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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여약사들 후배사랑...충북약대에 3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임명숙)가 충북대 약대에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 24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 따르면 충북 여약사회는 24일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임명숙 회장(약학과 84학번 동문, 푸른샘약국)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김수갑 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과 홍진태 약학대학장 등이 배석했다 임명숙 회장은 "몸과 마음이 유난히 힘들었던 올 한해를 보내며 더 빛날 미래를 위해 고생했을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약대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수갑 총장은 "이렇게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줘 감사하다. 기탁금은 약학대학 학생들의 장학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2020-12-24 21:01:54강신국 -
치과의원 흉기난동 사건에 치과의사단체 '충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원에서 흉기 난동사건이 발생하자 치과의사단체가 안전한 진료환경 보장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치과의사협회(회장 이상훈)는 24일 성명을 내어 "서울의 한 치과의원에서 치료에 불만을 품은 환자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원장과 직원이 크게 다치는 끔찍한 사태가 발생했다"며 "피해자의 조속한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치협은 "의료 행위는 인체를 다루는 엄중한 일이므로 모두가 막중한 긴장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하게 되며 또한 피치못할 문제가 발생하면 상호 심각한 갈등과 분쟁의 소지를 지니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이러한 갈등적 상황에 처했다고 해서 의료인을 폭행하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치협은 "자신이 진료하던 환자의 흉기에 의해 사망한 고 임세원 교수 사건을 계기로 제정된 일명 '임세원법' 시행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의료진은 불안에 떨며 의료현장을 지키고 있다"며 "특히 ‘임세원법’에 시행에 따라 병의원 내 보안인력 배치와 비상경보장비 설치가 의무화됐지만, 대상이 100병상 이상 병원으로 제한되면서 현재 대상 의료기관 중 45%만 보안인력을 배치한 것으로 밝혀졌고 비상경보 장치도 설치율이 30%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치협은 "그나마 소규모의 개인의원들은 이마저도 가능하지 않아 사실상 전무한 상황으로 병의원내 폭행사건은 오히려 늘어나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의료기관에서 접수된 상해·폭행·협박 사건은 총 2223건에 폭행의 경우 2015년 발생 건수의 2배에 가까운 1651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치협은 "의료인에 대한 폭력은 해당 의료인이 진료해야 할 다른 환자들의 건강과 생명에도 중대한 위험을 끼칠 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용납돼서는 안된다"며 "의료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들에게 돌아가게 되고 국민의 건강권은 침해받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치협은 "앞으로 이런 의료인 폭행방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을 정부가 세워야 한다"면서 "사법당국은 이런 범죄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이 아닌 엄중한 처벌로 다시는 불행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사법적 정의를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2020-12-24 20:33:28강신국 -
성남시약-차의과약대, 약국 실습교육 준비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와 차의과학대 약학대학(학장 서영거)은 최근 화상회의를 통해 프리셉터- 학생 간담회를 실시했다. 간담회에서는 2021년 실무실습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역약국 실무실습 세부 진행방법 소개와 함께 프리셉터 연수교육도 병행 실시됐다. 아울러 내년에 실습을 실제 진행하는 약국의 프리셉터와 실습예정 학생들의 약국별 간담회도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신유진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차의과학대 약학대학 정기원 학과장, 심미경·손현순·최여진 교수 및 약국 프리셉터와 실습 예정 학생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차의과대 약대는 오는 25일부터∼내년 9월까지 필수 및 심화과정의 2021년 지역약국 실무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약사회와 차의과대는 지난 2013년 협약을 체결, 현재까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2020-12-24 20:28:03강신국 -
최대집 회장 "백신확보 실패…문 대통령 대국민 사과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코로나19 백신 물량 확보에 실패한 만큼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 회장은 24일 자신의 SNS에 "초기 백신 확보 실패,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 실패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진심 어린 대국민 사과를 통해 국민적 신뢰 회복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적었다. 최 회장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 백신을 초기 확보했던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정부는 충분한 물량 확보에 실패했다"며 "적어도 현재까지는 내년에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면역 달성 목표를 성취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코로나19 중환자 진료체계 확보 역시 올해 3, 4월부터 의협과 전문가들이 강력하게 주장했고 국회 예산까지 확보됐지만, 올해 11월이 돼서야 관련 사업이 진행됐다"며 "중대한 직무유기"라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며 "대통령이 직접 향후 백신 확보, 접종 계획, 코로나19 중환자 치료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국민 앞에 소상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보건의료 재난 상황에서 올바른 정책 결정을 할 수 있도록 자문하는 장관급 공직자인 최고의료책임자를 선임하고, 국무총리 중심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확대 개편해 민관합동기구로 전환하라"고 주장했다.2020-12-24 20:17:29강신국 -
솔빛피앤에프, 배우 박재현·방초록 전속 모델 계약[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솔빛피앤에프는 자사 건강기능식품의 첫 전속모델로 배우 박재현, 방초록 씨를 발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델로 발탁된 배우 박재현, 방초록 씨는 현재 TV 프로그램 서프라이즈, 천일야사 등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향후 솔빛피앤에프와 제품 포스터, 홍보영상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솔빛피앤에프 관계자는 “전속 모델과 펼치는 활발한 마케팅 활동에 소비자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력과 함께 안정성과 기능성이 검증된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개발해 건강기능식품의 대표 브랜드로서 지속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솔빛피앤에프 측은 최근 콜라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내년 상반기에 콜라겐 제품 2종 이외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빛피앤에프의 제품은 전국 회원 약국들에서 만날 수 있다.2020-12-24 11:44:47김지은 -
소청과의사회, 조국 전 장관 딸 의사국시 '효력정지' 신청[데일리팜=이정환 기자] 의사단체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모씨의 의사국가고시 필기시험 응시 효력을 모친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최종 확정 판결 때까지 정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4학년에 재학중인 조씨는 지난 9월 2021학년도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치른 뒤 내년 1월 7~8일 필기시험을 앞두고 있다. 24일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임현택 회장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을 상대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동부지법에 제기한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중앙지법이 정경심 동양대교수의 딸 조씨의 2013년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1차 서류전형 합격과 2014년 부산대 의전원 최종 합격 과정에서 제출한 인턴 확인서 등을 허위로 판단,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등에 대해 징역 4년, 벌금 5억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게 임 회장의 가처분 신청 배경이다. 임 회장은 정 교수 유죄가 확인된 만큼 조씨의 국시 응시 자격도 즉각 박탈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임 회장은 조씨가 2021년 1월 7~8일 예정된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것을 놓고 "만일 조씨가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의 응시 효력이 내년 1월 7일 전에 정지되지 않을 경우 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에 무사히 응시해 내년 1월 20일 합격 결정 통지를 받고 이를 근거로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의사면허를 취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지적했다. 임 회장은 정 교수의 판결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조씨에 대한 조치가 방치되어선 안 된다고 했다. 그는 "유죄 판결이 최종 확정된다 해도 그 때는 이미 시간이 너무 오래 초과해 조씨의 의사국가시험 필기시험 합격 결정과 면허 취득 효력을 다투기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며 "(확정 판결 이후) 의사 면허 취득이 무효로 되거나 취소되더라도 그 기간 동안 조씨는 의사로서 환자들을 상대로 의료행위를 수행할 것이기 때문에 사실상 무자격자 조씨의 의료행위로 인해 국민이 입어야 할 건강상의 위해는 매우 심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조씨와 같이 위법적 수단을 통해 의사 면허를 취득한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자가 아무런 제재 없이 의료행위를 펼쳐나갈 경우 정직한 방법으로 의사가 되어 매일 질병의 최전선에서 병마와 싸우며 묵묵히 의술을 펼치고 있는 모든 의사들과 정당한 방법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는 절대다수의 국민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좌절감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임 회장은 지난해 당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딸 조씨를 의학논문 제1저자로 허위등재했다며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명목 고발장을 제출한 바 있다.2020-12-24 11:43:03이정환 -
체인 가맹약국 1곳당 매출액 10억원…종사자 3.5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체인 약국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이 여타 프랜차이즈 업종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에 마진이 없는 조제약값이 포함된 결과다. 통계청은 24일 ‘2019년 프랜차이즈(가맹점) 조사’ 잠정 결과를 발표했다. 가맹본부와 직영점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번 조사 결과 2019년도 기준 전체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21만6000개로 전년 대비 2.6%(5000개)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는 84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3.9%(3만2000명) 늘었다. 체인 약국에 해당되는 의약품 프랜차이즈의 경우 전체 가맹점수와 종사자 수 모두 전년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체인은 2018년도 3632곳에서 2019년도에 3839곳으로 5.7%(207곳) 증가했고, 종사자 수는 2018년도 1만2173명에서 2019년도에 1만2871명으로 5.7%(698명) 늘었다. 종사자의 성별 구성에서 약국 체인은 전체 1만2871명 중 여성 비중이 77.4%(9961명)으로 16개 업종 중 3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체인 약국 한곳당 종사자 수는 3.4명으로 전년도와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약국 체인의 경우 지난 2018년 기준 총 매출액이 하락했던 것에 반해 2019년에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018년 총 매출액이 3조7960억원에서 2019년도에 3조8610억원으로 1.7%(65억원) 증가했다.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타 업종에 비해 약국 체인이 월등하게 높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보다는 감소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약국 체인의 종사자 1인당 매출액은 2018년도 기준 3억1190만원에서 2019년도에 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떨어졌다. 이번 자료에서 가맹점 한곳당 매출액도 체인 약국이 타 업종에 비해 크게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약국 체인 한곳당 매출액은 2019년도에 10억570만원이었으며, 2위인 편의점 업종이 5억517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통계청은 이번 조사 결과와 관련해 “전체 업종의 가맹점당 매출액은 3억4420만원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면서 ”업종 별로는 치킨, 김밥·간이음식, 가정용세탁 등은 증가했지만의약품, 문구점, 제과점은 감소했다“고 밝혔다.2020-12-24 10:54:19김지은 -
확진자 급증, 약국에 SOS…"감기환자 선별진료소로"[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감기환자 약국에 오면 선별진료소 코로나 검사 권유해 주세요."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자, 보건당국이 약국에 SOS를 보냈다. 24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중앙방역대책본부(질병관리청)는 코로나19 조기발견에 가장 실효적인 기관이 약국이라는 판단에 따라 해열제 및 감기약 등 일반약을 구입하기 위해 방문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를 권유하도록 약국 협조를 요청했다. 코로나19 대응지침 개정으로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약국에서는 방문자가 코로나19, 인플루엔자 및 기타 발열성 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해야 한다. 약국은 방문자에게 일반의약품 제공과 선별진료소 방문을 권고하고 대상자의 선별진료소 방문검사 의사를 확인한 뒤, '약국 선별진료소 권고 안내문'내 코로나19 임상증상을 체크해 대상자에 발급하면 된다. 이에 약사회는 질병관리청과 업무논의를 진행, 약국에 코로나19 감염자 조기발견을 위한 약국대응 매뉴얼을 배포하고 약국에서 내방자에 대해 적극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안내하고 권유문을 배부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진행하기로 했다. 향후 확진자 감소로 감염병 발생상황이 안정화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조정돼 역학적 연관성이나 증상이 없는 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유료로 전환되더라도 약국에서 발급한 검사 권유문을 소지한 자는 무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방안도 추진된다. 한편 12월 9일 기준, 서울시에서 공개한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자료에 따르면 공개된 확진자 총 97명 중 약국을 방문한 사람은 23명(24%)이나 됐다. 약국을 방문한 사람들 중 병원, 의원, 또는 의료기관 방문과의 연관성 없이 약국만을 방문한 환자는 총 6명(6%)이였다.2020-12-24 04:47:33강신국 -
면허신고제 앞둔 약사회, 온라인교육 개편 예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내년 4월 8일 면허신고제 시행을 앞두고 대한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이 개편작업을 시작한다. 약사회 사이버연수원(원장 조진희)은 23일 온라인 회견을 열고 "내년 연수원은 2단계 고도화 작업을 통해 평생교육 및 기타 교육 콘텐츠를 탑재하는 등 모든 약사가 가입 및 교육 수강이 가능하도록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수원은 먼저 면허신고 시 연수교육 미이수자의 경우 면허신고가 반려되므로, 추가적인 교육 수강을 위한 교육 구축하기로 했다. 즉 장기간 면허를 사용하지 않은 약사가 약국을 개업하거나 취업하기 위해서는 연수교육을 받고 면허신고를 해야하기 때문에, 온라인연수교육을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연수원은 평점형 연수교육 외에 프리셉터 교육, 기타 교육 카테고리를 추가해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조진희 연수원장은 "IT 시대에 걸맞은 온라인 교육 시스템 기반 마련으로 교육 편의성 제고했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집체교육 시행이 어려운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온라인 교육이 도입돼 큰 혼란 없이 2020년도 약사 연수교육 이수가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사이버연수원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부 및 분회 연수교육도 신속하게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구축 가능했다는 것이다. 조 원장은 "대면 집체교육 위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수교육에서 탈피해 언제든 양질의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달라는 회원들의 요구에도 부응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사이버연수원 운영현황을 보면 등록완료자 3만 183명 중 2만 9774명이 교육을 이수해 90.2%의 비율을 보였다. 강좌신청 총 14만 8898건 중 정기연수교육 12만 115건(80.6%), 법정의무교육 및 기타교육 2만 6692건(17.9%), 추가교육 2091건(1.4%) 순이었다. 한편 온라인 회견에는 조진희 원장, 정경혜, 오인석 학술이사가 참여했다.2020-12-24 04:25:49강신국 -
"분업예외 약국, 피라맥스 무차별 판매"…약사회 경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최근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정이 코로나19 예방,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대해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들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는 23일 16개 시도지부에 ‘피라맥스정 판매 주의 및 허가사항 준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약사회는 이번 공문에서 전문약으로서 말라리아 치료제로 허가된 피라맥스정이 최근 코로나19 예방 또는 치료 목적으로 처방되거나 판매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일부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에서 치료 목적을 벗어난 대량구매를 유도하거나 현금 거래 방식으로 불법적 판매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회는 "의약품 전문가로서 약사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피라맥스정 판매 시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비윤리적 판매행위가 재차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요청하니 소속 회원 약국들에 신속히 안내하고 해당 약국을 관리, 점검해 알려줄 것을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또 일부 약국들에 이 같은 행위가 지속될 경우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두려움을 이용해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고 검증되지 않은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가 지속될 경우 해당 약국이나 회원에 대해 고발 조치하고 본회 약사윤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하는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예고했다.2020-12-23 22:38:5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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