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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 "내년에는 소통의 기회 더 많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송유경)는 6일 제3차 여약사위원회에서 올해 사업을 보고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에는 장인순 지도위원이 참석해 사업보고와 계획 점검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송유경 회장은 "올해 여약사위원회가 자선다과회, 송죽원 애란원 방문, 한가정보듬기, 따뜻한겨울보내기후원 등 많은 인보사업을 하는데 협조했다. 참여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탁구동호회, 안산자락길 걷기, 고궁나들이 등 지역의 문화장점을 살린 소통의 기회를 많이 만들기로 했다. 또한 이날엔 송년모임으로 후원하는 서강대 극단세로보기에서 '정신과여의사' 공연을 보며 친목을 다졌다. 한편, 여약사위원회 회의에는 구약사회 김필경 총무위윈장, 남혜숙 부회장, 손혜자 한약위윈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보건소에선 최수영 팀장과 김혜정·곽영아 약사가 참여했다.2019-12-10 15:57:46정흥준 -
'트리테이스정 2.5mg' 용량 두배로 찍힌 불량약 혼입[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한독약품이 공급하고 있는 혈압약 트리테이스정 2.5mg 100정 병포장에 5mg이 찍힌 불량약이 혼입돼 일선 약국가에서는 조제 시 주의가 요망된다. 대한약사회는 10일 오후 회원 민원을 통해 문제를 확인하고, 회원 약사들에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를 발송했다. 특정 제조번호에서만 불량약이 혼입된 것으로 확인된다. 문제가 된 제조번호는 TRTX005, 사용기한은 2022년 5월 3일까지인 제품이다. 100정 포장 중 2~10정 정도의 불량약이 섞여있어, 약국에서는 해당 제조번호의 약은 조제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약사회는 "식약처, 해당 제약사와 협의해 조속히 회수 절차에 들어가는 한편 원인규명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9-12-10 15:04:44정흥준 -
유명 피부과 화장품공장, 10억 상당 의약품 불법제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국내 유명 피부과 의사가 자신이 대표로 있는 화장품업체에서 10억 상당의 부정의약품을 불법 제조한 것이 드러났다. 최근 서울서부지법은 화장품 제조 공장에서 의약품을 제조해 약사법 위반으로 검찰 기소된 C피부과 의사 A씨와 C주식회사에 대해 각각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 과정에서 의사 A씨 등 피고인 측은 해당 제품들은 화장품에 해당하기 때문에 의약품 제조행위로 볼 수 없다는 주장을 펼쳤다. 하지만 재판부는 특정 피부과 등에서만 판매되고 일반인에게 판매되지 않는 점, 화장품의 명칭과 성분, 주의사항 등 화장품법에서 정하는 기재사항이 기재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식약처에서도 각질제거제품과 달리 박피제품은 피부 박피술에 활용되는 제품으로 화장품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다고 봤다. 일부 제품은 여드름 질환 환자에게 치료목적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일부 제품은 주름개선 목적으로 보톡스와 혼합해 사용되기도 했다. 또 특정 제품은 탈모치료를 개선할 목적으로 제조돼, 주사 장비로 진피층에 주입해 시술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C주식회사의 화장품 제조공장에서 2012년 9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제조한 의약품은 9억 8257만원 상당이었다. 재판부는 "의사 A씨는 2017년까지 C주식회사의 대표이사였고, 사건 피부과 병원 본원의 원장이다. 개인판매용이나 피부관리실용이 아닌 피부과 병원에서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제조했기 때문에 의약적 용법으로 사용된다는 점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재판부는 "약리학적 영향을 줄 목적에 사용되고 약효가 있다고 표방됐고, 사회 일반인이 볼 때 화장품으로 인식된다고 보기 어려워 약사법에서 정하는 의약품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검사 측은 벌금 500만원의 형벌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판단으로 항소이유서를 제출했다. 허가 없이 제조한 의약품의 가액이 소매가격으로 연간 1000만원 이상인 경우에 해당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적용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A씨에게는 무기 또는 3년 이상의 징역형 및 의약품 소매가격의 2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이 내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 C주식회사에 대해서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양형 기준이 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벌금 500만원이 선고돼 부당하다는 취지의 항소를 제기했다.2019-12-10 11:54:32정흥준 -
'데이터3법', 약학정보원-IMS 형사재판 최대 변수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 최대 쟁점법안 중 하나인 '데이터3법'이 약학정보원-IMS 형사재판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번 재판은 징역형을 구형 받은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의 거취 문제로 비화될 수 있기 때문에 약사사회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10일 법조계와 재판 당사자들에 따르면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신용정보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핵심중 하나가 가명 정보데이타를 제품,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즉 데이터 3법은 가명정보로 데이터 활용을 높이고 개인신용정보이동권을 기반으로 이른바 마이데이터 산업을 도입하는 게 골자다. 현행법상 각 부처별로 분산된 개인정보 보호체계도 일원화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 산업 등 육성을 위해 정부와 여당이 마련한 규제 합리화 방안이다. 데이터 3법은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고, 법제사법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이르면 10일 본회의 상정까지 갈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약정원과 IMS의 처방정보 사업도 환자의 비식별정보를 활용한 것이 검찰 기소의 핵심 이유다. 그러나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법원도 약정원과 IMS에 검찰이 구형한 징역형을 인용하기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법조계 관계자는 "데이터 3법이 소급 적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법으로 가명 정보활용을 독려하는 분위기에서, 법원이 유사한 사건에 대해 강력한 처벌을 하기 쉽지 않다"고 전망했다. 이 관계자는 "데이터 3법안이 20대 국회에서 통과되면 내년 2월 예정된 1심 판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재판에 참여 중인 한 인사는 "변호사 의견을 종합하면 이번 사건은 집행유예 아니면 무죄라고 하는데 아마 벌금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데이터 3법도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에 충분히 어필했다"고 귀띔했다. 한편 검찰은 지난달 21일 약정원-IMS 형사재판 최종 변론에서 허경화 전 IMS 대표에 징역 5년,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에 징역 3년, 양덕숙 전 약정원장에 징역 2년을 구형했다.2019-12-10 11:30:32강신국 -
가맹스티커 안붙여도 과태료…약국 현금영수증 의무화[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다음달부터 약국도 10만원 이상 거래 시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한다. 10일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확대에 따른 안내' 통지문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번 안내문에는 '의약품을 판매하는 약국도 2020년 1월 1일부터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가 시행된다. 10만원 이상인 재화나 용역을 공급하고 그 대금을 현금으로 받은 경우 상대방이 발급을 요청하지 않아도 반드시 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 해당 거래에 한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으면 발급하지 않은 금액의 20%가 가산세로 부과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기존에는 약국의 경우 현금영수증 발행 일반 가맹점이었다. 고객의 발급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현금영수증 발급이 의무였던 것. 하지만 다음달부터 의무 발행 가맹점에 편입되면서 10만원 이상 거래 시 고객 요청이 없어도 무조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게 됐다. 단, 10만원 미만 거래 시에는 기존과 같이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에 한해 현금영수증을 발급하면 된다. 실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의 경우 10만원 미만 거래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을 거부했다면 거부금액의 5%를 가산세로 내고, 발급거부 또는 허위 발급 금액 20%의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상대방 요청과 상관없이 무조건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하는 10만원 이상 거래의 경우 이를 위반했다면 미발급 급액의 20%의 가산세를 내게 된다. 약국에서 눈여겨 볼 부분은 보험급여에 포함 여부다. 정부는 올해 1월 발표한 세법 개정안에서 현금영수증 미발급 가산세 부과 제외 대상에 대한 규정에서 보험급여 등을 포함시켰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금영수증 미발급 가산세 부과 제외 항목에 의료급여법에 따른 의료급여와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보험급여가 포함돼 있다. 이들 항목의 경우 국세청에서 자료파악이 가능한 만큼 현금영수증 미발금 가산세 부과를 제외해 가산세 부담을 완화시켰다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최근 약국에 도착한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 관련 통지문에는 현금영수증 가맹점 스티커 부착에 대한 규정도 포함돼 있다.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점 스티커를 사업장 계산대나 계산대 근처, 출입문 입구 등 소비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해야 하고, 부작하지 않은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안내돼 있다. 관련 스티커는 관할 세무서에서 수령해야 한다. 한편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업종에 포함되는 사업장에서 소비자가 10만원 이상 현금 거래 후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했다면 이를 신고할 수 있고, 신고자에게는 미발급 신고 금액 20% 상당의 포상금이 지급되는 만큼 약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현금영수증을 발행하려고 하는데 소비자의 인적사항을 모르는 경우에는 국세청 지정번호 010-000-1234로 발급하면 된다.2019-12-10 11:24:58김지은 -
조선대 약대, 약품미생물학연구실 30주년 기념 세미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은 7일 광주위더스 웨딩홀에서 약품미생물면역학교실 개설 30주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유진철 약학과 교수의 재직 3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서주원 명지대 교수와 조유희 차의과대 교수가 대표연자로 나서 '차세대 슈퍼항생제 개발 기초연구’와 ‘미생물에서 Science와 금맥을 캐다' 등의 주제로 강의를 준비했다. 약학계와 약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재학생과 졸업생도 세미나에 참여했다. 한편, 올해 재직 30주년이 된 유진철 교수는 그동안 120편이 넘는 논문을 SCI급 저널에 게재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생물공학 관련 20편의 저서 편찬에도 참여했다. 현재 대한약학회 부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방과학기술진흥 협의회 위원, 광주시 과학기술진흥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31건의 국책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국내 미생물학 분야 저변을 넓히는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2019-12-10 10:52:03정흥준 -
서울시약, 청각장애인 올림픽 선수단에 의약품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현진·위원장 한신지)는 지난 3일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에 200만원 상당 의약품과 영양제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의약품은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이탈리아에서 진행되는 청각장애인 올림픽 '2019 동계 데플림픽(19th Winter Deaflympics)'에 참가하는 선수단에 지원될 예정이다. 데플림픽은 청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올림픽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스키,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 16명 등 50명이 참가한다. 한동주 회장은 "장애인들이 존중받고 차별없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국제대회를 건강하게 무사히 마치고 좋은 성적으로 귀국하기 기대한다"고 말했다.2019-12-10 09:35:24김지은 -
인천시약, 크레소티와 손잡고 윈도우 업그레이드 지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은 지난 6일 제4차 상임이사회 연석회의·송년회 자리에서 크레소티-팜페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균 정보통신이사는 윈도우7 업데이트 종료에 따라 약국 업무에 안정적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윈도우10 업그레이드, 노후화된 PC교체를 회원들이 부담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하는 PC패키지 상품에 대해 설명했다. 김 이사는 "회원들의 고충인 마약류 관리프로그램과 팜IT3000 사용법, AS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업무협약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크레소티-팜페이는 팜IT3000과 마약류 관련 전문상담원이 20명 이상으로 조직화 돼 있고, 콜시스템도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회원들의 고충을 충분히 개선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번 협약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PC 패키지 상품(팜IT3000 유지보수를 가입하면 120만원 상당의 PC를 제공) ▲마약류 CARE 1회 (품목별 재고가 맞지 않는 부분을 찾아 보정 할 수 있도록 도움) 등이다. 크레소티 도준호 이사는 "2020년 1월 20일 윈도우7 업데이트가 종료되는데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는 약국이 많아 랜섬웨어 감염에 취약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PC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윈도우10 업그레이드와 노후화된 PC교체를 부담 없이 진행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상임이사회 안건으로 ▲팜페이 통합IT서비스 공동추진 협약 ▲약사회관 소방시설 유지관리 기술용역 계약 ▲사무국 직원 포상 규정 ▲사무국 직원 초과근무 수당 지급 규정 ▲동호회 규정 ▲ 2019년 각 분회별 연수교육 지원 ▲재해피해 약국 위로금 지급 내규 등을 논의하고, 기타 토의사항으로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가 진행됐다.2019-12-10 09:29:13김지은 -
바이오일레븐, 26일까지 드시모네 '땡큐 베리 감사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이 12월 한 달간 드시모네 공식몰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 바이오일레븐(대표 조규윤)은 오는 31일까지 드시모네 공식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트라이얼 키트(체험분)를 무료로 추가 증정하는 '드시모네 땡큐 베리 감사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사제 대상 품목은 ▲드시모네 4500 ▲드시모네 캡슐 ▲드시모네 듀얼스틱 장케어 ▲드시모네 키즈 프리미엄 ▲드시모네 키즈 블루베리·쿠키크림 ▲드시모네 곰돌이 츄어블·플러스 ▲드시모네 베이비 드롭·캡슐 등이다. 드시모네는 바이오일레븐의 고농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로 8가지 생균을 특정한 배합 비율로 섞어 생화학·면역적 효과를 갖도록 제조한 제품이다. 바이오일레븐은 "지난 1년 동안 드시모네 원료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아낌없는 사랑과 신뢰를 보낸 고객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연말 고객 감사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드시모네 공식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9-12-10 09:07:29김민건 -
양천구약, 오는 26일 최종이사회 개최[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는 지난 7~8일 양일간 인천 무의도에서 제 8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송년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양천구 목동 소재 더아리엘에서 최종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1년간 회무를 평가·토론하고 정기총회 수상자 선정 등 안건도 논의했다. 최용석 회장은 임원들에게 "지난 1년간 약사회 발전을 위해 깊은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2019-12-10 08:57:40김민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