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약대 "인류 보건 기여 약학전문인 육성" 비전 선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내 유일한 약학대학인 제주대약대가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축하하는 행사를 통해 비전과 목표를 선언했다.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19일 최근 리모델링한 옛 도서관 2호관에서 약학대학(학장 석승현) 현판식과 비전 선포식을 열어 약학전문인 육성 포부를 밝혔다고 전했다. 제주대는 "약학대학은 작년 3월 설립인가를 받아 올해 3월부터 제주도 내 유일 약대로 신입생 33명의 구성된 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며 "배움과 실천으로 인류 보건에 기여하는 약학 전문인재 양성 요람이라는 비전을 선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제주약대는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약학연구자,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산업약학 리더, 국민건강을 향상시키는 임상약료 전문가, 보건정의를 실현하는 보건약학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대 송석언 총장, 석승현 약대 학장, 도약사회 강원호 회장, 제주대병원 송병철 원장 등 인사가 참여했다. 제주약대생도 대거 참석했다.2020-11-19 15:30:57김민건 -
한약사 3주연속 일간지 광고..."한방원리 모르는 약사"[데일리팜=김민건 기자] 한약사들이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문제삼는 일간지 광고를 3주 연속 진행했다. 이번에는 '한방원리를 잘 모르는 약사는 무면허와 같다'는 내용이 실렸다.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11월 19일자 경향신문 6면 하단에 '한방원리를 잘 모르는 약사가 한방원리에 기초한 의약품을 조제·판매·복약지도하는 것은 무면허행위와 같다'는 광고를 게재했다. 이는 지난 6월 약사단체인 '실천하는약사회'가 한약사의 일반약 취급을 문제 삼는 1차 포스터 내용을 역으로 활용한 광고이다. 당시 실천하는약사회는 '한약사의 한약제제가 아닌 의약품 판매는 무면허 판매행위'라는 문구를 적은 포스터를 제작·배포했다. 이에 한약사회와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해당 문구가 허위사실 등을 적시한 명예훼손이라며 검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검찰은 불기소 처분했다. 포스터 내용으로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으며, 특정인의 사회적 가치나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로 볼 수 없다고 봤다. 아울러 포스터 내용도 허위사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 외 내용은 이달 4일 조선일보 6면 하단에 실었던 광고와 동일하다. "약학과에서는 한방원리를 거의 공부하지 않아 무면허자이며 비전문가와 같다"는 것과 국회 회의록에서 한약사제도 신설 배경 기록을 발췌해 "정부는 자연과학을 공부한 약사는 한방원리가 근본인 한의사 처방전을 이해하지 못해 한약사제도를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는 문구다. 이에 한약사-양약사, 한약-양약의 이원화를 요구하며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막아야 한다고 했다.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매주 1회씩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오늘 광고를 포함해 ▲11월 4일자 조선일보 6면 하단 ▲11월 11일자 문화일보 2면 하단에 동일한 광고가 실렸다. 실천하는 한약사회 관계자는 "국민은 물론 약사들에게도 한방원리를 공부하지 않는 약사의 한방제제 취급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길 위함"이라며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기관에서도 이 광고를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실천하는 한약사회는 이번 광고를 언제까지 계속할 그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2020-11-19 11:55:43김민건 -
동물병원 폭리 사실로...동물약국 "백신은 10배 차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물병원이 예방약인 심장사상충약을 동물약국 대비 2배 이상의 가격으로 판매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농림부가 처방대상으로 확대한 개 4종 종합백신의 경우 약 10배 가격 차이가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은 더 가중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은 동물병원과 동물약국 1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물병원이 심장사상충약을 최대 2배 이상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제품도 58% 이상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이에 동물약국협회는 처방대상으로 확대된 개 4종 종합백신 등의 가격은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결국 농림부의 처방대상 확대 정책으로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은 높아질 것이고, 접종률 저하라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강병구 동물약국협회장은 “소비자원이 동물병원의 폭리문제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것은 의미있다고 본다. 반드시 동물을 대면진료하고 약을 줘야하는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어떻게 조사가 이뤄졌는지도 살펴봐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강 회장은 “농림부가 강행한 수의사 처방대상 품목 확대는 보호자들에게 더 큰 부담을 안겨줄 것이다. 개 4종 백신의 경우만 보더라도 약국은 3000~5000원이라면 병원에 가면 3~4만원을 내야한다”면서 “또 항생제 전품목을 지정했는데 품목에 따라서는 2배 이상이 나는 제품들이 있다”고 했다. 동물병원의 입장에선 호재일 수 있겠지만 보호자들에겐 접종포기를 고민할 정도로 부담이 커진다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농림부가 왜 이렇게 강행을 했는지 모르겠다. 올해 초부터 약 7개월 가량 회의를 이어오며 소비자단체에서도 폭리 문제를 지적했지만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그동안 약국에서 접종을 했던 사람들에겐 부담이 훨씬 커진다. 시행된 이후엔 소비자들의 불만이 이어질 수 있다. 결국 접종률도 떨어지게 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동물병원 가격폭리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보호자 요청 시 처방된 약의 이름·용량 등의 처방 내역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또 약값과 진료비를 분리해 보호자에게 제공하는 내용의 법제화를 촉구하기도 했다.2020-11-19 11:48:28정흥준 -
약국서 잘 나가는 소독제·구강세정제 어떻게 설명할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약국에서 외용 소독제, 구강 스프레이 제품을 찾는 고객이 크게 늘면서 약사들의 제품 별 특성이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한 설명이 중요해지고 있다. 대한약국학회(회장 강민구)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코비드-19’를 주제로 교육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코비드19-바로알기’, ‘코비드-19 바이러스 박멸하기’가 각각 2편씩 마련돼 있으며 일선 약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가 제공되고 있다. 이중 최용한 약사가 진행을, 남창원 약사가 설명에 나선 ‘코비드-19 바이러스 박멸하기’ 강의에서는 코로나 확산 이후 약국에서 많이 찾는 외용 소독제와 구강세정제의 올바른 사용 법과 설명법 등이 소개되고 있다. 먼저 남창원 약사는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살균,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외용 소독 제에 대한 문의나 판매도 늘었다고 밝혔다. 특히 에탄올의 경우 초기 코로나19 확산 당시 손 소독제 품귀현상 등으로 인해 약국에서 급격하게 판매가 증가했다는 게 남 약사의 설명이다. 남 약사는 우선 “약국에서 주로 취급하는 외용소독제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인체에 적용하는 소독제와 가정에서 살균, 방역을 하기 위한 소독약으로 구분된다”면서 “약국에서 흔히 판매하는 에탄올과 과산화수소가 인체 적용하는 외용 소독제이고, 집기나 기구, 가구 소독을 위한 소독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 알콜, 4급암모늄(벤잘코늄)이 있다”고 말했다. 남 약사는 약국에서 많이 판매되는 에탄올의 유효 함량은 60~80%이며, 그 이상이 되면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알코올의 일종인 에탄올이 바이러스를 사멸시키는 원리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성분을 변성시키는 것”이라며 “에탄올의 함량은 60~80%가 적절하고 90% 이상은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질 수 있다. 독감, 코로나 등을 포함하는 친유성 바이러스 엔테로바이러스와 같은 친수성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키는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탄올은 상처나 손상된 피부에는 자극적일 수 있고 피부를 건조하게 하기 때문에 약국에서 보습제 병용을 권하는 게 좋다”면서 “또 눈에 들어갈 경우 각막 화상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눈에 들어간 경우 즉시 흐르는 물로 헹궈서 씻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약사는 또 “과산화수소는 0.5% 이상이면 바이러스 불활성화가 가능한데 시중제품은 35%로 유효 농도는 충분하다”면서 “과산화수소는 병원체 지질막이나 DNA, RNA 등 세포 구성 물질을 공격하는 자유라디칼(산화적스트레스)을 생성,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킨다. 그 유효 농도가 0.9% 정도다. 바이러스를 불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강 세정제의 경우도 코로나19 예방 관련 뉴스로 인해 일부 제품의 경우 일시적으로 품절되기도 했다는 게 남 약사의 설명이다. 남 약사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구강세정제로는 크게 구강스프레이와 가글이 있는데, 구강 스프레이에는 포비돈요오드, 염화세틸피리디늄(CPC), 프로폴리스와 벤지다민의 성분 제품이 대표적이며 가글은 에센셜오일을 포함한 제품과 클로르헥시딘을 함유한 헥사매딘 제품이 있다고 말했다. 남 약사는 “구강 세정 제품들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명백히 입증된 바는 없다”면서 “하지만 일부 성분이 항바이러스 효능을 갖고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손씻기, 마스크 철저히 쓰기 등 샐활 방역을 준수하면서 부가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고 했다. 이중 코로나19 예방 효과에 대한 연구와 더불어 약국에서 판매가 늘었던 포비돈 요오드 제품에 대해서는 인체 적용에 대한 효과가 입증되지는 않았지만,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키는데는 일정 부분 효과가 있다는 게 남 약사의 설명이다. 그는 “포비돈 요오드의 경우 0.5% 용액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99.99% 사멸시킨단 연구 결과가 있지만 in vitro 실험인 만큼 인체 적용 시 정확한 효과가 있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들다”면서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불활성화 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비돈요오드 스프레이의 경우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후 쪽에 매우 높은 농도로 존재하는 만큼 제품 사용 시 목젖을 향해 직접적으로 분사하도록 환자들에게 설명하는 게 좋다”면서 “가글은 클로르헥시딘 성분 제품이 어느 정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 클로르헥시딘 제품은 자주 사용하면 치아변색 우려가 있어 단기간 사용하도록 권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2020-11-19 11:15:32김지은 -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약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데일리팜=김민건 기자]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이 약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도약사회(회장 박정래)는 18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4회 약의 날 기념식에서 박정래 회장이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으로부터 국민 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약사회 회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직무 수행과 올바른 약물 이용 관련 강의 등 국민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지대한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도약사회는 "박 회장은 약물·오남용 예방사업과 이동식 봉사약국 운용 등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160;2020-11-19 09:49:49김민건 -
DRxSolution, 한화S&C IT 출신 엄태문 본부장 영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내손안의약국’ 앱 2.0버전을 출시한 ㈜DRxSolution(대표이사 박정관)이 엄태문 본부장을 신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엄 본부장은 한화그룹 계열의 IT 서비스 전문기업인 한화S&C 자회사에서 신사업 개발 및 총괄업무 맡아 여러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경험하면서 스타트업으로의 전환을 시도한 바 있는 인물이다. 엄 본부장은 이후 레저종합티켓 국내 1위인 스마트인피니와 스타트업 더봄에스에서 CTO로 근무했다. 이번 영입으로 엄 본부장은 DRxSolution가 최근 2.0버전으로 출시한 ‘내손안의약국’ 앱의 확산과 기술 혁신을 통해 약국, 약사들의 역할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개발을 주도할 예정이다. DRxSolution 관계자는 "이번 엄 본부장의 영입을 통해 미래 스마트약국을 위한 건강관리서비스 넘버 원 플랫폼이 되는 목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2020-11-19 09:31:24김지은 -
용산구약, 신규 회원에 케이크 전달..."언제든 돕겠다"[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서울시 용산구약사회(회장 정창훈)는 최근 2020년도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축하 인사와 함께 케이크를 전달하며 새로운 가족이 됨을 환영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개설약국을 방문해 격려하며 구약사회 회원이 된 것을 축하했다"며 "정성을 담은 케이크를 함께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신규 회원에게 어려운 문제가 생길 시 구약사회가 언제든 함께 하며 힘이 되어 돕겠다"고 덧붙였다.2020-11-19 09:29:38김민건 -
그린스토어, 눈 건기식 '피로한눈엔' SNS 이벤트[데일리팜=김민건 기자] 영양치료 전문기업 그린스토어(대표 김건수)는 19일 눈 건강기능식품 '피로한 눈엔 루테인 아스타잔틴 오메가3'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피로한눈엔은 눈 노화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을 비롯해 아스타잔틴, 오메가3가 함유된 종합 건기식이다. 그린스토어는 이번 이벤트가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피로한 눈엔' 유튜브 광고에 큰 관심을 보여준 소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아울러 핸드폰과 PC 사용으로 눈이 피로한 분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그린스토어 관계자는 "메인 모델인 배우 김상중이 눈물을 글썽이는 B급 감성 광고가 젊은 소비자층에서 큰 반응을 얻었다"며 "감사의 마음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벤트 기간 내 그린스토어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게시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친구를 소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26일 자정까지이다. 내달 2일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2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그린스토어 SNS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로한눈엔은 약국 내 건기식 코너에서 구입할 수 있다.2020-11-19 09:16:47김민건
-
의료서비스 만족도, 1위는 보건소…약국 순위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민 의료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보건소가 가장 높았고 약국이 가장 낮았다. 의료 서비스 불만족의 주된 이유는 비싼 의료비와 긴 대기시간이었다. 통계청은 18일 가족, 건강, 생활환경 등에 대한 2020년 사회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의료서비스 만족도는 보건소(63.5%), 병원(63.1%), 치과 병의원(62.0%), 한방 병의원(60.2%), 의원(57.8%), 한·약국(53.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도시 지역에서는 병원(62.7%), 농어촌 지역에서는 보건소(66.9%)에 대한 만족도가 가장 높았다. 의료서비스 불만족 이유는 비싼 의료비(23.1%), 긴 대기시간(23.1%), 치료 결과 미흡(16.8%), 불친절(10.6%) 등이 꼽혔다. 농어촌 지역에서는 도시 지역에 비해 접근성(먼 거리), 의료시설 미흡, 긴 대기시간, 전문인력 부족에 대한 불만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또한 조사대상 기간 2주일 동안의 유병률은 25%로 2년 전보다 2.5%p 감소했다. 농어촌 지역의 유병률이 33.6%로 도시지역보다 10.5%p 높고, 여자의 유병률이 27.1%로 남자보다 4.3%p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0대의 유병률이 6.2%로 가장 낮고, 30대까지는 10% 내외의 유병률을 보이다가, 40대는 18.0%, 50대는 28.8%로 높아지고, 60세 이상은 57.1%로 절반 이상이 아팠던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통계청은 삶의 질과 관련된 국민의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파악해 관련 정책의 수립 및 연구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는 전국 1만 8543 가구 내 3만 7750명이 참여했고, 면접조사, 자기기입식 및 인터넷 조사 방법이 동원됐다.2020-11-19 00:38:03강신국 -
치협, 불법 의료광고 치과의원 10곳 검찰에 고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지난 치과의사회관에서 2020회계년도 제7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31대 집행부 핵심 추진 현안인 불법 의료광고 근절에 나서기로 했다. 치협은 최근 일차적으로 계도를 지시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상습적으로 150여 건의 불법 의료광고를 자행해 온 10개 치과의료기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상훈 회장은 "지난 16일 서울중앙지검을 방문해 상습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일삼는 10개 의료기관을 고발했다"며 "불법 의료광고와의 전면전을 선포한 치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법 의료광고를 모니터링해 법을 위반한 의료기관에 대해 일차적으로는 계도를 하되, 반복적으로 위반할 경우에는 즉시 고발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회장은 ‘1인 1개소법 보완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면당 등 그간의 대외활동에 대해 설명한 후 “보완입법이 국회 통과되는 그날까지 잠시도 방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의료의 상품화를 막고 이 땅의 의료정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2020-11-19 00:17:54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의협 "탈모치료 건보적용 반대...첩약급여화 전례 밟나"
- 2부산시약 "마약퇴치 약사가 앞장선다"…정보 공유의 장 마련
- 3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4‘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5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 6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7상금 3천만원 주인공은?…약대생 콘텐츠 공모전이 온다
- 8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9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10[기자의 눈] 유한양행의 다음 100년에 거는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