 파는 대형약국들이 상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약국과 약사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서라도 무자격자는 근절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대업 대한약사회장도 지난달 24일 상임이사회에서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내년부터 시작하겠다"며 "대한약사회 임원을 필두로 지부장과 임원, 분회장부터 자율정화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9-11-12 15:00:05강신국 -
광주시약, 인문학·약국경영 주제로 연수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10일 광주시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2019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 및 마약류취급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 프로그램으로는 인문학, 학술, 약국경영,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등의 내용으로 총 5개 강의가 마련됐다. 인문학 강의는 ‘60일의 지구여행’이라는 주제로 곽명숙 작가의 강연이 있었다. 곽명숙 작가는 아이들과 함께 세계여행을 하며 느끼고 경험한 내용으로 강의했고, 여행을 저렴하고 알차게 다녀올 수 있는 노하우도 함께 공유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인문학 강의를 통해 연수교육이 학술적인 내용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들을 수 있었다는 회원들의 호평이 있었다. 학술 강의는 목포대 약학대학 박은영 교수의 '면역과 자가면역질환', 전남대 치과병원 김옥수 교수의 '잇몸질환과 구강건강관리' 등이 진행됐다. 또 약국 경영 강의는 최해륭 약사의 '우황청심원의 양한방적 의미와 약국활용'이 준비됐다. 약국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다루기 어려웠던 우황청심원을 양방과 한방학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약사들이 현장에서 더욱 쉽게 접근하고 상담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었다. 마지막 강의에는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이성현 팀장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주제로 강의했다. 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의 활용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2019-11-12 14:21:24정흥준 -
약국+편의점 정리 수순…GS25, 목동 1호점 폐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GS25가 3년 전 야심차게 시작했던 편의점, 약국 결합 모델 사업이 사실상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GS리테일과 약국 결합 모델 사업을 진행하던 관계자에 따르면 GS25편의점과 약국 결합 'Drug-CVS 모델 사업'이 정리 수순을 밟고 있다. 지난 2016년 약국체인 업체 STORY STORE는 GS25와 약국이 결합된 형태 'Drug-CVS 모델 사업을 시작하고 목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당시 1호점 점포는 편의점과 약국이 연결된 형태로, 약사가 편의점과 약국을 모두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었다. STORY STORE 측은 GS25와 함께 수년간 약국과 편의점 결합 모델을 연구한 끝에 시범사업 형태로 첫 매장을 목동에 오픈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에는 GS25도 약국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전국의 매장 입지, 약국 모델 등을 함께 연구한 끝에 1호점 약국이 탄생하게 됐다는 배경을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매장은 오픈한지 얼마 안돼 편의점을 폐업하고 약국만 운영하다 그 마저도 얼마 전에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약사들에 따르면 해당 매장이 위치한 곳이 유동인구도 많지 않고, 약국을 운영하기에 주변에 이렇다할 병의원도 없어 경영이 쉽지 않았다. STORY STORE 측 관계자는 GS25와의 약국 사업은 그 이후 별다른 진척이 없었고, 현재는 국내에 별도 매장은 운영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업 과정에서 약국과 편의점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고, GS25가 대기업이다 보니 사업 자체가 그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 과정에서 약국, 약사들은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해 파트너로서 사업을 중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또 "현재는 파트너사를 세븐일레븐으로 변경해 약국+편의점 모델 사업을 계속 진행하려 하고 있다"면서 "국내를 넘어 인도네시아로의 진출도 계획 중"이라고 덧붙였다.2019-11-12 11:51:32김지은 -
약준모 차기 회장에 이영준 약사...단독후보 등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의 차기 회장 선거에 이영준 약사(충북대·37)가 단독 후보등록했다. 약준모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를 공고하고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았다. 지난주 이 약사가 후보 등록을 한 후 추가 입후보는 없었다. 약준모 규정에 따르면,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등록이 마감될 경우엔 유효투표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당선이 결정된다. 투표권자는 공고 당시 회원 전원이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한 온라인 투표로 실시된다. 투표 기간은 11월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4일간이다. 당선자 발표는 12월 11일 이뤄진다. 단독 후보로 나선 이 약사는 "지난 운영위에서 역점을 뒀던 공공심야약국 프로젝트에 실제 참여해 운영을 해봤기에 민초 약사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다. 또 매년 약대 동물약 특강을 다니며 예비, 신규 약사들의 사정도 속속 파악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상시 근무약사가 있어 응급상황에서도 이동이 가능하고, 대한약사회와의 다양한 공조를 위해 수도권 회장 탄생은 효율적이라고 생각된다"고 출마 의견을 밝혔다. 이어 "대한약사회 잘못된 정책이나 방향을 비판하고 꼬집어, 정책에 참여하는 기능 역시 놓치지 않겠다. 약준모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인 공공심야약국과 약물상호작용을 더 발전시키겠다. 또 성분명처방제의 근거와 명분을 만드는 기초작업을 해볼까 한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 약사는 ▲성분명처방 초석 다지기 ▲약사회와 협업해 휴일지킴이 홈페이지 업데이트 ▲약물상호작용프로그램 일상화 가능하도록 설명서 제작 ▲약학도서 할인정책 ▲약준모 리크루트 약국매매 활성화 ▲전문학술제 개최 ▲임대 분양조건 가이드라인 설정 ▲유튜브 채널 개설 ▲한약사 분쟁 주도적 역할 ▲공공심야약국 발전방향 확인 ▲해외직구 관세법 개선을 위한 공청회 ▲약업계 언론과의 공조로 약사인권 신장과 처우개선 노력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편, 이 약사는 경기도 양평에서 약국을 운영중에 있으며, 대한약사회 동물약품 위원과 정보통신 위원 등을 맡고 있다.2019-11-12 11:32:36정흥준 -
대형화되는 소아과…약국 전용평당 분양가 1억원 호가[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파주운정신도시에 어린이 진료만을 위한 복합메디컬 빌딩이 생긴다. 1층 약국 독점자리 분양가는 43억원을 호가한다. 해당 건물은 경기 파주시 목동동 937-1번지에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로 계획 중인 코키아 키즈 메디컬 케어 복합빌딩(이하 키즈메디컬센터)이다. 올해 12월 초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소아과와 심리발달센터, 입원실을 통해 기본적인 영·유아, 소아, 내과 진료와 심리치료를 제공하며 맘카페, 놀이시설 등을 유치해 복합문화공간 기능을 하도록 만들어진다. 현재 약국이 들어갈 1층 자리는 오는 2020년 3월 개교예정인 산들초등학교쪽을 바라보는 곳이다. 1호실과 2호실을 합친 40평대(실평수)로 분양가 43억원에 보증금 7억원, 월 임차료 2500만원을 책정했다. 주변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근처 상가의 평당 분양가는 2700만원이고 역세권에 가야 3200만원 정도인데 (키즈메디컬센터는)이보다 더 비싸다"며 "교하 등 주변 일대에서 접근성이 좋은 입지 요건을 반영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신축 건물임에도 8억원의 권리금이 매겨져 있다. 이는 주변 동일 상권에 있는 코키아병원(소아청소년과)의 경영 노하우 등을 반영해 일정 부분 소아환자 이동이 있을 것으로 추정해서다. 분양사에 따르면 메디컬센터 공사 현장 반대 방향 대로변에 있는 센트럴프라자에 코키아병원이 있다. 이곳에서 의료진 7명이 1일 300건 정도의 처방전을 발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운정신도시 주요 상권을 가로지르는 책향기로를 따라 코키아병원을 비롯해 영유아, 소아를 진료하는 하나봄이비인후과, 365삼성i소아청소년과의원(삼성프라자), 늘봄이비인후과, 연세키즈웰소아청소년과(홈플러스)가 개원해 있다. 코키아 문전에는 맑은샘약국, 365삼성i소아과는 운정일번약국, 연세키즈웰에는 보민약국이 운영 중이다. 그 주위로도 운정신내약국, 소나무약국, 운정사랑약국, 365열린약국, 수온누리약국이 개국해 있어 총 8개 약국이 반경 200m 안에서 경쟁 중이다. 향후 키즈메디컬센터 개국으로 주위 소아과 진료와 처방에 영향이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분양사 측은 "키즈메디컬센터에선 소아과와 내과 등 의료진을 20명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최소 600~700건 처방을 예상한다"고 추정했다. 책향기로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A약사에 따르면 신혼부부가 많이 유입돼 영·유아와 소아별 진료를 나누는 소아청소년과가 자리를 잡았다. A약사는 "주변 소아과 모두 잘 된다"며 코키아병원과 홈플러스 안에 있는 연세키즈웰(의사 2명), 865세대 규모의 산내마을3단지에서 가까운 365삼성i(의사 3명)는 "항상 대기했다 진료를 봐야한다"고 말했다. 1층부터 10층까지 진료실, 입원실, 맘카페 입점 구상 약국이 들어가는 1층에는 분식점과 편의점, 완구점 등 생활시설을 주로 유치할 계획이다. 2·3층은 영유아·소아를 진료하는 소아청소년과와 내과, 이비인후과, 안과, 피부과가 들어간다. 4층은 우선 치과(우선)를 입점 시키고, 5층부터 9층까지 130병상의 입원실을 만들 예정이다. 어린이 전문 치료센터(자세교정, 아토피·알레르기치료, 발달장애교육, 아동요리치료 등)도 들어온다. 10층은 문화센터로 운영한다. 분양사 측은 키즈메디컬센터를 365일 24시간 체제로 운영해 "평균 환자수 약 500~1000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양팀 이영선 팀장은 "근교의 파주 LCD산업단지, 출판단지에 근무하는 인원과 협력사 등까지 젊은 신혼부부들이 많아 앞으로 더욱 소아환자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소아과가 부족해 진료를 보려면 항상 대기해야 할 정도다"며 "김포와 인천까지 아우르는 일반 영·유아, 소아, 발달장애 치료 특화 전문병원으로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2019-11-12 11:18:06김민건 -
약학저자회, 공식 출범…16일 창립총회[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약사, 약국, 약학 관련 저서를 통해 약사사회 지식 함양에 기여해 온 약사 저자와 번역자들의 모임이 만들어진다. 한국약학저자협회는 오는 16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보령제약 본사 17층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인준과 사업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회는 초대 회장에 최병철 박사를 추대하고 부회장에 이재현 성균관약대 교수, 양덕숙 KPAI(한국약사학술 경영연구소) 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총무에 배현 약사, 사무총장 고기현 약사, 고문으로 박정완 약사를 내정했다. 협회는 "지난 7월부터 예비 모임을 갖고 친목 도모와 정보 교류, 약학도서 발간 활성화 약학도서 공동 홍보, 지원방안 등을 논의할 기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설립 배경을 밝혔다. 한편 총회에선 박정완 약사와 양덕숙·주경미·강남성 박사가 내가 권하고 싶은 책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2019-11-12 11:00:54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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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올해 최종 연수교육에 약사 728명 참석[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은 지난 10일 가천대 약학대학 메디컬캠퍼스 대강당에서 2019년도 최종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연수교육과 관련 분회에서 진행하는 교육 2시간, 지부에서 진행하는 종합 학술제 6시간을 사정상 불참한 회원 편의를 위해 준비됐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다과와 음료를 준비하고 지부에서 만든 복약지도용 2020년도 임상약학 달력을 배포했다. 이날 교육은 ▲다빈도 일반의약품의 이해와 응용(김명철 박사) ▲비타민, 약국요법(이준 약사) ▲이상지질혈증 약물요법 이해(정경혜 교수) ▲당뇨병 치료약제의 최신지견(박형규 교수) ▲인슐린 요법, GLP-1 주사제 및 처방용량 이해(김광원 교수) ▲올바른 인슐린주사법이 중요한 이유(황은영 부장) ▲고혈압치료의 최신지견(지은희 교수) ▲비타민과 미네랄의 사용 트렌드 및 판매전략(김성철 박사, MBA)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연수교육은 온라인 사전교육등록 신청을 통해 700명, 현장접수를 통해 28명이 참석해 총 728명이 참석했다. 조상일 회장은 "일요일 하루 종일 연수교육 받으시는 회원들을 위해, 최고의 강사진과 편의코너를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조혜숙 부회장과 학술팀 김명철, 성은주 이사님과 지부 나지희 국장과 직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9-11-12 10:25:21김지은 -
"공연도 보고 경품도 받고"…전북도약, 첫 회원의밤 행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9일 도약사회관에서 1회 전라북도 약사회원의 밤 행사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행사는 이민경 여약사담당 부회장과 김정희 여약사위원장, 14개 시·군 분회 22명의 여약사담당 부회장단이 주축이 돼 기존의 딱딱한 분위기의 약사회 모임을 탈피, 자유로운 형식의 케이더링 파티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첫 행사였지만 12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해 전북약사회에 대한 약사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한 원로약사는 "30~40년 동안 약사회 행사를 많이 다녔는데 이번 행사는 색다르면서 즐거운 다양한 문화행사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다"고 말했다. 행사는 난타팀 '마중'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팀 아세헌, 소프라노 신시우의 공연, 정현근 약사의 색소폰 공연, 칸타빌레 약사 합창단, 9개 동아리 회장들의 톡톡 튀는 동아리 소개와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서용훈 회장은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새로운 약사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게 회원의 밤 행사 취지"라며 "준비한 문화 공연과 맛난 먹거리를 즐기면서 회원 간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2019-11-12 10:21:43강신국 -
은평구약, 꿈드림 졸업식서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8일 서울혁신파크 공유동 2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은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졸업식 행사에 참석해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구약사회가 장학금을 전달한 대상은 문해연(선정고등학교 2학년), 차성주(은평메디텍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다. 우경아 회장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기에 극복한 상처는 인생의 보석같은 소중한 자산이 된다"며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항상 자신을 위로하고 끝까지 헤쳐나가서 우리나라의 희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9-11-12 10:17:45김지은 -
경북약사회장배 친선 당구대회서 장병근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약사회(회장 고영일)는 지난 10일 구미 롤링스톤 당구클럽에서 제2회 경북약사회장배 당구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고영일 회장을 비롯해 김승철 구미시약사 회장, 김영환 학술위원장 등 40명의 임원과 약사 회원들이 선수로 출전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에 대해당구를 통해 회원 간 교류를 늘리고 화합을 도모하며 스트레스 해소와 건전한 취미활동 증진을 위해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회는 각 종목 조별 풀 리그 방식으로 예선을 거친 뒤 각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승패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들의 취미활동이 다양화되고 있는 만큼 약사회가 적극 지원하고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동호회 활동으로 회원 간, 약사회와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이 더 두터워 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대4구 남자부 우승에는 작년에 이어 정문현(포항분회) 약사가 2연패를 달성했고, 새로 신설된 중대4구 여성부에는 윤정심(포항분회) 약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2019-11-12 10:13: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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