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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 15년간 청소녀보호시설 생필품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서정옥, 부회장 이명자)는 19일 청소녀 보호시설인 '마인하우스'와 '평화의 샘'을 방문해 비상상비약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5년 동안 이들 시설에 대해 지원을 해오고 중이다 .이로 인해 지역사회 및 시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12월 생일을 맞은 회원약국을 방문해 생일떡을 전달하기도 했다. 서정옥 회장이 직접 약국을 돌며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2019-12-20 20:00:46정흥준 -
서울시 공공심야약국 예산안 통과…시행 가능성 높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에서도 평일 또는 공휴일 야간·심야시간대에 운영하는 공공약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16일 서울시의회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의 공공심야약국 시범운영 사업비가 포함된 '2020년도 서울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예결위는 공공야간약국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사업비를 명시이월사업에 포함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명시이월비는 해당 사업을 시행하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거나 특수한 사정으로 집행 시기가 늦어져 회계연도 안에 지출을 못 하게 된 경우 사용한다. 의회에 취지를 밝히고 사전 승인을 얻어 다음 연도로 이월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하는 인천·대전·대구·광주 등 주요 4개 광역시와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서울에서도 시범사업 추진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세부 운영 방침이 확정되지 않았고 내년 2월 서울시 조례 제정 통과라는 단추를 꿰야 하는 과정이 남았다. 현재 가장 많은 인구가 거주하는 서울을 제외한 44곳의 공공심야약국이 전국에 지정돼 있다. 경기도가 16곳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대구 13곳, 제주 7곳, 인천 6곳, 대전 2곳 순이다. 오는 23일부터 광주에서 2곳을 지정할 계획을 밝히면서 총 46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처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심야 또는 공휴일 약료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것은 그 필요성이 부각되기 때문이다. 네이버의 각 지역 커뮤니티 온라인 모임 카페에는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야간과 공휴일 처방약 조제나 일반약 구매에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16일 한 네티즌은 "아이가 열이 오르는데 이 시간에 문을 연 약국이 있나요"라고 애타게 글을 올렸고 또 다른 지역의 네티즌도 "병원에서 야간 진료는 받았는데 약국을 못 찾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들은 편의점 상비약이 있지만 약국에서 제공하는 약료 서비스를 대체하기에는 부족하다고 느꼈다. 국내 한 약대 교수는 "응급실에 갈 필요가 없는 경증질환임에도 약국이 문을 열지 않아 불가피하게 찾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며 공공심야약국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의약품이 필요한 환자를 돕고 복약지도, 오남용 방지 등을 제공하는 공공적인 기능에 목적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2019-12-20 19:55:23김민건 -
노원구약, 소외계층 유아·노인에 구급약 전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류병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는 20일 성모자애드림힐을 방문해 아이들 영양제와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성모자애드림힐은 현재 유아 70여명과 청소년 3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성장 발육 및 응급 시 필요한 구급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또한 구약사회는 노원구 독거어르신 돌봄 지원센터도 방문했다. 센터에는 파스 1160장을 전달했다. 김춘식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 파스다. 해마다 지원해주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앱 개발과 사용과 관련해 소통했다. 앱은 독거노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지하고 관리자에게 현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이 탑재돼 24시간 케어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날 류병권 회장은 "구약사회의 작은 정성이라도 기쁘게 받아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2019-12-20 19:55:04정흥준 -
온라인광고 이용 일반약 저가판매…약국 시장질서 혼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포털사이트 광고를 통해 약국과 취급 제품을 홍보하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겐 저렴한 가격으로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늘어나면서 시장질서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광동경옥고 등 유명 일반약의 경우 다른 약국들과 5만원까지도 가격 차이가 나면서, 한 번에 10개씩 대량 구매가 이뤄지기도 했다. 문제는 온라인을 통해 약국 홍보가 이뤄지다보니 인근 약국 간의 가격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 약국가 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점이었다. 20일 지역 약사회 및 약국가에 따르면, 논란이 되고 있는 A약국에 여러차례 중재 시도가 이뤄졌지만 끝내 의견차이는 좁히지 못 했다. B약사회 관계자는 "단가가 높아서 낮은 가격을 찾아보려는 소비자들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을 하면 약국 사이트가 나오도록 광고를 하고 있다. 약국 전화번호를 걸어놓고 연락을 해 방문하게 되면 낮은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방법"이라며 "가령 경옥고는 고가이다보니 한번에 여러개를 구입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에서는 10개씩도 구입을 해가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에서 확인한 결과, A약국의 경옥고 판매가는 시장가격 보다 크게는 5만원까지도 차이가 났다. 또 5개 이상 구매할 경우 더 낮은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했다. 이 관계자는 "시장에 형성된 가격에 비해서 적게는 2만원, 크게는 5만원까지도 싸다. 우리 지역에서 A약국의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 약국은 없다. 박리다매를 하는 것이다. 결국 다른 약국들은 소비자들로부터 사기꾼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그동안 난매는 일부 시장 주변 몇몇 약국들이 해왔다면, 이제는 온라인을 활용한 난매가 문제시되고 있다. 온라인 홍보를 하다보니 주변 약국뿐만 아니라 지역 모든 약국들이 피해를 입게 된다. 가격차이 때문에 지역 소비자들의 가격 저항이 훨씬 쎄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역 약사회에서도 문제를 풀기 위해 골몰하고 있지만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 하고 있었다. 난매 특성상 불법을 저지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약사회가 강력한 대응을 할 수도 없는 실정이었다. 이 관계자는 "약사회에서도 심각하게 생각은 하고 있는데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역 약사들의 공공의 적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팜이 A약국에 난매 등 시장 질서 혼란에 대한 입장을 묻자 "(난매가)아니다. 더 할 말 없다"는 짧은 답변만 들을 수 있었다.2019-12-20 19:34:52정흥준 -
의사 국가시험 실기 3093명 붙어…합격률 97%[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제 84회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는 3093명으로 9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이윤성)은 20일 2020년도 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했다. 지난 9월 4일부터 11월 21일까지 50일간 시행된 이번 실기시험에 3189명이 응시했으며 97%인 3093명이 합격했다. 이는 작년 치뤄진 제 83회 시험 합격률(3303명 응시, 3158명 합격)인 95.6%보다 1.4%p 높다. 국시원은 합격자 중 77명이 의사국가시험 최종 합격자로 즉시 면허교부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응시자 특성별 합격자를 보면 국내 대학 졸업예정자는 2959명(합격률 97.8%), 국내 대학 졸업자 106명(82.8%), 외국대학 출신 응시자 24명(88.9%), 북한이탈주민 응시자 4명(5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실기시험부터는 이의신청제도가 신설됐다. 합격자 발표일 5일 이내인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국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실기시험의 합격 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합격자 발표 후 10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시원은 "원서 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 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12-20 18:54:56김민건 -
강동구약, 소외이웃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 전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이광희)는 18일 연말을 맞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기명)와 함께 강동구청이 진행하는 '따뜻한겨울나기 생방송'에 참여해 사회공헌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광희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기 위해 사회복지 시설에 정기후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연말에는 소외 이웃과 사랑을 나누고 더불어 가는 사회를 위해 탈북자, 다문화가정을 후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자선다과회를 통해 구약사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을 매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약사회는 독거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하고 맞춤식 복약지도도 하고 있다. 노인복지시설 도시락 봉사, 아동˙청소년,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금 전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강동구민회관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이 활동은 약사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며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나눔 활동이다.2019-12-20 17:17:41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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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내년에도 경사로 설치 사업 지원 결정[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약사회(회장 윤종일)는 18일 구립 동대문구 장애인 종합 복지관 회의실에서 약국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인 '편평한 세상 만들기' 경과를 보고하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윤종일 회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에게 감사하다"며 "사업 경과 보고와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선점을 논의한 결과 내년에도 지속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은 약국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 편의성을 높이고 장애인 접근성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구약사회와 동아ST, 동아제약,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업무 협약을 맺고 진행하고 있다.2019-12-20 16:56:55김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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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메틱, 콜라겐 핸드크림 2종 출시...약국 유통 시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주)팜스메틱(대표 김미선)은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우레아를 함유해 기능을 극대화한 '힙스 손데렐라 콜라겐 핸드크림' 2종을 출시했다. (주)데이팜 힙스와 (주)팜투플러스 뉴트리파마를 통해 유통된다. 향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손에 잔향이 남으면 안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타겟으로 한 '무향(내추럴)' 제품과 유럽의 유명한 스파 브랜드 향을 타겟으로 한 '조합향(아로마)' 제품 등 2종으로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콜라겐 핸드크림은 휴대용 50g 튜브형과 대용량 250g 펌프용기형으로 출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과 파이토 콜라겐, 스위스원산의 한국특허물질인 ‘에델바이스캘러스 배양추출물’ 등이 함유됐다. 또 6가지 허브추출물로 구성된 보습 및 피부진정 특허물질 ‘블루 콤플렉스’에 우레아 5%, 판테놀 성분이 들어갔다. 팜스메틱 관계자는 "보습력과 끈적임의 밸런스가 탁월해 사용감이 좋고 손을 씻은 이후에도 촉촉함이 남아있다. 또 피부장벽이 약하고 민감한 피부에 특화돼있다"고 설명했다.2019-12-20 11:38:04정흥준 -
업무정지 과징금, 중소형약국 인하…대형약국 인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약국 매출에 조제약값이 포함되면서 대다수 약국이 1일 업무정지에 과징금 최대구간인 57만원을 내야하는 불합리함을 바로잡기 위한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가 완료됐습니다. 1992년 12월 약사법에 과징금 조항이 신설된 이후 단 한 차례도 변경되지 않았던 과징금 산정기준이 27년만에 개선되는 것이죠. 그동안 과징금 산정을 위한 기준이 되는 약국 매출에 원칙상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포함되면서 약국들의 매출 규모가 커진 것을 제도가 반영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개정된 내용을 요약하면 연 매출 15억원 미만 약국은 매출액에 따라 과징금이 낮아지지만 15억원 이상 약국부터는 과징금이 대폭 상승하게 됩니다. 예를들어 볼까요? 연 매출 5억원이 넘는 약국이 업무정지 10일 처분을 받았다면 지금은 570만원(10일X57만원)의 과징금으로 내야 합니다. 그러나 규정이 개선되면 280만원(10일X28만원)으로 과징금이 축소됩니다. 그러나 중대형약국은 상황이 달라집니다. 연매출 15억원 이상 약국이 10일 처분을 받았다면 지금은 570만원(10일X57만원) 이지만 새 규정이 적용되면 720만원(10X72만원)으로 대폭 상승합니다. 연매출 30억원이 넘은 대형약국은 업무정지 1일에 과징금이 123만원까지 올라갑니다. 결국 연매출 15억원 미만약국들은 과징금이 줄어들지만, 15억원 이상 약국부터는 인상폭이 매우 높아집니다. 매출 구간별로 추산을 해보면 연매출 15억원이 넘은 약국은 2500~3000여곳으로, 혜택을 보는 약국은 1만 7000곳으로 추정됩니다. 합리적으로 과징금 산정 기준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였지만 매출이 높은 약국은 상대적으로 높은 과징금을 내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동안 복지부와 약사회는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위해 수많은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합리적인 안이 도출됐다가도, 과징금을 너무 낮추면 '도덕적 해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돼 왔습니다. 과징금은 잘못한 약국에 부과하는 것인데 너무 낮춰버리면 법 집행의 실효성을 확보하지 못한다는 의미지요. 약사회도 약정협의체 안건으로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검토했지만, 우선 수위에서 후순위로 돌렸습니다. 시정명령제도 도입 이후 과징금을 부과 받는 약국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에 시급한 현안이 아니라는 점이 반영된 것이지요. 지난해 기준 과징금을 부과받은 약국은 30곳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안이 담긴 약사법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 16일 입법예고 기간을 끝내고, 법제처,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남겨 놓고 있습니다. 부칙에 보면 시행령은 2020년 2월 9일부터 시행이지만 별표 2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은 공포한 날부터 시행되도록 했습니다.2019-12-20 11:23:09강신국 -
광주에도 공공심야약국 2곳 운영…시간당 3만원 지원[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내년 1월 1일부터 광주광역시에도 공공심야약국 2곳이 문을 연다. 오후 10시부터 새벽1시까지 운영을 하게 되며, 지자체에서는 시간당 3만원씩을 지원한다. 시의 공공심야약국 조례는 지난 2018년 통과된 바 있지만, 그동안 예산 마련의 어려움 등으로 시행이 되지 않고 있었다. 심야시간 약국·약사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약 7000만원의 예산이 올해 책정되면서 실질적인 운영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이에 광주시약사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들의 지원을 받았고 총 4곳의 약국이 지원했다. 시청과 시약사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공공심야약국위원회에서는 4곳의 약국 심사를 통해 오는 23일 최종 2곳의 약국을 선정한다. 약국의 접근성과 의약품 구비내역, 홍보의 용이성, 지속가능성, 윤리성 등이 선정기준이다. 이와 관련 시약사회 관계자는 "4곳의 약국이 지원을 해서 이중에 2곳의 약국을 선정하는 일만 남았다. 23일에는 최종 결정된다"면서 "앞으로 약사회에서는 심야약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가이드를 할 것이다. 무단으로 약국을 닫거나 불법행위가 적발된 경우 지원금 반납 등을 실시해 제대로 된 심야약국 운영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시약사회가 만든 운영매뉴얼에는 공공심야약국 정착을 위한 세세한 가이드라인이 담겼다. 심야약국 홍보를 위해 현수막 부착, 통화 자동응답멘트 설정 등부터 사업발전을 위한 연 2회의 회의 계획도 마련해놨다. 또한 심야 운영시간 동안 판매 및 상담된 내용을 기록해 제출하게 함으로써, 수요 파악 및 약국 역할 등에 대한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 공공심야약국이 2곳 신설되며 전국에서는 총 46곳의 심야약국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경기도에서 16곳, 대구 13곳, 제주 7곳, 인천 6곳, 대전 2곳, 광주 2곳 등이다. 이중 인천은 기존 3곳이었던 심야약국을 지난 11월 6곳으로 늘려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약사회에서는 최근 229개 지자체에 공공심야약국 지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2019-12-20 11:16:5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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